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창조경제라? 대한민국을 덮고 있는 빨갱이 마피아의 이 거대한 뇌물 선물 커넥션을 그 연결고리를 끊어버려야 망해가는 나라와 경제를 살려 낼 수 있다.

[잠언7:5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호리는’ 의미의 ‘which flatter’의 원어는 chalaq {khaw-lak'} 라는 발음을 하고 그 안에 ‘divide’의 의미로서 나누다 분리하다 분류하다 분열시키다 쪼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하나님의 대적인 악마의 종자 빨피아의 의미로 본다면 대한민국을 ‘뜯어먹기’에 합심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의 편이 되지 말고 빨피아 편이 되어 대한민국을 뜯어먹는데 합심하고 그것에서 이익을 나누자는 의미에서 ‘share’ 몫 株(주)와 株式(주식)을 분배하고 함께 나누다. 라는 의미를 포함한다. 이는 한마디로 약탈하는 것을 의미하는 ‘plunder’의 의미다.

대한민국에 모든 좋은 자리를 장악하고 그것을 기득권으로 연결하여 빨피아를 강성하게 하고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기반으로 구축하여 대한민국을 약탈하고 노략질하고 강탈하고 그 모든 예산을 빼앗고 훔치다. 라는 의미를 담는 것이다. 음녀란 악마의 시녀를 의미하는데 이것들의 속성은 ‘자기만사랑’이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자기만사랑’의 것으로 만들고 그것을 함께 나누자고 요구하는 소리가 곧 호린다는 의미이다. ‘allot’ 의미로 각자의 몫을 할당하다 분배하다 배분하다. 라는 의미인데

그것을 위해 대한민국을 뜯어먹기로 수고하여 그것을 充當(충당)하고 充用(충용)하는 것을 이루자고 말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은 공동으로 이익을 만들어 가는데, 이런 빨피아는 대한민국을 상대로 하여 각기 이익을 만들어간다. 악마의 경제, 빨피아란 빨갱이 경제와 마피아 경제와 도적 경제가 합한 것을 의미한다. 이 세 세력이 하나가 되어 거대한 경제주체가 되어 대한민국의 국민을 말로 호려서 그들의 일원이 되게 한다. 이는 내란적인 의미로서 남로당의 경제기반이 된다. 이미 무성하여 척결하기가 만만치 않은 상태에 있다.

이들이 두 번씩이나 대통령을 옹립 성공했고 무수한 국회의원 등을 국회로 보낸다. 이들은 이들 나름대로의 룰이 있고 이것으로 ‘apportion’ 저들끼리 만의 이익을 배분하고 할당한다. [잠언1:10-16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좇지 말라 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음부 같이 그들을 산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에 채우리니~]

[~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지라도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데 빠름이니라] 빨피아들의 목적은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유지하여 대대로 대한민국을 세습 경영하여 뜯어먹고 사는 것이다. 북괴는 대한민국을 ‘잡아먹기’로 목표를 하고 있지만 남로당은 ‘뜯어먹기’로 목표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있는 보안법을 이용하는 이런 지렛대는 서로에게 이익 되는 것으로 활용하고 있다.

북괴의 최후의 카드는 뜯어먹기의 수괴들 명단을 대한민국에 넘기는 것이고 ‘뜯어먹기’의 최후의 카드는 전향하는 것이다. 이들은 서로가 그런 견제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길로 간다. ‘잡아먹기’는 ‘뜯어먹기’를 활용하여 그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지만, 배부른 군대는 싸우지 않는다는 속설처럼 대한민국 내에 쌓은 그들의 부요를 그 기득권을 잃지 않는 선에서 지령을 따른다. ‘잡아먹기‘의 지령이 내려오면 어느 새 ‘뜯어먹기’의 소프트웨어로 전환 귀결된다. 이런 입장차이가 북괴의 군부를 화나게 하는데,

하지만 ‘뜯어먹기’가 보내는 돈(선물)으로 재미를 보는 생활을 하고 있기에 양면성을 가진다. 두 개의 한국으로 가자는 것인데 이는 전리품을 많이 획득한 군대는 절대로 싸우지 않는다는 말을 입증하고 있는 격이다. 핵전쟁을 하든 무슨 전쟁을 하던지 제일 피해를 겪는 것이 김정은일 것이다. 그 다음은 그에게 붙은 자들과 남한의 빨피아들의 수괴들일 것이다. 이들이 가끔씩 일으키는 도발과 전쟁소동은 자기들의 위치를 견고하게 하려는 것이다. ‘assign’의 의미로 이권을 할당하다. 기득권의 자리를 임명하다.

그것을 누구에게 주기로 지정하다 배당하다 선임하다. 라는 권한을 가진 자들이 있게 마련이다. 이런 수괴들이 하부를 다독거려 자기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정보 끄나풀의 수하들을 만들고 하부의 충성여부를 늘 감시견제하고 있다. ‘distribute’ 또는 그들을 통해 일거리나 몫을 분배하고 여기저기 돈을 살포하고 그것들을 골고루 분포되도록 조직의 안배를 하여 배분하고 배당하는 것이다. ‘impart’ 그런 기준을 따라 주고 나누어 주고, 그런 소통을 전하고 알리고 가르치는 일을 한다.

그런 ‘scatter’의 의미로 많은 돈과 노력을 씨를 뿌리듯이 투자하고 흩뿌리고 뿌리는데, 성공여부에 관계없는 투자도 하여서 흩어버리기도 하는데 그런 것은 낭비와 탕진하는 것도 감수하겠다는 것을 각오한 자들이다. 각자의 것을 각자가 받는 ‘to receive a portion or part’ ‘to divide among themselves’ 몫을 받게 하고 그것을 경험하게 하고 실제적으로 접수하게 하고 수취하게 하고 얻게 하는 것이다. 이런 일을 매끄럽게 하는 것은 ‘to be smooth‘ 후한을 남기지 않으려는 것이고 법망을 피해가려는 의도성의 ’slippery‘

미끄러운 잡을 데가 없는 매끌매끌한 잘 빠져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기록상의 의미가 선명하지 않은 것으로 분식회계를 사용하면서 빨피아 경제를 유지해 가는 것이다. 이는 ’deceitful‘ 기만적인 사기의 허위의 사람의 눈을 속이기 쉬운 방법을 선택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일을 ’flatter‘ 평평한 또는 납작 엎드린 또는 균일한 길을 구축하는데 평면 편평한 부분처럼 거침이 없는 길을 선택하려는 것이다. 뇌물은 길을 열기 때문이다. 뇌물로 길을 여는 것은 곧 말로 호린다는 뜻이다.

[잠언 17:8뇌물은 임자의 보기에 보석 같은즉 어디로 향하든지 형통케 하느니라] 뇌물로 자기들의 길을 평탄케 하는데, 이는 곧 말로 호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 때문에 뇌물을 받지 말라고 하신다. [출애굽기 23:8너는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밝은 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로운 자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특히 재판관들에게 뇌물을 탐하지 말라고 하신다. [신명기 16:19너는 굽게 판단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하지만 악인들과 빨피아들은 언제나 뇌물로 그 길을 여는 것이다. [시편 26:10저희 손에 악특함이 있고 그 오른손에 뇌물이 가득하오나] 재판관들 중에는 빨피아에 연관된 자들이 있고 이들이 뇌물을 받고 그 재판관의 자리를 기득권으로 사용한다. [잠언 17:23악인은 사람의 품에서 뇌물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하느니라]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뇌물을 받는 자들은 반드시 망한다고 하신다. 인간도 합세하여 그들을 망하게 해야 한다. [욥기 15:34사곡한 무리는 결실이 없고 뇌물을 받는 자의 장막은 불탈 것이라]

대한민국이 바로 서려면 이런 뇌물의 구조를 오직 예수의 권능으로 끊어야 한다. [전도서 7:7탐학이 지혜자를 우매하게 하고 뇌물이 사람의 명철을 망케 하느니라] 뇌물을 주는 자와 받는 자가 다 공히 패가망신을 당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잠언 15:27이를 탐하는 자는 자기 집을 해롭게 하나 뇌물을 싫어하는 자는 사느니라] 기득권으로 세상을 호령하는 것의 목표는 돈이다. [잠언 21:14은밀한 선물은 노를 쉬게 하고 품의 뇌물은 맹렬한 분을 그치게 하느니라] 그 때문에 북괴는 체제권력을 유지하고 혹은 빨피아의 수괴가 되려한다.

그것들은 광범위하게 뿌려놓은 뇌물로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 있는 의를 빼앗고 있다. [이사야 5:23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 도다] 언론방송인들이 뇌물의 고리에 걸려 있어 언제나 여론 재판으로 빨피아를 유리하게 한다. [느헤미야 6:13저희가 뇌물을 준 까닭은 나를 두렵게 하고 이렇게 함으로 범죄 하게 하고 악한 말을 지어 나를 비방하려 함이었느니라] 언론방송의 소설보도와 편파보도와 또 눈을 감는 짓을 하는 것은 다 그 뒤에 뇌물이 주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세상을 가지고 노는 짓을 하게 되는 것을 방치하면 나라가 망한다. 나라가 계속성을 유지하려면 법치구현이 공명정대하게 집행되어야 한다. [시편 15:5변리로 대금치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자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 하리이다] 나라의 계속성과 창조경제를 이루고자 한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런 뇌물의 구조를 끊어버려야 한다.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로 하나가 되는 나라만이 뇌물의 구조를 끊어낸다.

나라에 악성 또는 반역성의 악마성의 뇌물 구조가 있다면 나라가 망하는데, 특히 빨피아의 목표는 대한민국을 ‘뜯어먹기’이고 북괴의 목표는 ‘잡아먹기’이다. 결국 상부상조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들이다. 그것들이 뇌물로 그런 짓을 현실화하고 있다. 세상이 다 뇌물을 좋아하고 있다면 그 세상은 망한다. [미가 7:3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도다 그 군장과 재판자는 뇌물을 구하며 대인은 마음의 악한 사욕을 발하며 서로 연락을 취하니] 하나님의 지혜로 이런 연결고리를 반드시 끊어내는 창조경제를 행동해야 한다.

[아모스 5:12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이사야 1:23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하는도다] 빨피아에게 수발을 드는 공무원 판사들 정치인들을 모두 다 발본색원할 수 있는 창조적인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그 지혜만이 나라를 구출하기 때문이다.

그 뇌물로 세상을 사서 반역을 하고 대한민국에 뜯어먹기의 계속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말로 ‘호리는 것’을 곧 뇌물로 규정하는 것이다. 뇌물공화국으로 자기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런 세상에 돈 때문에 나라를 반역하고 나라를 팔아버리는 짓을 한다. 돈보다 이웃을 더 사랑하는 문화를 구축하지 못한다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실제적으로 받아야 한다. 교회는 세상의 빛이요 산위에 동네이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사랑 곧 이웃사랑이 득세하지 못하면 나라는 뇌물로 망할 것이 분명하다. 뇌물의 구조라는 커다란 그물에 대한민국이 잡혀 있다면 이런 나라를 구출할 성령의 대 각성이 있어야 한다. 국민들이 일어나서 이 구조를 깨뜨려야 한다. 이것들이 믿고 의지하는 것은 북괴의 핵무장이다. 북한정권의 붕괴를 집중해야 한다. 북괴가 무너지면 남한 빨피아도 무너지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뇌물을 받지 않는 하나님의 손이 되어야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신명기 10:17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역대하 19:7그런즉 너희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불의함도 없으시고 편벽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으심도 없으시니라] 뇌물과 선물과 커미션 공화국의 미래는 없다. 북에 보내는 지원도 역시 조공 뇌물이다. 그것을 하지 말아야 한다. 뇌물을 주거나 받지 않게 하는 힘을 하나님께 구하여 받아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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