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의 자멸책 그 파상공세! 국정원선거 개입 뻥의 촛불 광란? 그 다음의 파상공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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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북괴의 자멸책 그 파상공세! 국정원선거 개입 뻥의 촛불 광란 그 다음의 파상공세는 무엇인가?
[잠언10:10눈짓하는 자는 근심을 끼치고 입이 미련한 자는 패망하느니라]
‘body language’ 의미는 누가 그 언어를 사용하는가에 달려 있을 것이다. '한마음의 언어'인 ‘eye language’ 의 ‘wink a hint’ 도 그러하다. 하나님이 사용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이웃사랑이 나온다. 악마가 사용하면 악마로부터 이웃파괴가 나온다. 눈짓은 끼리끼리 통하지 않고는 좀처럼 사용치 않는다. 눈짓은 동질성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들끼리의 소통의 한 방법이다. 말을 해서는 곤란한 시간과 장소에서 눈짓으로 서로의 의사를 소통하는 약속의 언어이다. 그만큼 밀접도가 높지 않고는 그런 언어를 사용할 수가 없다.
악마가 그 눈짓을 사용하여 소통을 한다면 분명히 凶計(흉계)를 꾸미는 것이다. 그것으로 이웃과 나라와 인류에게 악을 끼친다. 근심거리를 만드는 것이다. 심령이 악마에게 점령당한 자들은 언제나 이웃과 나라와 인류에게 근심꺼리임은 분명하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집단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이런 자들은 이미 그들의 언어로 하나가 되어 이제는 눈짓 만해도 서로의 의견을 소통할 수 있다. 그들이 이미 구축한 종북 인프라를 훈련하고 그들의 명령을 전하는 것에는 눈짓도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눈짓으로 연락하고 소통하면서 모종의 지령을 전달하고 전달받는데, 이제 그들은 무엇으로 그 다음의 파상공세를 준비하고 있을까? 북괴는 박근혜 5년을 견딜 수 없다고 한다. 그 전이라도 박政權(정권)을 뒤집어엎어서 생존의 대책을 그 활로를 열려고 한다. 국정원선거개입 뻥으로 촛불집회를 열어 광우 뻥 같은 폭동을 일으키려고 했는데 불발이 되고 있고 그렇다면 이제 그 다음 파상공세는 무엇으로 할 것인가? NLL을 상납하고도 모자라서 포기라는 단어가 없다고 국민의 국어실력을 무시한다.
이 집단의 돈키호테의 눈짓은 또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일까? 대통령기록물을 閱覽(열람)하는 수는 여야 5명씩을 제한했다고 하는데 거기에 참가하는 여당의원은 누구일까? 그들이 국민에게 정직해야 하는데, 과연 손 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손 탄다는 말은 거액의 자금으로 또는 향응으로 공작한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과연 그 5명은 어디로 가는가? 어떤 눈짓을 주고받을까? 노무현의 NLL 상납을 통해서 그들이 노리는 것은 권력인데 그것이 공개되는 바람에 그 餘望(여망)이 더 멀어진 시점에 있다.
북괴는 5년 까지 더 참을 수 없다고 한다. 체제가 붕괴직면에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凶惡(흉악)한 일을 꾸미고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NLL상납 그것은 반역인데 새누리黨(당)의 대처는 참으로 미련하기 그지없다. 입이 미련한 자들은 패망한다고 본문은 摘示(적시)하는데 미련하니 나라를 수호할 수 없다. 악마의 언어로 그 눈의 언어 몸의 언어로 하나가 되어 공격하는 것에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 반역의 뿌리가 깊어져 있기에 대응하기가 결코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입이 미련하여 그것으로 패망을 낳는다.
귀머거리독사를 다루는 것에 능하다면 그것들을 다루는데도 능할까? 호시탐탐 기회를 보고 있는 북괴와 남한 빨갱이들의 이번 파상공세는 무엇이고 늘 당하는 새누리당은 어떻게 그 공세를 대하게 될까? 악마의 눈이 되어 서로가 눈짓을 주고받으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세력을 대하는 새누리당의 의원들이 미련하면 패망을 자초할 뿐이다. 결국 애국자들을 지켜주지 못하게 된다. 과연 그 다음 파상공세는 무엇일까? 우리는 그것을 모르나 하나님은 그것들의 눈짓의 언어를 이미 알아보시고 계신다.
하여 그것을 이기는 지혜의 길도 이미 준비해 놓고 계신다. 하지만 그것을 구하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나오는 자들이 없다. 해변으로 가면 쉬지 않고 파도가 밀려온다. 그 파도를 보면서 파상공세의 의미를 발견한다. 이제 북괴로부터 오는 다음 파도 공격은 무엇인가? 반역의 인프라를 구축한 언어체계로 다 전달할 수 없는 것은 몸짓 언어 눈짓 언어로 주고받으면서 일관되게 공세를 하면 대한민국을 근심에 빠뜨리게 한다. 그것에 당황하는 새누리당은 몸을 사린다. 도대체 방법이 없다.
국민이 나서서 그것을 해결하면 도리어 기회주의로 작용한다. 자기들이 이익에 따라 적에게 붙었다 애국에 붙었다 한다. 참으로 미련한 처사 '두마음의 언어'를 품는 기회주의자들이다. 그 미련으로 인해 그동안 대한민국은 늘 패망할 수밖에 없었지만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어 온 것이다. 돈에 여자에 무너져 내린 수많은 자들이 공작에 걸려 그것들의 눈짓에 벌벌 떨고 있다. 악역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함정에 빠진 것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붙드시면 義兵(의병)들이 일어나서 이런 반역을 바로 잡을 것이 분명하다.
그 때문에 이번의 NLL상납은 결코 좌시할 수 없는 응징의 대상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여야가 물 타기를 하고 그냥 넘어가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결코 묵과치 않으실 것이다. 악마로 '한마음의 언어' 눈짓을 하는 자들은 특히 김일성의 언어에 갇혀 있는 자들은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말살하게 하려는 짓을 꾸미는데 그동안도 보아 왔듯이 그것들의 도발은 늘 그것들의 무덤이 되었다. 이는 악마의 꾀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미련함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하여 아무리 그것들이 뭉쳐 대한민국을 공격했어도 언제나 망하게 된다.
자기들끼리 있을 때는 소리로 소통하지만 타인이 있을 땐 눈짓으로 말한다. 하지만 악마의 언어는 미련하기에 많은 꾀를 부려도 그것에 걸려 넘어지게 되는 것이니 결국 그것들의 패망을 만든다. 하나님이 거기에 개입하셔서 그것들의 꾀를 도리어 망하게 하는 기회로 작동 작용케 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나라는 이제 눈을 떠야 한다. 사악한 빨갱이에게 기회주의적인 처신을 하는 새누리당의 국회의원들을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 대한민국에 두마음을 품는 그런 미련한 입이 있는 한에는 적의 파상공세를 이길 수 없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였다. 이 나라에 '두마음의 언어'들이 죽을 쑤는 동안 하나님은 의병들을 일으켜 도리어 적의 파상공세를 물리치신 것이다. [잠언 17:11악한 자는 반역만 힘쓰나니 그러므로 그에게 잔인한 使者(사자)가 보냄을 입으리라] 하나님은 그들을 반드시 척결할 심판을 보내실 것이 분명하다. 악한 눈짓으로 세상의 근심이 되는 빨갱이들이 눈짓으로 하나 되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한다. [욥기 15:35그들은 악한 생각을 배고 불의를 낳으며 마음에 궤휼을 예비한다 하였느니라]
[에스겔 11:2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사람들은 불의를 품고 이 성중에서 악한 꾀를 베푸는 자니라] 빨갱이와 북괴는 언제나 대한민국을 멸할 생각으로 가득하다. 시편 52편의 말씀이다. [강포한 자여 네가 어찌하여 악한 계획을 스스로 자랑하는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 네 혀가 심한 악을 꾀하여 날카로운 삭도 같이 간사를 행하는도다] 하나님이 그것들의 짓 곧 악마의 열성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한마음 그 일심의 파상공세에 무진 오래참고 계신다. 하나님이 무진 참고 계시니 이를 무시한다.
마치도 하나님이 없다고 여겨 得意揚揚(득의양양) 氣高萬丈(기고만장)하다. 하여 악한 계획을 내는 능력을 자랑한다. 자기들의 합심의 구현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수 있다는 것처럼 자랑의 혀가 뱀처럼 날름거린다. 하여 심한 악을 꾀하며 날카로운 삭도 같은 간사를 행하고 있다. 함에도 하나님은 인내하신다. [네가 선보다 악을 사랑하며 의를 말함보다 거짓을 사랑하는도다(셀라)간사한 혀여 네가 잡아먹는 모든 말을 좋아하는 도다] 그것들은 일심의 언어로 악을 더 사랑하고 악마를 그것들의 적화야욕을 이루는 권능으로 삼는다.
하여 항상 세상을 속이는 짓을 한다. 그것들의 파상공세는 언제나 세상을 속이는 기반위에서 한다. 그 수많은 도발을 모두 다 속이는 짓으로 하여 왔고 앞으로도 그 짓으로 쉬지 않는 파상 공세를 꾸며낼 것이다. 망할 때까지 그 짓을 하다가 결국 망하게 된다. 그것들의 길은 언제나 눈짓 언어로 서로의 마음을 합해 대한민국을 파멸로 몰아가려는 것이다. 새누리당은 언제나 두마음의 언어로 기회주의적인 자세로 일관하며 여전히 미련한 짓으로 대처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에 끝은 있다. 그 인내의 끝은 이미 왔다.
그 즉시 그것들을 붕괴시켜 버린다. [그런즉 하나님이 영영히 너를 멸하심이여 너를 취하여 네 장막에서 뽑아내며 생존하는 땅에서 네 뿌리를 빼시리로다(셀라] 남북의 빨갱이를 모두 다 뽑아내시고 온 인류에게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리시고 그 하나님이 곧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을 알리신다. [의인이 보고 두려워하며 또 저를 비웃어 말하기를 이 사람은 하나님으로 자기 힘을 삼지 아니하고 오직 그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제 악으로 스스로 든든케 하던 자라 하리로다] 오로지 하나님만 믿어야지 돈과 권세를 믿어서는 안 된다.
북괴는 반드시 붕괴된다. 하나님이 그 일을 이루실 것이 확실하다. 대한민국에서 북괴의 힘을 받아 그 파상공세에 참여한 모든 반역도당은 반드시 함께 뿌리째로 뽑힌다.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 주께서 이를 행하셨으므로 내가 영영히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이 선함으로 주의 성도 앞에서 내가 주의 이름을 의지하리이다] 하나님이 일어나셔서 의인의 회중에 거하시고 그것들을 모두 다 응징하신다. 그것들은 언제나 일심의 제풀에 망하는 자멸책에 열성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승리를 얻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로 이웃사랑을 완성케 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자고 강조한다. [시편37:7-15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하나님은 그것들을 모두 다 잡초를 베듯이 베어버린다고 하신다. 그때까지 인간의 방법으로 대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동하라고 하신다. 악인들이 눈짓으로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하는 것을 막으려면 오로지 하나님의 방법으로 대해야 한다. 입이 미련한 자들은 패망하기 때문이다.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온유하다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통치와 지휘를 받아 사는 하나님의 수용력 적응력의 풍성함이다.
하나님의 명령에 온유한 그들만이 최후 승자가 된다. [악인이 의인 치기를 꾀하고 향하여 그 이를 가는 도다 주께서 저를 웃으시리니 그 날의 이름을 보심이로다 악인이 칼을 빼고 활을 당기어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엎드러뜨리며 행위가 정직한 자를 죽이고자 하나 그 칼은 자기의 마음을 찌르고 그 활은 부러지리로다] [시편 140:8여호와여 악인의 소원을 허락지 마시며 그 악한 꾀를 이루지 못하게 하소서 저희가 자고할까 하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기도하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도움을 입는다.
악인이 악한 꾀로 눈짓을 하면서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하려고 하여도 오로지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행동하면 반드시 이기게 된다. 그 때문에 입이 미련한 자들을 지도자로 세우면 안 된다. 악마와 눈짓으로 그 꾀를 공유하는 자들을 북괴와 눈짓으로 그 陰謀(음모)를 공유하는 자들을 반드시 가려내어 剔抉(척결)해야 한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언제나 하나님보다 인간 거대지성의 지식의 빛을 더 좋아하였다. 언제나 그 빛이 주는 길로만 가려고 한다. 선악과족속이 그 DNA이기 때문일까?
그 때문에 망하게 된다. 때문에 하나님의 명령을 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소리에 한마음으로 행해야 한다. [예레미야7:23-26오직 내가 이것으로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나의 명한 모든 길로 행하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나 그들이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 자기의 악한 마음의 꾀와 강퍅한 대로 행하여 그 등을 내게로 향하고 그 얼굴을 향치 아니하였으며~] 인간은 언제나 하나님과 한마음이기를 거부한다.
[~ 너희 열조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었으되 부지런히 보내었으나 너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여 너희 열조보다 악을 더 행하였느니라] 인생들이 늘 그렇듯이 인간의 힘으로 악마의 종자들을 이기려고 하는데 사실은 인간의 힘으로 악마의 종자들을 이길 수 없다. 그 뒤에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악마와 동맹한 연합군을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동맹한 연합군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과 한마음의 언어를 구사해야 한다.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兵家常事(병가상사)라고 하지만 우리는 그 모든 파상공세에서 단 한번이라도 지면 안 된다. 반드시 백전백승해야 한다. 그동안 빨갱이와 눈짓하는 공복과 미련한 입을 가진 公僕(공복)들이 대한민국을 이러한 위기로 몰았지만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의병들이 하나님과 연합군대가 되어 악마의 연합군인 북괴와 그 종북세력을 물리쳐야 할 것이다. 그것들의 눈짓으로 뭉쳐진 하나 됨을 반드시 파괴 박살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새 힘으로 심기일전하여 다음 파상공세를 대비하자. 잊지 말자 적의 모든 도발은 자멸책임을!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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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7-08 09:2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