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보구 격분해서 참을수가 없엇다 진짜루이런 싸가지없는말을 사무국장이란넘이햇다면 아가리를찢어보려야겟네~

주먹님 잘 보시고 분노하세요.
물론 그 말 자체만 딱 놓고보면 같은 탈북자로서 응당,,누구나.. 분노하는것이 옳죠.

그러나 어제 저상황을 좀 보세요...
어디서 단체장도 아닌,,, 어중이 떠중이들을 남의 집에 끌고와서는 주인보고 행패질하는데 흥분하지 않을 주인이 누가 있겠어요?

서지편인지 한 사람이 발언한것은 어제 그자리에 뇌물먹고 몰려갔던 그 노숙자들을 보고 한 말이지 분명 탈북자 전체를 비하하는 발언은 아닐거라고 봐요.

저는 서지평이 누군지도 모르지만 딱보면 당시의 상황리 나오지 않으세요.

홍회장이나 서지평 이란 사람들이 그래도 같은 탈북자라고,,,경찰을 부르지 않고 상대해 준 것만도 대단하죠,,,

경찰 불렀으면 사무실에 들어가지도 못하죠.

그 사무국장이 대표가 아니면서 대표 흉내를 내려다 탈북자단체장들의 원한을 샀군요. 근데 그 대표라는 사람이 자신의 입장도 말못하고 밑에 사무국장한테 시켜 자신의 입장을 대변하는가요? 정말이면 진짜로 그 대표는 자격미달인군요.

북한민주화위원회가 연합단체든 아니든 현재 통일부 사단법인으로 되어 있다면 위원장 해임건은 다른 단체들이 백개가 나선대도 이룰 수 없어요. 법인단체는 법적보호를 받습니다. 법인에서 해제 시킨다음이면 몰라도 무턱대고 몰려가 난장판을 벌려봐야 그것은 불법개입입니다. 모두들 민주주의를 말하는데 그 근간인 법치주의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 더 한다면 언제는 북민위를 인정하지 않겟다며 그 대안으로 북한민주화추진위원회를 만들더니 왜 또 북민위를 개혁한다고 소란을 피우는지 모르겠구려. 그냥 북민추를 강화해 활동을 잘하면 그만 아닌가요? 아니면 북민추를 해산하고 민주화위원회 산하에 복귀한다고 선포하고 일단은 북민위 위주로 연합해서 활동을 많이 하면서 그 과정에 할일이 너무 방대해져 홍순경 위원장이 한계를 느끼면 스스로 명예퇴직을 결심할지도 모르죠. 그저 아다무끼로 내밀면 다 되는 거 아닙니다. 홍순경 위원장이 임기를 채우겠다면 그냥 존중해서 상징적으로 모셔놓고 일은 젊은 사람들이 하면 되잖아요. 앉아서 자리만 지킨다고 하지 말고 그냥 기발처럼 존중해 주면 될텐데. 나라에도 국기가 있지만 국기 자체가 실무적인 일을 하는 건 아니잖아요. 국기는 바람에 나붓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역할을 하는 셈이죠. 북민위 위원장 자리를 차지하고 활동자금을 해결받을가 꿈꾸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는데 그건 착각입니다. 만약 다른 사람이 위원장이 돼더라도 지금의 방법으로 된다면 어디서도 돈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맏아들 주던 돈을 동생이 가지겠다고 형을 죽이고 그자리에 앉는다면 부모가 형에게 주던 돈을 동생에게 줄까요?
그러니 이런 일에 품을 팔지 말고 활동에 전념하세요. 일단 북민추도 만들었으니 그걸 키우세요. 물론 북민추 자체가 생긴것도 어딘가 께름직한 구석이 느껴지지만 ,

돈에미친한창권각하와김성민각하장진성각하가북한의임무받고
진행하고있으니
국정원은 이세놈을구속하라

ip 3님이 저 발제글을 올린분이시군요...

저글로 어떻게 해서나 탈북자 대중의 분노가 민주화위원회측으로 쏠리도록 많이 노력하시는것이 잘 알리네요.

대표라는 사람이 노숙자 같은 어중이 떠중이들....즉,,,상대가 수준 안맞으면 아랫사람에게 위임하는거야 당연하죠.
그러면 아랫사람은 대표흉내를 내려는게 아니라 자기 단계에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는거야 또 당연하죠,
이치상 안그래요.

와 단체장? 웃긴다 니들이 북한에서 학습반 반장이나 했나 --부끄럽게 놀지말고 알바나 ㅎ던지 소주나 마시며 끼리끼리 싸우기나 해라, 단체장!단체장! ㅋㅋㅋ

거이에 모여간 놈들은 새끼라고 불리워도 된다.
전체 탈북자들과는 아무런 연관도 없는 놈들이니깐.

구린내만 난다. 단체장? 쓰레기?

제가 잘못보 예측하지는 않았군요
님이 쓴 글들을 보고 분명 님은 민주화 위원회 무슨 간부인줄 예측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한마디 하겠어요
아니 옛날부터 인간이 아닌 개들도 한마당 안에서 서로 피터지게 싸우다가도 ,,
밖의 다른 집 개나 또는 승냥이가 들어 오면 둘이 힘을 합해서 싸워 내쫓는다 했는데..
님은 어떤 분이시기에...또 같은 사무실 안에서,,,그사람에게서 무슨 큰 불행을 당하셨기에.... 자신이 모시는 홍회장이 당한일도 참 잘된일이라고 하시고,,,옆책상의 사람까지도 물어메치질 못해서 그러세요????

ㅋㅋㅋ 참으로 사나이 답고,,,인간미가 철철 넘치는 분이시네요...
님의 사무실 사람들 즉 홍회장이나 서지평씨도,, 경리원도,,, 님이 이러는거 아직 모르고 계시죠?

참으로 큰일 하시네요.
이제 서지평씨랑 다 쫓겨나면,,, 한자리 차지하시겠군요.ㅋㅋㅋ

그리고 님의 여성에 대한 강의 감사해요,
그러나 님의 남자로서의 인간성에는 실망이네요.

님도 이제는 연세사 50살 정도 되신거 같은데 절대로 젊은 나이 아니야요..
남 미워 말고 남 잡지마세요,

하고 난 아직 50 살 되자면 강산이 절반은 바뀌어도 못되는데요.

그러세요,,,,님이 남에게 해를 안주셨다면 복 받을거예요.

님이 민주화 사람 아니라면 아니라 하죠.
그러나 님은 ,,,, 2009년에 한국에 온 이제 44-45세의 남성이라는 것은 압니다.
이상하게 제 머릿속에 님이 잘생긴 남자라는 그림이 떠오르네요....

어쨌든 남에게 악하게 하지는 마세요,,,님을 위해서요,,

이북?이 웃겨두 너무 웃겨...

어...당장 조치 들어가라.

여하튼 완성된 인가은 없다. 우리들을 대표한다는 단체가 실지로 재단에 바른말을 하지못하고 오히려 비위를 맞추며 그럭저럭 부스러기나 받으며 적당히 지내면 그런 단체는 오히려 독이 된다.

개혁을 하긴 하여야 한다. 단체가 많지만 실지로 우리들의 권익을 위하여 뛰는 단체장은 2~3명에 불과하며 다 재단에 아부하느라 바쁜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 추물들이 어떻게 압록강,두만강,38선을 넘었는지 의심스럽다.
하루빨리 정리하고 총력하여 재단을 바로잡고 우리들의 권익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섯이라는 님,,,
심심해서 댓글 다는데요...
님이 한번 두명짜리...아니 님 혼자서라도 단체 한번 운영해봐요.

제가 왜 이런 소리하는지 모르겠죠?
단체만들때부터 돈이 들어가는데,,,만들어 놓으면 돈없이 1분 1초도 유지못한다는것 모르겠어요?
사무실비용과,,기타 공공요금,,, 통신비 ,,
그리고 그들도 먹고 살아야 일을하겠죠?
돈이 매일 무진장 들어가는데,,,

단체차리면 누가 돈주나요?
탈북자 단체라면 거기에 망라된 탈북자 회원들이 매달 회비를 내야 원칙인데...1전한푼 누가 내는 사람 있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돈주머니에 매달리는겁니다.
옛말에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다>라는 말이 있잖어요.

재단에 아부하는거 나쁘다고만 못봅니다.
농사꾼이 지주놈 미운것 몰라서 허리굽혀 인사드리며,,, 찾아가는거나요?
살자니까 할수 없어 하는 짓 아니나요.

깊은 내막은 모르고,,둥둥 뜬구름 잡는소리 한다고해서 똑똑한사람 아닙니다.
.......................

그리고 우리의 권익을 하루빨리 되찾아오자고 하는데... 탈북자들의 권익 누가 뺏어갔어요?
님은 지금 이 남한땅에서 자기권리 행사못하는 것이 뭐나요?
또 이익을 침해당하는건 뭐구요?

참견을 하시려면 문제를 바로 아시고,,, 그렇지 않으면 눈,코,귀 다 막고 자기일만하면 편해요.

톡톡분아! 나는 33명 회원들이 추천하여 부족한것이 많지만 8년째 단체장을 하는 사람이다.
내 직업이 따로 있으며 그럭저럭 회비를 모아 조용히 활동을 하는사람이다.
재단에 가서 들이대여 회원들에게 적지만 도움이 되게 노력하는사람이다. 그래서 단체가 어떻게 운영되고 어떤 형태이며 어떤 단체장이 바른소리하며 어떤 단체장이 아부만하며 우리탈북인들의 권익같은것은 거들떠보지도 않는지 톡톡보다는 아주 소상이 아는사람이다. 그래서 한마디 올린것이다. 알간?

정석님 대단하시네요,,
비꼬는거 아냐요,
전 괜한 말장난이나하는 부질없ㄴ느 인간인줄 알고 그랬는데,,,
사실이라면 정말 사죄할게요,,
잘못했어요,

그리고 추천할게요,,
민주화 회장은 정석님 같은 분이 하세요,
그러면야 누가 반대하겠어요,
몽땅 사기와 술수로 제몸값만 올리려 하니까...반대하는거죠,

단체이름 좀 알려주세요..저도 회원 가입할게요.
진으로 제안하는거야요

북한 민주화 위원회를두고 참 단체들이 세몰이하는 모습이 분열을 시키지 못해 안달이난모습으로 비춰진다 연합체요 단합이요 하는 말들은 사라지고 북한 정은이 바라는 대로 서로가 위대 하다고 하니 누가 위인인지 3국에서 죽어가는 탈북자들의 비명은 귀막고 소란피우는 수준이 이정도 박에 안되는것이 통탄할 노릇이다 그 자리가 그리도 탐나는 자리인가? 싸움과 욕설 분열로서 북한 민주화를 한다는 북한식 생각인지? 그만 싸우고 협력해서진정 정은이 멸망에 심사 숙고해 주기 바란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