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자·시민단체, 열우당 규탄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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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열우당, 차라리 벼룩의 간을 빼먹어라! [2006-01-20 ] 탈북자·시민단체, 열린우리당 규탄 기자회견 가져 열린우리당의 노인·탈북자 당비 인출사건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20일 정오 열린우리당 당사 앞에서 열렸다. 탈북자동지회(회장 김성민), 북한민주화운동본부(대표 강철환), 나라사랑종묘노인회(회장 임종환), 나라사랑어머니연합(대표 권명호) 등 탈북자․노인 단체 및 자유진영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빈대도 낯짝이 있다! 벼룩의 간을 내먹어라’는 플랭카드를 들고 열린우리당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쳤다. ▲"열린우리당 규탄한다"를 외치는 탈북자·시민단체 관계자들 “인 열우당, 벼룩의 간을 빼먹어도 유분수지!”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열우당이 비록 ‘노인들은 투표도 하지 말고 집에서 쉬라’던 이고, 탈북자를 범죄인 취급한 이라지만 빈대도 낯짝이 있다고 벼룩이 간을 빼 먹어도 유분수가 아니냐?”고 밝히면서 ▶집권당의 노인 교통비 갈취 탈북자 정착금 강탈 행위를 엄단하고 ▶유권자 조작 등록은 원천적인 부정선거 음모이므로 철저하게 규명하며 ▶열린당의 불법을 야당 탄압의 빌미로 삼겠다는 야비한 수작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도움은 주지 못할 망정, 탈북자들 이용마라"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성민 탈북자동지회 회장은 열린우리당에 대해 “평소 북한인권문제나 탈북자 정착에 관심없던 열우당이 힘없고 마음약한 남한사회 물정을 잘 모르는 탈북자들을 이용하고 있다”며 “도움은 주지 못할 망정 탈북자들의 명예를 훼손하지 말라”고 외쳤다. 이어 그는 “다시 한번 이러한 사태가 발생할 경우 7천여 탈북자들의 뭉쳐진 힘으로 열우당을 규탄할 것을 결의한다”고 경고했다. ▲탈북자동지회 김성민 회장은 “도움은 주지 못할 망정 탈북자들의 명예를 훼손하지 말라”고 규탄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들은 ‘빈대당 해체하라’를 외치며 성명서를 열우당 당의장 비서실에 전달했다. ▲성명서 전달을 위해 열우당 관계자를 기다리며 구호를 외치는 시민단체 회원들 김수연 기자 nksue@hanmail.net ======================================================= 벼룩등쳐먹는 열우당, 탈북자를 호구로 보는 열우당은 박살내버려야 됩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사진보니 동지회 회장님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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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간첩이지....
그게 왜 남남갈등인데? 미췬놈들 같으니... 노빠질 하다보니 뵈는게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