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가 국가공복,공인자격을 심사하는 자리에 앉아 대한민국 중추신경을 장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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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빨갱이가 국가공복,공인자격을 심사하는 자리에 앉아 대한민국 중추신경을 장악하고 있다.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
[잠언9:13-15미련한 계집이 떠들며 어리석어서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자기 집 문에 앉으며 성읍 높은 곳에 있는 자리에 앉아서 자기 길을 바로 가는 행객을 불러 이르되]
인생은 그 나름의 기준을 가진다. 하나님은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기에 피조물을 운영하는 기준이 있다. 인간이 가진 기준은 경쟁력을 가지는데, 그 경쟁력에 선진국 후진국 등으로 나누지만 국제적인 공인된 기준은 있다. 각 전문가집단이 공유하는 기준으로 세상의 모든 문제를 잣대질 한다. 하여 그것으로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간판으로 삼는다. 자기들의 명예를 걸고 각기의 잣대를 통해 그 세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광고한다. 하여 수많은 자들이 그 간판의 명패를 보고 가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서로의 이익을 만들어 상생의 길의 최선책을 제시하는 거래를 하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속이는 저울과 허울 좋은 간판 빛 좋은 개살구도 있다. [잠언 20:23한결 같지 않은 저울추는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이요 속이는 저울은 좋지 못한 것이니라] 하나님의 기준 하는 錘(추)가 아닌 것으로 세상을 치료하겠다고 나서는 이들이 있다. 그 짓은 하나님의 미움을 받는 것이고 그와 세상을 망하게 하는 짓이다. [잠언 11:1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그 때문이 만물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기준한 공평한 추를 통해서 그 실력이 인정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합당한 저울추를 가진 인물만이 비로소 세상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인 통찰력이 없는 자들은 사람의 화려한 스펙만을 보게 되는데 하나님은 그 사람의 中心(중심)을 보신다. [사무엘상 16:7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그 속에 하나님의 잣대가 없는 자들은 모두가 다 하나님의 기준에 차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의 속에 하나님의 잣대가 없는 것도 문제가 되지만 악마가 그 속에 있다면 더욱 큰 문제이다. 이는 그것들이 세상에 재앙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의 통찰력을 얻어야 한다.
악마의 것들이 각종 공복의 자리에 앉아 그 기득권으로 세상을 유린하나, 그것들을 간파치 못하는 衆愚(중우)다. 간파해도 격파할 수 없는 중우다. 그것들의 모든 음모를 분쇄치 못하는 중우다. 중우는 그것들의 밥이다. [아모스8:4-6궁핍한 자를 삼키며 땅의 가난한 자를 망케 하려는 자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이르기를 월삭이 언제나 지나서 우리로 곡식을 팔게 하며 안식일이 언제나 지나서 우리로 밀을 내게 할꼬 에바를 작게 하여 세겔을 크게 하며 거짓 저울로 속이며 은으로 가난한 자를 사며 신 한 켤레로 궁핍한 자를 사며 잿밀을 팔자 하는 도다] 중우는 악한 자들에게 표심을 늘 사취 당한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미혹의 원흉들이 나서서 義(의)의 간판을 달고 영업을 한다. 악마도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假裝(가장)한다고 한다. [고린도후서10:13-15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假裝(가장)이라는 의 원어는 ‘metaschematizo {met-askh-ay-mat-id'-zo}’ 인데 그 안에는 to change 'the figure of' 'to transform'의 의미를 담는다.
인생은 그 통찰력의 한계를 가진다. 그 때문에 사탄의 가장하는 것을 간파 격파 분쇄치 못한다. 사람의 이목을 끄는 매력의 발산과 그런 신비감이 손님을 끈다. 그곳에 가면 그 사람한테 가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혹하게 한다. ‘deceitful workers, transforming’ 어린민주주의의 맹점은 가장하는 자들을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없다는 것과 잘 속아 표심을 강탈당하는 것에 있다. 그리 속이는 자들은 세상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의 방법으로 그 패턴으로 살기 때문이다. 사람을 속이는 기술이 남다른 것인데 그들의 내면의 세계는 악마의 살인 폭력으로 가득한 자들이다.
[마태복음 7: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이리로 번역된 ‘wolves’의 원어적인 의미는 ‘a wolf’ ‘of cruel’ ‘greedy’ ‘rapacious’ ‘destructive men’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누리지 못하는 세대는 그러한 이들의 기만에 잘 속는다. 사람이 왜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지 못하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것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이웃을 파괴하는 욕심으로 사는 세대를 의미하고 그런 세대는 악마의 종자들의 그 기만적인 노략질 당한다.
그러한 풍토에서는 악마와 그 종자들이 노략질로 정권을 권력을 잡는데 能(능)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빨갱이들이 득실대는 것은 이미 그것들이 대한민국을 속이는데 성공한 의미이다. 그것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것처럼 민주 인권 환경 무상복지 평화 통일의 역군으로 자칭하고 나선다. 의의 일군처럼 당당하게 문 앞에 간판을 세워놓고 나선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시대 전에는 빨갱이 그것들이 두더지처럼 지하에 숨어 다녔다. 하지만 이제는 그 짓거리를 당당하게 한다. 마치도 그것이 한반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처럼 자처하면서 나선다.
방송언론에서 각 사회단체에서 자기들의 이름 석 자를 세상에 내밀며 가장 높은 위치를 점하고 있다. 스스로 높아진 것이다. 그 지식의 높이와는 상관이 없고 높은 위치를 점령한다. 高地(고지)를 점령한 것과 같다. 그들은 스스로 고매한 위치에서 세상을 판결하는 자리에 서 있다. 스스로 탁월한 체 하고 고귀한 체 하고 그 분야에 최고위의 해설가처럼 행동한다. 그들은 마치도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慧眼(혜안)의 통찰력과 그 審美眼(심미안)의 眼力(안력)이 절정 극히 최고조에 달한 것처럼 연출한다. 그 때문에 자기들의 평론은 최고의 분석이고 그것만이 유일무이한 처방이라고 굳게 믿게 한다.
그들은‘height’ 최고도의 위치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면서 처방을 제시한다. 자기들의 위치와 지식에 이르려면 ‘elevation’의 의미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은근 과시한다. 하여 고귀하고 숭고하고 고상한 지식의 영역을 섭렵하여 달통한 자들처럼 행동한다. 이미 그들은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자격증을 내 주는 자리를 장악하였다. ‘elevated’ 그들이 아니면 누구도 공직의 세상에 나갈 수 없는 평가의 기준을 정하는 자들이 되었다. 그 때문에 빨갱이 공복들이 늘어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들은 숭고의 기준 고결한 것의 고상한 것의 기준이다. 그들은 사회적인 쾌활한 것과 유쾌한 것의 기준처럼 행동한다.
그들의 눈에 거슬리면 불쾌하다고 한다. 자기들만이 유쾌 상쾌 불쾌의 잣대요 기준이라 강요한다. 참으로 그들은 대한민국의 모든 공인자격증을 결정하는 자리에 있다. 그들은 화려한 스펙과 경력을 내세운다. 거만한 몸짓으로 잘난 체하는 뽐내는 것을 당연시 하면서 자존심이 삼아 그 명예를 중히 여긴다. 그들은 마치도 식견이 풍성한 자로 보이기를 애쓰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 대한민국을 망하게 빨갱이가 들어 있다.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입신양명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자신의 위치를 당당한 영광으로 여겨 의기양양 한다. 자랑할 만한 훌륭한 인간으로 보이려고 안간힘을 쓴다.
하여 헤진 구두 굽을 싣는 연출을 마다치 않는다. 하지만 속에는 노략질 하는 빨갱이다. 그 속에는 노략질하는 북괴의 추종자들이다. 거만하게 잘난 듯이 의기양양해서 자랑스럽게 당당히 자존하나 속에는 악마의 잣대가 있을 뿐이다. 자존심을 가지고 우쭐하는 것에서부터 한 걸음 더 나아가 거만함에 취해 있다. 자기를 위대하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을 냉담하게 내려 보는 기분을 즐기면서 자기를 우수하다고 자부한다. 그런 의식에서 상대방을 모욕적인 태도로 다루는 짓을 마다치 않는다. 그들은 귀족처럼 행동하나 사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은 고귀한 사상 성격을 가진 자들처럼 행동으로 가장한다.
다만 그 속에는 피에 굶주린 악마의 굴혈일 뿐이다. 고상한 숭고한 고결한 행위가 칭찬할 만한 짓을 한다고 자랑하지만 사실은 북한인권법제정에 반대하는 피에 굶주린 악마 숭배자들이다. 그것들은 외식을 좋아하여 당당한 훌륭한 유명한 멋진 것을 고귀 고결 고상 장대 장엄을 좋아하나 그것은 다만 사람의 눈을 속임이다. 그 속에는 가렴주구의 기회를 잡는데 혈안 된 눈만 있을 뿐이다. 이런 자들이 그 주어진 기회의 영역을 기득권으로 삼아 세상을 미혹한다. 하지만 그것은 다만 뱀이 나오는 열린 구멍이고 더러운 새들이 들어오는 들창이고 온갖 마귀들이 들어오는 구멍의 틈 통로일 뿐이다.
악마의 모든 것들이 그것들을 통로로 삼아 나올 뿐이다. 그 때문에 언제나 시끄럽다. 그 때문에 이것들은 언제나 노이지 마케팅을 좋아한다. 시끄러운 소란스런 떠들썩한 소리를 통해서 불만이 많은 요구가 강력한 짓을 하는데 떼거리로 떼를 쓰는 짓에 유감이 없다. 가장 지성인체 하면서 공작대상에게 낮은 소리로 중얼거림과 속삭임으로 작업을 하여 사람을 선동한다. 중얼거리는 소리로 불평을 쉬지 않고 쏟아내어 세상을 세뇌케 한다. 스치는 소리처럼 연속적이나 그 뜻을 알 듯 모를듯하게 양비론 양시론을 희미한 의미의 소리를 내어 뉘앙스를 주고 그것으로 암시를 주는데 능하다.
하나님이 보실 때는 악마의 소리 잡음에 지나지 않지만 말이다. 하지만 마치도 그들이 말하면 전문적인 용어로 듣게 하는데 능하다. 자기절제력이 뛰어나서 물의 흐름처럼 소리를 내기를 좋아하고 속삭이는 것을 좋아하고 모호하여 구별할 수 없는 표현을 즐기고 그런 양시론 양비론으로 희미하게 의미를 전달하는 소리나 악마의 욕심을 그대로 전하는 것일 뿐이다. 그 모든 소리는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 찬 것이다. 투덜대는 것은 그들의 典型的(전형적)인 모습이다. 그들끼리 이익의 공유 때문에 지들끼리 나직하게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귀에 가까이 대고 속삭임은 그들의 생존방식이다.
그들과의 다른 자들은 확실히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소리로 말하고 또는 알아들을 수 없을 만큼 불명료하게 말하기도 한다. 불평 따위를 충분히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로 낮은 소리로 말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이익이 된다고 여길 때나 이익에 해가 된다고 할 때는 개처럼 으르렁 거리는 소리 불복 불만의 소리 고함 소리를 내는데 마치도 경천동지를 예상케 하는 공갈협박을 하는 소리를 낸다. 으르렁거리다 안 되면 고함치고 투덜대고 우레 대포 소리처럼 울리게 하는 확대시스템을 만들어 침소봉대한다. 자기들의 기준에 따라 만만한 자들에게 호통치고 성나서 말하고 딱딱거리고 포효한다.
고함치고 소리 지르고 大喝(대갈)하다가 이익을 따라 크게 웃는다. 그들은 파도처럼 빨갱이 이익이라는 바람에 따라 怒號(노호)하는 파도와 같은 자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흰소리치는 자들이다. 하지만 무능한 자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말뿐인 자들이고 분쟁을 유발하여 그것으로 먹고 사는 ‘sound’ ‘make noise’ 이다. 그 때문에 언제나 ‘tumult’를 좋아하여 법석 소동 떠들썩함 소음 폭동을 일으키기를 좋아한다. 그들은 폭동으로 유지되는 세력이다. 그들은 언제나 그들의 말에 속아주는 중우를 만들어야 한다. 그 때문에 전교조와 언론방송인 정치인들이 합세 한다. 중우를 만들려고 세상에 나간다.
어부는 고기를 잡으려고 바다로 가지만 빨갱이들은 중우를 만들려고 세상을 파고 들어간다. 가장을 하고 들어간다. 공작한다. 악마는 사람을 잡아먹으려고 사람이 서로를 망하게 하려고 사람 속으로 파고들어간다. 하여 생활의 염려와 근심 걱정을 불어 넣는다. 衆愚(중우)를 늘 격정 속으로 마음의 산란함과 흥분 속으로 몰아넣는다. 불안 동요하게 하고 걱정시키는 일을 한다. 그들은 불안 불온 동요 걱정을 불안한 걱정되는 짓을 하는 자들이다. 마귀가 하는 일을 그것들이 그대로 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마귀에게 속한 자들은 언제나 마귀 짓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귀는 인간으로 염려와 근심에 빠지게 하여 인간의 시선으로 자기만사랑에 묶어 두는 짓을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지 못한다. [누가복음8:12-15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악마는 이생의 염려 재리와 일락에 기운이 막히게 한다.
이런 염려를 집어넣어 사람으로 진리를 떠나게 한다. [마태복음13:22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게 하는 수법은 인간에게 생활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을 집어넣는 것이다. 우리는 박근혜 정부에게 권고한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통계행정에 수많은 기만이 있을 것이라는 심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비밀이 아닌 것만은 전부 공유해야 한다. 모든 것에 하나님의 빛 앞에서 정직해야 한다. 종북세력이 국민에게 쏟아 넣는 무수한 말들의 의미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북괴의 남하를 돕는 것이다.
이번에 국정원선거개입은 너무나 침소봉대하고 있다. 말도 안 되는 짓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그것들이 모두 다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의 세력에 의해 떠밀려가고 있다는 것에서 우리는 이들을 심판하는 계기를 삼아야 한다. 모든 것은 다 잣대가 있는데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하나님의 잣대를 누리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종북이 우리 사회의 高地(고지)를 점거하고 대한민국을 멸망으로 유혹하는 짓을 하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 이를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이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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