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초생동지에게 노력영웅칭호를수여함에대하여
북조선에서 태여난 자랑을안고 온갓 악담으로 남조선똘만이 종북꼬라지들에게 정신적자괴감을 안겨주어 영웅적조선여성의 기개를떨친 말레이탈북녀 초생동지에게 노력영웅칭호와 함께 돼지고기한키로 두부한모 술한병을 수여한다
조선민주봉건공화국 세습왕자 김덩운
북한여성 ...네가 아무리 헐듣어도 ,,,,더러운 개노릇하는 네 쓰레기 자식새끼들 보다는 깨끗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