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캠핑카 김용이란분은 있을가요?
탈북자중에 저런거 가진분계신가요?

입국해서 듣는소리가 성공성공 하니까 허황된 망상과 환상을 가진 탈북인들이 늘어나는것 같다. 거기다가 남한의 정보를 전혀 모르다보니 재벌들속에서 통하는것을 우리탈북인들이 하는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나는 우리 탈북인들이 성공도 좋고 다 좋지만 제발 너무 허황된 생각을 하지 않고 실현가능한 목표를 각자의 능력에 맞게 세우고 한발자국 한발자국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여기 본토인들이 결코 머저리가 아니다. 최소한 입국하여 7~8년 지난후에 자신들을 돌아보고 수준에 맞는 목표를 세웠으면 좋겠다는 것을 말하게 된다.

김용 뿐만아니라 우리나라 재벌들중에도 아직 저런 캠핑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