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북한자료방에 들어와 북한노래 "사향가"를 들으며 댓글을 달던 고백 이라는 닉네임이
있었다.. 고백이는 마치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린것 처럼 같은글이 반복되며..
이상한 어리석은 어투로 남쪽사람들을 비방하고 김부자를 칭송했다.
"댓글중에 곧 무슨일이 일어나는 듯한 암시를 한 댓글이 있다"
이것은 오늘의 사이버 공격을 암시한것 같다.. 경계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