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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장진성님과 홍순경님의 비교 ~~
Korea, Republic o 진정성은 0 1090 2013-07-17 16:01:35

안녕하세요.

오늘 들어와보니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기분이 안좋습니다.

무슨 이유에서 싸우든지 우리들끼리 싸우면 그것은 전체 탈북인 사회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나는 장진성씨도 본적이 없고 홍순경님은 일생에 딱 한번 보았습니다.

님들이 거창한 대의명분을 걸고 북한의 민주화와 탈북자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인간의 마음속에는 항상  진실과 남을 위하고 배려하는 선한 감정이 있죠.

나는 탈북자 단체들중에 북한민주화위원회의 홍순경씨를 그 어느 단체장들보다 가장 탈북자들을 위해 진심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상적인 근거가 아니라 제가 실제로 체험을 해본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확신하는 것입니다.

한국에 와서 자영업으로 살아가던 제가 작년에 지인에게 몆억원을 사기를 당해 절망에 빠진적이 있습니다.

살아가는 것 자체가 고달프고 고통스러운 나날이였습니다.

방황을 하면서 살아가는 존재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한달을 보내다가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다시 마음을 잡고 그당시 가장 절박하게 해결해야 할 일이 있어 해결을 해야 하는데 돈이 120만원이 필요했어요 .

시간은 2일 남았는데 그시기를 놓치면 다시는 영영 희망이 없는 일이기도 하였습니다.

다 망해버리니 지인도 떠나고 친구도 떠나고 주위에는 사람이 없고 장기 환자인 처는 병원에 입원하고 있었는데 퇴원을 하려고 하니 몆백만원의 치료비가 없어서 퇴원도 못하고 인질로 잡혀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생각하다 못해 탈북자 단체들에 손을 내밀었어요 .

아마도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다 그때 생각이 나실 겁니다.

장진성. 김흥광. 김성민. 북한민주화위원회 .한창권.조명철   등 등. 아마도 거의 모든 단체들에 도움의 손길을 보내보았어요.

제가 이러이런 사정이니 지금 상황이 너무 좋지 않으나 시간을 주신다면 앞으로 그 돈을 꼭 갚겠으니 다음날까지 꼭 좀 빌려달라고 했었죠 .

모든 분들이 사정을 듣고는 그냥 모두 남의 일이더군요 ㅋㅋ

사정은 누구나 다 듣고 공감이 될수 있는 일이였습니다.

뉴포커스의 장 대표님 이야기 하나만 할게요  

그당시 그분이 북한이탈주민 재단의 비리를 파헤친다고 소문을 내고 다니고 있었는데 제가 부탁을 하니 북한이탈주민 후원회에 해보았는가고 하면서 그런 일은 당연히 후원회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 하면서 취재를 부탁하더군요 .

저의 문제를 해결해주었다면 사정은 전혀 다르게 되었겠죠 . 그분은 그냥 제 치장만 하는 겁니다.

그러나 모든 곳에서 다 거절을 한것은 아니였습니다.

북한민주화위원회에 마지막으로 전화를 걸었더니 총무님이 회장님과 토론해보고 전화를 주셔서 제가 찾아갔습니다.

그곳에서 홍순경회장님도 뵙고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하고 그일을 시작으로 절망에서 벗어날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다시 일을 시작하여 안정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단순하게 저의 사소한 일상 생활의 일이기도 하고 크지 않은 일이기는 하지만  이것은 탈북자들에 대한

진심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이는 이루어질수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이것이 인간미가 아닐가 생각합니다.

그분들도 살아생전에 저를 처음 본 분들이고 하지만 절망에 빠져있는 우리 탈북자들을 대하는 인간의

감정은 전혀 다른 것 같았어요 .

북한민주화나 거창한 대의명분을 앞세워 활동하는 탈북자 단체들의 일은 제가 모르지만 인간의 진심과 탈북자들을 진심으로 돕기 위해 노력하는  그 마음은 심장에 남는 법입니다.

북한민주화도 좋고 탈북 단체운동도 좋지만 그것에 앞서는 것은 우리 탈북자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그런 자세와 진정이이 우선이 아닐가 합니다.

그렇게 사무실 가서 싸울 힘들이 계시면 제가 직업소개 할테니 여기 남동공단이라도 와서 일들이나 하세요. ㅋㅋㅋ

우리 탈북단체들이 진심으로 탈북자들을 위하고 북한을 위해 노력하신다면  탈북자 모두가 공감하고 모두가 다 함깨 가는 그런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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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ip1 2013-07-17 18:40:44
    그 돈의 출처를 아시는지요
    홍순경씨 개인 사비 선뜻 줄 사람이 절대 아닙니다
    제가 장담하지요
    지원재단에 위기가정지원사업인가 먼가 있는걸로 압니다만 아마 거기에 연락해서 준것일겁니다
    홍씨와 김일주이사장은 가까운 사이거든요
    다른단체들은 그런 인맥이업으니연결못햇을푼이죠
    그리구개인적으루돈몇푼연결받앗다구 한인간의도덕성을평가하기는 범위가넘좁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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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님 ip2 2013-07-17 19:01:54
    출처님 사람의 진심을 이런식으로 오도하는 것은 예의가 좀 아닌듯 합니다.
    저는 돈을 이야기 한 것이 아니라 탈북자들을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님에게는 그돈이 몇푼으로 보일지 몰라도 당시 상황으로 그돈은 이땅의 모든 금은보하보다도
    더 귀중한 선물이였습니다.
    그돈은 사무국장님과 총무님 회장님이 각각 모아서 혀주셨구요 저 다른분들 도덕성 평가 한적 없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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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소 ip3 2013-07-17 19:09:07
    누구나 단체장한테 다급한 소리를 하면서 도와달라고 손을 내밀때 다 도와줘야 되고 안 도와주면 나쁜 사람으로 생각하는 그런 북한사람버릇 고쳐야 해. 박대통령이하 정부관료들이 일년에 수많은 사람들이 사업실패 등등으로 자살을 하면 박대통령 이하 정부관료들 다 책밍지고 물러나야 한다는 해괴한 이론일뿐이야. 잘못된 버릇을 한번 맛보면 그 버릇 계속 지속되고 그런 나쁜 버릇은 파급속도가 대단히 빨라. 본문글도 진정성이 있어보이지 않아. 정숙하게 쓴 글이라면 ㅋㅋ 하는 야유와 여유가 있을까? 더러운 사람. 속이 빤이 보이네. 윗글은 그 무슨 작가 흉내를 내는 아첨군이 쓴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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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분님 ip2 2013-07-17 19:19:16
    글 쓴거 보니 처음 글 쓴분 갇은데 님이 장진성이란분인가요?
    그때 상황에서 님이 한 행동은 적절 했는지요?
    내 전화번호도 있을텐데 연락해보세요.
    동냥은 못주어도 쪽박은 깨지 말라는 이야기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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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에게 ip4 2013-07-18 07:23:44
    님처럼 저도 작가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능력이 안되서 그런글 못쓰네요.
    진정성이 안보이신다니 글에 어떤 점이 그런가요?
    내가 누구인지 알고 싶으면 밝힐수도 있습니다. 글을 쓰실때 상대방에 대해서 예의를 갖추고 쓰셔야 하는건 아시는 분 같은데 너무 글이 그러네요.
    보이지 않는 공간이라고 이런식으로 쓰시면 안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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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성은님 ip5 2013-07-17 19:15:58
    님보다 더 어려운 분들 즉 생명이 오고 가는 일들에 자신의 사비를 120이 아닌 몇백씩 털어 보내는 단체장들에 대하여서는 알지 못하는 가요?
    어데가서 힘들었다는 말하기전에 님보다 더 힘든 사정에 처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아시고 그런 사람들을 사심 없이 도와주시는 단체장들도 있다는 것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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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성님 ip2 2013-07-17 19:25:54
    그게 누군데요?
    한국생활 10년 살면서 그런일은 처음 듣는데요.
    그런 소리보다는 탈북자 팔아 밥그릇 만드시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이야기는 많이 들어 보았죠
    님이 장진성씨라면 누구를 얼마나 도와주셨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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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배우세요 ip5 2013-07-17 21:15:06
    유상준님 한테 들어보세요. "크로싱"의 원형입니다. 그분도 단체장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그분 또한 사심 없이 자신의 사비로 그만큼으로 탈북자들을 구출했습니다.
    10년동안 자신만을 위해 열심히 사시느라고 다른 사람들의 선행은 보이지 않았나 보죠? 그런 분들을 나만 많이 알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분들은 자신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을 쑥스럽게 생각하며 바라지 않을줄 알기에 소개 못합니다. 유상준님을 말하게 되어 본인에게 미안하지만 님이 너무도 모르쇠 이기에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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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글보았네요 ip4 2013-07-18 07:04:00
    단체장들이라고 좋은 사람들이 왜 없겠나요?
    그분이 님이라도 되시나요? 아니잖아요. 님이 한일이 아니시면 남을 거들지 마시고 제 처신이나 잘 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단체 만들어 싸움이나 하고 다니는 분들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님도 아마도 그런 부류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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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사람더많아 ip5 2013-07-18 07:39:53
    참 인성이 삐뚤어 졌네. 님은 자신이 누굴 도와 주었으면 그랬다고 소리 낼수 있어요? 나도 했어요. 자랑한다면 누구한테 단 한번도 도움달라고 손 내민적은 없고. 남을 건들지 말라는데 님이 남을 건들지 않아요. 님이 건드린 사람들이 님보다 더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었습니다. 10년동안 자신만을 위해 너무 열심히 살다나니 바쁠때 도움주는 사람들이 적었나 보죠?님은 그 누구들에 선행한적이 있어요? 이 인성 삐뚤어진 사람아.
    당신을 도움 안주면 다 단체를 만들어 싸움하는 사람 같아 보이세요.그냥 자신만을 위해 열심히 살면 다른 일을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열심히 자신만을 위해 충실하세요.
    하고 난 일개 탈북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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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아 ip4 2013-07-18 07:45:30
    나 안도와주었다고 누구 욕한적 없거든요.
    어디에 내가 어려울때 나 안도와주었다고 욕한건 있는가요?
    인성이 삐뚤어진 건 님 같아 보이네요.
    내용을 조금 보고 그런 글을 올리세요. 누구를 선행한지 있는가고요?
    글 내용을 보니 인성을 가지고 누구를 훈계할 상황은 아닌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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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글보았네요 ip4 2013-07-18 07:09:17
    그리고 나 님처럼 잘나지 못해서 그렇게 좋은일 많이 못하고 살았지만 여기 인천에서 주변에 있는 우리 탈북자들과 서로 도우면서 봉사도 다니고 하면서 살아갑니다.
    님이 선행을 얼마나 하고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님이 한일이 아니라면 그냥 조용히 있는것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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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겹다 ip5 2013-07-18 07:45:23
    선행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입으로는 말 못합니다. 님이 자신이 두루 두루 선행을 한다니 그 선행에 극구 찬양을 드릴게요.이름을 알려주세요. 내 헤드라인으로 올려 달라고 각 신문사들에 불편하더라도 얼굴에 철판 씌우고 말할게요. 인천에 이런 선행을 많이 아주 많이 하고 있는 탈북자가 있으니 널리 널리 소개를 해달라고.
    당신도 자신이 일이 아니면 입 다물고 그냥 자신만을 위해 깡그리 열심히 그냥 조용히 사세요. 주제 넘게 누굴들 선행을 말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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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이요 ip4 2013-07-18 07:48:45
    나 인천 논현동에 살고 있는 최창국이라는 사람입니다.
    되셨나요?
    님도 한번 밝혀 보세요.
    봉사는 남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기도 해요 .
    님처럼 무슨 뉴스거리도 아니고요. 봉사의 참뜻을 알기는 하고 이런 글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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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국님 ip6 2013-07-18 09:46:58
    최창국씨라면 2003년도~2004년도 서해안으로 배타고 오신분 아니신가요?
    한때 송도신도시에 34평짜리 아파트도 사놓으시고 그러시던분 아니세요?
    그분이 맞다면 반드시 다시 일어날것입니다.

    왜냐하면 밑바닥 즉 수산물노점상부터 시작하신분이시기에 모두 사기당하여서도 반드시 다시 일어 날것입니다.
    다시일어나 송도에 종전보다 더큰 주상복합아파트를 장만하시기를 바랍니다.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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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를아시네요 ip4 2013-07-18 11:51:23
    누구신지 잘모르겠지만 감사해요. 한국땅에 정착하기 위해 우리 탈북자들 모두 열심히 하고 있지요.
    오래간만에 들어왔다가 게시판에 너무 싸우기에 한마디 한것인데 제가 조금 과한것 ㄱ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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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심히하세요 ip5 2013-07-18 10:07:23
    네 님의 말한것 처럼 자신을 위한 봉사를 자신을 위해 열심히 하셨네요 정말로 가식없이 봉사하는 사람은 뭘 한다고 나대지 않습니다. 하고 난 -내 최창식이란 사람이요- 하고 나선 사람처럼 뭘 한것이 없어서 주제 착각하고 나설 마음이 없네요.
    앞으로도 자기를 위한 남에 대한 봉사를 적극적으로 하시리라 믿으며 탈북자 중에도 단체장을을 비난하고 꼬집어도 열심히 자신을 위한 봉사를 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는 것을 알아둘게요.
    대단히 거룩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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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윗분 ip4 2013-07-18 11:53:45
    대꾸를 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네요.
    님은 어떻게 사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어느 단체장을 욕을 했다는 건가요?
    저 단체장들 욕한거 없고요 님도 열심히 살아서 이 대한민국땅에서 우리 탈북자들의 희망이 되는 성공 모델이 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상에서 싸워도 만나보면 모두 다 좋은 분들이신거 압니다. 제가 조금 과했다면
    용서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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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4님 ip5 2013-07-18 12:18:30
    당신의 올린 글은 의도적인 유도 매도글이 된다는것을 아세요.
    정말로 열심히 하는 사람은 키보드를 두두릴 시간 없습니다. 요즘은 돈 좀 벌어 여가 있고 한가한가 보시죠.열심히 살았다니 건강하시어 더 열심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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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톡쏘기 ip7 2013-07-17 20:24:54
    조용들 하시죠....
    내용은 어찌되었든 죽어가던 사람 살린사람이 은인이라는 거야 누가 부정 안하시겠죠?

    그렇다면 죽아가던사람 살려 놓으니까...,,,,
    죽어가는사람을 들여다 보지도 않던 인간들이 오히려...... 시비를하는 것은 인간들이 할 짓인가요?

    그러지들 마세요.
    옛말에도,,,<우선 사람부터 살려놓고보자> 라는 말이있죠?
    그가..바보든,,
    아니면 도둑질을 했든...
    아니면 누구힘을 대신 빌렸든,,
    사람 살려줬는데 거기에 무슨 택클이 있을수가 있겠어요??


    참으로 인간구실 못할 종자들이시네요,

    이런인간들이 무슨 민주화를 개혁한다구요???
    더러운 것들,, 개소리마요,

    그러는 님들도 ,,,,
    님들 바쁠때 도와준 사람을 은인이라하고 ...고맘다 하겠죠?

    인간구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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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남자 ip8 2013-07-17 21:21:23
    장진성이는 그개아가리를 닥쳐라.
    한창건이 똘만이들은홍회장이나서재평을칼질해서
    한생교도소에 가서썩어라.
    살인교사죄로 창건이와 진성이는 종신형을 받을게고.
    죽을때까지 감옥에서 사이좋게사랑하며살거라.
    키도같고 거시기사이즈도 꼭같은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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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씨봐라 ip9 2013-07-17 21:58:36
    서씨가 니네 민주위에서 모금해서 구걸인게 주었다고 선행이라고???
    니넨 사무실 지키는거로 국정원고정 철밥통인데 그랬다면 손바닥 장지져라
    정녕 예술작푸이지ㅡ
    네티즌들 그럼 과시 참단체다 할커라고?
    착각말라, 좌초하는게 지당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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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보세요 ip4 2013-07-18 07:00:04
    위에 글쓴 분 무슨 사람이 그렇게 원색적인 말로 사람을 모욕을 하는가요?
    나 구걸인도 아니고 잘 나지 못했지만 남 속이지 않고 정직하게 내 힘으로 열심히 사는
    사람입니다.
    님과 생각하는 것이 틀리다고 이런식으로 사람을 모욕하는 건 아니지요?
    내가 님에게 무슨 손해를 준 것도 아닌데요.
    님도 단체장이나 혹시 그부분에서 일 하는것 같은데 예의를 갖추어 글을 써도 쓰세요.
    보이지 않는 공간이지만 글은 그사람의 정신상태를 표현 하는 것이니 아무 글이나 막 쓰지 마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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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참 ip10 2013-08-04 18:46:45
    아참 이거 도대체 왜들 이러시는 거요. 꼭 무슨 장마당 같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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