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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와 내통하는 특정지역의 민란을 두려워 마십시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17 2013-07-11 12:53:24

 

제목:북괴와 내통하는 특정지역의 민란을 두려워 마십시오. 차제에 이를 반드시 분쇄 척결해야 합니다.

 

[잠언10:14지혜로운 자는 지식을 간직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입은 멸망에 가까우니라]

 

본문에서 말하는 지혜로운 자의 智識(지식knowledge)은 곧 만물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능력 黃金律(황금률)을 의미한다. 그 황금률을 알아내는 지식을 간직한다는 의미는 늘 그 기준에서 그 척도에서 그 저울에서 그 잣대에서 나오는 황금률로 만물을 善用(선용)한다는 의미이다. 이런 말씀은 하나님이 造化(조화)하신 만물(hardware)을 선용하시는 그 造化(조화=software)에 調和(조화)를 이룬다는 말씀이다. 調和(조화)의 여러 의미 harmony, accord, agreement, harmonize, be in harmony [keeping], with, match, accord (go, agree) with를 담는다. 그 조화의 능력이 신묘 기묘 정묘 오묘 절묘하다면 그 만큼의 경쟁력을 가진다.

 

본문의 智慧(지혜 wise)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의미한다. 지혜의 빛이란 하나님의 종합적인 사고력에서 나오는 독해력(reading comprehension)이다. 그 독해력으로 하나님이 구축한 하드웨어와 이를 운영하는 소프트웨어를 읽어내고 그것에 조화를 이루게 하는 것이다. [골로새서1: 9-11~전략~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후략~] ‘빛 가운데서’ 라는 의미가 바로 하나님의 모든 지혜의 빛을 의미한다. 그 빛은 곧 독해력이다. 그 독해력을 통해서 응용력의 소프트웨어에 조화를 이룬다. 이를 하나님의 응용력의 공유라고 한다. 하나님이 이미 만드신 하드웨어를 하나님이 운영하시는 소프트웨어로 선용하신다. 그 선용에 조화를 이루는 능력이 곧 본문에서 말하는 智識(지식da`ath {dah'-ath} knowledge, knowledge, perception, skill, discernment, understanding, wisdom)이다. 그런 지식을 간직한다는 것은 그 지식에 충성함의 의미이다. 어떤 위협과 공갈과 불이익과 처우를 당해도 끝까지 간직하는 것을 의미한다.

 

간직의 원어적인 의미는 tsaphan {tsaw-fan'} to hide, treasure, treasure or store up 이다. 이런 調和(조화)를 이루는 지식을 간직하는 충성심, 생명을 건 헌신 멸사봉공을 이루는 정치행정가들이 되어야 비로소 국가 경영을 제대로 할 수가 있다. 이런 안목이 없다면 도리어 파멸을 초래하는 자가 된다고 豫示(예시)하신다. 하지만 인간은 집단 지성을 구성하고 거기서 나오는 빛으로 그 나름의 황금률을 찾아낸다. 그것은 인간의 기준 하는 황금률이다. 본문에서 강조하는 지식 곧 그 황금률은 하나님이 기준 하는 황금률이다. 황금률에 있어 인간의 것과 하나님의 것의 차이는 분명하다. 하나님은 만물의 하드웨어를 구축하신 분이시다.

 

인간은 그 하드웨어를 構築(구축)한 적도 없고 전혀 알지도 못한다. 전체를 다 파악할 지능도 없고 개념도 없고 알아낼 능력도 방도도 없다. 인간은 유한하고 하나님의 창조의 하드웨어 그 시작과 끝의 영역을 다 찾아낼 수 없다. 하나님은 그 구축하신 하드웨어를 운용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을 따라 그 만물을 선용하시나 인간은 그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없고 그것이 무엇인지 전혀 모른다. 그 때문에 인간의 황금률은 그 지식집단의 빛에 의해 알게 되는 불완전한 정보 그 하드웨어와 그것을 운영하도록 인간이 구성한 소프트웨어로 살아야 하는 극한 부담을 안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태양이라 한다면 인간의 빛은 흑암 속에 작은 손 불에 지나지 않는다. 그 마저도 욕심에 시달리는 인간이 그 손 불빛을 사용하니 답답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그 나름의 경쟁력이라고 하고 인간은 그것을 황금률로 삼고자 한다. 이는 부분적인 아는 것으로 하드웨어 삼고 그것을 운영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욕심과 악마에 시달리는 인간이 만물을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사람들이 지식을 구축하고 거기서 달인의 경지에 匠人(장인)이 되려는 것은 각기 나름의 황금률을 얻고자 함이다. 부분적으로 아는 것을 전체를 아는 것으로 삼아내려는 눈물겨운 노력이다.

 

하지만 그것은 결국 전체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부분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認知(인지)의 밖에서 몰려오는 모든 공격에 취약하다. 마치도 침상이 짧은 것과도 같다. [이사야28:18-21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유행하고 주야로 유행한즉 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침상이 짧아서 능히 몸을 펴지 못하며 이불이 좁아서 능히 몸을 싸지 못함 같으리라 하셨나니] 짧은 침상이 인간의 한계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황금률은 인간의 눈에 감춰진 곳에 있다. 하나님의 지혜의 비춰주는 그것에 눈을 뜨는 영역에서 그들은 그 빛을 누리게 되어 전문가가 된다. [이사야 50:4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이웃사랑을 행동할 때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하나님의 소프트웨어에 조화를 이루는 황금률을 찾아내어 만물을 선용해야 하는데 그것을 거부하니 그 빛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알아보기 위한 魂(혼)적인 노력으로 지식을 쌓는데, 이를 우리는 손에 든 불빛 魂(혼)불이라고 한다. 다른 의미로는 인간의 지식의 합을 말한다. 곧 거대지성의 축적에서 나오는 잣대를 말한다. 그 잣대로 찾아내어 인간적인 황금률을 삼는다. 우리가 강조하는 황금률의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에서 나오는 것이다. 인간이 그 지식으로 찾아내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황금률이 아니다. 인간의 지식에서 찾아내는 황금률로 현대의 문명을 이룬다. 그러한 지식의 합인 거대 지성이 우주선을 띄우기도 하고 우주를 향한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앞으로 지식이 더 축적이 가능한가?

 

어느 천 년에 그것이 밝아질 것일까? 하나님의 빛을 따라잡기에는 영원한 시간을 주어도 못하는데 인간은 유한하다. 또한 인류의 끝은 있게 마련이기에 인간의 노력은 영원에 비해 한 점에 불과하다. 지금도 인간의 그 흐릿한 빛으로 지구의 중력의 힘을 극복하는 능력의 황금률을 찾고자 하고 방법을 찾으려고 그 잣대를 구축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이의 본질에 따라 어떤 문명이든지 문명은 칼과 같다고 한다. 그것을 사용하는 자에 따라서 利器(이기) 또는 凶器(흉기)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는 인간의 속에 들어가서 만물을 문명을 흉기로 삼아 인류를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이를 막아내는 영적안보가 튼튼해야 한다.

 

목숨도 재산도 명예도 다 던져버리고 오로지 하나님의 이기가 되려는 충성심을 가져야 한다. 본문에서 미련한 자의 입이란 곧 악마에게 굴복하여 악마의 흉기가 된 자들의 입을 의미한다. 그것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고 자신을 망하게 한다. 대통령의 자리는 국가운전대를 잡은 자리이다. [로마서 6: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그 운전대를 누가 주장하는 가에 따라서 그 운전대가 利器(이기)가 되든지 凶器(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대통령 곁에 11인회의 음모를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혹자들은 주장한다.

 

과연 그들은 북괴에게 굴복 했나 이기고 있나? 그게 문제이다. 북괴의 아리랑은 집단 체조이다. 거대 군중에 각기 역할을 주고 그것을 하나같이 움직이는 힘을 가진 자들이 있다. 그들은 그 역량으로 그 조직을 흉기로 삼아 대통령 곁을 위협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북괴의 거대지성의 합이 밝힌 지식의 魂(혼)불로 그 잣대로 그 남북의 빨갱이 조직을 운영하여 활로를 개척하려고 동분서주한다. 그 지식으로 그 조직을 흉기로 삼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만물은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운영되고 하나님의 황금률에 의해 선용되기 때문이다. 그들의 본질은 하나님의 소프트 造化(조화)에 不調和(부조화)이다.

 

부조화란 반대적인 의미 相衝(상충)을 의미한다. 그러한 상충은 그것들의 재앙으로 작용한다. 상반의 충돌 부조화는 충돌적인 재앙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것은 기름부음의 의미이고 후자의 것은 적그리스도의 의미이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20:18무릇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로 가루를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라] [이사야 28:16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의 소프트에 거역하는 자들은 그렇게 망한다.

 

하나님의 소프트웨어와 調和(조화)로 선용이 되는데 그것을 못하고 있다면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반대 敵(적)그리스도의 세력이다. 그것들은 악마의 방법으로 만물을 악용한다. 악마는 이웃파괴의 미움으로 운영하고 인간 지식으로 삼은 황금률로 악용한다. 하나님의 운영하심 (소프트웨어 造化(조화))과 調和(조화)를 이루지 못한 악용이기 때문에 결코 그들의 행동은 성공할 수가 없다. 이런 경우에는 만물을 미움과 魂(혼)불로 악용하는 자들에게 화로 작용하게 한다. 그들을 망하게 하는 匕首(비수)가 되어 그들의 체제를 붕괴케 한다. 하나님의 선용과 조화되지 못하면 다 그렇게 귀결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만물선용에 調和(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도리어 망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선용과 악마의 종자들의 악용이 서로 충돌하는데 하나님의 흐름을 따르지 못하면 망하게 된다. 그것들의 거역을 하나님은 오래 참으신다. 하지만 그것들의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신다. 만물을 악용하는 자들은 반드시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이웃사랑은 만물을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빛에서 나오는 황금률로 선용하는 것에 있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 지도자들은 그것들의 악행을 책망할 수 있어야 한다. 국민의 눈을 가려 굴복하는 속임이 아니어야 한다. 변형된 햇볕정책은 국민을 속이는 짓이다. 이를 그쳐야 한다.

 

오히려 그것들의 악행을 반드시 책망해야 한다. 그것을 바로 잡는 선용을 북한인권법제정으로 해야 한다. 하지만 그 악행에 굴복하여 우리 국민과 국력을 악용하는 것으로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것은 그것들의 악행에 동참하는 짓이다. 그런 짓으로 정권의 안정을 도모하는 짓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진정한 정권의 안정은 하나님의 선용에 생명 바친 調和(조화)에 있다. 그것은 거대 지식의 魂(혼)불이 알아낼 수 없는 차원과 영역의 잣대이다. 그런 잣대를 가진 公僕(공복)들이 그 곁에 없으면 북괴와 남한 빨갱이 그것들의 위협에 굴복 당한다. 하여 현실적인 타협 거래 유혹에 시달린다. 그 유혹에 넘어가면 살인강도 북괴와 거래를 하게 된다.

 

국민과 국력을 악용하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그런 악용하는 자들의 요구에 굴복해서도 안 된다. 결코 그것에 굴복하면 안 된다. 그것들의 흉포함에 간교함에 사악함에 시달린다 해도 하나님의 선용으로 가는 길을 간직해야 한다. 영적안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으로 나라를 섬기는 공복의 자세이다. 不義(불의)에 굽히는 지도자들은 正道(정도)를 굽게 한다. 그들로 인해 나라가 지켜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길과 차원은 인간의 죽음 너머에 있다. 하여 죽음을 이기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시고 그를 구출하신다. 진정한 생명은 악에게 굴복하는데서 있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만 나온다.

 

자유대한민국 만세는 북괴에 굴복하는 것에 있지 않다. 남한 빨갱이와 타협 거래하는데 있지 않다. 하나님께만 있다. [로마서 12:21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예레미야 2:6그들이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 곧 사막과 구덩이 땅, 간조하고 사망의 음침한 땅, 사람이 다니지 아니하고 거주하지 아니하는 땅을 통과케 하시던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시편 23: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소프트웨어에 調和(조화)를 이뤄야 한다.

 

그것들의 공갈협박에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도리어 죽음 너머에서 인간을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소프트웨어를 감사해야 한다. 그 감사는 곧 하나님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룬다. [빌립보서4:6-7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인간의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소프트웨어가 감사하는 자의 그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 그 힘으로 악을 이기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소프트웨어 독해력이 있어야 한다.

 

그 독해력은 하나님의 지혜의 빛에 거해야 하는데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이웃사랑을 행동하는데 있다. 그 때 비로소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주어진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선용에 調和(조화)를 이룰 수 있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 국민을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의의 길로 이끌어 올려야 한다. 공갈협박에 굴하는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베드로후서 2:19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되기 때문이다.

 

북괴에 굴복하지 않게 하는 하나님의 힘을 가져야 한다. 그것들에게 굴복하면 노예가 되기 때문이다. 그것에 굴복하면 악행을 눈감아 주어야 한다. 그 악행에 조공을 바쳐 섬겨야 한다. 그 때문에 단 한번이라도 그것들과 타협을 해서는 안 된다. 지금까지 지도자들이 북한인권의 그 전대미문 미증유를 보고도 도리어 침묵하고 방치하고 외면하고 또는 비호 두호 변화 미화를 한다. 이는 악마에게 가담한 짓이다. 악행이다. 이런 나라를 만드는 것이 지도자의 본분이 아니다. 지도자는 그것들의 모든 凶暴(흉포)함에 굴하지 않고 도리어 하나님의 의의 힘으로 맞서 싸우는데 있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에게 힘을 주신다. 그런 자들만이 개혁을 할 수가 있다.

 

그러한 선택을 담대히 하고 그로 일어나는 모든 박해를 하나님의 도움으로 이겨 내고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으로 득세하게 한다. 하지만 이런 지식이 없는 자들은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굴복하는 말을 하게 된다. 그것이 결국 멸망을 초래하게 한다. 멸망의 벼랑 끝 근처로 나라를 이끌어 들여 결국 곤두박질치게 한다. 멸망의 mechittah {mekh-it-taw'} 원어적인 의미는 destruction, ruin, terror, a breaking. terror, dismay, object of terror 을 담고 있다. 자멸을 초래하는 짓을 하는 자들이 곧 미련한 자들인데, 이는 하나님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북괴에 굴복하여 국민과 국가를 악용의 길로 가게 하면 망한다.

 

목숨을 걸고 하나님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자들은 하나님의 황금률적인 도움이 임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평안한 심정을 준다. 편이 잠을 잘 수 있게 하신다. 대통령은 단잠을 자야 한다. [시편3:5-7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천만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 천만인이 폭동을 일으켜도 결코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이는 하나님이 일어나셔서 그를 돕기 때문이다.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하여 천만인의 民亂(민란)을 이기게 하신다.

 

하나님의 만물 운영하심의 소프트웨어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것은 마치도 군인이 그 진지를 사수해야 하는 것과 같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이루기 위한 방어선이기 때문이다. 그 선이 붕괴되면 나라는 그것들의 노예가 된다. 저것들은 특정지역의 민란과 그 단합력으로 대한민국을 늘 위협하는데 성공한다. 이제 그것들의 단단한 결속력을 깨뜨리는 하나님의 힘을 가져야 한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조화에 조화를 이루는 난공불락 견고함이다. 악마는 그것을 약하게 하려고 모든 공갈협박위협을 가하고 수많은 빈틈을 만들어 파고들어오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에 굴하지 않는 힘을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조화에 조화를 이룰 수도 지켜낼 수도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한다. 그때 비로소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이를 극복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지혜로운 자의 지식의 간직함인 것이다. 그 간직함을 가진 자들은 적의 모든 공갈협박 또는 모든 권모술수에서 자유롭다. 악마는 한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하게 되는 패배를 당하게 된다. 그러한 지혜를 누리는 자들은 언제든지 그것들의 공격을 받는 차제에 완전히 섬멸하는 기회를 잡는다. 하여 그것들이 공격하는 도발은 오히려 자유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밑거름이 되게 하는 것이다. 대통령은 이 지식을 간직하게 하는 하나님의 힘으로 견고한 산성이 되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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