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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법 발목 잡는 민통당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이 망하면 전라도도 망한다.
구국기도 0 281 2013-03-16 13:43:10

[잠언5:5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평생의 노예가 되어 살아야 하는 또는 그렇게 살게 하는 인간의 굴레는 무엇인가? 그것은 곧 인간 속에서 그를 장악하는 사랑과 그 정체성이다. 어제 글에서 인간 그 자신과 그 자신을 위해 소수 및 다수의 인간을 노예로 삼는 것이 그 속에 있는 사랑(음녀=뇌쇄미인)이라고 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3대 세습은 혈육의 사랑이다. 혈육의 사랑에 노예가 된 그들은 평생 다른 자들을 수도 없이 죽이고 그 인생을 파괴하고 다른 가정을 수도 없이 파괴하고 얻어진 권력을 자식에게 넘겨주고 간다.

 

그것들은 그것을 위해 ‘state of death’ ‘place of death’ 북한전역을 수용소로 만들고 공포와 가학으로 철조망을 삼아 북한주민의 속에 스톡홀름 러브를 발생케 하여 노예로 삼는다. 사랑의 노예가 되어 평생을 소비하게 한다. 자기들 혈육의 사랑을 위해 한민족 모두를 망하게 하는 짓을 한다. 'realm of the dead'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가 그 통로로 나온다. 혈육에서 나오는 사랑을 세상에서 나오는 사랑이라고 한다. 이런 사랑을 따라가는 자들은 결국 악마에게 붙잡히게 된다. 악마의 출구가 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도 세습은 있다. 인간이 어디를 가도 세상으로부터 오는 사랑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사랑은 악마의 통로요 출구가 되는데 악마가 언제든지 사용한다. 악마가 그 사랑을 통로로 삼기 때문이다. 인간 육체 속에서 나오는 사랑은 언제든지 악마의 손이 된다. 악마가 그 사랑에 들어가면 그 사랑에서 극도로 치우친 이기심이 나오게 된다. 그 이기심은 그 사랑의 방해거리에 대한 증오이고 그 증오는 살인을 마다치 않는다. 그 증오는 빛이 어둠을 물리치는 대적함이 아니라 어둠이 빛을 미워하는 증오이다.

 

한반도에 빛은 있는가? 무엇이 빛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생명의 빛 사랑이라 하신다. 그 빛으로 한반도 어디를 봐도 다 자기들 혈육의 사랑에 잡혀 충성된다. 그런 충성은 나라를 파괴하고 자기사랑을 충족시키는 것일 뿐이다. 국가 파괴적인 사랑이다. 그런 국가 파괴적인 사랑을 교묘히 이용하는 것이 곧 자기 혈육을 위해 노예로 일하는 김일성의 대남적화전술이다. 한반도에 있는 자들이 특히 혈육의 사랑의 노예가 된 자들이 거대한 공감대를 가지고 기득권을 쌓는다. 그 공감대 안에서 서로가 이익 도모 및 전쟁을 한다.

 

자기들 후손들에게 더 많은 것을 넘겨주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밀림의 법칙이 작용하는 세상이 된다. 정글의 법칙은 약육강식이다. 인간세계의 법치구현은 없어진다. 불법천지 무법천지가 된다. 그것들이 떼를 쓰고 정치인들은 그 표에 목이 매여 나라의 법을 무용지물로 사문화한다. 그들이 민통당에 모여서 정부조직법발목을 잡고 떼를 쓰는 중이다. 그들에게서 애국심은 무엇인가? 김일성은 혈육의 사랑의 노예이다. 그들이 주체신교를 내어 놓았는데, 그 중심이 곧 혈육사랑을 숭배하는 것이다. 혈육사랑 숭배란 무엇인가?

 

그 숭배는 수많은 인간을 죽이고 노예를 삼는다는 것이다. 드러난 것만도 1,000만 명이다. 그것은 빙산의 일각일 것이다. 피도 눈물도 없는 잔인한 부모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고 피에 굶주린 악마의 출구가 되어 세상을 피바다로 만들고 대동강에 항시 붉은 피가 흐르게 하여 얻어진 권력을 자식에게 유감없이 주저 없이 넘겨주고 간다. 그들은 한반도 최고의 부자가 아닌가? 그 사랑을 지극히 높여 받드는 자들도 있고 그것들의 공작에 걸려 그 사랑 안에 거하면서 자기들의 혈육을 사랑하는데 최선을 다한다.

 

우리가 북한인권법제정을 하자고 해도 적극적으로 방해한다. 거부한다. 선진화법이 되었으니 그것들이 완전히 봉쇄한 것과 같은 효과를 만들었을 것이다. 남북이 합해서 결코 벗어날 수 없게 하는 울타리를 그 핵 울타리를 만든다. 북한주민을 그 속에 가두고 북한인권의 그 참혹함과 그 처절함을 'realm of the dead'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자기들이 그렇게 사람을 죽여 얻어진 것을 결코 혈육에게 다 넘겨주고 가겠다는 발상의 공감대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주력무기이다. 이는 음녀의 호리는 미소와도 같다 할까? 그 미소 뒤에는,

 

거기에는 약육강식의 원리가 모든 법위에 군림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사회적 최 약자는 짐승만도 못한 처우를 당한다. ‘to death’는 maveth {maw'-vet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death, dying, Death (personified), realm of the dead, death by violence (as a penalty), state of death, place of death 라는 의미를 담는데 죽음의 땅에 빠진 것을 강조한다. 이는 악마가 육체 속에서 나오는 사랑으로 세상을 미혹하고 그 안에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케 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원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야 한다.

 

그 사랑을 다함없이 공급받아 그 솟아나는 하나님사랑으로 세상을 살아야 한다. 하지만 이를 거부하여 죽음의 땅으로 내몰린다. 그 때문에 그런 육체의 사랑에 잡혀서 망하는 세상으로 가지 말 것을 하나님은 요구하신다. 이는 육체에서 나오는 사랑이 모두 다 악마의 통로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성경 요한일서 2장 15절부터 17절에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고 하는 말씀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곧 인간 속의 혈육의 사랑에 노예가 되지 말라는 말씀이다. 하지만 인간은 그 노예상태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벗어날 수 없다. 결코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인간 그 자신을 노예로 삼는 사랑에서 벗어날 수 없다. 자유를 얻을 수 없다. 누구든지 각 사람 속에는 으뜸 되는 사랑이 있게 마련이고 그 사랑이 그를 노예로 삼아 평생을 부려먹는데, 사람들은 이를 행복이라고 한다. 더 쉽게 말해 모두를 위한 행복 모두의 행복이 아니라 그 사랑의 요구에 만족을 채우는 자기만의 행복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경고하시는 것이다.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이런 사랑에서 벗어나서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사랑의 사람이 되라고 하신다. 자기가 사랑하는 것을 위해 사는 것은 그 사랑의 대상의 만족을 위해 평생을 소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그 사랑이 이미 타락한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랑에 잡혀 살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빠져 살게 된다고 한다. 이는 자기만의 행복 자기들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극도의 이기주의에 빠지는 것이라고 한다. 극도의 이기주의는 악마의 출구의 상시화가 되었다는 말이다. 참으로 간악 사악 흉악한 인간이 되게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자기 자신에게 정죄를 당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고 그 형상의 기본은 그대로지만 그 내용은 이미 타락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스스로 단죄 정죄당하고 심판 때에 직고 당한다. 인간의 본성은 이런 사랑의 악마 화를 혐오한다. 혐오하면서도 이를 이길 힘이 없다. 그 힘은 오로지 하나님의 것이다. 그 힘을 얻어야 하는데, 그 힘을 얻는 것을 하나님의 사랑에 사로잡힌다고 한다. 누가 감히 하나님사랑의 명령을 거역하겠는가? 인간 속의 사랑의 요구도 거역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인데.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결코 자기들만의 행복을 만들지는 모르겠으나 이웃의 행복을 나라의 행복을 만들 수는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늘 강조하는 사랑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에 공급되는 사랑을 말한다. 그 사랑에 사로잡혀 그 사랑에 이끌려 살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의 질량을 높여 받게 되는 것을 사로잡힌다고 한다. 이를 그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신다고 한다.

 

그 사랑에 잡히면 그 속에 있던 사랑에게서 자유를 얻게 된다고 하신다. 육적사랑에서 자유를 받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사랑에 사로잡히는 것을 의미한다.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육적인 사랑은 영원함이 없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육적인 사랑들이 극성을 부리는 영역에는 망함만이 다가올 뿐이다.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라를 경영하는 나라만이 만세를 이룰 수 있다 하겠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음부로 나아가나니’ ‘on hell.’ 의 의미 she'owl {sheh-ole'} 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sheol, underworld, grave, hell, pit, the underworld, - the OT designation for the abode of the dead, place of no return, without praise of God, wicked sent there for punishment, righteous not abandoned to it, of the place of exile, of extreme degradation in sin 을 담는다. 때문에 정부조직법을 발목 잡는 민통당의 연고지는 대한민국을 파멸케 하는 이 기득권의 세습을 거부케 하여야 한다. 나라가 살아야 모두가 살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고자 하는 리더십을 가지려면 하나님의 사랑에 사로잡혀야 한다. 그 때만이 멸사봉공하는 사랑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멸사봉공을 하여 나라를 국민을 사랑하여 섬기게 된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라고 하는 것을 다 죽여야 진정으로 국가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자가 된다. 진정으로 국민을 사랑하는 자가 된다. 인류를 사랑하는 자가 된다. 사람들은 각기의 기준으로 그 잣대로 세상을 판단하고 그 기조위에서 모든 언행을 한다. 하지만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준은 분명히 있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보면 애국은 하나님의 사랑에 사로잡혀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왜냐하면 그를 주장하는 사랑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사람은 그를 사로잡는 사랑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기 때문이다. 스톡홀름 러브가 무서운 것은 일단 그 사랑에 묶이면 노예가 되고 무엇을 시키든지 그대로 하게 된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미인계든 돈뭉치든 그런 것들의 공작에 걸려 묶이게 되면 결국 스톡홀름러브에 빠지게 된다. 그 사랑이 열심 내게 하여 오늘 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그런 류들이 국회에 들어가서 그 짓을 한다. 민주정당이라는 간판을 달고 들어가서 그 짓을 한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악용하여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길로 간다. 그것은 그들 속에 있는 사랑이 그들로 그 길로 자원해서 가게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죽이면 자기들도 죽는 것이고, 대한민국이 그들의 공격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살아나고 그 지령을 내리는 북괴집단이 붕괴하면 그들은 모조리 잡혀 망해야 한다. 사욕에 앞서는 모든 사랑이 공직에 공무원이 공복이 되어서는 안 되는데,

 

그런 사랑이 없다 보니 애국심을 함양해야 하는데, 그 마저도 전교조가 언론방송이 곳곳에서 애국심 함양을 죽이고 그들만의 계속성을 만들어 간다. 하여 대한민국을 죽이는 세력이 창궐해지고 있다. 이런 나라의 미래는 없다. 그것들을 제거하고 애국심을 회복해야 하는데,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랑에 사로잡혀야 진정한 애국심을 가진 것이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는 애국은 진정한 애국이고 그런 애국을 하는 것이 인류애라고 하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이다.

 

그들은 영존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하나님 사랑 안에서 영원히 살게 된다고 하신다. 영적으로 천국시민이 되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애국을 하게 되고 그 사랑은 또한 인류애를 완수하게 한다. 인간은 사랑이 없으면 살수 없는 존재들이다. 그런 사랑에 잡혀서 인생을 소비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랑에 사로잡혀서 인생을 살라고 하신다. 모름지기 영생하는 사랑으로 나라를 섬겨야 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게 한다. 이는 영생의 근원이신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특별한 목적으로 세우시고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라를 섬겨야 한다. 사랑이 아닌 것은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게 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동질의 사랑이 아니면 특히 악마가 그 사랑을 출구로 삼는 사랑일 뿐이다. 그런 사랑은 도리어 나라를 살해하게 한다. 나라를 살해하면 그와 그 후손은 죽음의 땅에 그 수용소군도에 갇히게 된다. 나라가 살해당하는 그 첫날에 제거대상 1순위에 오른 자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살리시면 국가살해범은 처형당한다.

 

그 집은 패가망신한다. 특히 사후에 영원한 멸망을 당한다. 천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사랑을 공유하여 사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는 자의 땅으로 만들어야 한다. 全(전)국민이 그 사랑에 사로잡혀 애국애민하게 해야 한다. 죽음의 땅 음부와 같은 세상을 만들어내는 자들이 날치고 있다. 그들의 손에서 나라를 건져내는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에 사로잡히는 길밖에 없다. 하지만 이를 외면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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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구리전문가 ip1 2013-03-16 14:40:4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3-16 23: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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