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동포들을 해방하는 방법은 이글의 내용에 있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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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이 무너진 것에 탈동독자들이 이렇게 하여 동독을 탈출한 사례가 있는데...... 1. 쥐도새(공산당과 그하수인 군대)도 모르는 곳에 땅굴을 파서 서베를린내지 서독으로 연결되는곳에까지 연결시켜 탈출하는 방법. -> 1963년 동베를린의 한 가정 화장실과 서베를린의 빵집으로 이어지는 145m의 터널을 뚫어 59명이 자유를 찾았다. 이후 자동차,케이블카,열기구 등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동독인들이 장벽을 넘었다.(출처 : 모름.) 2. 거대 화물트럭으로 밀어 붙여 탈출하였다. 3. 열기구를 사용하여 탈출하였다.(그것도 야간을 이용하여......) 4. 배 밑창에 작은 공간을 만들고 시체처럼 꼼짝없이 누워서 온 사람.(일종의 보트표류작전인가?) 그렇다면 우리 남북한은 1. 야간과 심야를 이용해 열기구를 이용하여 탈출한다. 2. 땅굴을 파서 탈출한다.(북한 공산군이 만든 땅굴을 이용하여 탈출한다.) 3. 보트피플작전(심야시간을 이용하여 탈출한다. 무동력선 활용. 동력선은 소음이 있어 들킬지도 모른다.) 4. 트럭으로 밀어 붙여 탈출한다. 5. 열차 작전을 이용하여 남한으로 가게 하는 방법도 있다.(기관사를 협박하여 남쪽으로 가게 만든다.) 언론편 1. 중국산 소형라디오내지 워크맨을 북한전지역에 몰래 판매하여 북한주민들에게 보급시킨다. 2. 10인치이하 또는 15인치 이하의 텔레비전(심지어는 여행용 까지......???)도 1번과 같은 방법으로 한다...... 3. 가정용 전화기를 위장시켜 휴대용 전화기화 시켜 정보를 주고받는 수단으로 만든다. (가정용 전화기는 유선인경우 무선으로 만들어 핸드폰 대체용으로 만들어 어디서든지 들거나 가방넣고 매여 다닐수 있게...... -> 몽고에서 한번 이런것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강력히 추천한다.) 4. 종교적인 면이 있어 거북하겠지만, 북한 전체에 작은 성경책을 북한어로 밀교역하는 것과 암시장에서 싼값에 거래하게 하여 보급하는등의 치밀한 방법으로 보급하게 하여 공산당을 부너뜨리게 하는 것이다.(북한은 기독교라는 종교때문에 많이 애를 먹고 있다. 종교가 자기네 주체사상을 무너뜨리는 최고의 적 1호라서 탄압하는데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을 써먹게하여 공산당을 무너뜨리자.) 그래서 구 동독의 사례대로 우리 남북한 모두가 힘을 합쳐 북한동포들을 해방시켜야 하겠다. 일명:이북주민해방운동본부를 설림해서라도...... 100인결사대를 만들어서라도 반드시 해방되어야 한다. 북한에도 지하 해방대, 해방군을 만들어서 시달리고 있는 북한주민들을 해방대로 이끌어 우라질 놈의 공산당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심지어 비행기내지 비행기구를 만들어 운행해 아예 주석궁을 폭탄을 떨어뜨려 독재정권을 타파하는 방법도 있다. 그야 2차대전때, 프랑스의 레지스탕스 조직처럼...... 그리하여 북한 공산당을 저항하는 것이다. 조속히 북한내부에 꼭~! 레지스탕스를 조직하게 유도하여 공산당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공산당에대한 불만이 많은 북한사람들을 중심으로...... 북한주민들이 오죽했으면 남한방송을 듣고 싶어한가? 심지어 성냥갑내지 담배갑만한 라디오를 만들어 남한소식을 몰래 듣는 것도 있다든가? 라디오를 2개를 두어 1개는 검열용, 1개는 몰래 남한소식을 듣는 뼈저린 투쟁하는 것이다. TV도 작은 텔레비전을 활용하고 안테나도 교묘히 활용해 남한방송을 듣는것. 북한주민들이 하고 있다는 것이다. 엄격해진 북한의 통제속에서 이를 정면돌파 하는데 우리들이 도와 주어야 할것이다. 두고보자 공산당~! 너희는 언젠가 돌맞아 죽을것이다. 어디 두고보자. 북한판 레지스탕스가 빨리 나타나게되어 공산당이여~! 언젠간 죽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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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생각이십니다 멋지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