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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와 촛불집회를 함께 圖謀(도모)하는 민주당은 무너져야 산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184 2013-08-04 17:10:46

[잠언11:6정직한 자는 그 의로 인하여 구원을 얻으려니와 사특한 자는 자기의 악에 잡히리라]

 

사람은 운전대를 고집하고 타인의 운전대도 장악하고자 하며 할 수 만 있다면 국가의 운전대라도 장악하려고 한다. 이는 사람이 자신을 알지 못함이고 권력만능주의에 빠진 연고이고 정직하지 못한 연고이다. 사람은 과대망상이나 발양망상에 잡혀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에 잡히는 이유는 악마의 입김에 의한 것이다. 악마는 온 천하를 꾀는 자이다. 하나님께 운전대를 바치지 말고 도리어 장악하라고 사람을 꼬여 속인다. 그 말에 속는 자들은 운전대를 더욱 틀어쥔다. 자기를 운전하면서 자기의 목표를 달성하려고 한다. 자기식의 자기구현을 이루고자 한다. 하여 神(신)이라 불림을 받기를 소망한다. 그것을 인생의 꿀맛으로 여기려 한다.

 

이는 배후에서 악마가 생각을 집어넣는 投射(투사)術(술)과 그림을 그려주는 投映(투영)術(술)로 사람을 속이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꾀는 deceive의 헬라어는 planao {plan-ah'-o} 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cause to stray, to lead astray, lead aside from the right way의 의미를 담는다. 사람 속에 미혹을 불어 넣는 악마에게 붙잡힌 인간들은 더욱 그 운전대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권력을 위해 피바다를 마다치 않는다. 하여 그곳에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우상이 된다.

 

피바다로 이룬 체제 북괴는 가히 악마적이다. 북한 땅 전체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 김일성의 직계들이 장악하고 있지만 사실상 악마가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악마의 이웃파괴가 그곳에 있는 운전대를 장악하고 있다. 악마에게서 나올 것은 이웃파괴뿐이다. 그 때문에 그곳은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 가득하다. 참담하고 참혹한 세상이 된 것이다. 악마가 그 세상의 운전대를 잡으면 그렇게 된다. 한민족에게서 이런 사악한 악마의 종자들이 더 이상 나와서는 안 된다. 남한 빨갱이들이 神的(신적)망상에 빠져 그런 짓을 노리고 있다. 그 짓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그 때문에 그들을 반드시 척결 응징 발본색원해야 한다.

 

과연 인간이 운전대를 잡으면 모두에게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이룰 수 있겠는가? 도저히 불가능한 것인데 이를 할 수 있다고 세상을 속이는 자들이 누구인가? 악마의 힘으로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권력을 잡는 것은 그 세상의 운전대를 잡고자 함이 아닌가? 그 결과 그의 운전함의 결과는 무엇인가? 피바다가 아닌가? 그것에 대한 책임을 누가 물을 것인가? 물을 자가 없다면 결국 이웃파괴의 피바다는 계속되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이러한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운전대를 잡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사실 인간은 운전대를 하나님께 드리도록 만들어진 존재인데 그런 존재가 되도록 사람에게 정직한 심령을 주셨는데 악마는 사람을 타락시켜 이를 고갈되게 하고 도리어 미혹 혼미케 함의 최면을 집어넣는다. 인간의 잠재력을 부풀려서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이라고 최면을 걸게 한다. 적극적인 사고방식으로 잠재력 啓發(계발)에 열과 성을 쏟게 한다. 궁하면 통한다고 하는 說(설)을 통해 언제나 七顚八起(칠전팔기)를 유도하나 七顚八倒(칠전팔도)가 된다. 인간은 과연 하나님처럼 모든 일을 해낼 수 없다. 하지만 인간의 모든 合(합)으로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궤변 강조한다.

 

악마는 인간을 속여 그 입으로 큰 말을 하게 한다. [다니엘11:36-38 이 왕이 자기 뜻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쉴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작정된 일이 반드시 이룰 것임이니라 그가 모든 것보다 스스로 크다 하고 그 열조의 신들과 여자의 사모하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아무 신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할 것이나 그 대신에 세력의 신을 공경할 것이요 또 그 열조가 알지 못하던 신에게 금 은 보석과 보물을 드려 공경할 것이며] 악마의 미혹케 하는 힘으로 그렇게 큰 말을 하는 자들의 입김에 세상 모두는 속는다.

 

하여 그 모든 운전대를 그에게 바친다. 사실 인간은 심히 미약한데 스스로 큰 체 한다. 그렇게 세상을 속일 수 있는 자들은 세상을 운전하여 神的(신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큰 말을 한다. 하여 세상을 속인다. 악마의 그런 입김에 빠지게 하는 그들은 언제나 그에게 속는 자들의 운전대를 장악한다. 탕자가 그런 위치에 있다.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투자만 하라고 요구하고 운전은 인생 된 자기가 하겠다고 한다. 이런 짓들은 모두가 다 악마의 입김에 속은 것이다. 그것에 묶인 자들은 언제나 인간의 합의 힘으로 세상을 움직여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盲信(맹신)한다. 그 때문에 권력을 탐하고 자기구현을 위해 무진 노력을 다한다.

 

하지만 그것은 속임일 뿐이다. 현저한 이웃파괴의 연속일 뿐이다. 이미 영적안보에 패했기 때문이다. 영적안보는 각자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침에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자들은 악마의 미혹 그 혼미함에서 벗어나고 하나님의 정직한 영의 도움을 입는다. 하여 하나님의 정직함으로 정직한 자가 된다. 하여 그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친다. 하나님께 운전대를 바치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함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정직함을 가지면 운전대를 바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의 운전대를 기꺼이 받으셔서 그를 구원으로 운전해 가신다. 사실 사람은 전혀 여행하지 못한 미래를 향해 나가는 존재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존해야 한다. 주어진 만물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만드셨다. 그 때문에 제대로 선용할 수가 없다. 만물을 선용치 못하면 인간은 망한다. 그 때문에 모든 운전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운전대를 만물의 창조자이시고 미래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하나님의 통제와 지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구원에 대한 여러 고찰은 있을 수 있겠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할 수 있는 인간이 된다는 것에 그 구원의 의미가 있는 것이다. 때문에 위기에 처한 인간을 구출해야 한다.

 

물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살인강도라도 그 물에서 구출해야 한다. 하지만 그가 구출되자마자 주변의 사람을 죽이고 강도질을 한다면 그 강도는 구출의 의미를 악용하는 것이 된다. 그처럼 사람을 구출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 하시는 이웃사랑의 완성으로 가야 정당한 의미를 찾는 것이다. 인간이 그 피로 속죄를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통제를 받아 이웃을 사랑하는 능력을 갖게 된다면 그것이 곧 구원의 의미를 빛나게 하는 것이다. 북한해방은 우리가 간곡히 바라는 바이다. 하지만 그들이 이웃사랑을 할 수 없다면, 북한해방은 또 다른 재앙의 시작이 될 뿐이다. 때문에 북한인권법을 속히 제정해야 한다.

 

국가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이루지 못한다면 또는 헌법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이루지 못한다면 범죄 집단이나 다름이 없다. 대한민국은 이웃사랑에 대한 관심이 없어지고 있는 것 같다. 이는 범죄국가로 가는 것에 해당되는 것인데, 우리는 이런 기준을 애써 피하려고 한다. 이 나라의 언론 방송의 운행에 상업적인 이익이 우선인가 국익 곧 이웃사랑의 완성이 우선인가를 살펴봐야 할 것으로 본다. 이웃사랑의 완성인 국익이 우선인가 아니면 집단이기주의가 우선인가를 보게 한다. 누구든지 운전대를 잡고자 한다면 그 책임을 다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正道(정도)로 운전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정당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에 목표를 두어야 하는데 헌법에 근거한 이웃사랑은 고사하고 집단이기주의가 득세한다. 그들이 언론방송에서 국민의 판단을 흐리게 하여 집단이기주의가 운전대를 장악하게 한다. 이 또한 악마적인 행태 작태이다. 언론방송 포털의 운행은 언제나 이웃사랑의 완성인 국익에 우선적이지 않는 모습인데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둡게 한다. 방송언론 포털의 보도 기준은 무엇인가? 헌법적 가치의 이웃사랑 완성을 국익으로 보고 있다면 결코 국민을 속이는 보도를 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너무나 거짓된 보도가 많아서 문제가 크다.

 

이는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언론방송 집단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흥행과 상업적인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과 국민에게 진실을 알릴 권리를 팔아먹는 것으로 일관하는 것을 보게 된다. 국민에게 誤導(오도)하는 것은 큰 범죄행위이다. 이웃사랑을 완전히 파괴하는 죄를 짓는 것이다. 작금의 촛불집회는 참으로 허무맹랑한 소설을 사회적인 사실로 만들어 세상을 요동케 하는 자들의 작태인데 언론방송 포털은 이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양비론과 양시론을 사용하며 흥행을 즐긴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던져버리는 그들이 아닌가? 하물며 헌법에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랴? 아예 무시한다.

 

이웃사랑은 언제나 상업주의에 매몰되고 있다. 언론방송포털이 정직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상업주의가 그 운전대를 장악하지 않을 것이고 또는 못할 것이다. 국민께 진실을 알리는 정직함이 운전대를 잡아야 한다. 바라건대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완성이 운전대를 잡아야 한다. 돈에 환장한 시대에는 진실도 사고파는 상품이 되는 세상이라 하지만 이런 것은 重且大(중차대)한 범죄에 해당된다 하겠다. 사특한 자들은 그런 저런 거짓을 만들고 그것으로 카더라 통신으로 우선 상업주의를 만족케 하고 그것 때문에 망가지는 이웃에 대한 고려는 하지 않는다.

 

이런 식의 상업주의는 이웃을 파괴하는 짓이다. 상업언론이라 흥행을 해야 한다는 것에서 영업적인 이익을 남기려는 의도는 이해가 가지만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집단으로 몰락해 가는 국가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한다. 범죄자들이 언론방송포털에 전진배치된 것이고, 빨갱이 곧 국가반역자들이 전진배치된 것이다. 이제 언론방송포털은 국가 이익 곧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바로 서야 한다. 개혁을 해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달성할 수 없다. 하지만 할 수 있다고 국민을 속여 하나님을 멀리하게 만든다. 또는 스스로 비상하게 이웃을 파괴하고 神이 되어 세상을 장악하나 파멸만 만들 뿐이다.

 

민주당도 그렇다.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보면 거의가 다 飛躍(비약)을 통한 선전선동이다. 민주당은 수권정당으로 이웃사랑의 완성을 목표로 해야 하는데 악마적인 방법으로 권력을 탐하고 이웃사랑을 완전히 파괴하는 북괴와 친구가 되려고 한다. 아마도 지령을 받는 자들이 거기 있기 때문이리라. 그 잃어버린 10년 동안 그들은 과연 대한민국의 공권력의 목표를 상실케 하였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것은 이웃사랑이 운전대를 잡은 것에 해당된다. 하지만 민주당은 이를 적극적으로 방해하였다. 진정 강도만난 이웃을 사랑하는 黨(당)이 아니라 核강도를 사랑하는 당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민주당의 행각은 국민이 서로를 섬겨 이웃을 복되게 하는 것이어야 하는데, 도리어 이기주의에 함몰된 지역 집단 이기주의의 득세가 운전대를 잡게 한다. 그 당은 黨利黨略(당리당략)적인 이익에만 埋沒(매몰)된 것을 보게 되는데 오히려 촛불집회에 그 작태에 대해 냉혹한 비판을 하기보다는 편승 斗護(두호)하는 분위기로 눈가려 함께 한다. 시청 앞 광장에서 저들의 목적을 이루려고 국민의 눈을 속인다. 국정원은 나라의 기초이다. 그 기초를 파괴하면 마구 파헤치면 누가 더 좋아할 것인가? 그것은 북괴가 아닌가? 나라의 안보가 무너지면 이웃사랑은 완전히 파괴되는 것이다. 하지만 민주당은 그 파괴에 아랑곳 하지 않는다.

 

함에도 억지를 써서 국정원 국정감사를 하고 자기들의 입맛대로 안 되니 폭동을 일으키겠다고 공갈협박을 한다. 민주당의 이런 짓을 결코 용서할 수 없어야 한다. 만일 민주당의 이 짓에 박근혜정부가 밀리면 언제든지 폭동의 촛불집회 짓을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할 것이다. 이는 안 될 말이고 千不當萬不當(천부당만부당)한 일이다. 누구든지 떼를 쓰면 국물도 없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원칙을 따라 정치를 한다고 한다. 떼쓰면 뭐 하나 더 주는 식의 정치를 하면 안 된다. 김대중 시절부터 민란의 협박을 수없이 받아온 것은 사실이다. 그 떼쓰는 수법이 더 이상 통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이는 그들이 곧 이웃파괴세력이기 때문에 그런 수법을 쓰는 것이다. 북괴와 친구 된 자들이 가득한 그 당의 정체성에 우리는 많은 반감을 품는다. 저들이 대한민국의 운전대에 앉아 행한 그동안의 일들이 불거져 나올 때마다 경악하게 된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 운전대에 앉고 나라의 공동의 목표가 이웃사랑에 있어야 한다. 북한인권을 외면한 자들은 인간도 아니다. 그들이 자칭 민주화 인사라고 하지만 사실은 웃기는 얘기다. 그들의 모순은 참으로 북괴 앞에서 여실하게 드러난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속여서 취하려는 짓으로 연명하는 자들이다. 악마의 모든 전술은 기만에서 나온다.

 

그 때문에 국민은 이들의 정체를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해야 한다. 본문은 사특한 자는 자기의 악에 잡히게 된다고 하셨다. 민주당은 그 멋대로 운전한 악 때문에 망하게 된다.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기 멋대로 운전하는 것은 악이다. 특히 악마로 사특하게 운전하는 자들은 자기 꾀에 배가 부르게 된다. 광우 뻥으로 세상을 속이려고 했지만 그것들이 얻은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도리어 모든 선거에서 대패하게 된다. 그들은 지금도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겨 그 짓을 하려고 한다. 그것으로 박근혜정권을 흔들어대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망하게 되고 북한의 김정은 정권은 붕괴된다. 반드시!

 

박근혜 대통령은 이제라도 이틈에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도록 리더십을 발휘하고 새누리당은 통과시켜야 할 것이다. 어서 속이 이웃사랑의 완성이 국가 운전대를 잡도록 해야 한다. 북괴의 이웃파괴와 그 운전대를 나누면 안 된다. 북괴와 한 통속이 된 인간들이 나라의 이웃사랑을 파괴하려고 政爭(정쟁)을 한다. 그것이 옳은 것처럼 방송에서 호도한다. 회칠하는 짓은 스스로를 악에 잡히게 하는 짓이다. [에스겔13:10-16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혹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 도다] 이웃파괴를 정치공학으로 호도하는 짓을 그쳐야 한다.

 

[그러므로 너는 회칠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그것이 무너지리라 폭우가 내리며 큰 우박덩이가 떨어지며 폭풍이 열파하리니 그 담이 무너진즉 혹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분노하여 폭풍으로 열파하고 내가 진노하여 폭우를 내리고 분노하여 큰 우박덩이로 훼멸하리라 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훼파하여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나님은 사특한 자의 악을 무너지게 하는 심판을 단행하신다. 그 때문에 민주당은 무너져야 한다.

 

[이와 같이 내가 내 노를 담과 회칠한 자에게 다 이루고 또 너희에게 말하기를 담도 없어지고 칠한 자들도 없어졌다 하리니 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본다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악마의 이웃파괴가 국가의 운전대를 잡으면 망하게 된다. 빨갱이의 이웃파괴가 운전대를 잡는 것 민주당이 거짓으로 국민을 속이면서 운전대를 잡는 것에 회칠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국민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의 거짓을 반드시 드러내신다. 그 때문에 혹세무민하는 민주당은 무너져야 한다. 무너뜨려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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