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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무 딱 딱 해 서 리 3 336 2006-01-21 15:47:34
옆집 아주마랑 아빠랑 | --유 머-- 2006/01/04 15:24

http://blog.naver.com/ch285/110000666120

한 부인이 이틀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다 벗고 침대에 함께 누워서..."





"알았어~! 이따가 아빠 들어오시면 아빠 앞에서 똑같이 얘기 해야돼, 알았지?"





저녁이 되어 남편이 들어왔다.





부인은 은근히 화가나서...





쐬주 몇병을... 단숨에...



그리고는 짐을 꾸려 나가면서



말했다... "나 지금~ 떠나요.



















당신... 위자료나 준비하고 있는게... 좋을거에요."



"왜~~~?



왜그래~~ 당신?"





"아가~~, 아까 엄마에게 얘기했던 것 다시 말해보렴...."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둘이서..



옷을 다 벗고 함께 누서,







* * * * * * * * * * *
엄마랑 우유배달부 아저씨랑 하는거 그렁거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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