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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들의 심증과 물증
이방 0 356 2013-08-14 13:38:19
 2만 5천 언론 자료. 하지만 이땅에 정착한 사람들은 겨우 2만 여명
5천만의 행방? 그들은 또 다른 이방인으로 정처 없이 어디론가 떠다니고 있어요. 이 땅에 정착한 우리는 많은 입방아들은 찧으면서도 정작 꼭 말해야 할것은 외면하고 있어요. 2012년 임수경과 백요셉의 "반00", 2013년 1월 서울시청 공무원의 "00" 과연 이땅에 정착한 이방인들 중에 이 두단어에 완전히 자유로울 사람은 과연 몇 %? 아마도 10%도 자유롭지 못할것 같은데요. 그럼 90%는 심증은 있지만 물증은 없는 사람들이 아닐까 고민해 보았어요.
얼마전 인터넷 자료를 보다가 아주 의미있는 자료를 보아서 수많은 이방인들이 함께 공유하길 원해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jh7065&logNo=100191906225

언론자료를 별로 좋아는 하지 않지만 나름대로 많은 고민을 하게 된 뉴스타파의 자료에요. 선택은 각자 해야 하는 것이 옳지만 알고 하는 선택과 무식한 선택은 근본이 다르죠. 저는 우리들이 무엇이든 알아야만 이땅에 제대로 정착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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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톡톡 ip1 2013-08-14 16:08:48

    - 톡톡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8-14 16: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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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톡톡 ip1 2013-08-14 16:30:02
    이글을 쓴 분은 도대체 뭐를 바라고 사는 존재이죠?

    그래서 우리 탈북자들더러 국정원 반대하고,,,, 박근혜 정권 반대하여 싸우라는 소린가요?
    이명박 대통의 4대강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며....
    박근혜 정부를 왜 우리가 반대 해야하며,,,,,
    우리가 왜 국정원을 상대로 싸워야 하는데??

    인간으로서 대접 받기를 원하신다면 이런 더러운 걸례짝 같은 기사나 퍼들고 다니지 마세요, 그러면 님도 더러운 짐승취급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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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조 ip2 2013-08-14 18:21:39
    댓글조 아니야! 200명이나 운영하고 인다던데
    그 사람은 중국화교아니야. 화교가 왜 와서 공무원을 해!!!
    글쓴이- 대답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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