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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폐쇄 공갈은 6.15, 10.4 김대중 노무현의 反逆史(반역사)를 추궁하라는 소리
구국기도 0 261 2013-03-31 15:12:13

[잠언6:3-5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 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 네 눈으로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로 감기게 하지 말고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前任(전임)정부의 실패를 이어받지 말아야 하는데, 그것에 보증이 되는 경우가 많다. 진리를 거짓으로 만드는 짓은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정권의 이익을 위해 전임 정부와 거래를 하는 경우가 있다. 우리는 김대중 노무현의 반역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 하지만 이를 방치한다. 그 추종자들은 박정희의 시대를 흠집을 내서라도 그것을 이슈화하고 여론으로 망신을 주고 있다. 우리는 그들의 행동에서 언제나 악마의 그림자를 본다.

 

김대중 노무현의 시대전후로 지금까지의 저들의 행적을 보면 언제나 과거사 캐기를 하고 그것에서 저들의 단맛을 찾아내려고 한다. 재미를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에도 장준하의 죽음은 단순추락사인데 둘러싼 의혹을 부풀리고 있다. 그 어떤 의사의 말에 따라서 그것에 의미 부여를 한다. 그것으로 저들 자체로 맹신케 하고 강화하여 요새를 삼는다. 그들은 하나같이 그런 맹신을 거부치 못한다. 도리어 즐겨 공유 동질성을 확인한다.

 

우리는 실체적인 진실을 찾아나서는 것이라면 반대할 이유가 없다. 소설을 쓰는 것이라면 우리는 반대하는 것이다. 사람은 소설을 쓴다. 그런 소설을 통해서 사람은 실상과 허상이라는 사이에서 認知不調和(인지부조화cognitive dissonance)를 겪게 되는 경우가 많다. 망상적인 요소들이 사회적인 사실로 둔갑하여 세상을 요동치게 한다. 백기완 및 그들이 장준하의 죽음을 박정희에게 연결시키려고 한다.

 

그것으로 무엇인가 재미를 보려는 정치적인 행위이다. 소설속의 허구를 사실로 믿게 만든 재주가 있는 자들인데, 악마적인 것이다. 소설 속으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흡인력이 마치도 블랙홀과 같다. [요한계시록16:14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이는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를 꾀는 귀신의 장난질을 의미한다.

 

'이적을 행하여' 'working miracles'에서 '행하여' working은 with the names of things made, to produce, construct, form, fashion, to be the authors of, the cause, to make ready, to prepare, to produce, bear, shoot forth, to acquire, to provide a thing for one's self, to make a thing out of something등이다. 악마의 作爲的(작위적) 악마의 作爲性(작위성)이라는 의미인 to make를 대표하는 의미다. 만들어 내다. 의미이다.

 

헬라어로 poieo {poy-eh'-o} 라 발음하는데, 그 작위적인 의미들은 그런 작위성으로 소설을 만들고 그것을 각색하여 사실화한다. 그처럼 실체적인 진실을 덮어버리고 거짓으로 사회적인 사실을 삼는 것이다. 참으로 더러운 영들 귀신의 영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인간의 상상의 영역에 침투하여 사회적인사실로 만들어가는 재주를 벌이는 이 더러운 영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유혹하고 있다.

 

그것들은 귀신의 영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것에 빙의한 귀신들이 지금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거짓말도 반복하면 사실처럼 여기게 된다는 최면의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 더러운 영들이 만든 온갖 거짓말들이 그들의 입에서 확대재생산 되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것을 못하게 해야 한다. 국민이 실체적인 진실에서 그 더러운 거짓 그 물에 휩쓸려가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이것들의 기망적인 이벤트에서 벗어나야 한다. miracles는 a sign, mark, token, that by which a person or a thing is distinguished from others and is known, prodigy, portent, an unusual occurrence, transcending the common course of nature등을 담고 있는데 semeion {say-mi'-on}라 발음한다. '백 년 전쟁'이라는 동영상은 한마디로 더러운 귀신의 속임수이다. 그 허구 속에 잡히면 망한다.

 

이런 것들이 득세하는 이유는 후임 대통령이 전임의 失政(실정)에 보증을 서기 때문이다. 거래인데, 전임이 헌법을 유린한 것에 반드시 책임을 그 죄를 물어야 하는 과정을 생략하는 것인데, 이를 국민대통합이라는 의미로 담아내려고 미화한다. 이를 법적으로 추궁하면 정치보복이라고 치부하여 폄하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들의 言述(언술)에 言說(언설)에 놀아나면 안 된다. 이를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해야 한다.

 

현세대는 드라마가 강한 세대이다. 어느 세대 간에 소설은 있고 그 소설이 주는 영향을 무시할 수는 없으나, 김대중과 노무현을 덮고 있는 모든 방향의 소설을 다 추적하여 제거하고 실체적인 진실만을 가려내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의 일방적인 독주 곧 6.15와 10.4의 의미는 반드시 국민적인 분석의 장으로 올려놓고 실체적인 진실을 파헤쳐야 한다. 그들이 만든 소설에서 실체적인 진실을 자유케 해야 한다.

 

예수님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하셨다. 과연 그들은 애국세력의 지적대로 대한민국의 헌법을 어겼는가? 어겼다면 그 내용은 무엇이고 그 이유와 동기는 무엇인가? 그들은 과연 적과 내통한 자들인가? 거래한 자들인가? 동조한 자들인가? 등등의 실체적인 진실을 드러내야 한다. 그들이 보낸 그 많은 자금은 과연 지원인가 조공인가? 그들의 과거에 대한 입막음의 의미인가?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국정협)은「대한민국 헌법은 전문(前文)과 함께 제1조(국체), 제4조(통일의 방법과 내용), 제8조(정당 설립 조건), 제11조(특수계급 불인정) 등의 명문 조항을 통해, 통일 이전은 물론이고 통일 이후에도, 계급주의 정당인 공산당의 존재를 불법화시켜 놓고 있다」고 하는 전제하에 김대중이 이를 어기고 6.15체결을 했다고 지탄 개탄한다. 과연 그러한가? 박근혜는 이를 김정일과 단독으로 만나 보증서겠다고 한 적은 있는가?

 

지금의 한반도신뢰프로세스에 그 보증이 여전히 유효한가?

 

대통령은 국민의 눈을 뜨게 해야 한다. 악마는 공포로 사람을 속이고 망하게 한다. 그 속에 자지러지면 그것들이 만든 공포라는 소설 그 허구 속에 묶여서 벙어리 귀머거리 소경 저는 자들로 기만당하는 세월을 보내게 된다. 그런 거짓으로 행하는 인간을 정대하다 고명하다 하게 된다. 이는 국가계속성을 망치는 통치행위이다. 선진국이란 국제경쟁력을 가진 정보 공유, 국민의 눈을 밝히고 귀를 밝히고 마음을 밝혀 진실을 말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실체적인 진실을 말하는 지도자들을 正大(정대)하다고 하고 高明(고명)하다고 하는 시대를 열어야 국가가 진흥이 된다. 국민을 속이면, 그것은 일인독재 수령의 시대를 여는 것이고 그것은 오늘 날의 북한처럼 악마의 제국이 되게 하는 것이다. 악마의 공포로 만든 기만술, 기만으로 공포를 불어오는 선동술책의 의미는 반드시 간파 격파 분쇄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대한민국이 그 자유를 국민에게 풍성하게 공급한다.

 

자유가 아무리 보장되어도 국민을 이웃을 속일 자유를 보장할 수는 없다. 모든 것이 다 실체적으로 규명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눈빛에 모든 것이 다 규명되는 것인데, 하늘을 가리는 자들이 그 권력으로 득세하니 문제가 된다. 진리의 영은 모든 인간과 그 진리를 그대로 공유하는 빛으로 임하신다. 속이는 자들의 그 모든 것들을 다 간파 격파 분쇄케 하고 그것에서 벗어난 자유를 누리게 한다.

 

[이사야32:1-8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우리는 박대통령이 국민을 속이는 詭譎(궤휼)의 역군이 아니라 실체적인 진실로 자유케 하는 지도자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정대하고 고명한 지도자의 길을 가야 한다고 확신한다. 어떻게 북에 가서 보증을 서게 되었는지? 우리는 그것이 궁금하다.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기에 그것을 밝혀서 국민의 눈을 속이는 기반을 없애야 한다.

 

소설 속에서 사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여기는 자들이 있다. 알면 다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비밀을 아는 자들은 항상 위험에 노출되는 것이 사실이다. 박 군의 병역문제도 그렇다. 그 아버지 서울시장의 침묵은 더욱 국민을 곤혹스럽게 한다. 이회창의 아들의 병역문제를 집중한 그의 前歷(전력)에 따라 그도 역시 그의 아들의 의혹을 반드시 풀어야 하는데, 푼다는 것이 밀실공개이기 때문에 더 큰 의혹을 일으키고 있다.

 

‘백 년 전쟁’을 타이틀 삼아 동영상으로 만들어 세상을 허구 속으로 몰아넣는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링컨이란 영화를 만들어 링컨의 신화를 깬다. 이는 실체적인 진실의 규명적인 행위인가? 아니면 또 하나의 허구를 만드는 것인가? 영화는 영화일 뿐이다. 개체의 소설 속으로 대중이 흡입되고부터 문제가 되는데 사회적인 사실이 견고한 요새처럼 굳어져 있다면 그것을 깨기가 쉽지 않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강력으로만 깰 수 있다.

 

[고린도후서10:3-6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하나님의 강력으로 무장해서 전쟁을 해야 한다.

 

그것을 바로 잡으려면 그야말로 전쟁을 해야 한다. 사회적 사실로 굳어진 것을 추종 맹신하는 신념 하는 적을 이겨야 진실이 산다. 진실을 위해 싸우는 수많은 자들이 다 애국의 반열에 서 있는 자들이다. 우리는 모든 정치행위가 국민을 속이는 행위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으로 불문律을 삼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 공포라는 것으로 허구의 집을 짓고 국민을 그곳에 가둬놓고 요리조리하는 시대를 마감해야 한다.

 

우리는 김일성과 김정일과 김정은 집단이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만든 그 사악한 허구 속에서 대한민국을 구출할 시대적인 사명을 갖는다. 도대체 무슨 수로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권력자의 실체적인 진실을 향한 정직한 심령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생명을 내건 행위이다. 이를 받쳐주는 하부가 튼튼해야 한다. 박근혜 정부는 거대한 허구의 아가리 속으로 국민을 몰아넣을 것인가? 아니면 건져낼 것인가?

 

거대한 허구란 김대중 김정일 노무현이 합작하여 만든 6.15와 10.4라는 속임수를 말한다. 이를 보증 선 행위는 헌법의 유린은 물론이고 국민을 속이는 짓에 동참하는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어떤 실수나 인질에 잡혀 등등의 이유들로 보증을 섰다면 이제라도 그것을 국민에게 실체적인 진실을 고백하고 이 거대한 사기극의 의미를 국민에게 낱낱이 밝혀야 한다. 하여 당당히 6.15, 10.4를 폐기처분해야 한다.

 

종북들이 이 땅에서 한 모든 짓들을 명명백백하게 드러내야 한다. 노무현의 NLL진상발언과 그 반역성도 드러나야 한다. 특히 국민의 눈에 철저하게 가려진 북한인권의 그 모든 참혹함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나야 한다. 5.18의 북한군 개입과 그 폭동, 바다이야기, 부산저축은행, 나라의 큰 도적들이 빼돌린 모든 내역들을 모조리 다 드러내야 한다. 백일하에 드러내야 한다. 그것이 이 위기의 나라를 구출하는 힘이다.

 

개성공단폐쇄 공갈에 직면한 것은 북한의 김정은 정권을 붕괴케 하시려는 하나님께서 6.15, 10.4선언을 만든 김대중 노무현의 반역의 역사를 캐라는 명령이다. 대한민국 정부가 계속해서 북한주민의 참혹함을 연장케 하는 짓을 한다면 하나님의 진노를 살 것이다. 이제 북한주민을 해방케 하자. 더 이상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 그 때문에 진실 그 실체적인 진실을 캐어 민란으로 폭동으로 겁주는 이 사악한 세력을 근절케 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아 하나님의 힘으로 이 일을 하라고 강조한다. [이사야28:5-6그 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 남은 백성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라 재판 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신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실체적인 진실로 국민을 깨우고 국제경쟁력을 갖추게 하는 것이 곧 미래창조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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