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 강조하는 바이다.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북한인권법제정으로 해야 성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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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0:11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인간을 살펴보면 그 속에 무엇을 담을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것과 운전대가 있는 것과 그것을 점령한 자가 그를 운전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대부분 사람들은 그 속에 인생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는 것과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는 헌신을 해야 한다는 것을 모른다. 하나님이 인간 속에 하나님을 모시되 운전대를 바쳐 섬겨야 하고 하나님을 그릇처럼 담도록 만드신 것을 모르고 있다. 안다고 해도 부정한다. 운전대를 바치기를 헌신하기를 거부한다. 주지하다시피 인간은 구조상 속에 있는 것이 밖으로 나오게 되어 있다. 용수철처럼 밖으로 나오게 되어 있고 噴泉(분천)처럼 밖으로 나오게 된다.
그것은 생명이 살아 있는 자들의 공통된 현상이다. 그것은 喜怒哀樂(희노애락)을 감출 수 없는 현상이다. 사람은 속에 두고는 결코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겪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때문에 쏟아내야 한다. 그렇게 드러나는 것은 추상의 것이 아니다. 안에 있는 것이 밖으로 드러나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도 經水(경수)가 흐르는 것과 같다. 그것은 출산 후에 나오는 피의 흐름으로 설명할 수 있다. well의 원어에는 spring, fountain, of source of life, joy, purification, (fig.) of the eye (fig.) source (of menstruous blood), flow (of blood after child birth)을 담고 있다. 입이 생명의 샘이 되는 자들이 공복이 되는 세상을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은 절대로 감출 수가 없다. 있는 것은 언제고 그 기회가 되면 나오게 된다. 그것이 인생의 소리가 되고 행동이 되어 그 결과를 따라 화를 받기도 하고 복을 받기도 한다. 생명의 샘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복된 일이다. 하나님의 생명이 그 속에서 늘 분출되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이 대한민국의 공복이 되어야 한다. 그런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런 자들이 아니면 악마의 독을 머금은 자들이 그러한 공직을 차지하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이다. 진실을 교란하고 국민을 속이는 독으로 가득 찬자들이 공직에 나서면 오늘과 같이 빨갱이들로 득세케 하고 그것들로 정권을 공유한다.
다음은 마태복음12 장 33- 37절의 말씀이다.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나무가 가진 본질을 숨길 수 없다. 그 열매가 그 나무를 고발하기 때문이다. 그 나무의 본질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 그처럼 사람 속에 무엇을 담았는가가 그의 행동 곧 열매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행동과 말이 그 열매로 비유된다. 사람은 각기 속에 담겨진 것을 말하고 행동하게 된다. 우리 사회에 빨갱이를 품으면 빨갱이 문화가 나온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어느 정도 점령하고 대통령의 운전대를 장악하려고 한다. 이를 막아야 한다.
우리 사회 속에 악마를 품으면 악마가 나온다. 그 속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품으면 빨갱이로 나타난다. 마음에 무엇을 담는가는 그 사람의 자유의 선택의지이지만 그것을 결코 숨길수도 감출수도 없다.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독사의 자식들이란 의미는 그 속에 빨갱이처럼 악마를 품은 것을 말한다.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탐하려고 악마와 동맹을 맺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그 속에는 독을 품고 있다는 말이다. 그런 자들은 언제나 입에 독을 품고 있다가 虎視耽耽(호시탐탐) 기회를 본다. 그런 집단과 신뢰가 가능하겠는가?
북괴가 그러하다. 그것들은 언제나 불시에 기습적으로 대한민국을 문다. 결국 대한민국이 그 독에 의해 致命傷(치명상)을 입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악마를 이기기 위해 그것들의 공격을 이기기 위해 인간답게 살기 위해 이 세상을 치료하고 섬기기 위해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그 속에 하나님을 품어야 한다. 하나님은 악마를 이기게 하는 권능이시고 그것들의 기습적인 공격에서 보호하시는 지혜이시며 인간과 지구를 치료하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그 근원에서 생명이 나오는 생명의 샘이 된다. 생명의 샘에서 나오는 말과 행동으로 세상을 치료한다. 지구를 인류를 치료한다. 아 정말,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다.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선한 사람이란 오직 하나님만 선하시다. 그분의 통제를 받아 사는 것이 곧 선한 사람이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사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 속에 하나님이 계셔 늘 이웃사랑으로 통제하신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것을 ‘그 쌓은 선’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통제를 恒時(항시)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통제를 받는 자들은 언제나 선을 행한다. 이러한 선은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행하는 것으로 드러난다. 그 드러남이 곧 선한 열매이다.
선한 열매가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악마를 품는다. 빨갱이를 품는다. 그 속에 악마를 품으면 김일성의 교시를 품으면 그것이 드러나서 이웃사랑을 파괴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악마를 물리치고 빨갱이를 척결해야 한다는 것을! 어리석은 사람들이 독사의 자식들이 얼마나 간교 사악 흉악한지를 모른다. 그들을 동거의 대상으로만 여긴다. 참으로 미련한 짓이다.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그래서 실패한다. 햇볕정책의 변형이기 때문이다. 도대체 악마와 그 종자들이 어떻게 그 본질을 스스로 바꿀 수 있단 말인가? 불가능하다.
사람이 만일 생명의 근원을 품으면 세상을 치료하는 치유하는 말과 행동이 나온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남을 의미한다. 이러한 드러남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고자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의 능력의 噴泉(분천)에서다. 그 분천은 다함이 없이 인간을 사랑으로 통제하셔서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 사랑을 행동하게 하심이다. 그 때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주셔서 모든 것을 선용하여 생명을 복되게 증진케 하신다. 인생은 자기들 하고 싶은 대로 말하고 행동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심판하신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생명의 언어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만이 진정한 선을 행하는 것이다.
그들만이 자기를 희생하여 세상을 살리는 말과 행동을 한다. 악마의 언어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악을 행동화 하는 것이고 구체화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웃파괴를 하게 된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하나님이 인간을 심판하는 기준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살았는지의 여부에 있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곧 생명의 샘을 가진 것이다. 그 생명의 샘물로 언행 하는 자들은 다 의롭다 함을 얻게 된다.
그렇지 않는 자들은 악을 행한 자들이기에 정죄함을 받게 되는 것이다. [누가복음6:43-45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결코 감출 수 없는 것이다.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는 것이 인간임을 안다면 인간의 속에 있는 것을 씻어내야 한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는 것을 안다면 마음에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마태복음7: 21-23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사람 속에 온갖 죄악의 것이 들어 있고 이것들을 씻어내지 않으면 언젠가는 그것들이 밖으로 나온다. 그 때문에 씻어내야 하는데, 하나님의 통제가 없다면 씻어도 소용이 없게 된다. [베드로후서 2:22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때문에 북괴와 신뢰는 불가능하다.
일시적으로 굽혀 들어가는 전술 담담타타는 있어도 신뢰는 구축될 수 없다. 그 때문에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다만 김정은 체제 유지책을 위한 대국민기만술에 지나지 않는다. [마태복음12:43-45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일시적으로 굽혀도 결국 일곱 귀신이 더하여 들어간다.
아무리 씻어내도 하나님의 통제가 없다면 개나 돼지가 그 본성을 이길 수 없어 원래대로 돌아가듯이 한다. 아무리 씻어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가 없다면 정돈 되었으나 비어 있는 집과 같다. 이런 빈집 증후군에는 나간 귀신이 동료 곧 더 악한 귀신 일곱 마리를 데리고 들어간다고 한다. 하여 그들로 인해 세상이 악해진다고 한다. 그 때문에 겉만 깨끗한척하는 인간들을 조심해야 한다. [마태복음 10:17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 하리라] 악마의 사람들은 절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다만 척결 격리대상이다.
예수님은 사람의 속을 보신다. [요한복음 1:47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가라사대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예수님은 나다나엘을 보시고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다고 하신다. [요한복음 2:25또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시므로 사람에 대하여 아무의 증거도 받으실 필요가 없음이니라] 사람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를 안다면 결코 유비무환 할 것이다. 하여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통찰력으로 사람의 속을 간파 격파 분쇄하고 살라고 하신다. 악마의 사람들을 영구적으로 멀리하는 길은 북괴를 붕괴시키는 것이다.
사람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영을 모셔야 한다. [로마서 8: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하지만 악마를 담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누군가? 그들 중에는 김일성이 있고 그 아들 김정일과 그 아들 김정은과 그 집단이 있다. 그들은 악마의 독이 늘 분출되는 자들이고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물어서 죽일 궁리와 기회만을 엿보는 것들이다. 그런 자들을 품에 품고 어떻게 평안할 것인가? 함에도 신뢰프로세스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역사실험일 뿐이다.
그러한 신뢰프로세스에 걸려 그 때문에 종북 세력을 척결해야 하는데 하지 못하고 있다. 빨갱이들이 사람의 속을 점령하려고 여러 짓을 하는데 그냥 저냥 방치만 하고 있다. 그러한 반역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 하나님의 힘으로 국가의 공권력을 강화해서 그 매(법치구현)로 다스려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고 있다. 법치구현으로 국민의 해이된 기강을 바로 잡아야 한다. 국민이 이에 경성하여 빨갱이를 멀리한다. [잠언 20:30상하게 때리는 것이 악을 없이 하나니 매는 사람의 속에 깊이 들어가느니라] 원래 하나님은 인간 속에 하나님을 담으려고 만든 것인데 타락하여 그 선택의 자유를 도적질 강도질을 사기를 당한다.
결국 악마와 그 종자들의 생각을 받아들인다. 결국 그것들의 노예로 살다가 망한다. 사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으면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망한다. 그 이치를 알려주시려고 총명을 주신다. 사람의 속을 살펴 삼가라고 총명을 주신다. [욥기 32:8사람의 속에는 심령이 있고 전능자의 기운이 사람에게 총명을 주시나니] 빨갱이 속에 무슨 미래를 심을 수 있겠는가?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북한인권법제정으로 해야 하는데, 도리어 북한인권법제정과 휴전선 대북방송과 대북전단지 풍선을 보내는 것을 포기를 전제한다. 참으로 인간의 正道(정도)를 포기한 정책이다.
이는 어불성설이다. 하나님은 무슨 일이든지 악마와 그 종자들과 해서는 안 된다고 하신다. [예레미야 4:3나 여호와가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이같이 이르노라 너희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 속에 파종하지 말라] 북괴는 그 속에 악마의 생각을 가진 자들이 있다. 그들이 빨갱이 부역자들이고 빨갱이는 악마의 종자 곧 악마를 마음에 받아들인 자들이다. [요한복음 13: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요한복음 13:27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악마는 결코 상종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신뢰대상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인간은 마귀를 물리쳐야지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에베소서 4:27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교회 내에 직분을 세우려면 선한 증거를 얻어야 한다고 한다. 그렇지 못하면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진다고 한다. [디모데전서 3:7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찌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사람은 어찌하든지 하나님께 사로잡힌바 되어야 한다. [디모데후서 2:25-26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할찌니 혹 하나님이 저희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저희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바 되어 그 뜻을 좇게 하실까 함이라]
마귀의 올무에서 사람을 건져내야 한다. 아울러 사람은 마귀의 자녀들의 길에 서서는 안 된다. [요한1서 3:10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디모데전서 5:15이미 사단에게 돌아간 자들도 있도다] 빨갱이는 악마에게 붙어 있는 자들이다. 그들과 결코 상생의 존재로 여겨서는 안 된다. [누가복음 22:3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니] [사도행전 5:3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악마를 품은 북괴를 오히려 대척해야 한다.
악마의 독을 품은 자들은 언제든지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이 목표이다. 그것들은 사취 탈취 착취 강취 갈취 약취 강탈 수탈 겁탈 억탈 약탈이 수법이다. 이는 악마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양의 옷을 입고 있으나 속에는 노략질 하는 이리이다. 이들이 세상을 파괴하고 있다. 악마의 종자는 곧 빨갱이들이다. 민주당의 말과 행동을 보면 그 속에 빨갱이를 품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북괴는 결코 상종해서는 안 되는 집단인데 개성공단을 하겠다고 한다. 그것들을 길을 들여서 무엇을 하고자 한다. 결코 길들여질 존재들이 아닌데, 가능하다고 한다. 그것들은 붕괴의 대상이다. 왜 자꾸만 고칠 수 있는 대상으로 봐야 하는가? 얼마나 속아야 정신을 차릴까?
그 정책을 고집하는 자들은 고급간첩이라 생각될 뿐이다. 북한주민이 민주화로 개혁개방을 나갈 때 비로소 한반도신뢰프로세스가 성공한다. 그 때문에 붕괴에 주력해야 한다. 그것들을 붕괴시키려면 북한인권법 제정해야 한다. 휴전선 대북방송재개 해야 한다. 독사의 자식들은 결코 선한 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선한 말을 못한다는 것은 그것들과 신뢰를 구축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그것을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대국민기만이다. 다만 그것들의 세습을 유지시켜주고자 하는 발상일 뿐이다. 김대중의 사람들이 여전히 변형된 햇볕정책으로 국민의 눈을 속이고 있다. 하지만 악마를 품는 자들은 그것의 정체가 드러나기 마련이다.
하나님은 이미 북괴를 버리셨고 그것들은 이미 무너져 내리고 있다. 대통령은 어서 곁에 변형된 햇볕정책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흐름을 타시라. 그것이 곧 자유평화통일을 이루는 첩경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법제정을 바탕으로 하여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하라고 강조한다. 원칙을 강조한 박근혜의 정부의 그 원칙의 기준은 무엇인가? 그 원칙은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에 있어야 한다. 그 잣대로 보면 북한인권법제정이 제일 급한 것이다. 그 바탕이 없다면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악마와의 동거일 뿐이다. 다만 가해자편에서 북한주민을 참담한 유린 속으로 몰아넣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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