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를 원하시면 진실의 빛으로 어둠 속에 숨어 있는 빨갱이의 정체를 드러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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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7:9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밤 흑암 중에라]
악마의 혼미케 함이 극에 달하면 인간의 이성은 마비되고 판단력이 흐려진다. 결국 악마에게 속아 충동적인 인간이 되어 타인을 망하게 하고 자신도 그렇게 망하게 한다. 악마를 이기지 못하는 인간은 그렇게 자멸해 간다. 때문에 악마는 인간 세상을 밝히는 하나님의 빛을 얻지 못하게 하는 방식으로 세상을 어둡게 한다. 하나님의 빛을 구할 수 없는 세상을 만든다. 인간의 선택 자유의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구해야 하는데, 악마에게 속는 사람들은 이를 거부하고 있다. 하나님의 빛이 없으면 인간은 망한다.
하나님의 빛이 없으면 악마의 혼미케 하는 어둠이 세상을 덮는다. 그것이 ‘In the twilight' nesheph {neh'-shef}의 의미다. 빛과 어둠이 교차되는 시간에 악마는 나와서 세상을 망하게 한다. 새벽의 빛이 오기 전에 악마는 최후의 일각이라도 유혹의 결과를 더 얻고자 한다. 황혼의 빛이 가면 악마는 세상을 완전히 어둡게 한다. 빛과 어둠의 교차기에 여명과 황혼과 그 땅거미와 어스름 薄明(박명)이 있다. 악마의 어둠이 오면 인간은 인본주의의 등불을 켜려고 하는데, 도리어 그 등불은 악마를 부르는 짓이다.
하지만 인본주의가 득세한다. 인본주의의 등불은 세상을 더욱 어둡게 하고 하나님을 구하는 기도의 시간을 파괴한다. 인간이 기도하는 은총을 구하는 시간을 하나님이 허락하셨는데 그것을 유기한다. [말라기4:2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는 일곱 날의 빛처럼 밝게 빛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 때만이 사람은 속지 않고 산다. 서로 속일 수 없는 세상에서 사는 것이다.
그런 세상을 만들어 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는 어둠과 그 어둠의 족속이 세상을 속일 수 없기 때문이다. 악마와 그 종자의 어둠을 이기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풍습대로 그 속의 정체성의 의미는 숨길 수 있다는 것이 현재 인간의 한계이다. 모든 본질이 빛으로 그대로 드러나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안목이 필요하다. 그런 안목은 모든 본질을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하는 힘을 갖게 된다. 'in the evening' owm {yome}의 의미를 안다면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빛을 구하는 시간이다.
하나님의 빛을 구하여 얻어 그 속에서 영원히 지지 않는 진리의 태양 빛이신 하나님의 빛을 담아야 하는데, 인간은 그 시간을 유기한다. 하나님의 빛으로 태양처럼 빛나는 안목이 영원히 그의 눈에 있어야 한다. 그 인생의 모든 시간 때 일생동안 그의 모든 시기에 그 시대에서 언제나 악마를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못하면 그에게도 주어진 기회의 시간이 마치게 되고 결국 황혼의 시기가 다가와서 악마가 그를 어둠 속으로 영영히 던져 넣을 준비를 하게 되는데 'day (as opposed to night)'
때문에 창조의 세상에는 하나님의 안목의 빛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박근혜대통령의 임기는 이미 시작되었다. 그의 눈에 하나님의 치료의 빛이 가득해야 한다. 그 빛 가운데로 행해야 한다. 결코 지지 않는 하나님의 진리의 그 지혜의 태양빛이 그의 눈에 있어 모든 것과 모든 존재의 본질을 다 드러나게 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모든 인생에게 다가오는 악마의 어둠이 있다. 악마의 밤 절망의 보금자리 야간 아이템의 바닥을 드러내는 저녁 악마의 종자들의 준동하는 야음 그 어둠에 짓눌리면 창조경제는 없게 된다.
하나님의 창조의 빛이 대한민국의 국민의 마음에 떠올라 결코 지지 말아야 한다. 'day (24 hour period)' 의미에 묶인 낮과 밤의 순환처럼 되어서는 안 된다. 오로지 하나님의 빛은 우리 안에서 영원히 지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빛의 영역에 서야 한다.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한다. [요한복음 1:9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요한1서 2:8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빛이 비취면 어둠은 물러간다.
'as defined by evening and morning in Genesis' 하나님은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빛을 낮이라 어둠을 밤이라 하신다. 무엇이 어둠인지 무엇이 빛인지를 구분치 못하는 세상에서 인간은 혼돈에 빠진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그 빛으로 모든 만물의 그 본질의 정체성과 그것에 부여된 모든 원리를 다 알게 하신다. 그 빛은 창조를 완성하고 그 빛 가운데로 인간이 가면 그것에 상상할 수 없는 응용력 곧 명철을 얻어 창조경제를 이루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빛이 없다면 결국 악마의 암흑에 잡혀 모든 것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불행한 인간이 된다.
'as a division of time' 어둠의 때와 빛의 때로 구분하는 것의 의미는 중차대하다. 그 분할의 의미는 시간의 구분은 박대통령의 절박한 입지로 몰아갈 것이다. 지금이라도 당장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을 마음에 가득하게 하고 국민 속에 하나님의 안목의 빛으로 가득하게 해야 한다. 그 빛은 인간을 사랑하는 이웃을 사랑하게 하는 창조의 빛이다. 생산의 빛이다. 그 빛이 떠올라야 비로소 어둠이 물러간다. 모두가 다 방법을 몰라 방황하는 것이다. 여기저기 아우성이다. 빛이 없기 때문이다.
혼미한 세월의 기간을 마감하고 새벽의 여명의 전진을 이루는 시대로 나가야 한다. 하나님의 빛으로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일하는 대한민국이 된다면, 그야말로 세상을 치료하는 healing 캠프 대한민국이 된다. 'a working day' 그의 임기동안에 하나님의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창조의 풍요와 그 생산의 풍요가 이 세상을 축복되게 하는 것이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가득한 세상을 치료하는 것이 창조이고 생산이다. 목하 세계를 보면 치료약과 치료를 구하고 있다.
인류는 지구와 함께 상상할 수 없는 종류의 치료를 요구하고 있다. 그 수많은 치료의 요구를 다 수용할 수 있고 그것을 치료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라면, 결코 속아서 망하는 일은 없게 되는 것이다. ‘a day's journey’ 대한민국의 여정동안 마음에 떠오른 태양 그 치료의 빛, 결코 지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그 빛 가운데서 대한민국이 길이길이 빛나는 나라가 되기를 요구한다. 대한민국의 위상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치료의 권능의 출구가 되어야 높아진다. 그 높이 떠오른 하나님의 치료의 힘으로 높아지는 것이다.
‘days’ ‘lifetime’ 대한민국이 계속되는 동안 언제나 지지 않는 태양처럼, 하나님의 치료의 태양이 솟아올라 그 치료의 빛으로 대한민국 만세가 되기를 소망하는 것은 곧 애국심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치료의 빛을 싫어한다. 결국 ‘temporal references’ 시간의 일시적인 잠시의 현세의 속세의 역사들의 참조 문의 언급 관련 대조에서 보듯이 역대의 지도자들이 길이길이 빛나는 선택을 하지 못하였다. 이는 그들이 인본주의적인 등불을 고집한 연고이다. 그 빛으로는 악마의 어둠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고 그 이치를 아는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라도 우리는 이 땅에 악마의 어둠에서 한 순간이라도 잠겨서는 안 된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악마의 어둠이 짙다. 아직도 미망에 빠져 있고 북한주민의 그 참혹함을 돌아볼 안목이 없다. 다만 눈앞에 이익을 위해 악마의 도구가 되는 멸망을 자초하는 인간들이 지도자라고 나타나 세상을 어둡게 하고 있다. 그들이 국민의 눈을 미숙아로 만든다. ‘in the black’ 'iyshown {ee-shone'} ‘pupil of the eye’ ‘middle of the night (that is the deepest blackness)’ 참으로 사특한 지도자들이다.
하나님의 창조의 빛을 발하는 자들이 지도자가 된 것이 아니다. 악마의 어둠을 세상에 주는 자들이 국회의원이 되어 빛의 법을 어둠의 법으로 사용하는 법을 만든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이제 그들의 정체를 국민 앞에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 그것을 하지 않는 것은 참으로 국민을 속이는 짓이다. 대통령이 아는 대로 다 국민에게 밝혀야 한다. 용기가 필요하면 하나님의 힘을 구해야 한다. 빛은 모든 것을 드러내는데 열심이고 주저함이 없다. 결국 빛은 뒤로 물러서지 않는다. 특히 하나님의 빛은 전지전능하다. 그 빛으로 세상을 밝혀야 한다.
대통령은 국민을 바보로 만드는 세력을 단죄 척결해야 한다. 이런 우민화책략에 우리는 결코 국민적인 저항을 해야 한다. 전교조는 학생 제자 학동 문하생 미성년자의 눈에 영구적으로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과 지구와 인류를 치료하는 빛이 들어 올 수 없도록 문을 폐쇄하고 있다. 방송언론에서 한밤의 어둠처럼 국민의 눈을 어둡게 하고 있다. 그 어둠의 깊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that is the deepest blackness’로 만든다. 악마의 깊은 검음의 암흑 그 깊이가 드러나지 않는 악마의 어둠 악마의 전술전략을 밝힐 수 없는 난해한
깊이 심연의 어둠에 묶이면 그 국민은 다 망하게 된다. 악마의 그 어둠은 깊을수록 창조의 아이템이나 생산의 아이템은 고사하고 이미 주어진 것도 잘 운영할 수 없게 한다. 그 어둠은 흉악한 것이고 음흉한 것이고 세상을 망하게 하는 어둠이기에 속이 검은 것이다. ‘and dark’ 'aphelah {af-ay-law'} 그 어둠은 ‘darkness’ 창조의 길 생산의 길을 영영 못 찾게 하는 암흑 어둠 무지 검음 캄캄함이고 ‘gloominess’ 憂鬱(우울) 陰沈(음침) 陰凶(음흉) 陰鬱(음울) 陰散(음산) ‘calamity’ 그 자체이다.
그 어둠은 calamity 큰 재난 큰 불행 참사 참화의 근원이고 ‘wickedness’ 사악 부정 악의 짓궂음의 噴泉(분천)이다. 이런 어둠으로 아이들의 속에 집어넣고 있는데, 어떻게 대한민국이 잘 되기를 소망하는가? 다만 나라가 망할 뿐이다. ‘protective shadow’ 어둠 그늘에 가려져 특히 그 안에 있는 사람이나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 세상을 고수하려는 자들을 어서 속히 제거해야 한다. 연막탄을 쏴 연막을 피우고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전투인데, 그처럼 세상을 혼란시켜 미혹하는 자들을 모두 다 척결해야 한다.
대통령은 그 때문에 오직 예수이름으로 하나님의 치료하는 광선을 구해야 한다. [말라기 4:2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악마의 어둠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물리치는 것이 창조의 시작이다. [창세기1: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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