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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법의 진실의 힘으로 빨갱이를 박살내자!
구국기도 0 221 2013-05-15 14:39:37

[잠언8:7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우리 대한민국은 人類(인류)에게 眞理(진리)만 말하는 입을 가져야 한다. 진리는 악마를 넉넉히 이기는 힘이기 때문이다. 진리만 말하는 입은 지구를 망하게 하는 인류를 파멸케 하는 악마를 이기는 힘이기 때문이다. 그 입은 인류를 지구를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구출하고 생명을 풍성케 하는 힘이다.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를 충만케 한다. 그 힘을 누리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영적안보란 진리만 말씀하는 하나님의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게 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진리의 힘 그 진실의 힘 그 성실의 힘 그 진상과 실상 사실을 밝히는 힘은 天下無敵(천하무적)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통해 세상의 모든 속임수를 몰아내는 하나님의 권능을 누리게 된다. 속고 있는 자들의 눈과 귀를 열고 마음을 밝게 하고 속음에 갇혀 저는 다리로 진리의 자유를 얻게 하여 사슴의 다리처럼 뛰게 한다. [이사야35:5-6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진실의 힘이다. 세상의 모든 기만을 몰아내는 힘이고 진실을 알게 하는 힘이다. 하나님이 그 힘을 부어주시면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그 마음을 밝게 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그 빛을 발하며 그 빛 아래 있는 모두가 다 진실을 깨닫게 된다. 진실을 알게 되고 마음이 밝아지고 모든 거짓을 털어버리고 사슴처럼 뛰어 진실을 享有(향유)한다. 세상을 미혹하는 似而非(사이비) 김일성주체교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퍼트린 모든 궤변의 惑世誣民(혹세무민)을 그 미혹과 혼미케 하는 것들을 다 몰아내야 한다. 하지만 그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 그 진실과 진리와 모든 眞相(진상)과 사실을 밝히는 하나님의 빛을 대한민국 우리 국민에게 부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마치도 태양이 떠오르면 모든 어둠이 사라짐과 같이 아침빛처럼 뚜렷하게 모든 것의 是是非非(시시비비)를 가려내는 빛이 이 땅의 국민의 마음속으로 쏟아져 내려와야 한다. 모든 기만에 속고 있는 국민은 너무나 많다. 그것들이 국민을 속이고 공직을 사취하고 그것으로 기득권을 쌓고 대한민국의 혈세를 마구 파먹고 있다. 국민이 無知蒙昧(무지몽매)하도록 愚民化(우민화)를 만들고자 온갖 수작질을 한다. 진실의 힘이 없는 인간들은 그것에 눌려 기를 쓰지 못한다. 아무리 화려한 스펙을 쌓아도 거짓에 눌린 자들은 다만 거짓의 입이 될 뿐이다. 그들은 악인이다. 악마의 입이 되기 때문이다.

 

사람을 속여야 모든 것을 가질 수 있기에 邪慝(사특)한 짓으로 그 위치를 전거하고 있다. 인간이라면 마땅히 이런 姦慝(간특)하고 奸巧(간교)하고 교활하고 공교한 악인들이 가득한 것을 그 악습들을 심히 혐오해야 한다. 그것이 현재의 대한민국을 개혁할 수 있는 심층심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 속에는 그런 성품이 없다. 그런 성품은 진리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악마와 그 성품으로 사는 것을 혐오해야 한다.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성품을 가져야 한다. 그 성품으로 무장하는 국민만이 모든 거짓으로 사는 악습을 혐오하고 멀리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진리의 힘으로 그 거짓으로 사는 악습을 혐오하고 그 거짓을 몰아내는 싸움을 해야 한다. 그 싸움을 통해서 하나님이 기준 하는 진리 진실 진상 성실 사실이 마음껏 활보하는 세상을 만들어내야 한다. 결코 악마와 그 종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詐欺(사기) 欺罔(기망) 欺瞞(기만) 詭計(궤계) 詭詐(궤사) 詭譎(궤휼)이 활보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사람을 속이려면 강압이 필요하기에 악마와 그 종자들은 폭력을 행사한다. 살인의 공포를 일으켜서 세상을 집단적으로 최면 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이것을 미워하지 않는 대한민국은 언제나 그런 거짓이 통용되고 대낮에 활보하게 된다.

 

이는 그 악습을 혐오하지 않는 국민성 때문이다. 그것을 받아주는데 이력이 난 국민성 때문이다. 국민이 거짓을 極烈(극렬) 혐오한다면 결코 거짓이 得勢(득세)할 수 없다. 거짓으로 득세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하지만 거짓이 이렇게 세력을 잡고 국가를 左之右之(좌지우지)하고 있다면 이는 악마의 거짓과 폭력과 살인의 수법으로 사는 악습을 혐오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법을 돌아보지 못하는 인갑답지 못한 나라가 된 것이다. 거짓에 속고 폭력과 살해위협에 눌려 인간답지 못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우리들의 모습이다. 그 모습이 사악한 우리의 自畵像(자화상)이다.

 

진리가 참으로 너희를 자유롭게 한다는 것은 거짓을 그 악습을 嫌惡(혐오)하는 힘을 가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리치는 힘 격퇴하는 힘 하나님의 힘을 가진다는 것을 말한다. 악마를 물리치고 그 종자들을 물리치고 그것들의 악습을 물리치는 힘을 가진다는 것을 말한다. 그 힘으로 무장한 것이 영적안보의 튼튼함이다. 악마의 모든 궤계를 물리치는 힘으로 무장한 것이 곧 영적안보이다. 그 안보를 튼튼히 하면 적들의 모든 궤계를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김정은 집단은 붕괴되고 그 때문에 대한민국 만세가 이뤄지는 것이다. 우리는 북한 인권을 돌아보아야 한다.

 

가해자들은 악마의 종자들인데 그 나쁜 그릇된 짓을 책망하지 못하는 것도 우리 국민을 나쁘게 誤導(오도)하는 것이고 그것은 정치를 잘못하여 국민으로 하여금 악에 빠지게 하고 그 악습에 물들게 하는 것이고 共同正犯(공동정범)이 되게 하는 것이다. 대통령은 국민성이 망가지는 것에서 구출할 책무가 있다. 북괴의 사악 부정 악의에 찬 짓궂음의 그 악습에서 시달리고 있는 또는 전염당하는 대한민국을 건져내야 한다. 그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리의 힘으로 이를 혐오하면서 그것들에게 시달리는 북한주민의 인권을 돌아보는 사랑을 행동하는데 있다.

 

그 진리의 힘으로 북한주민을 해방해야 하는 當爲性(당위성)과 그 正當性(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 그것들은 하나님이 주신 인간의 본성의 요구를 파괴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거부한다. 그것들은 악마의 악습으로 격렬 폭력 맹렬 사나움 맹위를 떨쳐 범죄의 죄와 그 행위 죄악과 반도덕적인 행위를 서슴없이 행하는 자들이다. 인도주의라는 문명의 반대편에 서는 이들의 행위는 악마의 악습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것들은 악마이고 악마의 종자들이고 대한민국을 파괴시키는 주적 빨갱이들이다. 대한민국을 적대하는 자들을 방치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나라의 적이고 인간의 적이고 인류의 적이고 하나님의 적인 빨갱이들을 받아주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이것들을 혐오하는 성품이 없기에 힘이 없기에 그런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구해 받아서 마음이 밝아져야 할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관계로 산다는 것은 서로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름에 있다. 한반도信賴(신뢰)프로세스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다만 악한 자들을 악마의 습성을 따르는 자들과 신뢰를 할 수 있다면 이는 그것들의 류가 되었다는 말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것들의 악습을 혐오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을 받아주는 것은 신뢰의 길이 아니고 도리어 먹히는 길인 것이다. 그것들을 혐오하는 언행이 곧 그것들의 손에서 북한주민을 건져내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권력이 무슨 힘이 있다고 악마를 천사로 만들어 내겠는가? 그것은 하나님도 못하는 것인데, 어떻게 그것을 할 수 있다고 盲信(맹신)하는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우리는 그것들을 혐오하고 멀리하는 것과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북한주민의 해방에 힘을 쏟아 붓는 선택만 해야 한다. 그것이 도덕상의 윤리적인 윤리학적인 윤리학 상의 도덕적인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다. 북한주민은 악마 같은 강도떼를 만난 우리의 이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인간된 도리를 다하는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악마의 종자들은 북한인권의 그 참혹함을 외면하게 만든다. 가해자 집단을 미화하고 그렇게 미화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분위기를 만든다. 전쟁의 공포를 일으켜 그런 것에 이슈화를 철두철미하게 막는다. 이제 대한민국을 속이는 이 거대집단의 집단 광기로 표출되는 현실을 우리는 눈 아프게 귀 아프게 맘 아프게 보고 듣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진리의 힘 그 지혜의 힘으로 깨어 일어나 그것들을 악마의 습성들을 혐오하는 행동을 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결코 악마의 입이 되어 사람을 속여 망하게 하는 입이 자리 잡을 수 없게 해야 한다.

 

우리는 이 시대에 악마와 그 종자들을 악한 입술을 가진 것을 혐오할 줄 모르는 무감각 속에 살아왔다. 그 입술로 사람을 속여서 망하게 하는 것을 물끄러미 보고만 있었다. 집단광기를 가진 김일성주체신교 교도들의 亂動(난동)을 겪고 있어도 束手無策(속수무책)에 있다. 이제 더 이상 이들이 준동치 못하게 해야 한다. 이미 그것들은 거짓이 뭉쳐서 사회적 사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것이 수많은 사람을 미혹하여 그 속에 빠져 진리의 길 진실의 길 진상의 실체적인 진실과 그 사실을 모르고 평생을 살다가 망해간다. 그렇게 대한민국은 굳어져 가고 있다. 거짓의 陣地(진지)를 격파해야 한다.

 

그것들의 거짓의 진지를 진리의 힘으로 깨버리고 오히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실과 진리와 성실의 힘으로 견고 단단함 견실 확고부동한 결의가 굳음으로 진리의 진지를 구축해야 한다. 진리의 힘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충실한 충직한 信義(신의)가 가득 있는 세상으로 서로를 믿을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세상으로 나가야 한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진실 진리 성실이 가득한 충만한 세상으로 나가야 한다. 하나님의 진실의 빛 앞에서 모든 眞相(진상) 사실이 그대로 드러나는 세상으로 진일보해야 한다. 모든 것의 실체적인 진실이 확실함과 그것을 믿어도 안전함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 서로를 신뢰할 수 있음과 믿음직함이 가득한 세상 신실함이 가득한 세상을 열어야 한다. 하나님의 신실함으로 신뢰도가 높은 정보의 확실성으로 서로를 믿고 사는 세상으로 나가야 한다. 그런 세상은 안정이 확고하기에 그 안정성은 국제사회에서 높은 신용등급을 점유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그런 심성을 기뻐하고 그것의 반대의 사위를 혐오하는 국민성이 되어야 한다. 그런 국민만이 착실한 국민이고 그런 국민은 결코 요동치 않는 부동의 힘을 갖게 된다. 국민이 어떤 거짓의 충동질에도 요동치 않는다면 이는 대한민국의 만세를 이루게 하는 힘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거짓의 선동에 놀아나는 국민의 요동치는 것은 마치도 바람에 밀려 요동치는 물결과 같은 것이다. 작은 거짓이든 큰 거짓이든 어떤 거짓이라도 하나님처럼 혐오해야 한다. 결코 용납지 말아야 한다. 그 모든 거짓들을 銳敏(예민) 敏捷(민첩)하게 간파 격파하고 분쇄하는 하나님의 성품에서 나오는 혐오감을 가져야 한다. 그런 성품이 다함이 없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성품으로 사는 국민성의 계속만이 연속만이 국가의 존속을 지속시킨다. 하나님의 진리의 힘으로 보존되는 진실의 힘의 체류가 길면 길수록 국가의 계속성은 언제나 보장되는 것이다. 사람은 말을 하는 존재이다.

 

하나님의 진리의 힘으로 무장하여 거짓으로 세상을 소통하는 세상을 혐오하는 말이 오고가야 한다. 서로 간에 지껄이는 말을 하더라도 거짓을 혐오하고 그것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말을 담화와 그 이야기만 통용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모든 증언과 공술서와 증거와 증명과 언명에 거짓은 결코 낄 수 없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증거捏造(날조)를 혐오하여 결코 그런 것이 발을 붙을 수 없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사법부에 거짓 증인이나 판결을 굽게 하는 재판관이나 증인이 결코 있을 수 없게 해야 한다. 어떤 의견, 심판, 견해, 최후확정의 모든 것 속에 결코 거짓이 곁들일 수 없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결코 거짓선지자가 나와서 혹세무민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그것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 세상을 敎授(교수) 교훈 훈령 교육 가르침을 할 수 없어야 한다. 도덕적으로 인간은 진실과 한 몸이 되어야 한다. 진실과 한 입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입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진실로 충실히 거짓 없이 사실대로 올바르게 세상을 일깨우는 하나님의 빛이 가득한 세상을 열어야 한다. 빛이 어둠을 극렬 혐오하듯이 악습을 혐오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성이 되어야 하고 그런 세상을 열어야 비로소 국제경쟁력과 창조경제가 자리매김할 수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성품을 누리는 국민만이 창조적인 생산성을 가진다.

 

지금처럼 종북조폭세력이 결집하여 곳곳에서 집단광기를 내는 한에는 창조경제는 물 건너간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어서 속이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투쟁을 하시고 모든 진실을 드러내는 선한 싸움을 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하다. 종북의 프락치를 데리고는 결코 그 일을 할 수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지혜를 구하면 그 지혜의 빛으로 자세히 그 일을 이룰 수 있는 길로 안내해주신다. 모든 적의 頑剛(완강)한 抵抗(저항)에도 결코 그 일을 이룰 수 있는 길은 하나님께는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면 이 나라를 개혁하는 길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의 성품처럼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빨갱이들의 악습이 완전 싫음이어야 한다. 극한 혐오감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그것들의 악습이 역겹게 한다는 것을 감각할 수 있어야 한다. 마치도 심히 메스꺼움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성품처럼 그런 악습에 질색 혐오 증오 몹시 싫어함을 가져야 한다. 악습은 언제나 인간 본성에 혐오감을 주는 짓이고 그것은 참으로 지긋지긋한 혐오스러운 가증스러운 것을 주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세상을 치료하는 하나님의 성품을 구해야 한다. 그런 능력을 갖춘 지도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하나님과 인간의 本性(본성)이 질색인 싫은 것들을 멀리하고 결별하고 몰아내는 힘이 필요하다. 그 힘을 잃고 있는 대한민국이라면 이처럼 중대한 위기는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때를 절체절명의 국가위기의 때라고 강조한다. 이 위기의 때에 국가를 건져내려면 진실의 입과 악마의 악습을 혐오하는 국민성이 제고되어야 한다. 그것은 단 시간에 어떻게 提高(제고)할 수 있겠는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복된 장맛비처럼 내리시는 하나님의 진리의 비에 있다. 각 심령 속으로 부으시는 빛의 비가 가득 부어주시면 그 빛살에 진실의 입과 악습을 혐오하는 국민성을 갖게 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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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국기도1 ip1 2013-05-15 15:54:4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5-15 21: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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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국기도2 ip2 2013-05-15 17:36:26

    - 구국기도2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5-16 09: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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