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방에 전영철의 보위부증언에 대해서 자초지종을 묻는 글이올라와서

전영철이 생각난김에 한마디 하는데 은혜를 배반으로 갚는 인간들하고

같이 살아야 하는게 무진장 싫다.

전영철은 북한에서 얼음(마약)장사를 하다가 보안서에 체포되기 직전에

북한을 탈출 중국을 떠돌다가 남한으로 기어들어와 탈북자로 살아왔다

임대아파트에 정착금을 받았는데 전영철은 원래가 일을 하기싫어하고

남의일에 간섭하기 좋아하고 자신을 포장하는 허세의 인간이라고

주변탈북자들이 증언하였다

전영철은 남한에서 일은 않하고 돈은 떨어지니까

북한에서 하던짓이 생각나서 북한에 돌아가 북한의 얼음(마약)을 구입해

한국으로 되돌아와 팔아서 막대한 돈을 벌려고했는데

마약 구입자금이 없어서 전영철은 한국의 언론사들을 기웃거렸다고한다

북한으로 돌아가서 동영상을 찍어오겠다고 북한의 생생한 정보들을 많이

찍어올테니 활동자금을 대달라고 (실제는 북한마약 구입자금이 목적)

이곳저곳 언론사를 기웃거리다가 마침내 힘겹게 활동자금을 마련해서

북한으로 돌아갔다가 보위부에게 체포되었다.

겁이 덜컥난 전영철은 보위부한테 남한에서 동까모(김일성부자 동상을

까부수는 모임)이 있다라고 그것은 남한정부와 미국이 사주를 해서

탈북자들을 중심으로 비밀리에 조직되었고 곧 북한에 돌아와

김일성부자의 동상을 까부수는 활동을 할거라고 거짓증언을 해대서

보위부로터 탈북해 남한에 정착한 자신의 죄를 감면받을려고

없는 거짓말을 꾸며서 둘러대고 북한보위부는 이걸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전영철은 한국에 있을때 대북방송을 하는 자유북한 방송의 대표인

김성민에게 일방적으로 찾아가 안면을 트고

그렇게 자신을 일방적으로 찾아온 전영철을 매정하게 되돌려 보낼수도없고해서

자유북한 방송의 김성민대표는 식사한끼를 대접하고 그냥 돌려보냈다

그런데 전영철 저놈은 자신이 살기위해서 없는 말들을 꾸며내어서

남한과 미국정부 심지어 같은 탈북자들을 비방 모략했다

탈북자들이 연말연시에 술자리에서 그냥 지나가는 소리로

북한이 무너질려면 김일성의 개인우상화가 사라져야하는데

제일좋은게 김일성부자의 동상이 깨졌으면 좋겠다라고

단지 술자리에서 지나가는 말로 한 소리들인데

전영철이가 한국에 있을 때 이걸 어디서 줏어들었는지

북한보위부에 체포된뒤에 자신이 살아나기위해서 거짓증언을

해대 남한과 미국정부의 사주로 탈북자를 중심으로 김일성부자의

동상을 까부수는 비밀모임이 결성되었다라고 모략을 해서

탈북자들을 난처하게 만들고 남한 미국정부를 테러나 지원하는 나라로

둔갑시킬려고 꼴깝을 떨었다

남한이 아무런 조건없이 받아주니까 전영철은

북한의 마약을 남한으로 들여와서 떼돈을 벌 생각을 했는데

이게 과연 인간이라는 말인가?

남한주민들을 마약에 중독시켜서라도 돈을 벌어 잘살고싶다라는

일부쓰레기 탈북자들

남한이라는 나라와 국민들이 전영철같은 쓰레기 너희들을 안받아줬으면

지금도 중국에서 인간밑바닥으로 살아갈것들이

어떻게 마약을 남한에 풀어서라도 잘살기를 바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