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바 바 요 웃 자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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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주마랑 아빠랑 | --유 머-- 2006/01/04 15:24 http://blog.naver.com/ch285/110000666120 한 부인이 이틀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다 벗고 침대에 함께 누워서..." "알았어~! 이따가 아빠 들어오시면 아빠 앞에서 똑같이 얘기 해야돼, 알았지?" 저녁이 되어 남편이 들어왔다. 부인은 은근히 화가나서... 쐬주 몇병을... 단숨에... 그리고는 짐을 꾸려 나가면서 말했다... "나 지금~ 떠나요. 당신... 위자료나 준비하고 있는게... 좋을거에요." "왜~~~? 왜그래~~ 당신?" "아가~~, 아까 엄마에게 얘기했던 것 다시 말해보렴...."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둘이서.. 옷을 다 벗고 함께 누서, * * * * * * * * * * * 엄마랑 우유배달부 아저씨랑 하는거 그렁거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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