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 더 현명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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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 날리는 사람들 정말 자유의 바람을 북한에 전달하려는 우직하게 강직한 철의 신념이고 또 매우 노련한 심리전술 기만가들이라고 긍지 높히 극구 찬양 할수 있겠습니다. 그런데...그 전단도 오늘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있기에 가능하다는것 쯤은 좀 생각 할것입니다. 지금의 정세에서 역시 둔한척 하고 북한이 직격탄을 안기면 어떤 상황이 조성 될가 가상도 해보고... 참고로 나는 남과 북에 일점 혈육이 없기에 나한테 포탄이 온대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핵을 가지고 세계를 장난쳐야만 하는 북한의 취약점을 꿰뚤어 보고 행동의 강약을 정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남한의 정치가들과 국군이 누구들 만큼 정치적인 안목이 없고 마냥 취약해서 강경행위를 자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군은 -한번 덤벼라! 다시는 소생 못하게 만들어 준다!- 입니다. 하기에 북한도 정작 덤벼들지 못하고 씩씩 거리는 멋적은 상황이 되어가고 있는데 그 빌미가 전단에 의한 빌미 제공의 시비 거리가 되어서는 국군으로 서는 구차스운 상황이 되겠지요. - 싸우지 않고 이기는 자가 진짜 승리자다- -끌려 가는것 처럼 하며 밀어 넘긴다- -강한자가 살아 남는것이 아니라 살아 남는자가 강하다- 참고로 직업적이 혁명가 마냥 북한 인권운동을 하는 탈북자 분들 ... 정말 좋은 일 하고 계시는데...자신들의 극단적이 주견으로 보일수 있는 행위들로 하여 많은 탈북자들이 남한 사회에서의 직장과 취업 환경에서 외면과 질시와 같은 편견 속에 고민하고 있다는 것도 생각하고 좀 더 현명하게 하여 주시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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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이오때 북한 인민군의 50%정도가 조선족
#조선족이 개입 안했다면 6.25도,남북분단도 없었을것
고로 조선족은 우리 한민족의 철천지 원수
그러나 이해할수 없는 단 한 가지는?
중국에서 주선족들에게 성노예로 팔리고 장기적출용으로 팔리고
500백명에 가까운 탈북자분들이 장기적출 당한후 시체는 불태워 졌어도
왜 조선족들을 감싸고 도느냐 말이다
본인의 자기 가족의 북한사람의 철천지 원수를 왜? 쉴드쳐주기 혈안이 되었냐 말이다
그분은 조선족에게 아주 이를 갈고 있더군요
그런데 궁금한건 오프라인이 아니라 바로여기 탈동회 온라인에서 말 하는거죠
조선족의 만행을 올리면 하이에나 같이 달려들어 물어뜯고=>빈정대고 =>글은 삭제당하고
=>결국엔 관리자에 의해 강퇴 당하고
이 댓글도 누군가 신고해서 삭제당하든지 아니면 관리자의 눈에 띄어 삭제 당할것 같군요
그리고 여기 닉네임 정할때 중국에 민감한 닉네임 등록 한번 해보세요
아리랑 치우천왕 단군 광개토 연개소문 토지 홍길동 등등등 아주 한국적인 닉네임은 등록불가로
설정해 버렸어요
못 믿겠느면 직접 입력 해 보세요
입력이 안됩니다
이건 무슨 의미 일까요?
관리자 포함 회원들이 조선족이란 반증이죠
그들의 음흉함이 낱낱이 까발려 졌으니 이 댓글도 곧 삭제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