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셨습니다. 탈북자들을 빙자하여 수많은 예산을 받아 자기들의 이익을 챙기고 있습니다. 우리 탈북자들은 뭉치여 그런 나쁜 사람들을 밝혀내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우리탈북자들을 위하여 국민의 세금이 잘 쓰여 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금 탈북자들의 권익을 위하여 탈북인 대표자협의회가 발족되였다고 들었습니다.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앞으로는 어떤누가 나쁜짖을 했다고 알려주시려거든 정확히 알려주어야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한테 당하지 않죠~ 최소한 어디에 사는 누구라든지, 아니면 교회 상호라도 알려주던지~ 이렇게 어정쩡 하게 알려줄려면 그만 두던지~~

우리 탈북자들의 명에로 그리고 내민족의 피를 빨아 드시는 넘들도 보이지 않는 곳에 수없이 많아요 그래서 내민족탈북자 동무들끼리 어려운 내민족탈북자동무들을 서로 도우면서 의지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썻어요

<신의 아들>이라는 님,, 글 잘 봤어요,
남의 글을 읽었으면 댓글을 달아주는 것도 하나의 도덕이기에 댓글을 써요.
근데 수고스럽게 쓰신 글이지만 평가는 좀 나쁘게 하렵니다.

한마디로,,,
저글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님이 고발한 그 목사는 목사의 자격이 없는 인간임이 분명하겠어요.
그러나 님도 좋은사람 평가는 못받겠네요.
한마디로 여론 몰이꾼 아니면 뒷시비꾼에 불과하다고 평가합니다.

왜냐구요?
기분이 나쁘시겠지만 독자들의 평가이니까 들어보세요.
님은 분명히 어느 목사의 비행을 알리고자 저글을 썼을텐데... 위의 <강호>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아무런 사실적 근거가 없이 꼭 동네 시비꾼 노친네들 말질하는 것처럼 썼거든요.

만일 님이 저글을 법원이나 경찰에 제출했다면 어떨것 같으세요?
님은 정신병자나...아니면 한마디로 시끄러운 투서쟁이로 정평이 날것입니다.

저런 글을 쓰시려면 항상 <육하원칙>을 지켜서 써야 글의 신빙성이 보증되고 ,,특히 글을 쓰신 분의 능력과 진실한 마음이 평가를 받습니다.

솔직히 저글을 보고는 누구나 목사를 욕하는 것이 아니라..;; 님을 욕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뭔가 뒤가 무서워서 목사 이름과 교회명칭도 못밝힐 그런 배짱이시라면 저런 글 쓰지도 마시고 어디가서 말도 하지마세요.
열심히 사시느라면 저런 현상이 눈과 귀에 들리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습니다.

또 탈북자들의 단결은 북한에서처럼 일들은 안하고 매일 모여 앉아서 계속 누구를 아작낼 회의나 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탈북자들 각자가 자기능력껏 열심히 살아가는 그자체가 단결이 아닐가요?

....

물론 부정을육하원칙대로 밝혀내는것도 중요하지만 내민족을 등치는것을 밝히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다르니 욕은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신의아들이나 바다같은남자는 하나 같이 닉네임은 그럴싸 하구나! 헌데 개념은 무개념이군?. 위 초생님이 충고를 했듯이 뭔가 자신의 억울한 사연을 누리꾼들에게 알리고 동의를 구하는게 목적이라면,사실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호응을 일끌어 내야 한다. 밑도 끝도없이 중요한 부분, 머리와 꼬리는 싹둑 잘라 버리고 정체불명의 목사라는 막연한 명칭을 내세워 참여를 요구한다면 제정신 가진 누리꾼이라면 여기에 호응하고 동참할 사람 하나도 없다.

요즈음 같은 불경기에 기부자 또는 후원자들이 절 모르고 시주할리 만무하다. 단체가 탈북자를 돕는다는 명분으로 기부내지 후원금을 모금한다면 추후 후원자들에게 경과보고는 필수적이다.

그리고 명색히 목사라는 신앙이 탈북자의 이름을 팔아 파렴치하게 착복할리 만무하다. 더욱 웃기는 것은 탈북자들이 모여 이 목사를 호상비판하자는 것도 나에게는 황당하게 들릴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