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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 복원 더욱 강한 동맹으로 강화하여 지구최강의 군대로 진일보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01 2013-04-02 16:54:57

[잠언6:6-7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본문의 개미들처럼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이 하나처럼 움직이는 것이 가능한가? 이런 구조로 일체화를 가능케 하는 힘은 무엇인가? 이들은 이들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하나처럼 품고 하나로 움직여 그들의 존재의 계속성을 유지하면서 생태계를 지켜간다. 이는 이들의 존재는 존재로 허락하신 계속성을 위한 일치된 공감대에 따라 행하는 진행이라 하겠다. 계속성의 공감대의 절박함은 뭉치게 하는 힘이기 때문이다.

 

절체절명이 없다면 또는 위기감지 및 의식 그런 위험을 인지하는 감각이 없다면 절박감은 없게 된다. 하지만 위기는 언제나 상존하고 그런 위기는 늘 긴장을 일으켜 절박감을 갖게 한다. 그런 절박감은 이들의 계속성을 위해 하나처럼 일하는 것인데, 주권자도 간역자도 두령도 없이 그들만의 계속성의 원칙에 공감을 하고 그 주어진 생존의 방법으로 하나처럼 움직이게 한다. 그런 위험을 감각하여 하나로 뭉치게 하는 절박감은 국가생존의 필수양식이다.

 

대한민국은 과연 주권자 간역하는 자 및 두령을 선출하고 또는 임명하여 하나의 거대한 시스템을 만들어 움직이고 있는데, 과연 그런 조직이 이런 개미보다 나은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가? 우리 국민은 이 상존하는 위험에서 과연 생존의 절박감을 갖고 있는가? 우리 국가의 계속성에 일치된 공감대, 어쩌면 절박한 공감대로 이 주어진 모든 환경과 싸우면서 진로를 열어가고 있는가? 그런 지도자들인가?

 

대한민국은 과연 절박감에서 생존을 모색하고 있는가? 절박감의 언어로 하나가 되어 그 언어의 힘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가? 과연 그러한 절박감의 언어로 하나가 되어 주권자도 간역하는 자도 두령이 없어도 하나처럼 움직일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나라가 그 절박감이 언어로 하나가 되지 못한 것이다. 이는 안보불감증, 그것에 무감각한 것이 아닌가? 그 때문에 나라가 위기가 되는 것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국민의 무감각을 깨워야 한다.

 

국가 계속성의 절박감 그것으로 하나 된 공동체를 만들어 내야 한다. 자주 위기를 말하면 위기에 무감각해지는 인간의 근성을 뛰어 넘는 위기감을 만들어 국민으로 늘 그 절박감 속에서 살게 해야 한다. 어쩌면 이스라엘의 생존의 절박함처럼 그런 절박함을 가지고 있는가? 우리 국민으로 그러한 절박감을 가지고 있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 절박감을 갖게 하는 것이 지도자의 위대한 리더십인 것이다.

 

그 다음은 생존방법의 일치된 공감대이다. 우리 국가의 계속성을 위해 필요한 지혜를 가지고 있는가? 지혜는 승리를 만드는 언어인데 개미는 창조된 그 날부터 부여 받은 생존의 방법으로 하나가 되어 페르몬의 언어로 움직여 나간다. 일심동체가 되어 각기 역할을 찾아서 그 일을 한다. 생존 방법으로 하나가 되게 하는 페르몬의 언어 같은 것이 우리 국민에게 있는가? 자유대한민국의 적을 넉넉히 제압하는 일치된 언어가 있는가?

 

페르몬으로 서로와 협조 협력을 그 단결을 만드는 언어처럼 하나같이 움직이는 언어가 필요하다. 보다시피 주지하다시피 온갖 좋은 표현들은 적(국내의 종북세력)들이 이미 선점하고 있고, 애국의 방법에 통일성을 이룬 언어가 없다. 조직이 있으나, 기득권으로 전락하고, 종북 친북 용북의 당리당략적인 패당적인 기회주의자들로 득세한다. 우리는 대통령도 있고 간역하는 자도 있고 두령도 있으나 일치단결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국가의 위기다.

 

종북의 득세와 내란적 상황,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는 대립양상, 반대만을 위한 반대, 적전 분열의 양상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국가 계속성을 위한 절박함에 따른 공감대가 있어야 한다. 이 공감대가 결코 폄하되어서도 폄훼되어서도 안 된다. 이런 공감대의 현실화를 위한 방법을 구사하게 하는 페르몬 언어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우리를 생존케 하는 언어가 필요하다.

 

우리는 김정은 체제의 의미를 본다. 그것들은 하나처럼 움직인다. 그들만의 언어 김일성교시언어가 있다. 그것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처럼 움직인다. 남한에 있는 종북세력도 그것에 의해 연출되는데, 마치도 꼭두각시처럼 움직인다. 그 만큼 기계적이고 예술적이다. 이들은 우리의 주적이다. 이들이 김일성교시언어로 하나가 되어 움직이고 있다. 하나처럼 움직임에는 악마적인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이는 서로 다른 것이다. 김일성교시언어로 움직이는 것은 악마의 힘과 간교함과 그 공포를 사용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의 언어로 그 누구에게도 없는 사랑의 힘으로 하나가 되게 한다. 그것이 극과 극의 차이 결코 하나가 될 수 없이 다른 것이다. 김정은 군대는 악마적인 힘으로 움직이나 하늘의 군대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움직인다. 한미연합사는 디지털언어로 하나가 되는 훈련을 한 부대이다.

 

한미연합사는 1978년 11월 7일 설립된 한미연합군사령부를 말한다. 최강의 부대란 말인데 노무현은 적을 이롭게 하려고 그것을 와해하고 미군철수를 유도하고 그것이 안되면 평화협정으로 주둔군정도로 대우하려고 한다. 지난해 미군은 2015년 12월로 예정된 한미연합사 해체를 하지 않는 대신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을 한국군에게 넘겨주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관해 국방부는 6월14일 정례브리핑에서 그런 제안을 받은 적이 없다고 했다.

 

2012년 6월 현재 110개 전작권 전환 과제 중 60%가 진행되었다고 했다. 2007년 2월 23일 한미국방장관(김장수-게이츠)은 회담에서 한미연합사를 2012년 4월 17일 해체하기로 했고 전작권 전환을 위한 전략적 이행계획이 2007년 6월 28일 한미(김관진 합참의장-벨 주한미군 선임장교) 간에 합의되었다. 한국군에 대한 전작권은 한국합참(합동군사령부)으로, 미군에 대한 전작권은 주한미군사령부로 각각 전환을 합의했다.

 

하지만 하늘의 뜻이 이를 방관할 리가 없다. 결국 천안함 폭침을 당하고 한미정상회담(2010.6.26)에서 전작권 전환일자를 2015년 12월 1일로 연기했다. 이명박 -오바마의 연기 결정은 2015년 12월까지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천암함 폭침보다 더 강력한 도발을 당하고 있다. 북괴의 3차 핵실험으로 인해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하지만 이미 정한 정책이기에 되돌리기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애국세력과 정문준 의원 등은 해체를 반대하고 있다. 이번에 김장수 김관진이 그 자리에 앉아 그 일을 박근혜 대통령의 의도를 따라 어떤 결론이든지 마무리 할 모양이다. 김병관을 국방부장관에 임명하는 것을 반대한 종북의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이 분명하다. 노무현이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이를 전작권전환 및 자주 국방이라는 미명하에 해체를 하고 유엔사 기능을 인수하려고 하였다. 이에 찬동 실행한 자가 김장수인데,

 

그가 박근혜정부에서 국가안보실장이라는 직책을 얻게 된다. 오늘 자(2013.4.2) 조선일보에서는 한미연합사가 사실상 유지된다고 하였다. 이는 애국세력의 갈망을 대변하는 조처로 보여진다. 연합사해체 2015년으로 연기하는 이명박-오바마의 선택은 천안함의 폭침에 의한 대응이었다. 인간은 계획하나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늘의 뜻이 결국 2015년으로 연기케 했고 이번에는 아주 유지케 한다.

 

천안 함 폭침보다 더 큰 도발인 3차핵실험의 의미는 박근혜-오바마의 선택을 강요한다. 그에 따라 韓美가 2013년 3월 22일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공동으로 응징하기로 서명한 ‘공동 국지도발 대비 계획’을 합의하게 된다. 이는 1994년12월 합의한대로 한미 상호방위조약은 한반도에서 전면전이 벌어져야 미군이 자동 개입한다. 하지만 이번에 합의한 것은 전면전에 도발까지도 포함한다. 더 강력해진 것이다.

 

여타 도발에도 자동 개입한다는 합의로 도발억제력을 그만큼 높인 것이라 평가된다. 어제도 우리는 지적했듯이 아무리 종북세력이나 김정은 집단이 대한민국의 국방력을 약화하려고 해도 결국 더욱 강하게 되는 길로 가고 있다. 이를 ‘하늘의 뜻 유체공학’이라고 했다. 하나님은 하늘을 지휘하고 하늘은 땅을 오묘하게 움직이는 의미에서 그런 흐름이 있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한미군사동맹은 디지털언어로 뭉친 군대이다.

 

종북은 김일성교시언어로 뭉친 군대이다. 김일성교시언어로 뭉친 군대는 그 군대를 움직이는 페르몬으로 작용한다. 그것으로 그들의 계속성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우리 군대는 한미동맹의 디지털언어로 전쟁억지력을 도발억지력을 가지고 우리 국가의 계속성을 만들어 간다. 그 때문에 이젠 한미연합사를 복원 더욱 강력한 동맹을 맺어야 한다. 군사동맹의 언어는 적을 능히 이길 수 있어야 한다. 우리 국가의 계속성을 위한 언어를 찾아야 한다.

 

자주국방운운 하는데, 사실 지구상에서 자주국방을 완전히 하는 나라는 없다. 자주국방 전작권 전환이란 해괴한 논리로 대한민국 군대를 핵무장한 적 앞에서 사실 상 외톨이 되게 하려는 것인데, 이는 적을 이롭게 하는 짓이다. 미국의 거대한 군사력을 움직이는 디지털 언어와 합류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휘의 일관성 일체성의 의미가 전투의 다양성을 총집하여 조화롭게 하고 그것으로 적을 전방위적으로 타격 박살내야 한다.

 

국가 위기의 절박감, 페르몬언어. 이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언제든지 채워질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 국민에게 이 위기를 감각하는 기능을 강화하게 하여 무감각에서 깨어나 절망과 패닉에 빠지는 것이 아닌 오히려 생존을 위해 결집하는 능히 적을 이기게 하는 절박감을 넉넉히 갖게 하신다. 이는 개미에게 그런 정신을 주사 그것들로 생존의 절박감으로 일치된 공감대와 생존방식 페르몬 언어를 갖게 하신 것을 생각해보면 알 수 가 있다.

 

그들이 각기 역할을 알아서 행하는데 필요한 페르몬의 언어는 일치된 심령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깨우치는 말씀에 있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지으셨다. 그와 같이 적을 이기는 말씀(지혜)을 우리 국민의 속에 담아 주시면 그 말씀이 곧 페르몬의 효과처럼 주권자도 간역하는 자도 두령이 없어도 하나처럼 움직이게 한다. 적을 넉넉히 이기게 하는 것이다. 생각해보라. 일제에게 시달린 나라를 김일성에게 거의 먹힐 뻔한 나라를 그 후에도 지금까지.

 

누가 이 나라를 지켜주었는가? 하나님이 미군을 데려다가 이 나라를 지켜주신 것이다. 하늘의 뜻 유체공학이 지정학적인 의미와 전 세계의 파워와 그 흐름을 결정하시는 가운데 오늘날까지 미군과의 동맹적인 지위를 갖게 한 것이다. 전 세계의 세력의 판도가 바뀌든지 또는 다른 의미가 있든지 하면 한미동맹은 자동으로 폐기될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아니라고 하는 것이 하늘의 뜻이다. 대통령은 그 흐름을 거역하지 말아야 한다.

 

그 때문에 도리어 더 강한 동맹으로 유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늘의 뜻을 결정 주관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의 동맹군을 갈망할 수 있어야 한다. 미군에게만 매달리면, 미군도 우리를 도와줄 수 없는 여건이 발생하게 된다. 하나님께 매달려야 하나님이 하늘을 움직이고 하늘은 땅을 교묘하게 움직여 여타의 도움을 발생케 하여 우리 군대를 더욱 강한 군대로 만들어 주시기 때문이다.

 

이번에 정부조직법 국회선진화법에 발목을 잡혀 많은 것을 혹시 내어 주었을 지라도, 6.15, 10.4의 계속성, 전교조 법외 노조로 통보를 포기하는 것이라든지, 한미연합사 해체 예정대로 가게 하여 미군의 철수를 유도하게 하려는 것과 사법부 종북판사 직위보장, 김병관의 낙마와 등등의 거래를 했다면, 이제라도 하늘의 흐름을 타고 명분을 삼아 그 거래를 무효화해야 할 것이다. 우리 국가의 안보를 정치적 거래로 삼아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여호수아군대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하늘 군대의 군대장관이 파송된다. [여호수아5:13-15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왔을 때에 눈을 들어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가로되 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일치된 심령과 하나님의 창조의 말씀으로 하나가 되게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거룩한 기름부음을 갈망하는 지도자들만이 하늘 군대의 도움을 입게 된다. 이번에도 하늘의 흐름에 따라 보다시피 미군(본토 군대 포함)이 결국 도발에도 자동 개입되는 선택을 하게 된다.

 

하늘의 흐름이 그렇게 가는 것이니 대통령도 여호와의 군대장관의 힘을 공급받아 적을 붕괴시키고 북한을 해방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다니엘 10:21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적하는 자는 너희 君 미가엘 뿐이니라] ‘but Michael your prince.“your prince는 sar {sar}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prince, ruler, leader, chief, chieftain, official, captain등의 의미를 담는다.

 

Michael = "who is like God" 라는 의미이다. 이분과 그의 군대가 하나님의 백성을 돌보는 역할을 한다. [다니엘 12:1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악마의 모든 공격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영적안보에 미가엘의 도움은 절실한데, 미가엘은 오직 예수님만 받든다.

 

[요한계시록12:7-9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대통령이 세상을 붉은 용 마귀에게서 건져내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萬軍의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韓美 연합司 사실상 유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02/2013040200178.html?news_Hea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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