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쥐뿔도 모르는  인간이  탈북자 헐뜯어 보려고 쥐뿔같은 이야기를  썼군요.
탈북자들중 어느  누가 북한 전체를 안다고  말한 사람 있어요?   그런사람 없어요.

 우리는  북한에서 ...,,,,,,,
오직 자기가 살던 고향...
오직 자기가 일하던 직장,
오직 자기가  소속  되었던 정치조직,,
오직 자기가 해 본 일,,
오직 자기가 당했던 사실..
오직 자기가 만나본 사람이야기..
오직 자기가 가보았거나 본이야기..
그다음 좀 보탠  것이라면 누구에게서 들었던 이야기들을 할뿐 아닌가요?

내말이 틀려요?

근데 남한 사람들은 사실  북한의 어느 화장실   한번 못가 봤죠?
그러니까  북한에 대해서는  북한에서 살던 사람들의 말을  믿으라는데 ..뭐가 그리 많이 불편해 하시죠?

탈북자들이 북한에서 거의 3만명이나 오다나니
 전국의   각 행정지역 들에서....
.전국의   각지의 공장,농촌,탄광  임산,,수산,,등 전체 직종에서...
전국의 각 직업 즉 사무원, 노동자, 농민 군대, 보위원, 안전원,  어부,, 인민반장,,학생,,모두
전국의 각 조직들에서,,즉 당원,, 사로청원,, 소년단원..직맹원,, 농근맹원,,기자동맹원, 문학,예술동맹원  등 모든 조직원 전체..
전국의 각  직위에서 즉,,당중앙의  비서에서부터,,----, 맨 말단의 농장원에 이르기까지...

아니 온 곳이 없죠?

그래  그들이 진술한 것이 ,, 북한의   문 손잡이도 못잡아본 님들보다 북한실정에 어둡다는 말인가요?

억지를 부릴 것을 좀 부리세요..

더럽게  살살 약이나 올리며  그러지들 마시고 지식과 능력으로 탈북자들을 좀 감동시켜보세요.

아니..평양에  살던  소년단원이 정치범 수용소 모르는거야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지금 님이 말하는 김정은 가문에 대한  소리.....정치범 수용소 소리...등    모두다  탈북자들 증언에서 나온 것이지..남한의 북환학 박사들이   밝힌  것 어느 하나라도  있어요?

이한영씨는   탈북자 아닌가요?
황장엽씨는 탈북자 아니었던가요?
이웅평씨는 탈북자가 아니라  그냥 비행사였던가요?/

말이되는 소릴   좀 하세요,

그리고 북한의 전국각지에서 온 수만명의 탈북자들이  서로  정보교류가 되어서 모르던 것도 서로 알게 된  것이 그리도 배아프세요?

그러는 남한 분들은 자유론 땅에서  거주이전의 자유를 누리며.살아서,,, 남한의 정치,경제,문화,, 군사,,행정지역 등을  부문별로, 지역별로, 연대별로 다 알수가 있겠어요?

그건 절대 불가능하죠,  그러니까  부끄럽게  저런글들  쓰지마세요.

오전엔 무슨,,<코난도일>이라는  분이  나와서  욕을 드시더니 ..오후에는 <쮜뿔>이라는 분이 또  나왔어요? 

 이창에 남과 북이  서로 모여  정보도 나누고 문제도 토론하려고 오는 것이 아니라면  ..

순수 탈북자들을 가르치든가..비꼬든가 ,, 욕하려고는   오시지들  마세요.

우리 그런분들에게는   님들이 바라는  인간대접을  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