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김정은의 한계, 배부른 늑대 군대 종북은 사냥하지 싸우지 않는다. 배부른 군대는 다루기에 버겁다.

[잠언5:23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혼미하게 되느니라]

생명의 지혜와 일체화되어 행동하지 않으면 죽게 된다. 개인이나 각 조직이 다 그러한데 국가도 그러하다. 대한민국 만세가 되려면 생명의 지혜와 혼연일체가 되어 하나처럼 움직이는데 민첩해야 한다. 그 생명의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처럼 움직이지 못하면 몸이 따라주지 않으면 망하게 되는 것이다. 국가의 지도자는 국가를 일체화해야 하는데, 그런 조직을 만드는 것이 지도자의 임무인 것을 모르는 자들은 언제나 생명의 지휘를 거부하고 망할 길로만 간다. 생명의 지혜라 함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의 생명을 말한다. 인류와 모든 각 존재의 생명의 근원에서 나는 지혜를 말한다. 그 생명이신 하나님과 일사분란하게 동행하는 것이 곧 생명이고 그 지혜다.

그 생명 되시는 그분은 들에 있는 것도 아니고 골방에 있는 것도 아니고 오늘 날 한국인으로 온 것도 아니고 여기 있거나 저기 있는 것이 아니라,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이 거룩한 영으로 인간 속으로 오사 인간과 합일체가 되어 사망의 모든 공격과 싸워 이기게 하신다. 그처럼 나라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의 지혜와 하나가 되는 훈련을 거쳐야 한다. 그것을 받지 못하면 본문의 전반구절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를 당하게 된다. 훈계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할례이다. 십자가의 세례라고도 한다. 본문의 훈계는 원어로는 muwcar {moo-sawr'}라 발음하고 discipline, chastening, correction을 담고 있다.

그리스도의 할례는 죄와 악마와 사망을 넉넉히 이기시는 하나님과 손발을 맞추게 한다. 일체화 된 것을 말하는데, 영혼육의 일체화를 의미한다. 영 따로 마음 따로 행동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처럼 움직이는 것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은 생명의 지혜를 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야 한다. 특히 지도자들이 앞장서서 이 지혜를 구해 확보해야 한다. 그것으로 이 나라의 계속성의 활로를 삼고 그 지혜로 사는데 능하도록 훈련된 국민으로 이끌어가야 한다. 모름지기 지도자는 국가의 활로의 지혜를 찾아 그리로 가도록 국민적인 합의를 도출하고 하여 함께 지체치 않고 나가야 한다. 그것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과연 이 나라는 지금 그런 국민적인 합의와 그러한 도출은 있는가?

다양한 소리가 나온다고 해도 그것은 국가생존책의 거대한 합의안에서 걸러져 수용되어져야 한다. 대한민국의 활로는 무엇인가? 대한민국은 지금 무엇을 국민적인 공감대로 삼아 일체감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는가? 빨갱이들의 훤화하는 소리들에 묻힌 지도자의 지휘구령소리가 들리질 않는다. 수많은 언론방송에 똬리 틀은 종북 세력이 민주사회의 다양한 목소리, 의견, 언론의 자유, 알권리, 표현의 자유 등을 내세워 지도자의 소리를 듣지 못하게 한다. 교란시킨다. 혼미케 한다. 지도자가 만일 활로를 찾지 못하면 대한민국이 죽는다. 죽는 곳으로 가게 된다. 그 때문에 국민은 하나같이 모여서 모든 생명의 근원되시는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교회가 이를 위해 반드시 기도해야 한다.

과연 우리나라의 시스템에 입력된 것은 북한해방 북한주민의 자유 북한의 개혁개방 대한민국의 국리민복 부국강병, 지구 healing 캠프라는 하드웨어가 깔려 있는가를 묻게 한다. 그것을 기조로 해서 북한해방 북한주민의 자유 북한의 개혁개방 대한민국의 국리민복 부국강병, 지구의 힐링캠프을 만들어 내는 소프트웨어가 있는지 묻게 된다. 만일 있는데 종북에 의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막혀 작동불능에 빠지고 있다면 이는 실로 심각한 사안이다. 이런 혼미함이 대한민국 전체를 덮고 있다면 이 나라의 존재목적을 망각하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이런 혼미함을 없애려면 영적안보의 미련함을 제거해야 한다. 악마가 세상을 덮어 혼미케 하는 blind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그 효과로 인해 많은 자들이 미련함이 많아지고 하여 혼미를 당한다.

악마와 그의 종자들로 그 빨갱이들로 인해 나오는 악마의 혼미는 대한민국의 국민을 미련함이 많은 상태로 몰아간다. 참으로 미련하다. 때문에 종북이 이리 득세해도 침묵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대한민국만세를 위해 일할 것처럼 여기기 때문이다. 아니다. 그들은 악마의 사람들이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김정은 집단의 꼭두각시들이다. 때문에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너무나 뿌리가 깊어서 어쩔 수 없다고 여기는 자들이 있다. 함에도 이를 제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생존의 길이 막힌다. 전쟁은 적을 이겨야 사는 것이기에 반드시 적을 척결해야 한다. 그 전쟁을 여러 이유들로 인하여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김정은 집단의 망상은 남한 종북의 득세에 있다. 득세하니 뭔가 곧 이룰 것이라 여겨지게 한다.

하지만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대한민국이 김정은의 망상에서 북한해방을 이루게 하려면 핵무장을 해체하는 것과 남한에 있는 종북세력을 척결하는데 있다. 종북 세력은 북의 힘을 이용하여 이참에 남한에 항구적인 기득권을 구축하고 그들만의 계속성을 유지하려고 한다. 북한의 김정일 체제가 무너져도 자기들만의 세상을 유지하려는 것이다. 그런 목표로 그들은 지금도 분주하게 종북 짓을 하고 있다. 어떤 이는 아예 국적을 미국으로 옮기고 하는 이들도 있고 아이들을 미국으로 유학을 핑계 삼아 다 보낸 자들도 있다. 아무튼 그들도 그들 나름의 계속성을 위해 분주다망하다. 종북이 그런 목적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기반을 갖추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준동한다. 동분서주한다.

거짓과 폭력과 살인적인 공갈협박으로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 종북을 이용한 그 기득권의 계속성을 위하여 동분서주한다. 이런 반역에 가담하는 의미는 산업에 있다. 그들만의 부요로 이 한반도에서 계속성을 유지하려는 것이다. 이런 산업의 의미는 종북 좌파라 칭하는 빨갱이들의 본심이고 근본적인 목표이다. 대한민국이란 거대한 고깃덩어리를 자기들끼리 먹기 위해 종북 짓을 하는 것이다. 종북에 부역하는 것은 친북인데,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용북을 주장한다. 하나님이 거룩한 뜻을 가지고 세우시는 나라를 그것들은 반역 짓으로 그렇게 처먹으려고 한다. 김정은 집단은 그런 대가를 보장해주면서 그들을 통해 남한을 적화하려고 한다. 그 대가를 주면 감지덕지하게 먹고 충성을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이쯤에서 김정은의 종북세력을 배부르게 한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것을 안다면 과연 김정은은 남한 종북의 목표를 달성케 하는데 성취케 하는데 조력할 것인가? 아마도 대대적인 물갈이를 하지 않으면 안 될 지경에 왔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무언가 조치를 취할 것인데, 그것이 무엇일까? 이젠 배부른 종북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려는 유혹을 느끼지 않을까? 그렇다면 이제 남한 종북은 상당수 솎아질 것인데, 과연 누구의 손으로 그 일을 하려고 할 것인가? 2017년 선거에 이긴다는 보장도 없다. 이길 것이라고 남한에 있는 종북들이 김정은의 요로에 감언이설을 집어넣을 것이다. 하지만 이기지 못한다. 종북은 결코 대한민국의 세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북을 속여야 한다.

이는 자기들의 두툼해진 지갑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전쟁에서 배고픈 병사는 굶주린 늑대처럼 싸운다. 하지만 전리품을 상상이상 확보한 군대는 결코 죽기 살기로 싸우지 않는다. 위에서 아무리 독전을 해도 지령을 때려도 가진 것이 많기 때문에 그저 자기들 살길만을 찾기에 급급하다고 한다. 그것이 곧 패전에 주요한 이유라고 한다. 남한에 있는 종북들이 그동안 많이 해먹었다는 것이 아닌가? 적게 먹고 적게 싸자는 말로 이젠 그 집안 식구들을 빼돌려 놓고 결국 그 자신도 빠져 나갈 구멍을 찾을 것이다. 김정은이가 아무리 5만 명의 공작조를 내려 보내 남한 종북을 제어해도 날이 갈수록 令이 안 설 것이다. 배부른 늑대는 사냥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때문에 버거운 존재가 된 것이다. 양면성을 지닌 이 종북을 어떻게 할 것인가?

종북이 부자가 되면 남한적화를 하도록 방치할 것인가? 종북이 스스로 자기 재산을 지키려 들지 않을 것인가? 만약 이런 일에 지혜가 있는 자가 그곳에 있다면 그 때문에 북에서는 이제 배부른 종북들을 하나씩 제거해 갈 것이다. 이렇게 저렇게 제거해 나가면 배고픈 종북만 남는다. 그들을 통해서 자기들의 생존대책을 찾으려고 할 것이다. 배부른 종북을 데리고 남한적화를 꿈꾼다면 이는 망상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김정은은 어느 선에서 배부른 종북들을 제거하려고 할 것이다. 김정은 집단은 종북의 머리들을 너무 배부르게 하였다. 이제 종북 척결을 목표로 하는 박근혜 정부이다. 이런 양면으로 포위를 당하고 있는 것이 종북들이다. 이제 이들은 어떻게 되겠는가? 포위망이 점점 좁혀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남한의 종북들은 김정은이 남한적화로 나가도 방해거리고 개혁개방으로 나가도 방해거리다. 만일 김정은이 개혁개방으로 나가면 종북에게 치명적인 것이다. 그 때문에 개혁개방으로 나가지 못하게 별 짓을 다 할 것이라는 얘기다. 그 지역의 결집은 한반도의 지배권을 향유하려는 것이고 그것을 위해 종북 친북으로 용북을 하는 셈인 것이다. 그 지역이 한반도의 주인이 되고자 하는 의도라고 본다면, 남로당 북로당의 싸움으로 담아낸다는 것은 어쩐지 그릇이 작다 하겠다. 북로당이 박헌영을 죽였으므로 이겼으나, 이젠 남로당이 북한의 권력을 맞상대 할 수 있는 지렛대를 확보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차하면 대한민국 편이 되겠다는 것으로 그동안 양다리 걸치기에 성공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김정은은 남한의 배부른 종북들을 제거하는데 앞장 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하나님의 모략으로 움직여지는 섭리가 김정은에게 그 일이 형통하도록 허락한다면 남한의 배부른 종북들이 상당수 솎아져 나갈 것이다. 하지만 김정은은 그것들을 대신할 자들로 그 빈자리를 메워야 하는데, 그것이 여의치 못하다면 두 가지 길이 있을 것이다. 하나는 배고픈 종북들로 그 짓을 계속하게 하고, 그들이 미약하여 하지 못하면,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과연 그렇게 기다릴 수 있을까? 이런 여러 어려운 일들이 발생해도 배부른 종북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는 절박감이 그의 책상에서 결재를 기다리고 있다 하겠다. 그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의 종북척결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얘기다.

적장의 칼로 버거운 하부를 숙청을 하고 전열을 재정비하여 남한을 적화하려는 음모를 계속할 수 있을 것인가? 배부른 종북을 가지고는 결코 아무 일도 못할 것이니, 이쯤에서 전열을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여기는 것이다. 종북의 수장들은 국가 반역의 종북 짓을 하다가 부자가 되고 이젠 김정은이가 다루기에 버거운 존재들이 된다. 그 때문에 어느 시점에 일정한 자료를 남한에 넘겨주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제거하라는 것이다. 남한에서 안하면 자기들이 나서서 해야 한다. 하여 전혀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짓을 하려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것은 다 예상인데, 이런 것은 배부른 군대는 전투를 기피한다는 의미로 담아 본 것이다. 군인이 전투를 기피하면 어떻게 최후 승리를 하겠는가?

그 때문에 각기는 생존의 지혜를 찾아나서는 것인데, 우리는 오늘 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대한민국을 섬겨줄 것을 공복들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이는 그 때만이 하나님의 생명의 지혜가 공급되고 그 지혜로 사는데 일체화 되는 훈련을 통해서 대한민국 만세로 나가게 하기 때문이다. 각자는 각자의 생존 대책에 골몰하나, 악마의 침투를 모르는 미련함이 많은 자들은 혼미하다가 결국 악마의 침해를 받아 망하게 된다. 영적인 안보에 눈을 뜨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할 것이다. 여인의 후손 아브라함의 후손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분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처형되고 부활하여 하나님의 우편에 계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세우시는 하나님 만왕의 왕이시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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