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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살리는 지도자와 대한민국의 적 편에 선 민주당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0 2013-09-26 15:09:53

[잠언12:28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나니 그 길에는 사망이 없느니라]

 

기준과 잣대가 바르지 않으면 결국 세팅된 세상에서 조화롭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사망을 당하게 하는 재앙을 초래하게 한다. 모든 것은 그렇게 세팅되어 있기에 균형을 잃으면 모든 것이 다 망하게 되는 것이다. 부분적으로 균형을 이룬 것 같지만 전체와 부조화로 인해 산사태가 나듯이 재앙이 찾아와서 갑자기 덮쳐버린다. 결국 죽음이 오게 되는 것이다. 나라를 운영하는 지도자는 쏠림에서 벗어나야 한다. 쏠림을 제어할 수 있는 힘이 있거나 그런 시스템이 있다면 균형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안 되면 결국 전복되는 것이다.

 

우리 시대에 수많은 나라에서 지도자들이 그러한 쏠림을 통해서 역사실험을 하고 있고 수많은 학자들이 그러한 쏠림의 이유들과 원인들과 결과들을 추적하기에 노심초사하고 있다. 역사는 인간에게 많은 교훈을 주기 때문이다. 쏠림이 없으려면 만유의 조화를 읽어내는 잣대와 기준이 필요하다. 하지만 나라들마다 종교의 자유와 편향을 보이고 있고 인본주의적인 잣대와 기준이 득세하고 있어 그들이 그 나라의 집단 지성을 이루고 기준과 잣대로 자처하고 있고 높은 대우를 받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잣대와 기준을 평가해야 한다.

 

서로가 서로의 문물을 배우고 익혀 자국의 이익을 도모하는 국제무역의 시대에서 보다 더 정밀한 잣대와 스케일이 큰 잣대를 확보하려고 한다. 우주적이거나 만유적인 잣대를 가진다는 것은 그 만큼의 국력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 원하지 않지만 우리 속으로 파고들어와 자리를 잡고 스스로를 높여 인간의 잣대와 기준인 것처럼 득세하는 자들이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들은 전에 김일성의 지식인 노예이었고 노예는 재산이기에 김정일에게 유산되었다가 이젠 그 손자 김정은에게 상속되었다. 그 노예들이 득세하여 定義(정의)를 내린다.

 

대한민국의 모든 定義(정의)를 定義(정의)하는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기본 잣대와 기준을 무너지게 한다. 이는 헌법을 무시 유린하는 행동인데 지금은 오히려 당당하게 한다. 그들이 그런 定義(정의)를 내리는 자리에 앉아서 絶對(절대)善(선)의 전도사로 자처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미래를 장악하려고 한다. 이는 전쟁이다. 그것들은 사실 김정은의 노예들이다. 그 노예들이 대한민국의 자유를 이용하여 우리 국민을 김정은의 영구노예로 사로잡아가는 짓을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받아들이면 결국 노예가 되어 지금의 북한처럼 참혹한 유린을 당하게 된다.

 

定義(정의)의 기준과 잣대가 잘못되면 그런 참혹한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통해서 세상에 하나님의 잣대와 기준을 주셔서 만물의 조화에 조화를 이루고 사는 지혜를 주신다. 그것을 받아 누리라고 하셨는데, 인간은 중세 암흑시대와 같은 인본주의적인 적그리스도적인 짓을 하게 된다. 이는 그들이 인간의 잣대와 기준을 하나님의 것처럼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많은 자들은 아직도 기독교의 암흑시대를 떠올리곤 한다.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인간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를 알아보게 하는 능력이 곧 하나님의 지혜인데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를 공유한다. 그것으로 모든 것을 측량해서 한 치도 어긋남이 없이 행사하여 균형을 이루되 황금비율을 이루게 한다. 신묘 기묘 오묘 정묘 현묘 절묘 미묘 교묘한 첩경으로 가게 하여 생명과 풍성한 생명을 만들어 간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고자 하는 은총인 특별한 은총이다. 이런 은총은 일반적인 것과 특별한 것이 있다. 일반적인 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기 전에 어미로부터 받아 나온 이성이다.

 

일반적인 것은 악마에게 교란당하기 십상이라 언제나 불확실하고 불완전하다. 그 때문에 인간들은 그런 실수를 면하고자 집단지성을 이루고 거기서 통찰의 합으로 하나의 공유되는 잣대와 기준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마의 교란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이는 그만큼 세상이 넓고 만유가 인간의 눈에는 무한하게 보이도록 펼쳐 있기 때문이다. 이런 세상에서 생명을 산출하는 선택을 하려면, 물론 나라도 생명이 있기에 나라의 생명의 계속성을, 대한민국 만세를 만들려면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를 공유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총을 입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에 생명과 평안을 만들어 내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한 치의 어긋남이 없이 사는 인간이 되는 길이 곧 길이시고 진리이시고 생명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인생의 모본이 되어 인간이 갈 길을 알리신다. 인간은 자기구현을 위해 살아간다.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일하신다. 구현은 언제든지 잣대가 필요하다.

 

인간은 이성의 잣대와 기준으로 세상을 사는 것에 숙달되었다. 하여 저마다 다 자기 길로만 달려간다. 그 잣대와 기준이 잘못이 되면 결국 어느 선에서 부딪히고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짓을 하게 된다. 하여 세상은 살인과 강포가 뒤를 잇고 있고 이런 일은 이제 일상화 되어 있는 것이다. 자유의지로 살라하신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살라는 요구이시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이런 요구를 거절하고 자기들의 길로만 내리 달리고 있다. 하여 스스로 사망을 만들고 그 사망 속으로 급히 달려 들어간다.

 

사람이 세상과 나라에 생명을 만들어야 한다. 생명을 만드는 모든 양식을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요구에 그대로 응하여 세상에 양식 생명의 양식을 무한히 공급하시고 하나님을 모시는 자들의 맏아들이 되어 친히 모본을 보이신 것이다. 세상에 풍성한 생명을 공급하는 하나님의 출구가 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이다. 사람은 만유를 선용해야 한다. 그 때만이 생명을 만드는 것이고 증진케 하는 것이다. 하지만 악마의 도구가 된다. 불의의 병기가 된다.

 

많은 스펙도 많은 경력도 의미가 없다. 그들은 다만 김정은의 노예였던 것이다. 방송에 나와 평론하는 자들을 보면 거기에도 김정은의 노예가 나와서 적화 잣대와 기준으로 말하는 것을 보게 된다. 대한민국을 죽이는 흉기가 된 것들이다. 그들의 자랑은 무엇인가? 자유인의 세상에서 노예들이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그것은 미혹이고 참된 잣대와 기준의 교란이고 잣대와 기준의 유린에 있다.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이 된다. 그 때문에 각자 종교에서 주는 잣대와 기준을 산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기준 잣대로 섬긴다.

 

대한민국의 헌법에서 주는 자유는 각 종교의 잣대와 기준으로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하는 경쟁을 요구한다. 하지만 일부교회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비밀을 알지 못하고 있다. 하여 이성의 잣대로 기준으로 하나님의 것을 대신하려는 짓을 한다. 그 때문에 나라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영광을 보지 못하고 있다. 하늘의 문을 막는 자들이 된 셈이다. 하나님은 교회를 세상의 빛이라 하였고 소금이라 하였다. 하나님의 잣대와 기준이 없다면 빛도 소금도 아니다. 그 때문에 어둔 세상에 빛을 주지 못한다. 소금이 되지 못한다. 참으로 부끄럽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공급되는 하나님의 잣대와 기준은 세상에 빛이시고 소금이시다. 그 빛이 없으니 세상은 어둠에 빠져 버린다. 어둠에 빠진 세상은 그 기준과 잣대가 중구난방 하는데, 그중에 북괴가 있다. 그 하나의 언어개념으로 하나로 통일되어 간다. 그것에 지령을 받는 빨갱이들이 우리국가의 중추 지도자위치에 있다면 불행스럽게도 대한민국의 잣대가 되고 기준이 되어 간다. 그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내용인데 이는 김정은의 노예들이고 그들이 득세하여 그 세력으로 대한민국의 잣대가 되어 가고 기준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의 잣대는 김일성의 것이고 김정일과 김정은의 것이다. 그런 잣대는 악마의 것이고 (원래 김일성체제는 악마와 결탁한 체제이고 그 체제는 악마의 도구요 대한민국에 흉기이다.) 그것이 자리 잡으면 어둠이 짙어진 것이다. 이를 밝힐 빛이 필요하다. 촛불도 횃불도 다 인간의 이성의 빛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필요하다. 그 빛을 인간 속에 주셔서 그 빛으로 세상의 모든 어둠을 물리치신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이러한 빛으로 밝아진 광명천지의 날이 올 것이다. 그 때문에 먼저 어둠이 와서 세상을 덮은 것이다. 그것이 순서이기 때문이다.

 

북한의 혹독한 인권유린 그 참혹함은 전대미문 한 것이다.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지옥의 참혹함을 알리신다. 인간 속에 정권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어떤 결과로 드러나는 가를 알게 하신 것이다. 그처럼 악마의 잣대 북괴의 잣대와 기준으로 사는 세상의 그 폐해를 알게 하신다. 이런 어둠에 진저리치는 것은 인간이다. 이는 인간 속에 하나님의 형상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빛이 오면 살아난다. 비로소 생명의 안도를 내쉰다. 하지만 악마의 어둠에 절망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빛이 와야 한다. 대한민국 각 심령 속으로 하나님의 지혜가 임해야 한다. 그 빛에 의해 비로소 생명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어둠에 진저리치게 하고 아직도 남한에 빨갱이들이 저렇게 기세등등하다. 하지만 모든 것이 다 때가 있는 것이다. 북괴는 이제 그들이 세운 잣대와 기준 때문에 만들어진 재앙이 태산처럼 그들 앞에 있다. 그 태산은 재앙이다. 그 재앙이 산사태처럼 무너져 내리듯이 그 체제를 덮어 매몰시킬 것이다. 결코 다시는 이어갈 수 없는 붕괴와 궤멸을 자초한 연고이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결국 그렇게 망하게 된다.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로 가게 된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잣대와 기준으로 사는 김정은의 노예들을 품고 민주화를 외치고 있기 때문이다. 자유인인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노예로 잡혀갈 수 있는 자유를 누리는 것이 민주화라고 강조하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자유는 생명이고 그 자유를 육체의 기회로 삼으면 탐욕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 자유를 사용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인간의 생명을 만드는 자유의 선용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언제나 각기 사랑으로 산다. 스톨게 가족공동체의 사랑 핏줄에 대한 사랑과 에로스 성적인 사랑과 부부애와 필리아 친구와 조직에 대한 사랑과 자기애 곧 자신만을 사랑하는 이기주의로 산다. 그 중에 主(주)된 사랑이 있는데 그 나머지는 副(부)된 사랑이다. 그것은 그들만의 이기주의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자유를 이런 이기주의 사랑에 사용한다면 이는 나라의 재앙을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은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 자유를 사용하라고 하신다. 그 때만이 그와 이웃과 국가의 생명 인류의 생명을 만드는 자가 된다고 하신다.

 

[갈라디아서5:13-16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기회를 삼으려고 대한민국의 자유를 악용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막아야 한다. 그것이 곧 세상의 소금이고 빛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모든 이기주의를 이겨야 한다.

 

오직 유일무이하신 여호와 하나님은 만물과 지구와 인류를 만드시고 인간 속에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사랑을 부어 주셔서 그 사랑을 따라 살도록 하나님의 지혜로 지휘하신다. 그런 지휘를 받는 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대한민국은 각 속에 있는 이기심을 극복하고 생명과 축복에 넘치게 하는 것이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에 생명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그것 때문에 우리는 이런 은총을 구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선용하는 잣대와 기준 마인드를 하나님께 받아 누려야 한다.

 

이승만 대통령은 성경말씀으로 우리 국민에게 권면하셨다. [갈라디아서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 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그리스도의 힘으로 자유를 누리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결코 그리스도의 힘이 없는 자들은 자유를 지켜낼 수가 없다. 누릴 수도 없다. 자유를 선용할 수도 없다. 그 때문에 노예가 된다. 극한 이기심의 탐욕의 노예가 되어 나라를 무법천지가 되게 하고 그 때문에 나라가 망하면 북괴 김정은의 노예가 된다. 살길은 유일무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받아 누리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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