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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3만 명 감옥 갈 각오하면 박근혜를 쫒아낼수 있다...광우 뻥 폭동처럼 5월의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197 2013-03-27 12:01:20

 

제목:전교조, 3만 명 감옥 갈 각오하면 박근혜를 쫒아낼수 있다...광우 뻥 폭동처럼 5월의 戰雲이 서울 시청 앞마당을 채우자고 한다.

 

[잠언5:21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

 

우리가 날마다 강조하는 영적안보에 있어 그 지식이 없는 자들은 악마에게 속는데 익숙하다. 그런 자들 속에서 똬리를 틀고 있는 악마는 그 수만큼의 각기 다양한 길을 만들어 인간을 파멸로 유도한다. 사람의 길이란 문제해결과 직결된다. 그 앞에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생존할 수 없는 사망에 직면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그 앞에 있는 사망을 피하는 길을 만들고 그것에서 생존하는 길을 찾아간다. 악마는 사람에게 생명의 길을 주는 척하며 인간을 망하는 길로 가게 한다. 국가도 그렇게 악마에게 잘 속은 인간들로 망하게 한다.

 

악마의 대행자들, 이름 하여 악마가 세우는 해결사들이다. 여기서 해결사들이란 지도자들이란 의미이다. 그들은 인간세계에서 스스로 우뚝 솟아 선생 또는 지도자가 되어 세상을 이리로 가야 한다고 강변하는 그 나름의 통찰력을 설파한다. 악마가 주는 궤변이나 세상은 그의 주장이나 방안을 달콤하게 여긴다. 하여 그 방안을 선택하고 그 길로 나간다. 그 길로 가면 복된 장래가 있고 풍성한 생명과 부요에 이를 것이라고 굳게 믿으면서 나아간다. 하지만 결국 기회의 시간을 다 소비하고 멸망한다. 악마는 그것에 형통하고 성공하자 재미가 들렸다.

 

악마가 그런 종자들을 만들고 그런 사람을 시켜 동원하여 수많은 길을 만들어 그와 그를 좇는 모두를 파멸로 몰고 있다. 하여 사람들의 길이 발생하고 만들어지고 구축되어 그를 좇는 자들의 계속성이 발생하나 풀의 꽃처럼 곧 시든다. 이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거짓선생이고 거짓선지자이고 악한 지도자들이다. 사실은 인간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나온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정하신 유일무이한 길을 파괴하는 자들이고 그 길을 가로막는 자들이고 그 길이 보이지 않도록 차단하는 자들이다.

 

악마는 그런 자들을 시켜 대한민국의 모든 안보를 망치게 한다. 때문에 그것들을 따르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된다. 하지만 잘 속는다. 그들이 악마의 환상으로 중우를 속여 그것으로 폭동을 야기하고 또는 표심을 사취한다. 그것을 간파격파 분쇄치 못하는 국민은 결국 그것들의 지지세력이 된다. 그렇게 속여서 취한 표심으로 그들의 국정흔들기는 이제 망국적이다. 그것은 결국 그들로 영구적으로 수권불능 불임정당으로 가게 한다. 이는 망국적인 흔들기만 할 뿐 흥국적인 국정운영함의 본심과 그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만유를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류를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이 제시한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그 기름부음의 길만이 유일무이하다. 하지만 악마에 의해 스스로 길이 되는 자들이 수많은 인간을 유혹하는 길이 되어 사람을 멸망으로 이끈다. 그 길들은 하나님의 가시는 길을 방해하는 것들이다. 악마의 병기가 되어 하나님의 길을 막는다. 사람을 망하게 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시는 길, 또는 하나님이 정하신 길을 훼방하고 훼파한다. 악마에게 속는 인간이 발생하기에 언제나 그것들이 이긴 것처럼 보인다.

 

사실 그것은 그 길을 선택한 인간의 망함이다. 결국 악마에게 속은 인간만이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길은 결코 훼방되거나 훼손되지 않기 때문이다. 영원히 요동치 않는 하나님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길만 세우신다. 그 길이 아닌 것을 장애물로 여겨 다 제거하고 척결하여 평탄케 하신다. 악마가 인간 속에 설치한 수많은 길들은 장애물로 여겨서 물리치고 제거하여 하나님의 길만 세우신다. 하나님이 영원히 굳게 세우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의 길만 평탄케 하신다. 그 안에서 하나님은 인간과 동행하신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철학(박근혜의 길)을 같이 하는 자들과 5년의 함께함을 강조하였다. 그처럼 하나님도 하나님의 길과 함께 하는 자들과 동행하시고 그 길 안에서 도우신다. 그 도우심을 받으면 박근혜의 길은 평탄해지고 수많은 적의 빗발치는 포화 속에서도 순탄한 길로 가게 된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길로 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눈에 보이는 박대통령의 길은 과연 무엇인가? 그가 말하는 길로 가면 과연 대한민국이 생존할 수 있겠는가? 과연 그는 어디로 가려는가? 그는 과연 하나님의 도움을 입을 수 있는가?

 

민통당 의원 박지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에 불만을 품고 폄하하기를 “친박 등용의 신호탄”이라며 “파출소 피하고 나니 경찰서 만나는 꼴”이라고 폄하하였다. 이런 폄하는 평가절하 한 것도 있지만 자기들의 길을 방해하는 것이라는 의도적인 불만을 담고 있다. 이는 적개심을 가진 자들의 노골적인 반발이다. 과연 박지원은 도대체 이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야 한다는 것을 내포하는 것일까? 오늘 날의 종북들은 과연 김정은 집단의 노예가 아닌가? 그들의 정체는 김정은 집단의 지령에 묶인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생존대책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인가? 그들은 악마의 시녀역할을 하는 것에 불과한 것은 아닌가? 종북 세력은 악마의 생각을 따라 지령을 내리는 자들의 꼭두각시들이고 그들은 언제나 명령된 언어를 뇌까리는 녹음기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포위망에 갇힌 대한민국에서 수많은 나름 고수들이 이런 저런 말로 훈수하고 있다. 과연 그들이 말하는 데로 가면 대한민국은 만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인가? 대한민국의 생존과 북한해방과 번영과 부국강병과 국리민복의 길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과연 그러한가?

 

종북 세력이 보낸 대표들이 대한민국을 미워하는 그들이 국회에 앉아 법, 길을 만든다. 하여 발목을 잡고 정부조직법의 미래창조과학부를 걸레로 만든다. 사실 우리 국가는 내란적인 구조를 이루고 있다. 이런 나라에서 과연 국정의 동반자라는 의미는 무엇인가? 전쟁이라는 것인데, 이를 국정의 파트너로 여겨야 한다는 모순은 왜 방치하는 것일까? 둘은 갈등의 관계이고 전쟁의 관계인데, 이런 전쟁은 죽이느냐 죽느냐의 의미인데, 어떻게 공조가 가능할 수 있을 것인가? 국회의 선진화 법은 이 전쟁을 피하자는 법인데, 과연 그것이 가능한가?

 

누가 이 종북척결의 전쟁만은 피하자고 안을 내어 놓았는가? 그것이 과연 하나님이 내신 안인가? 또는 이 전쟁을 피하는 것만이 능사인가? 거기서 대한민국의 만세가 나오는가? 대한민국을 이끄는 자들의 현상 타게 능력만이 대한민국의 길을 만드는 것인가? 그들만이 과연 대한민국을 생명으로 이끌고 있는가? 대한민국은 이미 입력된 지시를 따라 관성에 따라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길로만 가게 되는가? 종북의 실체와 그 정체성과 그것들의 눈가림의 의미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결집의 의미가 아닌가? 그들의 결집을 과연 누가 운영하는가?

 

그런 운영권을 지휘권을 사용권을 가진 그것들에 의해 움직여지는 그들이 하나같이 뭉쳐서 대한민국의 진행을 가로막고 마침내 정지시켜 망하게 할 수 있다는 계산이 아닌가? 과연 그들이 작금의 하는 짓으로 그들의 도모가 성공할 수 있다고 보는가? 이번 대선 때에 안철수로 무엇을 얻어낸 그들이 이제 또 앞으로 그들은 안철수를 통해 무엇을 하려는가? 결국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장악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터닝 포인트(a turning point轉機(전기) 轉換點(전환점))를 삼겠다는 것인가? 과연 그것이 가능한가?

 

그들은 현재 박대통령의 가는 길을 폄하하고 훼방하고 훼손하여 마침내 무너지게 하고 그것으로 민심이반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그것으로 권력을 잡겠다는 것이다. 2017년에 대권에 성공하겠다는 것이다. 이보다 더 급진적인 백기완이라는 자는 "전교조 3만 명이 감옥 갈 각오하면 박근혜를 쫓아 낼 수 있다" 고 했다. 올 5.18처럼 5월경을 노리는 것이 아닐까? 광우 뻥으로 재미를 본 그들이다. 이제 대 폭동을 구상하고 폭동 그것을 통해서 반정부연대결집을 하고 그것으로 무정부상태를 야기하고 그것으로 권력을 잡아보겠다는 의도다.

 

그것이 안 되면 2017년에 선거로 잡을 수 있다는 계산이다. 이는 박근혜를 흔들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겠다는 발상이다. 이런 자들의 주장을 따르는 세력은 대한민국과 전쟁을 하자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 대한민국은 전쟁 중인데, 내부의 적으로 인해 몹시 곤란을 겪고 있는 중이라 하겠다. 그야말로 담담타타의 전술이다. 그 담담타타의 전술의 역할분담으로 파상공격 화한다. 과연 이들의 길이 형통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무정부상태가 된다. 그 혼란을 틈타 청와대를 접수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계속성에 종지부를 찍자는 것이다.

 

그것으로 김일성의 꿈 김대중의 꿈을 이루겠다는 것이다. 그들의 길이 형통하겠는가? 그들이 마음먹은 대로 세상이 굴러간다면 그들은 득의만만할 것이다. 승자독식이 전쟁의 의미가 아닌가? 그들은 지금 대한민국을 상대로 전쟁을 수행하는 중이다. 하나는 밖에서 하나는 제도권에서. 역할분담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김정은의 두 팔에 불과하다. 그들은 그것으로 길을 헤쳐 청와대에 입성하려는 것이다. 앞으로 5년은 그들에게 너무나 절박한 시간인데, 손에 잡힐 듯 잡힐 듯이 하면서도 잡히지 않는 세월이 어느 새 3대세습의 지경에 이른다.

 

다 잡았다 하는데 어느 새 날아 가버린 것이다. 그들을 절망케 하는 그 ‘어느 새’는 영원히 승리와 목적달성을 잡을 수 없게 하는 시간을 말하는데 마치도 영원히 인간의 힘으로 잡을 수 없는 새(bird)와 같다 하겠다. 그 '어느 새'가 결국은 그들을 망하게 할 것이다. 하지만 종북 세력이 결집하면 이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하는 자들이 있고 그런 믿음을 주는 세력에 의해 북의 정권은 수많은 기회비용을 마치도 출혈하듯이 쏟아내고 있다. 그들의 목표 그 하나를 얻기 위해 손을 내민다. 손을 내미는 순간 ‘어느 새’는 하늘 높이 날아간다.

 

그에 따르는 기회비용은 상상 초월하여 출혈을 한다. 그 피해를 고스란히 북의 인민이 진다. 인민은 그것을 폭정에 의해 감내해야 한다. 그들은 그것을 고난의 행군이라고 하였고 하여 350만 명을 기아학살 하는 짓도 자행하였다. 참으로 인간이 아닌 악마들이라 하겠다. 남한에 종북은 북한인민의 피와 살을 뜯어먹는 식인종들이다. 북에는 북대로 선군경제를 또는 주체신교를 또는 대량살상무기로 무장하는 주장을 하는 자들이 있고 그것에 따라 상상할 수 없는 기회비용을 지불한다. 그 출혈로 인해 북의 인민은 상상할 수 없는 참혹한 고통을 당한다.

 

과연 그것이 김일성의 계속성을 만들어 낼까? 핵무장을 하면 리비아의 카다피 정권처럼 안 되는 것일까? 남한의 종북 세력이 과연 남한을 망하게 하여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계속성을 이룰 수 있겠는가? 북의 정권이 가는 길은 무엇이고 그 길에서 그들은 무엇을 얻을 것인가? 그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손길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존재임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의 시작이고 내용이고 본질이다. 남북의 그들은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하고 그 자리에 자기들의 교두보를 설치한다. 주체신교를 만들어 스스로 神이 된다.

 

그들은 귀신이 되어 세상으로 추종하게 한다. 남북의 그들이 득세하는 시점에서 그들은 자신들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손길에서 벗어난 존재들이라고 여겨 의기양양 득의만만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점점 바다 속으로 침몰하는 배와 같은 처지로 몰려가고 있다. 이런 처지를 인식하고 싶지 않는 그들은 그들의 꾀에 스스로의 최면에 걸려서 무감각함에 빠져 있다. 그들은 스스로 발양망상에 빠져 核核(핵핵)거리고 있다. 핵무장을 하면 김일성만세가 이뤄질 것이라고 여기는 그들이다. 실상은 정반대로 가고 있다. 그것을 시인치 않는다.

 

아주 망하는 길로 접어든 것이다. 마치도 이젠 산소호흡기로도 연명할 수 없는 지경으로 내몰린 것이다. 모든 것의 생명은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 하나님의 것인데, 그들이 피조물이 되어 스스로 신이 되었으니, 그 자체의 생명을 유지할 수도 없다는 것이 곧 드러나게 된다. 그 교도들의 그 허황된 강변에 속아 헛된 투자를 일삼다가 결국은 제 꾀에 빠져가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저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준동하면 준동할수록 더 심각한 위기로 몰려가는 것이다. 이는 저들이 하나님이 아님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에게 감히 도전을 하였기 때문이다. 결국 김일성 김정일의 우상이 있는 곳은 철저하게 파괴되어 북한인민의 공중화장실로 사용될 것이다. 참으로 더러운 곳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박근혜정부의 길을 묻는 것이다. 이명박처럼 그것들과 동거하는 정부의 길을 갈 것인지, 아니면 법치구현의 전쟁으로 갈 것인지를 묻게 된다. 우리에게 묻는다면 지구에 대한민국을 세우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길로 가자고 강조한다.

 

그것들에게 정조와 영혼이 파괴된 교회와 목사들이 그것들을 위해 성경을 이용하여 대한민국과 박근혜 정부를 향해 모진 박대와 공격을 하고 있다. 국정의 파트너로 임하는 것이 아닌 전쟁으로 임하는 저들과의 관계에서 박대통령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나님은 저들을 망하게 하고 있고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함께하는 선택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그 진행방향에 있는 모든 장애를 물리치고 제거하고 가시기 때문이다. 그런 하나님의 힘을 얻는 대통령이 되길 강조한다.

 

오늘의 본문에서 and he ponder-eth 평탄케 하신다. 라는 의미는 원어로 palac {paw-las'}를 담아내고 있는데 그 안에는 to weigh, make level, balance, to weigh out, to make level or smooth라는 의미를 담는다. 이는 결국 전쟁인데 이런 전쟁에서 한쪽으로 쏠림을 당하면 무너지는 것이다. 하나님과 보조를 맞추는 능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어차피 전쟁이다. 종북이 창궐하는 여의도 정치에서 국정의 파트너는 없다. 다만 그것들의 공격에도 전혀 쏠리지 않는 힘이 필요하다. 그 힘이 강하면 강할수록 끄떡치 않고 진행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가시는 길로 나아가야 한다. 도대체 어느 방향으로 가려는 것일까? 우리는 하나님이 가시는 길로 가자고 강조한다. 북한해방과 대한민국 만세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길로 동행하자는 것이다. 독수리가 그 날개 죽지로 날면 얼마 못가서 죽지가 고장 난다. 그 때문에 상승기류를 타고 올라가고 그 바람에 날개를 펴서 그 바람의 힘으로 나른다. 그처럼 박대통령은 하나님의 길로 함께 가는 동행을 통해 대한민국만세를 이루는 힘 그 도우심을 받아야 한다. 그 힘으로 대통령의 길에 하나님의 평탄케 하심을 받아야 한다.

 

그 힘을 얻어야 비로소 그것들의 공격의 허점이 보이고 그것을 어떻게 역이용하면 축복이 되는가를 알게 되는 것이다. 박대통령은 지금 저것들의 파상공격에 시달리지 말아야 한다. 도리어 모든 것을 역이용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그런 균형을 잡게 하는 힘이 곧 하나님 여호와가 가진 평탄케 하는 힘이다. 그 힘을 받아 누리도록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을 받아 누려야 한다. 전국적으로 또는 대한민국 3부 안에서 그것들이 내란적인 상황 전쟁을 만들고 곳곳에 대치하고 있다.

 

대치중이란 치열한 전투중이다. 곳곳에서 지뢰를 깔고 올무와 덫을 만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다. 이는 그들이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절박감의 공포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이판사판이라는 말인데, 그런 의미에서 공사판이 되어 사방에서 파상적으로 정신 차릴 수 없는 경지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어떠한 경우에도 전혀 흔들림이 없는 균형을 이루시고 하나님의 목표를 달성해 가신다. 정말 하나님이 북한을 망하게 하신다면 그것들은 결국 무슨 짓을 해도 망하게 된다. 종북이 어떤 짓을 하더라도 결국은 망하게 된다.

 

그들이 하는짓 마다 그것에서 망하게 하는 방안을 찾아내시기 때문이다. 누가 하나님의 그러하신 능력을 견줄 수 있단 말인가? 그분은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고 만물 속에 가치를 숨기시고 그것을 찾아내어 부요에 이르게 하는 지혜를 인간에게 주시는 자비와 은혜와 인자와 선하심이 무궁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언론 방송을 통해 대통령과 그 사람들을 안정을 가질 수 없도록 난타를 하고 있다. 초반부터 언론 방송을 통해 악평을 하여 정신 줄을 빼고 정부조직법을 발목 잡아 정신을 빼고 그 다음은 폭동으로 정신을 뺀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평탄케 하는 권능이 발동해야 한다. 그것을 구하는 청와대가 되어야 한다.전쟁에서 피아를 구분할 수 없는 혼전이 있게 되는데, 그런 속에서도 균형을 중심을 잡으면 적을 넉넉히 이겨 승리하게 되는데, 그런 힘을 주께서 주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힘을 바라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시편 31:24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시편 27:14너는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하나님의 길로 가야 한다. 하나님을 의지하면 하나님의 평정심을 갖게 된다.

 

그 평정심은 하나님의 눈빛으로 연결되게 한다. 그 눈빛으로 보면 저것들의 모든 공격에는 허점 투성이고 그것을 잘 요리조리하면 금과 은으로 얻어지는 것보다 비교할 수 없는 승리를 얻어내는 것 그 가치를 만들어 낸다. 그것으로 적들을 무너지게 한다. 그 때문에 여호수아처럼 되어야 한다. [여호수아 1:9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하부에게 용기를 주는 힘, 지도자는 평탄케 하는 힘을 하부에게 주어야 한다.

 

대통령이 그것들의 공격을 정면으로 맞받아 쳐서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하부가 그런 길로 가게 된다. 적들을 제거하는 힘으로 평탄케 해야 한다. [여호수아 10:25여호수아가 군장들에게 이르되 두려워말며 놀라지 말고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너희가 더불어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하고] 종북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그것들을 척결하는 법치구현을 하는데 굳게 서야 한다. 강하고 담대해야 한다. 5월의 전운이 시울 시청 앞마당을 채우자고 한다.

 

「26일 군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지금까지 1호 전투근무태세라는 표현은 언급한 적이 없어 성명의 배경과 의도를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는 보도 했다.」전문가들은 물론 B-52의 출격에 따른 조처라고 하는 모양인데, 하지만 일촉즉발의 의미를 품고 있다 하겠다. 저것들의 내란적인 양손 (제도권 밖과 제도권 안)으로 만드는 모든 파상공격을 오히려 역이용하는 슬기로운 박근혜 정부가 되어야 한다. 북의 저것들의 기를 꺾으려면 종북척결을 반드시 관철시켜야 한다. 반드시!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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