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 국이라는 미국 중국을 대하며 영어도 중어도 물론 ... 필요하며 미래 지향적이지만...지구에는 미국과 중국만 있는것이 아니라 오늘의 세상에는 영토와 민족의 크고 작음 보다도...각 나라의 주권이 존중 되어야 하는 민주주의를 필요하는 세계에서 두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 갔을 적에 그 나라 말로 연설을 못한다면...당사국들은 어떤 느낌을 받을가...? 이 때에 가서 - 박통은 천재가 아닙니다 - 이런 궁생스런 말로 그 나라들의 차별된 느낌을 달랠수 있을가...?

 난 일개 인으로서 영어도... 중어도 앞가림이나 하지만 ... 대통령이라면... ... 좀더... 진중하고 거시적인 안목으로 이 나라를 위한 세계를 본다면...영어나...중어 활용으로 친밀감을 설정하려는 쑈는 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