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일이가 살아있을 때부터 돼지쉐끼 김정은이 까지 그 놈들과 그 놈들 꼭둑각시들 양주와 고급시계사는 돈줄역할을 한 개성공단이 끝장내게 되었습니다. 요즘 그것땜에 아주 살 맛납니다. 돌대가리 사장들 부사장들은 손해배상하려면 뒈진 개대중이나 뇌물현이 무덤 아니면 평양에 껍데기로 누워있는 개정일이 시체에 가서 달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누가 등떼밀어서 개성공단에 들어간 것도 아니고,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늑대 아가리에 손집어 넣지 말라고 그렇게 경고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들 고집대로 투자를 한 것인데, 이제 와서 대한민국정부에 손해를 보전해달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그동안 개성공단에서 그만큼 벌었으면 됐지 뭐이가 손해를 봤다고 지랄을 떠는지 모르겠습니다. 돌대가리사장과 회장놈들 자업자득 아닙니까? 그나저나 개성공단 폐쇄되었으니 이제 개정일이가 남겨놓은 수십억달러의 해외돈줄을 죄어들어가는 순서가 남았습니다. 정은이 돼지쉐끼가 어떤 사람 하나 인질로 잡아놓고 낭떠러지에서 빠져나가려고 하는 모양새인데, 그거이 잘 안될겁니다. 북한정부가 해외에 빚을 엄청나게 지고 있다는데 개정일이와 그 자식새끼가 숨겨놓은 해외돈줄로 빚잔치 한번 해보게 생겼습니다. 얼씨구~
재미로 하는 기업주들이다.
개성공단 당장 폐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