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에게 보여줄려고  지은 전문성이 전혀없는 군인 학생들을 동원해서

지은 지진대비가 전혀되어있지않아서 언제 폭삭무너질지도 모를

평양의 고층아파트들은 전기가 공급되지않아서 화장실의 수세식 기능이

전혀 안되니까 집안에 싼똥을 비닐봉지에 담아 두었다가

밤이되면은 아파트밖으로 집어던져서 재수없게 평양아파트근처를 걷다가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맞는게 아니라 어둔밤거리에 똥벼락을 맞는게

비일비재하다고 ...

평양출신 탈북자들만이 아는 평양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그건 한국사람들도

평양을 못가본 탈북자들도 전혀 알수없는 오로지 평양출신들만 기억하는 냄새가있다는데

집단체조등을 연습하는 광장주변에 이동식화장실이 없어서

똥오줌은 메렵지 그러니까 평양시내의 구석구석을 찾아서 똥오줌을 갈겨대서

그 찌린내가 엄청나다고 오로지 평양에서 집단체조 카드섹션 이런거를 해본사람들만이

알수있는 평양 특유의 냄새가 있다고 합니다.

겉으로 보기엔 반듯하고 잘지은 평양같지만 언제무너질지 모를 아파트들

전기가 전혀들어오지 않는거리  찌린내가 펄펄 풍기는 거리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