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정치를 막고자 하면 종북 빨갱이 세력을 척결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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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0:19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북괴의 수하 남한 빨갱이들이 제도권으로 들어와서 정치를 한답시고 막말을 쏟아내어 국격을 현저히 폄훼 하는데 이리는 양의 옷을 입고 온다. 그들이 내건 구호와 맞지 않는 것이 그 속에 있다면 언젠가는 드러나기 마련이다. 정체를 숨기는 이 짓을 회칠한 담이라고 한다. 또는 무너진 담을 회칠해주는 짓이라고도 한다. 자타에게 무너진 틈을 감추고자 회칠을 해대는 것을 의미한다. 다음은 에스겔서 13장 1절부터 16절 까지 말씀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를 쳐서 예언하되 자기 마음에서 나는 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모든 예측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의 지식의 빛으로 그 예측을 한다. 특히 악마의 혹세무민 곧 욕심을 가진 자들을 유혹하는 악마의 입김을 가진 자들도 있다. 그들은 사사로운 욕심을 따라 미래 예측시장에서 소비자의 욕심(이웃파괴)을 정당화하는 말을 찾아서 한다. 모든 영역에서 이와 같이 회칠하여 인기에 영합하는 짓을 하는 것은 모두 다 악마의 출구를 여는 짓이라 하겠다.
[디모데4:3-4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이는 사기기만 협잡에 해당되는 중죄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찐저] Woe 禍(화)에 대한 원어는 howy {hoh'ee} ah!, alas!, ha!, ho!, O!, woe! 을 담고 있는데 영원한 흑암지옥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그들이 예측시장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말을 찾아서 해주어 그것으로 교세를 확장한다. 소위말해 祈福(기복)신앙도 이와 같은 것이다. 그들이 그런 영악함으로 미래예측시장에서 많은 소비자를 고객을 확보한 것은 분명하다. 그것으로 그들의 계급을 삼고 거들먹거리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런 교세로 그의 위인 됨을 평가하는 세상을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자들이 아니라 교세로 그 사람됨을 평가하니 그들이 안하무인 후안무치가 되어 감히 WCC로 하나님께 반역한다. 연예인처럼 인기를 구가하나 속이는 靈(영)일뿐이다.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같으니라] 그들이 시절에 영합하니 종북 세력을 두호하는 짓을 서슴없이 하고 교회를 반역의 거점으로 내주는데 주저치 않는다. 하여 상당수가 그것들의 공작에 발목을 잡혀 있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하고 스스로 교세를 이용하여 위용을 드러내려는 아집에서 악마의 함정에 빠져 버린 것이다. 그들이 오늘 날 WCC에 가담하는 NCCK에 속하고 있다. 친북이냐 종북이냐 그것을 구분하자는 것이냐고 그들은 도리어 우리에게 질타한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 반역을 품으면서 어떻게 예수 이름을 부르느냐고 묻게 된다. 종북 목회자들의 행각이 김일성주체교를 돕는 짓임을 안다면 그런 짓을 못할 것이다. 황무지의 여우라는 의미는 간교하고 사특하고 교활하다는 의미다. 한마디로 영악스럽다는 의미이다. 그 영악스러운 자들이 대한민국에서 성경을 기복적으로 풀어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한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하는 것이다. 그것을 거부하고 이웃파괴를 하는 악마의 흉기 북괴와 손을 잡는다.
그것들과 손을 잡는 행동이 마치도 평화를 위한 행동이라고 하는데 이는 무너질 수밖에 없는 담에다가 회칠을 하는 것이다. 그 회칠은 트로이목마처럼 작용하게 된다. 그들은 악마의 흉기들 이웃파괴의 세력들인 북괴의 전대미문 미증유의 그 강포와 학대를 보고도 못 본 척한다. 다만 자기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그것들과 결탁하는데 혈안이다. 많은 돈과 명예가 보장되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이 오로지 혈안 하는 것은 기득권의 유지일 뿐이다. 악마가 영적안보를 무너지게 하고 있고 북괴가 국가 안보를 무너지게 하는 수많은 간첩을 대한민국 곳곳에 심어 붉은 잡초가 질려와 형극으로 化(화)하고 있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도리어 빨갱이가 어디에 있느냐고 되묻는다.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나라가 무너지면 교회도 무너지는데 그것을 외면한다. 도리어 사사롭다. 악마의 침투를 막는 영적안보를 하라고 세운 직책을 이용하여 돈벌이로 영업한다. 악마의 미혹을 받아 그 직분을 악용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그 막중한 파수꾼의 임무를 하지 않고 도리어 국가 안보가 무너져 내려도 아랑곳 하지 않고 오히려 이를 회칠하는 짓으로 평화타령을 한다. 그만큼 교활하고 영악하다는 말이다. 하여 영적안보에 커다란 구멍이 뚫렸고 악마는 그 구멍으로 들어와서 국민의 눈을 혼미케 하여 물신숭배의 욕심에 사로잡히게 한다. 하여 이웃파괴를 하는 북괴에 대한 질타와 책망과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투쟁하는 것보다 안일에 빠져 통일하면 북한주민을 먹여 살리는 것을 두렵게 생각한다. 그 틈에 종북은 대한민국의 국민을 核(핵)인질로 잡아가고 있고 북한인권법제정을 하면 전쟁이 날 것이라는 공갈협박을 하게 한다. 그것에 발맞춰서 기복신앙을 설파하는 황무지의 여우들이 있는 한에는 속는 자들이 있고 그런 시장에 고객이 가득하게 있는 한에는 나라에 종북이 득세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으로 그 말이 굳게 이루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 회칠한 것이 드러나지 않도록 굳게 언론 프레이를 하는 자들이 그들이 아닌가? 하지만 결국 그 정체가 폭로 될 것이다.
그들의 정체를 폭로하실 것이 분명하다. 하나님이 어떻게 그 일을 하실 지는 우리는 알 수가 없으나 북괴를 먼저 망하게 하고 하실지 남한을 심각하게 매를 치신 다음에 하실 지는 우리는 알 수가 없으나 그들의 정체를 반드시 폭로하신다. [너희가 말하기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여도 내가 말한 것이 아닌즉 어찌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된 점괘를 말한 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또 말하노라 너희가 허탄한 것을 말하며 거짓된 것을 보았은즉 내가 너희를 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이 이를 바로잡으신다. 이들을 물리치는 엘리야와 같은 심령을 가진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기손 강가에서 거짓 선지자들을 심판하던 그 손길들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 설교시장에서 영악스런 인간들이 있는 한에는 영적안보와 국가안보는 무너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 선지자들이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 것을 점쳤으니 내 손이 그들을 쳐서 내 백성의 공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호적에도 기록되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땅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나님은 반드시 개혁을 하신다.
하나님께 반역과 국가에 반역 모두 다 처단의 대상이다. 그 때문에 이를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사실 국가 반역자는 패가망신이 답이다. 하나님도 반역자들을 오래 참으심은 그들이 회개하기를 원하심이다. 그들이 그 기회를 버리면 결국 영원한 지옥의 판결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적들과 내통하고 그것들이 득세하니 그것들의 주장과 발을 맞춰 설교시장에 그런 상품을 내걸고 팔아 이익을 보려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들이 당연히 하나님의 손에서 심판을 받아야 하는 것은 [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혹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 도다] 이웃파괴를 하는 것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이웃사랑을 하지 않는 길엔 결코 평강이 없다는 것을 밝히지 않거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짓은 결코 평강이 없다. 이는 악마가 그것을 틈으로 삼기 때문이다. 목회자는 진리의 성령으로 그 틈을 막아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적들의 술책에서 국민을 구출해야 한다.
[그러므로 너는 회칠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그것이 무너지리라 폭우가 내리며 큰 우박덩이가 떨어지며 폭풍이 열파하리니 그 담이 무너진즉 혹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분노하여 폭풍으로 열파하고 내가 진노하여 폭우를 내리고 분노하여 큰 우박덩이로 훼멸하리라 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훼파하여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나라는 어느 나라든지 다 망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기복신앙을 가진 자들과 교류하여 그 기복에 따라 행동한다면 이웃사랑은 파괴되고 만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웃사랑의 파괴자들에게 면죄부만 주는 것이 아니다. 누구든지 그 사랑에 용서를 받은 자들은 그 사랑의 통제를 받아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그 이웃사랑은 국가안보이고 정치안보이고 경제안보이고 법치안보이다. 그 안보는 영적안보를 튼튼히 하는데 있는데 이는 인간의 욕심을 이기게 하는 성령의 사랑의 통제이다.
결국 북괴를 붕괴시키시면 남한의 종북도 무너지고 그것들의 공작에 넘어간 모든 목회자들이 패가망신을 당할 것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이 땅에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 득세하는 세월로 이끌어 가실 것이다. [이와 같이 내가 내 노를 담과 회칠한 자에게 다 이루고 또 너희에게 말하기를 담도 없어지고 칠한 자들도 없어졌다 하리니 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본다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회칠하는 자들은 언제나 눈가림에 능수능란하다. 그처럼 북괴의 그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미화하고 호도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 중에는 교인들이 있다. 그들이 그 짓을 한다. 이는 그 목회자가 기복만 외쳤기 때문이다. 영적안보가 무너지니 정치안보는 말할 것도 없다. 언론방송에 표현의 자유를 빙자하여 수많은 거짓말의 회칠이 난무한다. 전교조는 학교에서 이웃파괴를 신봉하게 한다. 그것들의 괴수를 숭배 숭상하게 한다. 이런 파괴는 계속 자행되는데 목회자들은 오히려 침묵한다. 그들의 회칠 실력은 미사여구의 선점에 있다.
하여 민주 복지 인권 환경 통일 평화를 입에 달고 살았다. 그것이 그들의 회칠이다. 환경을 논하는 자들이 북괴의 핵실험을 열광적으로 환영한다. 평화를 논하는 자들이 전쟁이 없이 북에 흡수통일이 되는 것을 평화로 여기라고 국민을 향해 공갈 협박한다. 민주화를 유공자로 대접받는 자들이 북괴의 3대 세습에는 입을 다문다. 도리어 이번 선거에 불복하고 있다. 그런 것들이 득세하는 시절에 그 틈을 타서 북괴는 박왕자씨를 살해하였고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과 핵실험 미사일 실험을 하였다. 종북은 득세하여 기세등등하고 그것들의 천하가 된 것처럼 안하무인 후안무치하다. 이는 그들이 그 입에 재갈을 먹이지 못해서가 아니라 그 속에 악마의 지령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거짓말하는 영이 된 것이다. [요한계시록16:13-14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그 속에 있는 악마는 거짓말로 나오게 마련인 것이다. 그것을 감춘다고 지혜가 아니다.
입술을 제어하는 기술은 하나님의 지혜로 하는 것인데 그 속에 무엇을 감추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오늘의 본문은 그 속에 있는 것을 감추는 것이 아니고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의 황금률을 따라서 신묘 기묘 절묘 정묘 오묘한 잣대로 말을 하는 자가 되라는 말씀이다. 그 사랑을 사용해도 푼수 규모 없이 말하지 말고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라는 말씀이다. 누구든지 입술과 혀의 운전대를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에게 의탁하지 못하면 다 그 허물을 면키 어렵고 그 때문에 설화를 겪게 되는 것이다. 그 속에 하나님의 통제가 없는 자들, 그 속에 악마가 준동하는 자들은 그 자체가 허물덩어리이고 아무리 그 입술을 잘 통제해서 말을 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보시기에 미련함의 극치임을 직시해야 한다. 설교시장에서 선호하는 상품이 이웃파괴의 욕심이라면 그것 때문에 군중이 몰리고 있다면 이는 이웃파괴를 위한 단합대회일 뿐이다. 참된 예배가 아닌 것이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 국가 안보 군사안보 정치안보 경제안보 법치안보는 물 건너가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런 말을 하였다.「그동안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정제되지 않은 말이 많은 사회 문제를 일으켰는데 여전히 반복되고 있어 안타깝다 말은 사람의 인격을 나타내고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들의 언행은 나라의 국격, 세계와 함께 호흡하고 살아가는 지금은 경제력뿐 아니라 문화·사회적 품격도 중요하다. ~하략~(네이트 파이넨셜뉴스)」그 속에 독을 품으면 대한민국을 폄훼케 한다. 그 속에 선거불복종이 있는데 좋은 말이 나올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이 그들의 정치시장에서 잘 팔리는 상품이니 계획 의도적인 상품이다. 정말 국격을 높이려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제를 받아 애국심에서 나오는 진정성을 하나님의 지혜로 담아내야 한다. 그들은 대통령이 점잖게 꾸짖는다고 들어줄 위인들이 아니다. 나라 전체가 다 자기 이익에 영합하는 세월이 아닌가? 그 때문에 종북에게 대한 강력한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모든 영역에서 욕심을 품고 영악스럽게 시류에 영합하는 그 시장에 맞는 말을 하는 것은 막말이상의 파괴의 말들이다. 이런 것은 영적안보가 무너져서 종북의 득세를 방치한 연고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로 이를 제어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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