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오면 어둠이 물러가는 이치는 만고불변의 원칙이다. 빛과 어둠의 그림자가 중도실용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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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빛이 오면 어둠이 물러가는 이치는 만고불변의 원칙이다. 빛과 어둠의 그림자가 중도실용인데, 그 그늘에 숨은 빨갱이를 잡아야 나라가 산다.
[잠언11:29자기 집을 해롭게 하는 자의 소득은 바람이라 미련한 자는 마음이 지혜로운 자의 종이 되리라]
자기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자의 얻을 것은 무엇인가? 빨갱이들이 북괴와 힘을 합친다. 기회주의자들이 빨갱이와 힘을 합친다. 그것들이 합심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하여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남한 빨갱이와 기회주의자들이 얻을 소득은 무엇인가? 남한 빨갱이는 과연 김정은의 노예로 살기를 원하고 있는가? 그동안 북괴가 그 휘하와 인민에게 해 온 짓을 안다면 불안하지 않겠는가? 비밀수용소에 과연 누구로 채워지고 있는가? 북괴라는 체제를 세운 것은 피바다가 아니었던가?
남한 빨갱이가 과연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 후에 북괴의 힘을 이길 수 있겠는가? 지금도 그것들의 노예가 되어 아리랑의 각본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는 존재들이 아닌가? 과연 그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여 얻을 것이 무엇인가? 모든 것을 다 날려버리는 짓을 한다면 과연 그가 품에 넣을 것은 오로지 바람일 뿐이 아닌가? 대한민국의 모든 자유를 다 팔아버린 날려버린 그 대가는 노예라는 참혹함 그 자체가 아닌가? 그것을 위해 오늘도 목숨을 걸고 반역하는 것인가?
이 붉은 무리들의 반역과 그 수고는 무엇인가? 우리는 이런 사람들의 의미를 생각한다. 도대체 무엇을 위해 그렇게 악마의 종자가 되어 모든 거짓과 폭력과 살인으로 대한민국을 대하고 있는가? 통일이라는 말은 가슴을 뛰게 하는 말이겠지만 그 통일이 자유의 통일이 아니면 무엇을 얻게 할 것인가? 그렇다 노예일 뿐이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외치게 될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닌가? 김정은의 노예가 되어 사는 것을 위해 반역을 하는 것이 아닌가? 자유를 그렇게 써도 그리 좋은가? 좋단 말인가?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다 망하게 하고, 결국 북괴 그것들의 천하를 만들어주면 그것들이 주인 노릇을 하고 그 눈치를 보는 객이 되는 것이 아닌가? 비위에 상하는 짓을 하다가 망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자유라는 위대한 가치를 오늘의 부귀영화를 위해 팔아버린 자들, 마치도 자유라는 高臺廣室(고대광실)을 불에 태워서 소멸하고 노예가 사는 움막에 있고자 하는 자들이 그들이 아닌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짓을 하면서도 당당한 것은 무엇인가? 과연 나라를 망하게 하고도 당당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제 그들의 손에 얻어지는 것은 자유를 잃어버린 통일이 아닌가? 그런 통일이 그렇게 좋아서 저렇게 날고뛰는가? 과연 북은 자유가 없다는 것이 이미 기정사실로 온 세상에 드러났는데, 오늘도 우리 대한민국을 속이고 그 자유를 파괴하였고 파괴하고 있고 파괴하려고 한다. 그들은 이미 노예가 된 것이다. 자유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자유 대한민국의 자유를 파괴하려는 것이다. 다 같이 북괴의 노예가 되어 사는 통일을 그렇게 원하고 있단 말이다. 한민족이 전부 노예로 전락되는 통일을 그렇게 소원하는가?
가령 북괴를 반대하는 자유대한민국 세력을 숙청하여 죽이고 그들은 그 세계에서 영웅으로 떠받들 것이라는 기대심리 때문인가? 그럼 과연 북괴라는 그 체제에서 우리가 누리는 자유를 발견할 수 있단 말인가? 일인수령체제하에서 그 아래는 모두 다 노예나 다름이 없는데, 그들이 과연 북괴에게 그들만의 자유를 요구할 수 있을까? 지금처럼 대한민국에 대들 듯이 북괴에게 대들 수 있을까? 民亂(민란)? 광주사태를 민주화운동이라고 한다는데, 북괴에 대하여도 그런 투쟁을 할 수 있겠는가?
정신 나간 질문을 계속하는 것은 그들이 이해할 수 없는 짓에 인생을 걸고 있기 때문이다. 부나비가 불빛이 좋아서 밤새도록 춤을 추다가 결국 날개의 힘이 다하면 거기서 죽게 된다는데, 그토록 춤이 좋아서 춤을 추다가 얻어진 것이 무엇인가? 죽음일 뿐이다. 바람을 잡는 소득일 뿐이다. 나라가 없다면 자유가 없다면 그것이 과연 노예가 아니고 무엇인가? 그토록 바라던 통일의 꿈은 노예로 묶이는 것이니, 과연 바람을 잡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바람을 잡는 것은 헛된 것이 아닌가?
자유로 번영된 이 수많은 것들을 모두 다 노예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언제 자신들도 잡혀가서 비밀수용소로 몰려갈지 모르는 상황에 시달려 戰戰兢兢(전전긍긍)할 것인데, 지금도 그들은 북으로 가라고 해도 가지 않고 오히려 자식들을 해외로 빼돌려 놓고 모든 재산을 해외로 돌려놓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렇다 반역 장사(business)를 하는 것이다. 그들은 북괴를 믿지 않는다. 다만 주어진 여건 하에서 반역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뜯어먹다가 여차하면 외국을 튀려는 것이 아닌가?
直視(직시)하면 이들의 존재는 대한민국이 흥해도 그 최후에 얻어질 것은 반역자란 낙인일 것이다. 敗家亡身(패가망신)이 그들이 얻을 분깃이다. 그들의 수고는 그 자신에게 허무한 바람일 뿐이다. 대한민국이 망해도 그들이 최후에 얻을 것은 노예라는 것과 전전긍긍 비밀수용소로 끌려가는 것일 뿐이다. 한 번 배신한 자들은 두 번 배신도 한다 하여 패망케 한 월남의 빨갱이들이 그토록 원하던 통일을 하고도 제일 먼저 처형을 당한 것은 나라를 배신한 그들이니 아이러니가 아닌가?
그것을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 도대체 뭐라 설명할 것인가? 한 번 길을 잘 못들인 자들이 이제 유턴하기에 너무 늦은 것인가? 그 때문에 관성의 법칙에 따라 타성에 빠진 대로 그 길로만 오로지 가는 것인가? 가고 있는가? 바람을 잡으려고 애쓰는 자들, 헛된 인생의 허망을 위해 달려가는 그들은 과연 자신들의 얻을 분깃이 바람이라는 것을 계산하고 있단 말인가? 우리가 모여서 窮究(궁구)해야 할 것이다. 남한 빨갱이들이 과연 북괴를 위해 열심히 일한 대가가 무엇인가?
그것들의 영웅이 되어 한 순간 대접을 받다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질 바람일까? 그 체제에 대한 불평, 곧 자유대한민국에서 마음껏 체제를 비판하고 대적하던 그 익숙한 짓을 계속할 수 있을까? 민란을 할 수 있는 시너지를 만드는 집단적인 꿈을 꾸던 그 숙달함을 추억하여 그것을 위해 또 다시 봉기할 수 있을까? 늘 익숙하게 하던 반역을 누릴 수 없을 것이니, 만일 그 짓을 한다면 그대로 끌려가는 것이 아닌가? 왜 노예로 살아야 하는 세상을 원하고 있는지, 우리는 그들의 정신구조를 연구해야 할 것일까?
모든 것은 점령군이 독차지 하는 것인데, 북괴가 남하하면 그 모든 것이 점령군의 소유가 되는데 그것들에게서 산업과 부요가 온전히 지켜지고 지금처럼 증식될 기반이 보장될까? 그것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그것들이 반역 산업을 하면서 쌓아올린 것들은 도대체 어떻게 되겠는가? 바람처럼 사라질 것이 아닌가? 그런 바람과 함께 사라질 운명의 소지자들처럼 오늘도 서울 광장에서 반역의 꿈을 꾸며 風餐露宿(풍찬노숙)을 하는 그들은 무엇인가? 한줄기 바람이 불어오면 사라질 이들이 아닌가?
그들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나날이 번성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나날이 번성하면 북괴는 急(급) 망하게 될 것이다. 북괴가 붕괴되면 기록문서에 남은 그들의 족적에 남한 빨갱이들이 드러날 것이다. 그렇게 드러나면 그들이 곧 間諜(간첩) 반역자들이 아닌가? 그들은 지금 敗家亡身(패가망신)을 만들고 있는 중이 아닌가? 패가망신을 부르는 헛된 짓을 하는 셈이다. 이런 틈새에서 찰나의 부귀영화를 꿈꾸는 부나비에 불과한 것인데, 날개의 힘은 아직도 남아 있는가?
지금도 입력된 로봇처럼 움직이고 있다. 그렇게 사는 게 행복인 것처럼 민주와 인권을 입에 달고 사는 그들이 과연 북에 가서 그런 소리를 할 수 있을 것인가? 그 위선적인 삶을 전술로 삼아 전가의 보도처럼 민주화를 외치는 저들의 진정 바라는 것은 무엇이고 그것에서 과연 얻어지는 것이 자유인가? 자유증진인가? 아니다. 민란을 통해 대한민국을 겁박하고 노른자위를 차지하고 복마전을 만들고 부정부패의 무법불법의 세상을 만드는 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유파괴일 뿐이 아닌가?
자유가 파괴되면 그들의 손에 얻어지는 것은 노예일 뿐이다. 북한 인권을 내재적인 접근법으로 보지 말고 그대로 직시한다면 어떻게 자유대한민국에서 인권에 대한 불평을 할 수 있겠는가? 북한인권법 제정을 가로막는 可笑(가소)로운 자들이 누구인가? 그들이 꿈꾸는 세상은 수령의 세상의 南下(남하)일 것이다. 북한 인권유린의 남하요 확산이요 비밀수용소의 확대일 뿐이고 피바다의 면적과 수위가 넓어지고 높아질 뿐이다. 정녕 그런 세상이 남하하기를 팽창하기를 그들은 소원하는가?
민주와 인권을 입에 달고 사는 자들이 정녕 북한의 인권을 무시한다. 이런 위선을 전술로 여겨 아무렇지 않다는 것이 그들의 속내이고 고무줄잣대로 정의의 기준이 되어 세상을 호령하던 결과가 한민족의 노예화일 뿐이다. 북괴가 조국이라고 하는 자들이 누군가? 그들이 민란을 야기하고 곳곳에서 폭동의 해방구를 만들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 이제 뚜렷해지고 있고 민주당 종북당의 그들이 특정지역의 집단이기심과 軌(궤)를 같이 한다는 것도 이미 드러난 일이 아닌가?
이제 우리 자유대한민국은 그들의 선택이 헛된 것이고 바람을 잡는 것임을 알려주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주류와 비주류의 의미는 무엇인가? 한반도 경영을 누가 해야 하는가? 자유가 해야 하는가? 북괴 수령의 폭정 그 악마의 폭정이 해야 하는가? 누가 한반도의 지배권을 장악할 수 있겠는가? 그것은 지혜의 싸움인데 자유도 폭정도 그것을 유지 경영하는 지혜의 차원에 따라 지배권의 구도가 다르게 된다. 과연 박근혜 정부는 이명박 정부처럼 그것들과 동거상생공존의 대상으로 보려는가? 보고 있는가?
지금까지 중도실용이라는 어리석은 지혜로 우리의 자유를 다뤄왔다. 그것으로 국가안보를 관리를 한 것이다. 하지만 결국 그것들의 득세로 인해 나라가 심각한 위기에 봉착한다. 이는 敗着(패착)일 뿐이다. 그것들은 척결의 대상이지 공존 상생의 대상은 아니다. 결국 그것들의 절치부심 권토중래를 만들어준 기회의 땅이 되었을 뿐이다. 김정은의 노예들, 김일성교의 광신도들이 득세하는 기회로 경영된 것이다. 이제 우리는 자유를 제대로 다루는 지혜로 뭉쳐야 한다. 과연 그것들을 이기는 지혜는 있는가?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받아 뭉치자고 강조한다. 대한민국은 이제 자유의 가치를 살려야 한다. 이 가치를 살리는 힘을 가져야 한다. 자유의 가치를 살려 높이는 힘이 없다면 그것들을 이기는 지혜가 없다면 어떻게 저 폭압의 압제를 이길 수 있겠는가? 그 때문에 우리는 이제 기회주의자들의 득세를 막아야 하고 진정한 대한민국의 자유인들로 선거혁명을 해내야 할 것이다. 과연 우리는 제대로 된 애국능력자들을 선출할 능력이 있는가?
모든 공직에 있는 빨갱이와 기회주의자들을 몰아내어 그들의 수고가 바람을 잡는 것임을 알려주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그런 일을 해야 한다. 오늘의 본문은 미련한 자들은 그 자유를 빼앗겨버리고 노예가 된다고 하신다. 그 말씀의 의미를 안다면 우리의 지혜의 차원을 높여야 한다. 지혜의 차원의 싸움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본문은 물론 사람의 신체를 빗대 비유한 말씀이긴 하지만, 두뇌가 되는 사람들이 있고 그 지시를 따라 사는 몸체가 되는 사람도 있다는 말씀이다. 과연 수뇌부엔 적을 붕괴시킬 지혜는 있는가?
창조적 두뇌를 가진 자들이 있다면 그것을 받들어 그 몸체가 되는 시스템이 필요한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본문은 그런 뜻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된다는 의미도 포함된다.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그 모든 지혜의 싸움에서 승자가 되고 그들만이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는 것이다. 그것들의 꼬리가 된다는 것은 노예가 된다는 의미이다. 노예가 되어 시키는 일만 하고 하라는 말만 한다면 이는 과연 무엇인가? 참혹한 불행이 아닌가?
악마의 머리들이 주관하는 세상이 온다면 자유는 없어지고 모두는 다 그것들의 노예가 된다. 그것들의 머리의 지시를 받는 꼬리들이 머리가 되어 세상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9:19 이 말들의 힘은 그 입과 그 꼬리에 있으니 그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우리는 이런 세상을 원하지 않기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채워지는 머리를 원하는 것이다. 과연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지혜로 가득한 머리가 되길 구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지혜가 가득한 수뇌부 그런 머리가 있으면 자유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자유대한민국 만세가 되면 북괴는 붕괴된다. 북한의 인민은 자유를 누리게 된다. 폭정 악마의 폭정은 이웃사랑의 사랑의 노예가 되어 영구격리 관리된다. 북의 인민이 그 노예상태에서 벗어나서 자유를 배워간다.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한 수뇌부라면 이는 비극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길 수 없게 된다. 이를 비극이라 여기는 자들이 있는가? 그런 지식과 지혜를 가진 개념을 가진 지도자들이 과연 얼마나 되나?
하나님께서 영원히 세우신 원칙을 따라 모든 것이 그대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이라는 적을 이기려면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해야 한다. 그것이 만고불변의 원칙이다. 하나님의 이 놀라우신 지혜를 모르는 세대와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는 시대를 도우실 수 없다. 이러하신 그 만고불변의 원칙을 모르는 지도자들이 가득하다. 그들이 대한민국 수뇌부에 가득하면 하나님의 지혜는 근본적으로 멸시를 당한다. 과연 하나님의 지혜는 멸시를 당하고 있는가?
악마는 하나님이 세우신 원칙을 악용하여 인간을 미혹한다. 수뇌부를 미혹하고 선지자들을 미혹한다. 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고 멸시하게 한다. [이사야9:14-16이러므로 여호와께서 하루 사이에 이스라엘 중에서 머리와 꼬리며 종려가지와 갈대를 끊으시리니 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 도다] 지금 대한민국은 악마에게 속은 수뇌부와 꼬리들이 득세하고 있는가?
주지하다시피 북괴의 그것들이 대한민국의 머리된 자리에 앉아 있고 교회 강단에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로 서 있다. 이는 참으로 불행이다. 언론방송에 포진하고 있는 그것들이 대한민국을 견인하여 망하게 하고 있다. 머리와 꼬리가 악마에게 미혹당한 것이다. 이들로 인해 국민이 속고 또 속아 자유대한민국이 망해가고 있다면, 이는 국가의 위기가 아니겠는가? 하나님의 지혜를 얻지 못한 자들은 결국 나라를 유지 할 수가 없다. 이는 악마의 지혜를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원칙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가?
이 만고불변의 원칙을 모르는 자들이 지도자가 된 세상은 망하게 된다. 소경된 인도자들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19:11-17소안의 방백은 지극히 어리석었고 바로의 가장 지혜로운 모사의 모략은 우준하여졌으니 너희가 어떻게 바로에게 이르기를 나는 지혜로운 자들의 자손이라 나는 옛 왕들의 후예라 할 수 있으랴 너의 지혜로운 자가 어디 있느냐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뜻을 알 것이요 곧 네게 고할 것이니라] 과연 대한민국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지혜에 대한 소경인가?
악마를 이기지 못하는 인간의 지혜는 결국 우준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도우시지 않으면 결코 악마의 지혜를 이길 수 없다. 인간의 지혜는 악마의 侵害(침해)를 이길 수 없다. 그것이 萬古不變(만고불변)의 원칙이다. 그 때문에 수뇌부와 꼬리가 다 악마에게 속게 되어 백성을 파멸로 몰아간다. [소안의 방백들은 어리석었고 놉의 방백들은 미혹되었도다 그들은 애굽 지파들의 모퉁이 돌이어늘 애굽으로 그릇가게 하였도다] 대한민국은 이미 미혹을 당하고 있고 미혹에 빠진 분량이 어떠한가?
하나님은 원칙을 세우셨다. 악마의 지혜를 이기지 못하면 당하게 된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지 못한 연고이다. 결국 악마의 그것들이 침투하고 침해하여 그들의 머리를 미혹하여 그 세상을 망하도록 유혹하게 한다. 그렇게 그 세상은 무너지게 된다. 그렇게 무너지게 되는 것도 하나님이 세운 만고불변의 원칙이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득세하는 이치다. 하나님이 세운 그 원칙을 따라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 무장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곳에는 언제든지 악마의 침투가 가능해진다. 그것이 만고불변의 원칙이다. [여호와께서 그 가운데 사특한 마음을 섞으셨으므로 그들이 애굽으로 매사에 잘못 가게 함이 취한 자가 토하면서 비틀거림 같게 하였으니 애굽에서 머리나 꼬리나 종려나무 가지나 갈대나 아무 할 일이 없으리라]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곳은 악마의 사특함에 침해당한다. 결코 피할 수 없다.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하나님의 지혜를 멸시하면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을 알고 있는가? 빛과 어둠의 그림자 그 틈에 숨은 빨갱이를 잡고 있는가?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받는 자들만이 악마를 이기고 살아난다. 그 반대에 처한 자들은 자신과 그 나라를 구출할 수 없는 처참하고 처량한 신세가 된다. [그 날에 애굽인이 부녀와 같을 것이라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흔드시는 손이 그 위에 흔들림을 인하여 떨며 두려워할 것이며 유다의 땅은 애굽의 두려움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모략을 인함이라 그 소문을 듣는 자마다 떨리라] 악마를 이기지 못하면 결국은 다 망하게 되는 모략을 세우신 분은 하나님이심을 아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제를 받고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 자들은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아니한다. [신명기 28:13-14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하나님의 지혜로 머리되는 선택을 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길로 가면 머리가 된다. 그 반대로 가면 노예가 된다. [신명기 28:44그는 네게 꾸일지라도 너는 그에게 꾸지 못하리니 그는 머리가 되고 너는 꼬리가 될 것이라] 이는 악마의 지혜를 이길 힘이 없기 때문이다.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만이 악마를 이기기 때문이다. 꼬리 되는 나라는 강대국의 관활 아래 당한다. 적국의 치하에 잡히면 식민지 백성 노예가 될 뿐이다.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무역대국 주권의 길은 완전히 파괴되고 머리가 가는대로 답습해야 겨우 사는 나라가 되는 것을 아는가?
[창세기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그러하다! 하나님의 지혜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안다면 지혜를 구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수고가 그 소득이 바람이 된다면 한민족의 불행이다. 이런 불행을 겪는 것은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를 멸시하기 때문이다. 바라건대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하나님의 지혜를 높여야 하지 않겠는가?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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