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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를 붕괴시키고 빨갱이를 척결하고 지상최고의 강국으로 만드는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구국기도 0 251 2013-08-14 13:52:25

[잠언11:16유덕한 여자는 존영을 얻고 근면한 남자는 재물을 얻느니라]

 

사람이 지식이 많아질수록 모든 것에서 기회를 찾아내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그 기회를 이기주의로 사용하면 망하게 되는데 여자가 그리되면 醜(추)한 醜惡(추악)한 여자가 된다. 本文(본문)에선 有德(유덕grace, charm, favour, elegance, acceptance)한 여자는 尊榮(존영)을 얻는다고 했기 때문이다. 利己心(이기심)의 의미는 여러 가지겠지만 여자가 그 이기심으로 행한다면 하나님의 기준 하는 존영을 얻을 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근면한 남자는 재물을 얻게 된다고 하신다.

 

strong을 勤勉(근면)이라고 번역하였다. 원어는 ariyts {aw-reets'} 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awe-inspiring, terror-striking, awesome, terrifying, ruthless, mighty을 담고 있다. 본문의 근면은 强者(강자)로 번역되었는데 강자라는 의미는 예컨대 악마로 강자가 된 자가 있고 하나님으로 강자가 된 자들이 있다. 본문의 강자는 하나님으로 강자 된 자들을 의미한다. 악마와 결탁하여 강자가 된 자들을 예를 들자면 김일성 김정일과 북괴의 현상이다. 그들이 그것으로 그 세상을 모두 다 독식한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생명경시와 인권유린을 자행하면서.

 

악마의 힘으로 강해진 것으로 돈을 버는 것은 착취 탈취 사취 갈취 약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일 뿐이다. 따라서 본문의 의미는 하나님의 강자가 되어 재물을 얻는 것을 의미한다. 재물은 공의와 공정한 경쟁에서 더 강한 자의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추악한 여자는 악마로 강해진 남자를 선호한다. 그런 남자가 있어야 자기들의 이기심을 충족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여자들이 가득하면 추악한 일들이 다반사로 일어나서 그 세상의 분위기가 된다. 하여 한반도는 이기심으로 가득한 것 같다. 북괴의 악마마인드와 그 지령을 받는 자들이 부패균이 되기 때문이다.

 

인간의 욕심은 하늘 높은 줄 모르기 때문일까? 돈에 미친 세상이기 때문에 세상은 언제나 그렇게 돈을 욕심낸다. 악마와 결탁한 남자들은 그렇게 모든 것을 장악해 간다. 우리는 이제 이 시대의 부자들이 흔히 사용하는 악마와의 결탁을 무시해야 한다. 그것들에게 대한 존경심을 버려야 한다. 더 강한 자만의 땅이라는 의미가 弱肉强食(약육강식)의 의미로 解釋(해석)되는 것과 그것에 굴복하여 사는 것을 거부해야 한다. 그것은 식인종의 사회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이를 거부할 수 있어야 진정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처럼 더 강한 자는 없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인간의 그 모든 한계의 밖에 계시다. 그분을 안다면 진정한 강자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진정한 강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누리는데 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특히 하나님의 지혜란 모든 것을 알아보는 능력이다. 모든 것을 직관하여 통찰하여 알아내는 능력이기도 하다. 그 만큼 기회의 땅이 생긴다는 말이다.

 

그 때문에 사랑이 없으면 이 모든 정보를 육체의 기회로 삼는다. 공직에 앉아 국토개발정보를 접하고 그것으로 친인척을 동원 또는 이름을 빌려 노른자위 땅을 사서 부자가 되는 자들이 어디 한 둘이겠는가? 최고의 정보를 탐하고 그것으로 사욕에 잠기는 일을 한다면 이는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짓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 지혜를 주실 때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받는 그 안에서 주신다. 모든 정보를 이기주의와 악마를 위해 사용하면 안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는 절실한 것이다.

 

갈라디아서 5장 13절-14절에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자유란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 것, 모든 것을 알게 되는 하나님의 자유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리게 됨을 의미한다. 자유를 얻으면 모든 것에서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는데, 그것을 이용하여 육체의 기회로 삼지 말라고 하심이다. 육체의 기회란 악마와 인간의 욕심이 그 기회를 악용함을 말한다.

 

아무리 지식을 얻는 능력이 뛰어나도 그것을 악마가 사용하면 악의 도구가 될 뿐이다. 남한에 김정은의 지식인 노예들이 득실댄다. 그들은 그 지식으로 반역의 기회만을 산다.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는 자들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사랑의 마인드에 통제를 받아야 한다.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의 마인드에 통제를 받지 못하면 모든 정보를 육체의 기회로 악용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에 완벽한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결코 그 모든 지식이 이웃에게 덕을 끼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지식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서로를 섬기는 아가페 사랑의 종이 되어야 한다고 하신다. 서로의 談合(담합)된 이익을 추구하라는 말씀이 아니다. 하나님의 요구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이란 인간의 욕심과 악마의 요구를 거부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국가의 지도자들이 그 가진 힘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그 힘의 위치는 누구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그들이 그러한 정보로 사사로운 이익을 만들어 간다면 이웃사랑파괴 육체의 기회를 삼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 국가는 이런 권력자들의 족적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들이 그 접하는 정보로 무슨 짓을 했는지를 반드시 규명해야 한다. 역사의 심판에 넘기자고 하는 것은 비겁한 것이고 모든 불의에 눈감는 짓이다. 모든 공직은 멸사봉공의 자세로 임해야 하는데 정보를 팔아 돈 벌고 또는 반역하는 자들은 그것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라를 망하도록 정보를 팔아먹는 짓을 하는 것이 이 세대의 강자의 모습이다. 강자의 횡포를 甲(갑)의 횡포라고 하는 모양인데 어디든지 강한 그 집단의 우두머리가 그 세력의 힘으로 종북 짓에 가담한다. 이들은 누구보다 더 많은 정보에 접근하기 때문일 것이다.

 

강자의 권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 사랑으로 통제를 받아야 자유의 의미가 빛을 발한다. 강자는 그 만큼 모든 부분에서 자유를 누린다. 그런 자유가 결국 이웃에게 해를 준다면 진정한 자유가 아니라는 의미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통제 지혜의 지휘는 성령의 인도하심이라고 한다. 그 인도하심을 따라가면 율법의 요구를 이뤄지게 한다. 성령의 도움을 받아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인간은 살아야 한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의 구현의 완성에 도달해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 완성된다. 우리는 이 땅에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여자 남자가 가득해지기를 갈망해야 한다. 그분들이 진정한 강자요 유덕한 여자들이고 악마와 그 욕심을 이기고 오로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기 때문이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않는 정보처리는 결국 사욕을 위한 것이고 그런 사람들끼리는 서로의 이익에 눈이 밝아 물고 먹는 짓을 하게 된다. 결국 내란으로 망하게 된다.

 

15절에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인간은 악마의 이간책에 당하면 서로가 물고 먹게 되고 서로 물고 먹으면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악마는 사람을 필요로 하고 그 사람을 통해서 인간을 죽이는 짓을 하고 서로를 죽이는 짓을 한다. 정보에 눈이 밝고 귀가 밝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다. 남녀 공히 하나님의 지혜로 강자가 되려면 하나님의 사랑에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악마와 그 욕심을 이기게 된다. 그 때만이 약육강식의 세상을 극복하게 되는 것이다. 약육강식의 세상을 극복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16절에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성령의 힘으로 육체의 욕심을 잡는 여자가 유덕한 여자이고 강한 남자이다. 욕심과 악마를 이기는 자들만이 진정한 강자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사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제를 완전하게 받아야 한다. 이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다고 한다. 이 옷을 입도록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으로 진정한 강자가 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강자들은 결코 약육강식의 식인종의 사회를 거부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분들만이 진정으로 나라를 부강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분들만이 약육강식으로 사는 세상을 치료하여 더불어 사는 인간의 세상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이사야11:6-8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성령이 인간을 이토록 아름답게 하시니 진정 미쁘신 하나님이시라 하겠다.

 

[역대하 14:11-15그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 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구스 사람을 아사와 유다 사람 앞에서 쳐서 패하게 하시니 구스 사람이 도망하는지라] 악마로 강한 자 된 자들의 손에서 이 나라를 구출해야 한다. 힘이 없다면 더 강하지 못하면 이를 이길 수 없다. 더 강해져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연합해야 한다. [아사와 그 좇는 자가 구스 사람을 쫓아 그랄까지 이르매 이에 구스 사람이 엎드러지고 살아남은 자가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 앞에서와 그 군대 앞에서 패망하였음이라 노략한 물건이 심히 많았더라 여호와께서 그랄 사면 모든 성읍 백성을 두렵게 하시니 무리가 그 모든 성읍을 치고 그 가운데 있는 많은 물건을 노략하고 또 짐승 지키는 천막을 치고 양과 약대를 많이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이는 악마로 강한 자 된 자들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유일무이 힘이기 때문이다.

 

강한 자와 약한 자의 사이에서 진정 인간을 구출할 자들이 누구인가? 곧 성령의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악마로 강한 자 된 자들을 쳐부수는 분이시다. [시편 35:10내 모든 뼈가 이르기를 여호와와 같은 자 누구리요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라 하리로다] 악마로 강한 자들이 군림하는 현시대의 약육강식의 구도를 오직 하나님의 성령의 힘으로 타파해야 한다. 성령의 힘으로 세상을 바로 잡는 인물들이 나와야 한다. 그 기름부음의 힘으로 약육강식의 식인종사회를 타파해야 한다.

 

[누가복음11:21-23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악마와 인간의 욕심은 강한 자이다. 그 때문에 악마와 그 집단의 합과 인간 욕심의 세상의 그 합을 다 능히 제압하시는 더 강한 자이신 하나님의 영광을 누려야 한다. 그런 여자가 유덕한 여자이고 그런 남자가 강한 남자 곧 근면한 남자이다. 그런 분들로 대한민국의 자유의 품격이 높아지는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은 여성이다. 유덕한 여자는 존영(glory, honour, glorious, abundance, riches, splendour, dignity, reputation, reverence)을 얻게 되는데 대한민국의 대표이니 대한민국을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욕심이 만드는 약육강식의 판을 모두 다 깨뜨리는 더 강한 자가 되게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제 그 하나님의 은총을 힘입기를 강조한다. 그런 힘으로 자유평화통일과 무역대국으로 재물을 얻어 가난한 인류와 나라와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연다면 하나님의 기념책의 역사에 길이 남을 대통령이 될 것이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악마로 강자가 된 북괴가 군림하는 세상을 어서 붕괴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이리가 어린 양이 표범이 어린 염소와 송아지와 어린 사자가 함께 사는 세상 살찐 짐승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 세상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 넣는 세상을 여는 하나님의 유덕한 여자들과 강자들이 가득해지기를 갈망하는 문화가 아쉽다 하겠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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