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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해방과 국가계속성을 잉태하여 5년 후에 빨갱이 없는 세상을 출산하시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168 2013-03-25 10:00:17

[잠언5:19그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고 아름다운 암노루 같으니 너는 그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로 국가계속성은 국민의 다함없는 출산이다. 출산은 후손을 간절히 바라는 자들의 소망성취이다. 국가의 흥망성쇠는 출산율에 있다지만 그 출산율이 높아도 태어난 국민을 국가계속성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에 국제경쟁력을 갖추도록 이끌어 올리지 못하면 국가계속성은 이뤄지지 않는다. 이혼이 없는 일부일처의 부부간에 사랑을 복되게 하는 국가는 많은 수의 출산과 그를 재목으로 키워낼 확률이 높아진다.

 

산아제한의 시대를 거쳐 오늘날은 출산장려의 시대이다. 출산만이 다가 아니다. 주거공간과 양육교육이 제 때에 공급되어야 한다. 자본주의 세상을 무상복지로 상충되게 하자는 말이 아니다. 전 국민적인 공감대로 부모가 최선을 다하고 국가도 최선을 다하자는 말이다. 그런 가운데서 무엇보다 더 여자에게 대한 복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여자는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위해 자녀를 낳고 양육하기 때문이다.

 

국가에 경쟁력이 높은 아이들이 출산되어야 한다. 국가의 인류의 미래를 복되게 하는 아이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 그것이 국가의 공복들이 세울 큰 목표가 되어야 한다. 국토개발이란 여인의 태반을 옥토로 만드는 작업이어야 한다. 그 옥토가 성적인 난잡함으로 더럽혀져 병이 든다면 그 태에서 어떻게 대한민국 만세가 나오겠는가? 그 옥토의 마음이 질투로 상처를 받아 늘 고통을 겪는데 그 품에 있는 아이가 건전한 정신을 소유할 수 있겠는가?

 

국가의 계속성을 위해서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건전한 성적인 문화가 바람직하다. 여러 더러운 성적인 질병들에 감염되면 자녀들의 국제경쟁력은커녕 병약한 몸으로 세상을 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모두에게 비극이다. 병약한 자들만이 가득하면 나라가 어떻게 유지될 수 있을 것인가? 그 때문에 이혼 없는 일부일처를 준수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자들은 이혼 없는 일부일처를 준수한다. 정결하게 대해야 할 성을 일탈시켜 쾌락의 도구로 여기는 세상이다. 성행위는 생명을 잉태하는 숭고한 행위인데 단순히 쾌락의 도구로 치부한다. 성은 부부간의 정조 정결한 사랑의 행위이어야 하고 또 그렇게 지켜져야 하는데, 성폭행 성추행이 나날이 늘고 있다. 이런 타락의 뒤에는 악마가 있고 남한적화를 목표로 하는 김정은 집단의 지령이 있다.

 

여성을 존중하는 것은 여러 기조를 근거삼고 있을 것이다. 그 중에 하나가 애국심이다. 애국심은 국가에 대한 정절로 충성을 다하여 복되게 하는 것이다. 이 여자 저 여자 건드리는 이 남자 저 남자 품에 들어가는 성의 일탈은 결코 대한민국을 복되게 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애국심으로 국가사회가 건전해져야 하는데, 인간은 그 필요를 알면서도 욕심에 진다. 그 때문에 언제든지 성은 타락하게 되고 그것 때문에 출산정책은 대 재앙을 맞는다.

 

성경 말라기서 2장에 보면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너희가 이런 일도 행하나니 곧 눈물과 울음과 탄식으로 여호와의 단을 가리우게 하도다] 하나님이 기준하신 일부일처를 넘어서면 상대는 고통에 빠지게 된다. 그런 짓을 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의 헌물을 받지 않으신다고 한다. 이는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의미 곧 하나님의 뜻의 성취의 계속성을 망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은 여러 가지인데,

 

그 중에 하나가 인류의 계속성이다. 물론 모든 것은 다 끝이 있다. 그 끝이 오기 전까지는 지구에 인류가 거해야 한다. 그 때문에 국가적으로 그 계속성을 위해 출산 양육 교육의 경쟁을 붙이신 것이다. 하나님의 또 하나의 뜻은 지구에 인간을 하나님의 짝으로 삼으시는데 있다.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들어가서 함께하심이다. 이를 하나님의 산업이라 하신다. 그것을 방해하니 하나님은 그 기도를 받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다시는 너희의 헌물을 돌아보지도 아니하시며 그것을 너희 손에서 기꺼이 받지도 아니하시거늘 너희는 이르기를 어찜이니까 하는도다] 동성애 및 양성애도 일탈된 성도 그 뜻을 방해한다. 동성애자들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은 장려하는 것이다. 그들이 입양을 해서 아이들을 키우는데, 그들이 키우는 아이들은 동성애와 양성애의 계속성을 위해 키울 뿐이다. 하나님의 진행을 방해한다.

 

인류가 동성애에 빠지면 출산율이 현저하게 줄어들 수밖에 없다. 보안법사문화를 노린 동성애와 양성애와 변태성애자들을 차별 금지하는 법을 제정하려는 것은 국내의 종북세력이다. 남한적화를 위함이다. 국내에 동성애가 많아지면 국력이 심각하게 약화된다. 출산율의 저하로 인해 저하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 더 큰 문제는 하나님의 진행을 방해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거부하는 행위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를 망하게 하신 것이다. 우리 국가의 계속성과 하나님의 진행을 방해하는 것은 악마의 행위이다. 악마의 행위 뒤에는 언제든지 악마가 도사리고 있다. 악마가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데 주력하게 한다. 그 짓을 빨갱이들이 나서서 하고 있다. 가족을 해체하고 또 다른 가족을 만드는 짓을 하는 사이비에 있다. 그들의 교주는 김일성과 호형호제이다. 대한민국은 이를 물리쳐야 한다.

 

인간의 성애는 사랑을 따라 흐른다. 하지만 그 사랑이 이혼 없는 일부일처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다. 그 때문에 법적으로 그 사랑을 통제해야 하는데, 그것마저도 여의치 못한 것이다. [이는 너와 너의 어려서 취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일찌기 증거하셨음을 인함이니라 그는 네 짝이요 너와 맹약한 아내로되 네가 그에게 궤사를 행하도다] 궤사를 못하도록 그 때문에 성을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제아래 두어야 한다.

 

[여호와는 靈(영)이 유여하실지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남자에게 여자에게 더 많은 배필을 만들어 주실 수 있으시다. 이혼 없는 일부일처로 국한한 것은 그것이 경건한 자손을 얻는 길이기 때문이다. 경건한 자손이란 유전적으로 건강한 후손을 얻는다는 의미도 있지만, 악마의 방해가 개입할 수 없는 여건이 된다는 의미이다.

 

[Malachi 2:15 That he might seek a godly seed]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라고 하신 말씀에서 a godly는 'elohiym {el-o-heem'} rulers, judges, divine ones, angels, gods, god, godlike one, works or special possessions of God, the (true) God, God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는 이혼 없는 경건한 일부일처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곧 경건한 자손이다.

 

seed는 seed, sowing, offspring, semen virile, descendants, posterity, children, of moral quality, a practitioner of righteousness, sowing time (by meton)라는 의미를 담는다. 히브리어 엘로힘은 하나님의 이름이시다. 경건한 자손이란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들어가서 이혼 없는 일부일처로 사랑의 통제를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一夫多妻(일부다처)는 선치 못하다고 하신 것이다. 그 만큼 좋지 않기 때문이다. 정조와 정절의 의미가 인간이 세운 개념으로 왜곡되는 경우와 번안되는 경우가 시대마다 있어 왔다. 그런 왜곡 그런 飜案(번안)은 詭詐(궤사)라 한다.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지니라] 그런 궤사를 통해 일부일처의 의미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다. 하나님은 이혼을 싫어하신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학대로 옷을 가리우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궤사를 행치 말지니라] 이혼을 요구하는 학대와 그런 저런 죄를 덮어 씌어 남편을 버리고 아내를 버리는 짓을 한다. 하여 맘에 드는 여자 남자와 다시 결합하여 일부일처를 유지한다. 그것도 하나님은 미워하신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치 못하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선치 못한 결혼은 복이 되지 않는다. 핑계 없는 무덤은 없다고 한다. 사람이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 다 자기가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에 무죄가 된다. 다 자기 유리한대로 말하는 자들이 있는 한에는 배우자가 잘못을 한 것이 된다. 사람이 자기 속에 싹트는 불륜적인 사랑에 빠져 배우자를 버리고자 하는 못된 짓을 연출하고 결국 세상에 명분을 쌓고 자기 식으로 행동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궤사로 만든 일부일처를 기뻐하지 않으신다. 세상은 지금 매우 성적으로 혼란하다. 그런 속에서 자녀들이 태어나는데,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성의 의미에 혼란을 겪고 자란다. 결국 그 배후에 악마가 있고 학교에 가면 전교조가 있다. 무신론자들과 만나면 만날수록 인간은 고깃덩어리다. 육체의 쾌락을 위한 성으로 의식화 된다. 결국 하나님의 통제가 없는 성의 타락으로 달려간다. 그길로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세상이 되는 것이 곧 대한민국의 계속성에 덕이 되는 건강한 자손을 얻게 된다. 몸만 건강하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이 아니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경건한 자가 된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결혼생활을 하는 자들은 그것을 보고 배우기 때문에 경건한 자들이 된다. 이는 성의 일탈을 억제하는 능력을 갖춘다.

 

적국을 망하게 하는 비법에는 미인계가 있다. 발람도 그것으로 이스라엘을 망하게 하라고 하였다. 그만큼 미인계는 나라를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그런 미인계에 놀아나지 않는 국민으로 교육해야 한다. 그런 재목들을 육성하여 국가의 공복을 삼아야 한다. 하지만 그런 교육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그런 미인계에 당하게 된다. 김일성의 대남 미인계전술은 3대째 이어오고 있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빨갱이 뒤에는 악마가 있다. 그 악마는 우리 국가의 계속성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의도를 국민의 성적인 타락으로 방해한다. 하지만 대통령은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이를 바로 잡아야한다. 악마는 모든 것을 기회로 삼기에 그것들보다 더 모든 것을 경건의 기회로 삼는 노력을 다해야 한다. 바람피우는 자들은 모든 것을 바람피우는 기회로 삼아낸다. 그와 같이 반역하는 자들은 모든 것을 기회로 삼고 있다.

 

모든 것을 애국의 기회로 삼는 삼아내는 슬기와 명철을 가진 자들이 가득한 지도부가 되어야 한다. 국가의 계속성을 위해 준비된 대통령이라면 이를 이루는 깊고 높고 넓고 긴 안목을 가져야 한다. 그 때문에 성의 타락이 국가계속성을 이루는 설비인지, 경건한 결혼 생활 성생활이 국가계속성의 설비인지를 구분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처럼 경건한 자손을 얻는 이혼 없는 일부일처로 나라가 진행해야 한다.

 

대통령은 독신이다. 이는 국가계속성에 반하는 행동이다. 하지만 어쩌랴. 이제라도 국가계속성을 위하는 마음을 갖고 마음에 국가계속성을 잉태하여 5년 후에는 빨갱이 없는 세상을 출산해야 한다. 남한적화를 하려는 김정은 집단의 붕괴를 만들고 종북의 줄을 끊어 마침내 모두 다 발본색원하고 북을 흡수 통일하는 국가계속성을 이루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이 시대적인 소명을 다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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