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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쳐 놓은 올무에 걸리지 마시라. 결코 사과하지 마시라. 유감표명도 하지 마시라.
구국기도 0 255 2013-09-15 17:41:55

 

제목:민주당이 쳐 놓은 올무에 걸리지 마시라. 결코 사과하지 마시라. 유감표명도 하지 마시라. 민주화요구에 속지 마시라. 국정원대공파트 더 강화하시라.

 

[잠언12:17진리를 말하는 자는 의를 나타내어도 거짓 증인은 궤휼을 말하느니라]

 

무조건 자기들이 定義(정의)의 기준을 내리는 잣대를 가졌는가? 우리는 민주당의 의미 그들이 가진 잣대가 하나님의 기준을 따르는 우주적인 것인가? 지엽적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한다. 당리당략적인 기준잣대를 가진 자들이라면 그런 기준으로 대한민국을 우주 속에 세계 속에 굳게 세울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을 따르는 만유와 그 우주라는 환경을 무시하고 그 어떤 잣대도 결코 調和(조화)될 수 없기 때문이다. 무신론적인 입장에서 반종교의 자유를 통해 김일성을 우상화하는 교도들의 기준 잣대는 언제나 김일성이다.

 

그런 잣대로 굳어진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은 하나님의 기준에 따르는 만유와 우주적인 잣대가 늘 무시당하게 된다. 민주당이 자기들이 만든 기만의 틀 속으로 대한민국을 가두려고 한다.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하고 그 때문에 선거에 졌다고 강변하면서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한다. 아마도 이번에 그들만의 각본에 따라 검찰을 통한 쿠데타를 만들고자 했다는 의혹이 너무나 강하게 보이는데 아닌척하고 있다. 그들의 속임수에 대한민국이 속고 있다고 여기는 것이니 참으로 기가 찬다. 온 세상이 다 안다는 것을 그들만 이를 모를 뿐이다.

 

그런 의도적인 거짓을 유포하기 위한 의미로 일부 검찰과 경찰 언론이 조직적으로 조력을 하고 그것으로 마침내 시청 앞 광장까지 나간다. 그것을 기초로 해서 당대표가 노숙투쟁을 한다. 대통령에게 만나달라고 떼를 쓰고 또 쓰니 16일 날 국회에서 만나주겠다고 한다. 국정원 대선개입 뻥은 그들이 만든 거짓에 따라 나온 시나리오이다. 현 대통령이 그 문제에 왜 사과를 해야 하는지? 집요하게 사과를 강요하고 있다. 사과하면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그들이 전국적으로 대통령의 사과를 확대재생산하여 정부의 정통성을 박탈할 요량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의 사과를 앵벌이처럼 받아내려는 비굴함을 전혀 개의치 않는 짓을 한다. 결산국회를 인질삼아 참으로 성가시게 하고 있다. 그들을 지지해주는 국민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만든 기만의 그물 속으로 대통령을 가두려고 한다. 이런 자들은 모두 다 거짓 증인들이다. 그들의 속에는 궤휼로 共感(공감)대를 이루고 있다. 이 기만에 동조하는 자들은 모두 다 거짓 증인이 되는 셈이다. 그들이 모두 다 합하여 시너지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정부를 無力(무력)하게 하려고 한다. 정통성의 시비를 만들고 대통령의 임기를 괴롭히려는 것이다.

 

이들은 물고 늘어지는 성향을 보인다. 이는 그들이 배운 전술전략이라고 한다.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면 그 다음 전술로 나오고 하여 결국 국정을 파탄 나게 된다고 한다. 새 정부 내각구성에 그렇게 방해를 하던 그들이 아니던가? 이젠 국정원을 개혁하자고 하면서 국내에서 활동하는 간첩을 잡는 부서를 폐지하자고 한다. 대통령이 그들의 요구를 일언지하 거절하면 결국 얻어지는 것은 결산국회가 파행된다. 국회 선진화 법에 발목을 스스로 잡힌 새누리당은 그들이 그런 짓을 하라고 만들어준 것이라 하겠다. 참으로 백해무익한 자들이다.

 

여하튼 민주당은 그 임기 내내 그런 짓으로 날을 새울 것 같은 기세이다. 김한길의 어리석음은 거짓 증인들의 증언의 틀에서 나오는 시너지에 희망을 걸고 있다는 것에 있다. 거짓증인들의 합이 만들어내는 그들만의 대국민 기만 시너지는 민생을 돌보지 않고 당리당략만 게걸스럽게 탐하고 있는 모습만 나오게 한다. 그들의 합의 시너지가 그렇게 강한가? 그들의 합의 시너지, 그 거짓증인들과 함께 하는 衆愚(중우)의 시너지가 과연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나라로 만들어 갈 수가 있는가? 불가능한 것이다. 수권정당의 잣대가 없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의 잣대가 좁고 지엽적이고 그들의 시너지는 생산과 창조와는 너무나 거리가 먼 거짓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거짓말도 수없이 반복하면 사회적 사실로 둔갑하게 되는 이치에 매몰된 자들이다. 그들이 수권정당으로 가려면 하나님의 기준에 굴복하는 만물과 우주적인 시야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외면하고 있다. 도리어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중우를 만들고 더 많은 국민을 우민화하여 자기들의 의도대로 세상을 거짓으로 요리조리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본색이고 본질인데, 이런 궤휼이 가득한 자들이 국정의 한 파트너이다.

 

이는 마치도 반신불수 국정운영이라 할 수 있겠다. 그 때문에 국회는 이제 이런 것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선진화법의 폐기를 위한 헌법소원을 내야 한다. 우리 헌법기관이 다수결의 결의를 스스로 포기하는 짓을 하니 정상배들이 거짓의 틀을 만들고 그것으로 정부를 가지고 노는 것이다. 떼쓰는 자들이 도대체 무엇을 위함인가? 대통령이 사과를 할 수 없다고 하니 포괄적인 유감이라는 말이라도 하라고 한다. 임기동안 민주주의를 세운다고 하는 말만이라도 하라고 한다. 우리는 지금 민주주의를 잘 하고 있다. 한데 무슨 민주주의 타령인가?

 

이는 그들의 언어에는 음흉한 함정이 들어 있다.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면 그들의 거짓 시너지를 강화시켜주는 것이다. 국정원 국내파트를 폐지하는 것은 스스로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환장한 것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그들의 기준에 따라 독재니 민주니 하는 말에 동요되지 말고 반드시 하나님의 기준 하는 잣대를 따르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확신한다. 새누리당은 어서 국회선진화 법을 폐지하는 헌법소원을 내고 단독이라도 결산국회를 열어 민생을 해결해야 한다. 반신불수처럼 한쪽이 국민의 민생을 외면하더라도 결산국회를 열어야 한다.

 

국정원을 폐지하라는 말을 하는 자들이 있고 그들은 이석기류의 통진당임을 스스로 밝히고 있다. 이는 그들이 대한민국과 합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는 그들이 김일성의 잣대로 세상을 보고 있기 때문이고 대한민국을 증오하고 망하게 하는 것에 일생을 걸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몸통은 민주당에 있는데, 민주당은 그들을 포용하고 있다. 이들의 속임수는 정체를 감추는데 있다. 그 정체와 본질은 언제나 동일한데 아닌척하면서 대한민국의 국민을 기롱하고 있다. 이는 내란적인 폭동 민란을 바닥에 깔고 대한민국을 능욕하는 것이다.

 

과연 가지고 노는 짓이라 하겠다. 대한민국 편이 아니면서 대한민국 편이라 하는 것은 거짓 증인이고 궤휼을 품는 자들이다.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대한민국의 잣대를 가져야지 김일성의 잣대를 가지고 모든 것을 그들만의 식으로 독해하고 잣대질하여 당리당략적인 이익만을 도모한다. 참으로 그것은 역겨운 행동이다. 자기들의 기준이 어찌 정당한 것인가? 무엇이 기준인가를 모르게 하려고 가면을 쓰고 있고 여러 좋은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 속에 감춰진 것은 궤휼이다. 악마의 궤휼은 사람을 속여 취하는 것이다.

 

양의 옷을 입은 이리떼들일 뿐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증오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국민의 혈세를 받아 호의호식 부귀영화를 누린다. 대한민국을 증오하니 국정원을 해체하라는 통진당과 보조를 같이 하는 것이고 이번에 이석기의 문제로 그들과 등을 진 것처럼 보이지만 이석기 체포동의안을 반대한 자들이 40여명이 남아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천안함 폭침을 부정하고 국정원 국내파트를 폐지하라고 한다. 그들은 다대수 국민이 원하는 것을 거부한다. 대한민국을 위하는 잣대가 없기 때문이다.

 

어느 나라에서 간첩을 잡는 부서와 정보부를 폐지하자고 강요하는가? 그런 짓을 북에 가서 해봐라. 당장 현장에서 사살을 당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과잉민주주의를 하고 있는 것이다. 거짓으로 일을 꾸며 그 틀을 짜고 그것에 역할을 하던 자들이 하나 둘씩 관직에서 물러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은 이는 이제 북괴의 때가 다 된 것임을 온 천하에 알리는 표시이다. 북괴가 하는 짓마다 망하게 되는 것은 그들의 기준이 하나님의 기준을 절대로 따르는 만유와 우주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들의 불행이 될 것이다.

 

그 때문에 균형이 무너져 있기에 그 체제는 작은 이유들로 갑자기 무너져 내리는 것이다. 악마가 그 힘으로 그 체제를 버텨주겠지만 그것의 힘은 사실 상 한계를 가지기 때문에 곧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는 한계상황에 봉착하게 된다. 그 때가 갑자기 다가온다. 그것들의 힘은 그렇게 소진하고 있고 그 힘이 다하면 그 억지가 제 풀에 꺾여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져 내리는 붕괴를 맞게 되는 것이다. 그 때 남한에 그의 교도들, 그들의 잣대를 공유하는 자들도 같이 무너져 내릴 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잣대를 맹신한 대가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셨고 이를 유지하고 자유평화통일을 이뤄가고 계시다. 이는 대한민국을 통해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알리고자 하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 남북의 국민에게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실을 그 진실을 아는 능력을 주신다. 그 진실의 능력으로 거짓을 간파 격파 그 거짓의 궤휼의 음모들을 분쇄케 한다. 그러한 힘을 복된 장맛비처럼 남북에 부어주시면 간단하게 해결될 것들이다. 그것들은 하루아침에 무너져 내리고 만다.

 

남북의 국민 속에 진실을 알아내고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그 음모를 분쇄하는 힘으로 가득하게 하시면 이 나라는 모든 惑世誣民(혹세무민)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진실의 시너지는 거짓의 세계를 掃蕩(소탕)하게 한다. 다음은 이사야 28장 14-22절의 말씀이다. [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치리하는 너희 경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하나님과 국민의 눈을 가리는 짓을 하는 자들을 輕慢(경만)한 자들이라고 한다.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거짓말로 정치하는 자들, 국민의 눈을 속이는 짓을 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잣대와 국정원 국내파트 폐지와 국정원폐지의 잣대를 가지고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민주주의를 논하고 있는데, 人民(인민)민주주의도 민주주의가 아닌가? 그들이 노리는 것은 반역의 자유를 민주주의라고 한다. 용어의 혼란을 통해서 국민의 눈을 속이는데 능하다. 이는 그들의 배후에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찌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그들이 거짓으로 避難處(피난처)를 삼아 虛僞(허위) 아래 숨어서 대한민국을 조롱하는 짓을 한다. 그들의 말 속에는 그런 조소와 조롱이 가득하다. 이는 그들이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다는 말이고 악마의 편이라는 의미이다. 혹시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지라도 그 능한 거짓과 허위로 자신들을 숨길 수 있다는 저들만의 조직을 믿는 그 시너지에 매몰된 것이다. 이런 과신과 맹신에 빠져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우상 김일성 우상의 잣대를 들고 세상을 삼키려고 거짓의 증인이 된다.

 

이는 그들이 거짓된 기준과 잣대를 가지고 세상을 속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거짓된 기준잣대로 무장하게 된 것은 반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무신론적으로 하나님의 기준 잣대를 무시한 연고이고 그것들의 편이기 때문이다. 만유와 우주는 그를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에 다 굴복하는데 이들만 자기들의 기준을 세워 그 잣대로 세상에서 거짓의 시너지를 만들고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기초를 세우신다.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하나님의 잣대는 분명하다. 그 잣대에 만물과 우주가 굴복하는데 김일성敎徒(교도)들은 그 잣대로 세상을 요리조리하는 충동을 한다. 모름지기 인간은 마땅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로 살아야 한다. 인간은 마땅히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로 살아야 축복이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하니 문제가 된다. 하나님이 주신 기준 잣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 잣대를 따라 사는 것 그들만이 急切(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는 것이다.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그들이 정체가 종북이고 그 본질이 악마를 품는 빨갱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敵(적)이고 그 敵(적)인 것을 감추려고 여러 용어로 국민을 속이고 지지층을 결집하여 거짓의 시너지를 만든다.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오래가겠는가? 반드시 掃蕩(소탕) 당한다. 악마의 궤휼의 방법으로 세상을 손에 넣을 것 같지만, 자기들의 거짓된 시너지로 모든 장애를 물리치고 혹 어려우면 거짓의 피난처와 허위의 아래 숨으면 된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기준이 굳게 서 있기에 하나님이 그 기준의 잣대를 따라 이를 심판하시면 반드시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는 언제나 작동하고 있다. 그 작동을 멈출 수 있는 존재는 아무도 없다. 하나님은 공평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 잣대로 거짓의 시너지를 궤멸케 하신다. [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하나님의 기준의 잣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영원하시다.

 

그 때문에 거짓된 잣대는 하나님의 심판을 결코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때가 오면 하나님의 잣대를 버린 것에 대한 후회가 엄습하여 결코 그 자신을 용서할 수 없게 하는 짧은 침상에서 좁은 이불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유행하고 주야로 유행한즉 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침상이 짧아서 능히 몸을 펴지 못하며 이불이 좁아서 능히 몸을 싸지 못함 같으리라 하셨나니 대저 여호와께서 브라심산에서와 같이 일어나시며 기브온 골짜기에서와 같이 진노하사]

 

하나님의 기준의 잣대만이 영원하다는 것을 알리시는 날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준의 잣대에 서야 한다. 그 때만이 대한민국 만세가 되기 때문이다. [자기 일을 행하시리니 그 일이 비상할 것이며 자기 공을 이루시리니 그 공이 기이할 것임이라] 모름지기 하나님의 기준으로 무장치 않는 자들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경고하는 바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거짓증인의 자리에 서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것은 스스로 망하게 하는 짓이고 그것들의 올무에 스스로 걸어 들어가서 함정에 빠진 격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경만한 자가 되지 말라 너희 결박이 우심할까 하노라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로서 들었느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을 무시하고 거짓의 시너지로 뭉친 자들의 경만함 하늘의 하나님과 국민을 속이는 짓으로 반역을 일삼고 있는 이 현재의 짓들을 반드시 심판하실 분은 하나님 여호와이심을 直視(직시)해야 한다. 그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기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온 세상에 전하고자 자유통일대한민국을 세우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여 진리를 말하고 진실을 말해야 한다. 그것들의 요구에 일절 응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거짓증인을 이기는 힘은 진실의 힘에 있다. 그 힘을 사용하면 그들이 劫迫(겁박)할 것이고 그 겁박에 시달리면 안 된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국민을 속이지 말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오로지 기준과 잣대로 하나님의 의를 세워야 한다. 그 길이 지금은 어려워도 정권의 앞길을 탄탄하게 만들어 낸다. 결코 사과하지 마시라. 유감표명도 하지 마시라. 민주화요구에 속지 마시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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