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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해방과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위해 일하는 胎. 남한적화와 김정은의 계속성을 위해 일하는
구국기도 0 189 2013-03-24 16:08:22

 

제목:북한해방과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위해 일하는 胎. 남한적화와 김정은의 계속성을 위해 일하는 胎.

 

[잠언5:18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악마와 결합한 인간을 복되게 하고 즐거워할 수 없는 것이다. 악마와 결합하고 그 속에서 악마가 나오고 들어가는 출입하는 인간이 있다. 그런 것으로 사는 자들은 언제나 악마가 용수철처럼 뛰쳐나온다. 남자만 그런 것이 아니라 악마의 편이 되어버린 여자들이 있다. 그녀들은 평생 악마의 편에서 일하다가 망한다. 어려서부터 악마의 편이 되어 악마로 사는 여자들이다. 악마의 논리와 잣대로 세상을 경영하는 여자들이다. 사람으로 지구를 떠나게 하여 모든 것을 다 착취할 수 있다는 논리가 그녀의 잠재심리이다. 그토록 사망보다 毒(독)한 여자이다.

 

여자는 국가계속성의 태반이다. 국민이 없는 국가는 없는 것이 아닌가? 여자들을 복되게 해야 태가 복되게 된다. 모태가 沃土(옥토)가 되어야 하는데 그토록 그 여자를 남편이 즐거워하고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못하면 孫(손)이 끊어지든지 결함이 많은 후손이 나온다. 국가 계속성에 치명타를 준다. 그 때문에 본문은 남자의 역할과 국가의 역할이 여자의 胎(태)에게 국가계속성을 위한 책임을 명령한다. 악마의 여자들에게 대한 법적인 조처를 강조한다. 그것이 곧 모태를 옥토化(화)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외사항도 있다. [전도서 7:26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히리로다] 마음이 올무와 같은 여자를 어떻게 즐거워할 수 있겠는가? 마음이 그물과 같은 여자를 어떻게 복되게 할 수 있겠는가? 마음이 捕繩(포승) 같은 여자와 어떻게 행복을 꿈꿀 수 있겠는가? 평생을 악마 짓을 하는 여자인데 어떻게 그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 것인가? 사망보다 독한 여자인데 어떻게 거기서 생명이 솟아나겠는가?

 

나오는 것은 다만 악마만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세계를 군림하는 것은 사망인데 그보다 더 독한 여자를 어떻게 사랑할 수 있겠는가? 동질적인 사랑을 갖지 못하면 결코 사랑할 수 없는 것이 이치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그 때문에 통찰력을 갖고 모든 것을 통찰한 후에 결혼을 해야 한다. 사망보다 독한 여자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망보다 독한 여자의 속에서 나오는 악이 대한민국만세를 만들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땅에 악마의 여자들이 많으면 나라가 망한다. 때문에 그런 것을 막는 것이 영적안보이다.

 

보다시피 대한민국에 대한 적개심이 남다른 여자들이 있다. 무엇이든지 대한민국을 대적하는 김정은 집단 그 주적의 심리와 한 통속으로 행동하는 여자들이 있다. 그 여자들은 어떠한 일이 있든지 대한민국에게 올무가 되고 그물이 되고 포승이 된다. 대한민국에게 사망보다 더 독한 여자가 된다. 이런 여자들이 나와 득세하는 것은 이 나라 국민이 하나님의 의도를 모르기 때문이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유일무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은 이 나라를 세우시고 있다.

 

하나님의 의지를 따라 세워지는 나라를 섬기려면 하나님과 보조를 같이 해야 한다. 하나님과 보조를 같이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면 죄에 빠지는 것이다. [마태복음 12: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가 이 나라를 세워 한 목적을 이루시려고 하는데 그러하신 하나님과 보조를 같이 하지 못하는 것 안하는 것이 곧 죄이다. 그런 죄에 빠지면 악마에게 당하게 된다. 하여 오늘 날과 같이 종북 간첩이 창궐한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대한민국의 길을 그것을 가로막는 존재가 곧 악마이다. 그 악마의 편에 선 여자들이 있다. 인용한 말씀처럼 올무와 그물과 포승과 같고 사망보다 더 독한 여자들이다. 결국 하나님이 세우시는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은 악마인데, 그 악마의 도구가 대한민국을 죽이는 흉기인데, 그것들 중에 여자들이 한 몫을 한다는 말씀이다. 나라가 죄에 빠지면 그런 악마의 여자들이 득세한다. 무릇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으면 그런 여자들에게서 벗어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을 기뻐함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여자들이 저렇게 드세게 나오는 것은 이 나라가 죄에 잡혀 있기 때문이다. 죄에 잡힌다는 말은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의도를 알아보지 못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고 악마의 속임수에 속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속임수에 속으면 악마의 편에 있는 여자들이 득세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빨갱이가 득세하는 세월은 이 땅에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속에 있는 악마를 간파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를 격파하고 분쇄해야 대한민국 만세가 되기 때문이다.

 

본문의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라는 말씀에서 샘은 'Let thy fountain be blessed:'에서 'Let thy fountain'은 spring, fountain, of source of life, joy, purification, of the eye, source (of menstruous blood), flow (of blood after child birth)을 담고 있다. 여자는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의미한다. 그 태에서 국민이 나오기 때문이다. 국민은 국가의 계속성에 책임을 져야 한다. 특히 하나님이 세우시는 나라의 계속성을 축복해야 한다. 그 때문에 출산 보육 및 양육 및 교육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이런 복지를 과감하게 투자하여 하나님의 진행이 부족함이 없도록 섬겨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모든 공복들이 할 일이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세우시는 일에 필요한 것 곧 창조를 위한 파괴를 해야 한다. 그 파괴는 악마의 여자들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여자들을 의법조처 하는 것에 있다. 보다시피 주지하다시피 악마는 언제든지 악마의 행동대원을 만든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집단은 언제든지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그 행동대원을 만든다. 한마디로 꼭두각시들이다. 그 꼭두각시들을 척결해야 나라가 산다.

 

김정은 집단은 지금도 악마의 악을 구현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자들로 만들어 낸다. 악마와 일체화 된 자들이다. 이는 그것들도 악마의 진행의 계속성을 위한 투자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3대세습의 의미는 그것들의 계속성이다. 이런 계속성을 통해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한다. 이는 하나님의 의도를 고의적으로 방해하는 악마의 병기들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 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집단의 악마의 속성을 보게 된다. 그들은 악마와 손을 잡는 자들이다. 악마의 편에 선 자들이다.

 

그들은 악마의 손으로 그 권력을 얻은 것이다. 인간의 피에 굶주려 있는 악마의 살인의 피바다 위에서 구축된 권좌가 그 수령체제인 것이다. 그것들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여자들을 만든다. 살인적인 공포에서 나오는 리더십에 묶인 여자들인데 그 속에서 훈련을 받아 대남적화역량으로 치명적인 무기가 된다. 결국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는 악마의 도구가 된다. 우리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체제를 악마의 체제라고 하는 이유는 그들의 행적에 있다. 악마의 사람들은 악마의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이유는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敵(적)이기 때문이다. 만유에서 하나님의 적은 악마 밖에 없다. 악마의 그편에 선 여자들은 결국 망하게 된다. 악마와 결탁되는 그 순간에 이미 그녀들은 망한 것이다. 망한 것들과 망할 것들의 차이는 분명하다. 사람에게는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국회 안에 이미 드러난 빨갱이국회의원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들은 이미 악마의 종자 김정은 집단의 지령을 받는 여자들이다. 그녀들은 언제나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주력한다.

 

악마만 솟구치는 여자들에게 어떤 복지를 주어야 하는가? 대한민국을 죽이려는 자들에게 국가가 세금을 사용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그녀들을 격리해야 한다. 하지만 그녀들이 대놓고 반역하고 있다. 이는 국민이 악마의 속임수에 속는 것이고 그 죄에 잡혀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인본주의의 힘으로는 이들의 혼미케 함을 이길 수 없다고 우리는 누누이 강조한다. 영적안보의 중요성을 진정 깨달아야 한다.

 

고린도후서 4장 4절에 혼미케 한다는 'hath blinded'는 'to blind' 'make blind' 라는 의미를 담는데, 이는 악마가 인간의 눈을 가린다는 의미이다. to blind, make blind의 효과는 대한민국의 현재의 위기를 불러온 것이다. 악마는 인간의 눈을 가린다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은 악마의 체제들이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의 눈을 가리는데 일단은 어느 정도 성공한 것이니 이렇게 득세하는 것이다. 그녀들의 속에서 대한민국을 죽이는 올무가 솟구치고 그물이 그 포승이 사망보다 더 독한 것이 솟구친다.

 

이녀들에게 대한민국의 세금으로 복지를 보장해서는 안 된다. 도리어 의법조처 하여 반역의 정도에 따라 큰 집에 격리하고 무상급식을 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것을 할 수 없는 것 같다. 이는 그들이 두 前職(전직)을 거치면서 대한민국의 요처 마다 대못을 박았기 때문이다. [이사야22:25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는 단단한 곳에 박혔던 못이 삭으리니 그 못이 부러져 떨어지므로 그 위에 걸린 물건이 파쇄되리라 하셨다 하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pin, stake, peg, nail을 적들이 곳곳에 박아 놓았다.

 

그곳에 많은 인프라를 걸어 두었는데, 하나님이 그 침묵에서 일어나시면 그 못이 삭을 것이고 그 못이 부러질 것이고 그 위에 걸린 물건이 파쇄 되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이 세우시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도구가 되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하나님과 보조를 같이 해야 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만 세워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는 것이 아니다. 천하의 모든 나라를 하나님의 의중에서 세우신 것이다. 그 중에 특별한 선택 곧 대한민국을 선택하신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영광을 이루시고자 함이시다.

 

그에 관해서는 성경 여러 곳에 나오는데, 다음은 이사야 19장 17절부터 25절의 말씀이다. [유다의 땅은 애굽의 두려움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모략을 인함이라 그 소문을 듣는 자마다 떨리라] 인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은 수많은 나라의 흥망성쇠를 주관 하셨다. 애굽이라는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모략은 대외비가 아니었다. 그 소문을 듣는 자마다 떨게 되는 파괴를 통한 창조의 계획을 가지고 임하신다. 그 계획을 따라 그 모략을 따라 하나님의 의지를 세우는 파괴를 거쳐 창조 곧 하나님의 기둥이 굳게 선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유사 이래로 그런 일을 반복해 오셨다. 하여 하나님의 의도를 그 나라에 굳게 세우신다. 하나님 여호와의 영광이 그 땅에 굳게 서게 된다. [그 날에 애굽 땅에 가나안 방언을 말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는 다섯 성읍이 있을 것이며 그 중 하나를 장망성이라 칭하리라 그 날에 애굽 땅 중앙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겠고 그 변경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기둥이 있을 것이요] 하나님이 그 땅을 통해 일하실 것인즉 그 땅에 하나님의 교두보 그 聖地(성지)가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애굽 땅을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구출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천하에 드러내신다. [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 하나님은 언제나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인간을 나라를 구출하신다. 하나님은 사람을 세우신다. 인간적으로 너무 잘난 사람보다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을 즐겨 사용하신다.

 

이는 인간이 잘나 그 일을 했다 소리를 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 앞에 자랑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박근혜대통령의 인사에 하나님은 개입하고 계신 것이다. 늘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인사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을 모퉁이의 머릿돌을 삼으신다는 것을, 빨갱이를 세우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사람들을 세워야 한다. 모든 일을 하나님이 주관하시니 하나님의 필요한 사람들을 기용하는 슬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애굽에 알게 하시리니 그 날에 애굽인이 여호와를 알고 제물과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경배할 것이요 여호와께 서원하고 그대로 행하리라 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 것이라도 치시고는 고치실 것인 고로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를 고쳐주시리라] 하나님의 의지가 서려면 그것을 방해하는 것들을 다 파괴해야 한다. 그 후에 하나님의 치료가 임하여 하나님의 기둥이 선다. 하나님의 의지로 말미암는 대한민국의 계속성은 여자의 태로부터 나온다.

 

그 태를 복되게 하는 정책을 반드시 구현해야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적 김정은 체제의 꼭두각시로 일하는 여자들의 복지는 결코 천부당만부당하다. 반드시 큰 집으로 보내 무상급식을 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의지가 기둥처럼 굳게 서서 세상을 구출하는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는 계속성을 이루게 해야 한다. 대통령은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누가복음 10:2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악마는 그 때문에 젊은 여자들의 성적인 방종을 유도한다. 개인이기주의에 빠지게 한다. to blind, make blind로 여자들의 그 위대한 사명을 망각하게 한다. 김정은 체제의 계속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려는 여자들의 득세를 위해서다. 이와 같이 악마에게 힘을 받아 준동하는 여자들이 득세하는 것이 현실인데, 이런 틈새에서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안일한 여자들도 있다. 참으로 악한 짓이다. 결국 나라가 망하면 모든 것을 다 잃게 될 것인데, 도리어 하나님을 시험하고 있다. 하지만 대통령은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괴롭히는 여자들, 김정은 집단의 계속성과 남하를 아예 못하도록 원천적으로 막으실 것이다. 물론 대통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일을 도맡아서 해야 한다. 이는 그것들의 붕괴와 개혁개방으로 가는 것인데, 결국 대한민국에 흡수통일이 된다. 악녀들은 큰 집으로 가고 그곳에서 무상급식을 받게 된다. 하지만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여자들은 하나님의 의지에 따라서 국가계속성을 위해 태를 복되게 하는 복을 받게 된다. 아주 사랑스러운 여자들이 아닌가? 남편이 그를 복되게 하고 즐거워함이 당연하다.

 

[그 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있어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 사람은 앗수르로 갈 것이며 애굽 사람이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하리라] 하나님은 오랜 인류 역사 속에서 그 시대마다 나라들을 선발하고 택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 지금은 대한민국을 통해 일하시는 것이다. 그 시대에 한 나라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복수의 나라들로 힘을 합쳐 그 일을 하게 하신다. 지금은 대한민국과 미국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미동맹은 중요한 것이다. 한미연합사해체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그 날에 이스라엘이 애굽과 앗수르로 더불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을 주어 가라사대 나의 백성 애굽이여, 나의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찌어다 하실 것임이니라] 이스라엘만을 통해 일하시는 것이 아님을 직시해야 한다. 삼 겹줄은 끊어지지 아니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지구를 악마의 손에서 구출하고자 하는 은총을 전 세계에 전하기 위한 발원지로 대한민국을 삼으시고 있고 그 일에 협력 도와주는 나라들이 있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시대에 걸쳐서 그런 나라들을 세우신 것이다. 그 나라들이 그 胎(태)를 그 샘을 복되게 하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그 국가를 통해 일하시는 계속성을 즐거워하지 않은 연고로 하나님은 또 다른 나라를 찾아 가시는 것이다. [호세야2:23내가 나를 위하여 저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저희는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이스라엘이 이러하신 하나님과 동업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이에 관해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로마서10:19-21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뇨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 또한 이사야가 매우 담대하여 이르되 내가 구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찾은바 되고 내게 문의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하였고 이스라엘을 대하여 가라사대 순종치 아니하고 거스려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돌아서는 것은 참으로 무서운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을 거부하면 그 나라를 버리시고 다른 나라로 가신다. 하나님은 지금 대한민국의 길을 막는 악마의 준동을 김정은 집단의 준동을 진노의 눈으로 보신다. 하나님은 시작도 안하시고 이 나라를 버리시면 천하에 영광을 욕보이는 결과이기 때문에 이제 시작하신 일을 끝까지 이루시고 그 영광을 천하에 드러내시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하나님의 이런 의도에 깊이 참여하여 하나님의 모든 혜택을 누려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동업자가 된다면 이는 말할 수 없는 영광이고 그의 모든 권능의 부요를 후원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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