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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감을 주는 빨갱이들을 어서 척결하라! 보안법폐지가 불가능하다고 여겨 차별금지법으로
구국기도 0 196 2013-04-09 14:49:07

제목:혐오감을 주는 빨갱이들을 어서 척결하라! 보안법폐지가 불가능하다고 여겨 차별금지법으로 빠져 나가려 한다.

 

[잠언6:17-19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의 습성으로 산다. 빨갱이도 악마의 종자 類(류)이다. 그 중에 眞性(진성) 빨갱이도 악마의 종자類(류)에 속한다. 악마의 종자들의 생각에 붙잡혀 사는 자들이나 그것의 煽動(선동)에 잘 속아 사는 자들은 악인들이다. 오늘의 본문은 악마와 일체가 되어 악마의 습성으로 사는 자들과 다만 악마의 생각으로 사는 자들의 습성 그 행동 패턴이다.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습성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악인에 비해 이런 행동 패턴이 더욱 顯著(현저)하다.

 

[시편 10:4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모든 악인類(류)의 공통점은 교만하고 그 모든 사상에 무신론자들이다. 한반도에 있는 진성 빨갱이들은 현저하게 악마의 종자가 된 실로 未曾有(미증유)한 것들이다. 그 때문에 前代未聞(전대미문) 미증유의 참혹한 세상 북한인권 유린 생명경시로 진저리치는 세상을 만들었다. 그 세상은 그것들의 악마性(성)을 赤裸裸(적나나)하게 드러내고 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혐오하는 악마의 성품 곧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 六(육) 七(칠)가지를 분명하게 밝히시는 말씀이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여 그 성품으로 애국하는 국민이 되도록 국민에게 힘이 되어야 한다. 악마와 그 惡性(악성)을 미워하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各樣(각양) 아름다운 성품에 참여하는 국민이 되도록 인도하고 그렇게 사는데 성장하도록 힘이 되어 주어야 한다. 하지만 악마와 악마의 종자가 되어 진성 빨갱이가 되어 또는 중립을 지킨답시고 중도실용을 내세워 그 힘으로 국가 반역에 가담하도록 힘이 되어주고 있다. 이런 지도자는 참으로 대한민국에 사특하고 흉악한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려면 하나님의 보시기에 참된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국민이 그런 분들을 알아보고 선출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국민이 빨갱이 嫌惡症(혐오증)으로 무장되어 극도로 그것들의 악마적인 그 모든 행동을 미워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것이다. 빨갱이 혐오증에 걸리도록 국민으로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케 해야 한다. [베드로후서 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神(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들이 된다는 것은 인간의 행복이고 그런 인간이 많아지면 대한민국의 祝福(축복) 洪福(홍복)이 되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악마의 교만한 습성으로 살아 교만한 눈으로 사람을 깔아보는 자들이 누군가? 누가 그렇게 현저하게 행동하는가? 진성 빨갱이들이 아닌가? 그것들이 뱀의 혀로 날름거리는데 모든 말이 다 그 거짓된 혀에서 나오지 않는가?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국회에 앉아서 인사청문회 한다고 하면서 아님 말고 식으로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이 아니던가? 그것들은 악한 계교를 꾀하는 악마를 품고 있어 악한 꾀주머니를 가지고 있지 않는가? 그것들은 악마의 독촉에 누구보다 더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을 가지고 있지 않는가? 그것들은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의 길로 가지 않던가?

 

그것들은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짓을 하지 않던가? 참으로 사특하고 간악하고 사악하고 흉악하고 포학한 자들이다. 이런 습성으로 사는 것은 동일하나 대소 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을 뿐이다. 이런 습성이 인간으로 하여금 그런 짓을 하게 하는 것이다. 인간의 본성을 파괴하고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악마의 습성으로 몰려가는 것이다. 그것이 결국은 자기들의 생존의 방식이다. 그것으로 부귀영화를 구하는 것이다. 악마와 그 습성을 돈을 만드는 능력으로 삼는다. 빨갱이들은 악마와 그 습성으로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능력으로 삼는다. 세상의 각기 나름의 의미의 생존과 그 방식을 위해 악마와 결탁을 하는 것이다.

 

참으로 짧은 세상에서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마다치 않는다. 이는 그들이 무신론자들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악마에게 잡히면 악마의 종자들이다. 진성 빨갱이는 악마의 종자類(류)이다. 악인과 악마의 종자가 있다. 악인은 악마의 생각에 따른 그 습성에 잡혀 사는 자들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아예 그 속으로 악마가 들어가 자리 잡고 그것에 지시를 따라 일심동체가 되어 사는 자들을 말한다. 악마의 종자의 생각과 그 습성에 잡혀서 사는 자들도 악인이다. 아직 그 속으로 악마가 들어가 자리 잡은 것은 아니다. 우리는 그동안 영적안보의 중요성을 날마다 강조하였다.

 

대한민국의 중심에 진성 빨갱이들이 자리를 잡았다면 이는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의 침투를 국민들이 혐오하지 못하면 결국 이 나라는 그것들의 손에 파괴되고 말 것이다. 타락한 인간들에게도 이런 성품이 보이는데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것이 보이는데, 진성 빨갱이들의 속에서는 너무나 顯著(현저)하다. 속이 악마로 시뻘건 자들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생각해보면 이런 자들이 가득한 나라가 행복해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어제 빨갱이 혐오증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여호와께 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빛은 어둠을 미워한다. 영원히 영구적으로 항구적으로 어둠을 미워한다. 물리친다. 결코 동거하지 않는다. 빛이 강하면 강할수록 더 많은 어둠을 물리친다. 빛은 언제나 전투적이고 직선이고 일전불사 임전무퇴 한다. 국민의 마음에 하나님의 이러하신 성품을 공급받고 있다면 악마와 그 종자들의 습성을 혐오하게 되는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법치구현이 자동으로 되는 것이다. 빛 앞에서 어둠이 있을 자리를 얻을 수 없음 같다. 국민의 마음속이 이와 같이 밝아야 한다.

 

국민의 마음이 그것들을 혐오하는 빛으로 강하다면 국회에 어떻게 빨갱이 指令(지령)을 받는 자들이 있을 수 있을 것인가? 진성빨갱이가 국회에 있다면 이는 그 만큼 어둠이 자리 잡았단 말이다. 진성빨갱이를 품어주는 자들은 이미 그 속에 하나님의 성품이 없다는 것과 인간 본성이 타락하여 또는 여러 利權(이권)으로 인해 그 本性(본성)을 거슬리는 짓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들은 결국 빨갱이로 행동하는 악마의 지령 지시에 잡혀 살게 되는 것인데, 짙은 어둠을 의미한다. 이것들을 알아보고 물리치는 빛의 갑옷을 입지 못한 자들은 모두 다 이것들의 손에서 벗어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빨갱이의 속성을 미워하고 그것들을 영구 격리하는 빛 대한민국을 밝히는 빛이 필요하다. 태양 같은 빛이 없다면 등불이라도 켜는 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어둠은 어둠을 잉태하고 어둠을 낳을 뿐이다. 속이 어두운 지도자들이 어떻게 이 빨갱이에게 속는 세상을 극복하는 빛을 줄 수 있단 말인가? 지식은 결코 빛이 될 수 없다. 성품이 빛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빨갱이를 좋아하는 성품을 가진 지식인은 결국 빨갱이 친구가 되고 하여 어느 새 빨갱이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빛의 성품을 입는 자들이 어둠을 물리치는 것이다. 그 때문에 愛國(애국)은 성품으로 하는 것이다.

 

아무리 지식이 있다 해도 어둠을 좋아하는데, 빨갱이를 좋아하는데 어떻게 그 지식이 국가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국민 개인정보 1억 4000만 건을 북에 넘긴 자가 붙잡혔다는데 컴퓨터 다루는 기술이 탁월해도 그런 지식이 많아도 결국 돈을 위해 빨갱이와 공모하는 것이다. 매국 반역하는 것이다. 빨갱이가 좋으니 그 짓을 하는 것이다. 국민이 악마를 미워하고 증오하고 혐오하고 그 종자들을 혐오하여 영구격리를 한다면 어떻게 그 종자들이 대놓고 대한민국의 세금으로 好衣好食(호의호식)할 수 있겠는가? 결단코 昨今(작금)의 현실은 지지층과 심리적인 지지기반이 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동행하면 하나님의 성품으로 말미암아 교만한 눈을 혐오하는 세상, 거짓된 혀를 혐오하는 세상,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을 혐오하는 세상,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을 혐오하는 세상,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을 혐오하는 세상,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을 혐오하는 세상,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것을 혐오하는 세상을 열어 낼 것이다. 그런 적대감이 곧 이 나라의 영적안보의 완성에서 오는 것이고 그로 인해 군사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 경제안보를 튼튼히 한다. 가정안보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대한민국의 요직에 앉아서 반역에 힘쓰는 자들은 진성빨갱이거나 부역자들이다. 그것들에게 이런 저런 이유들로 얽히고 좋아하는 자들은 모두 다 동조자들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애국은 빨갱이 嫌惡症(혐오증)으로 하는 것이다.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are an abomination’ 은 a disgusting thing, abomination, abominable, in ritual sense (of unclean food, idols, mixed marriages), in ethical sense (of wickedness etc) 등을 담고 있다. 혐오스러운 것 그 가증스러운 것을 좋아하는 국민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면 이는 망조가 든 것이다. 지금 빨갱이가 번창 하려고 한다.

 

그 때문에 우리나라 국민성은 빨갱이가 지긋지긋한 혐오스러운 가증스러운 질색인 싫은 성품여야 한다. 빨갱이에 싫은 혐오감을 가져야 하고 사실 빨갱이가 우리 국민을 역겹게 한다. 빨갱이 존재에 대한 메스꺼움 질색인 국민들이 주류가 되어 빨갱이를 혐오 증오 몹시 싫어함과 혐오감을 분명히 드러내야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빨갱이 손에서 구출한다. 국민이 빨갱이를 사랑하면 대한민국은 없어진다. 전라도인이 빨갱이를 싫어해야 한다. 하지만 현재는 지지기반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경영 하시는 하나님과 적대적 관계에 있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엔 이러한 고질적 반역을 반드시 청산하는 하나님의 성품을 가져야 한다.

 

이런 세상에 빨갱이는 이권을 위해 발생한다. 때문에 반역경제가 번창하고 있고 그 속에 표만 의식하는 機會主義(기회주의) 국회의원들이 자리 잡고 있다. 이런 나라의 미래는 개혁이 되지 않고는 결코 구출될 수 없다. 개혁은 본질로부터 온다. 본질은 윗물에 해당된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아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빛의 성품에 참여하여 빨갱이 혐오증을 가진다면 윗물이 맑아진다. 그 물이 내려가서 행동이 되고 말이 되는 것인데, 결국 아랫물이 맑아지는 것이다. 공부만 잘하는 자들을 국가의 지도자로 뽑는 국민성의 어리석음은 어린민주주의 盲點(맹점)임을 切感(절감)하게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성품으로 무장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빛의 갑옷을 입고 이 짙어가는 어둠을 몰아내고 법치구현을 본질적으로 이뤄가자고 강조한다. 우리도 여호와 하나님의 성품처럼 미워하는 것 육 칠 가지를 공유하게 된다면 어떻게 빨갱이가 발을 붙일 수가 있단 말인가? 빨갱이는 그런 六(육) 七(칠)가지 악습의 패턴으로 자기들의 행동을 만들어 가는데, 그것도 누구보다 더 현저한데 이를 미워하는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하는 국민성 앞에 그것들이 감히 나타나 망발을 늘어놓을 수 있겠는가? 돈을 사랑함이 일만 惡(악)의 뿌리라 했던가? 그 돈 때문에 不得不(부득불) 매여 그것들의 나팔수 역할을 하는 지식인들을 본다.

 

결국 그것도 역시 빨갱이를 돈 때문에 좋아하게 되는 것이고 그렇게 하여 반역의 産業(산업)은 나날이 번창해 가는 것이다. 때문에 어서 속히 하나님의 성품을 입는 선택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성품을 입게 하는 방법을 몰라 못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지도자들이 먼저 하나님의 성품을 구해야 한다. 率先垂範(솔선수범)이다. 그것이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의 방향성이다.

 

법치구현을 자동으로 이루게 하는 이 국민성의 涵養(함양)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 날 차별금지법제정을 한답시고 빨갱이의 자유법을 만들고 있다. 보안법이 폐지되지 못하니 결국 그런 식으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드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성품을 미워하지 못하면, 어떻게 나라가 유지될 수 있단 말인가? 가난을 부르는 성품을 미워하지 못하면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단 말인가? 눈가림하는 성품을 미워하지 못하면 어떻게 충성된 자들이 대우를 받을 수 있단 말인가? 그 때문에 하나님의 성품을 공급받으러 가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성품을 물로 비유하자면 물의 근원을 생각해야 한다.

 

飮水思源(음수사원)이라 했던가? [이사야55:1-2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창조경제 미래창조의 의미는 모두 다 창조를 가능케 하는 성품에 있다. 하나님은 창조자시다. 그 창조자의 성품을 공급받아야 한다. 그 성품은 악마를 미워하신다. 악마의 습성으로 사는 것을 미워하신다. 빨갱이로 사는 것을 미워하신다.

 

때문에 그것을 미워하는 성품을 구해야 한다. 연목구어 (緣木求魚) 강목수생 (剛木水生) 건목수생 (乾木水生)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구국간성 (救國干城)을 만들려면 후히 주시는 은혜가 측량할 수 없이 풍성하신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서 하나님 성품을 복된 장맛비처럼 공급 받아야 한다. 참으로 구한감우 (久旱甘雨)라 하겠다.! 오랜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와 같다 하겠다. 그 단비가 내려야 비로소 그 비를 맞은 각 사람의 속에서 源泉(원천)의 복이 오기 때문이다. [이사야 35:7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源泉(원천)이 될 것이며 시랑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모름지기 목마른 사람이 샘을 파는 것이기 때문이다. 생수가 없으면 인간은 죽듯이 하나님 성품이 없으면 빨갱이에게 먹힌다. 이 나라를 살리는 길 우리가 거듭 강조해도 피곤치 않다. 분명하게 이 나라를 살려야 하는데 인본주의로 빠진다. [예레미야 2:13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치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터진 웅덩이'란 인본주의다. 솟아나지 않는 웅덩이는 고인 물이고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다. 우리는 영원히 솟구치는 하나님의 성품을 공급받자는 것이다. 하나님 성품만이 대한민국 만세와 인류공영 부국강병 부국강국을 만들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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