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이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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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또 글을 올리게 되엿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12/21일에 수신자 부담전화가 중국에서 와서 받았는데 무산에서 오셧다는 김**라는 분이 어떻게 저의 전화번호를 어떻게 아셨는지 저한테 도움을 요청하엿습니다. 자신과 부인, 자식과 동생 이렇게 4명인데 한국에 갈수 잇도록 도와달라구요. 다들 잘 아시다 싶이 그분 돈이 한푼도 없답니다. 돈이 없으면 정말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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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루 님 의 전 화 번 호 를 제 가 알 려 주 었 습 니 다 .
제 가 바 로 8 월 경 에 무 산 이 고 향 이 라 던 루 루 님 ,
에 게 전 화 를 올 려 서 도 움 을 요 청 했 던 김 산 월 씨 의
남 편 되 는 사 람 입 니 다 .
루 루 님 의 그 탈 북 자 에 대 한 관 심 에 감 사 의 뜻 을
표 시 합 니 다 .
18스키
저기 혹시 왕청에 계신다는 김순* 씨 !!! 맞으신지요!!!
제가 집을 이사하느라 전화번호를 잃어버려서 다시 연락할수가 없었습니다.
핸드폰에 찍힌 번호대로 전화를 했었는데 연결이 안됐었어요.
그때 전화로 만나셨던 그 분이 중국에 가신다며 전화번호를 물어보시는데
알려드릴 방법이 없어 안타까웠습니다.지금은 그분도 연락이 안되고 잇어요.
부인은 지금도 중국에 계시는가요???
방법님 말씀처럼 도와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저의 어머니를 모셔오느라 지금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루고
있는 중이에요.
방법님!!! 루루가 누구인지 알구싶으세요???
몸도 마음도 마니 아픈 연약한 아줌마에요.
아픈사람한테 아픈말 하지 마세요.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