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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안보의 튼튼함이 국가의 모든 안보를 튼튼하게 한다는 것에 확실한 지식을 가져야 한다.
Asia/Pacific Regi 구국기도 0 221 2013-10-04 13:42:34

[잠언13:8사람의 재물이 그 생명을 속할 수는 있으나 가난한 자는 협박을 받을 일이 없느니라]

 

强盜(강도)에게 당하는 사람 중에는 돈만 빼앗기고 목숨을 건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가난한 자들은 결코 협박받을 일이 없는 것은 사실이다. 그 때문에 없는 체 하는 것이 人之常情(인지상정)인데, 재물을 지키기 위한 방책으로 삼는 것 같다. 虛虛實實(허허실실)의 경우에서 인간의 자기 보호나 공격 방어에 과연 능한가를 생각한다. 세상에는 강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악마는 가난이라는 그 貧困(빈곤)을 凶器(흉기)로 삼아 인간을 饑餓線上(기아선상)의 苦痛(고통) 빈곤의 苦衷(고충) 속으로 몰아넣고 처절하게 만들어 간다.

 

그것을 이기지 못하는 인간으로 하여금 모든 범죄에 내몰리게 한다. 또는 마약과 및 불법의 지하경제로 몰아넣는다. 그것이 곧 악랄 간교한 악마의 수법이다. 빈곤과 부요는 결국 악마를 받아들인 세상에서 악마의 두 팔로 작동하고 있다. 가난의 고통 그 때문에 국가경제가 잘 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게 만드는 것이 악마이다. 악마는 부요를 가지고도 흉기를 삼아 인간을 破滅(파멸)로 誘導(유도)한다. 가진 자들에게 奢侈(사치)享樂(향락)에 빠지게 하고 가난한 자들을 괴롭히는 흉기로 삼게 한다. 악마는 인간에게 돈으로 행복을 사라고 최면을 건다.

 

과연 인간은 돈으로 행복을 살수도 만들 수도 없다. 있다면 극한 이기주의의 부귀영화에 몰두함일 뿐이다. 이는 절대다수의 고통을 담보하는 것이기에 악마적인 快樂(쾌락)일 뿐이다. 돈이 있는 곳에는 온갖 도적과 강도로 날 파리처럼 달라붙게 한다. 시달리고 시달리게 하는 것이다. 과연 인간은 돈으로 평안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을 묻게 되는 것이다. 악마에게 붙잡힌 돈으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함에도 사람들은 악마가 주는 최면에 빠져서 온갖 짓을 한다. 돈으로 행복을 만들려고 무진 노력을 다하나 怪獸(괴수)가 되갈 뿐이라 하겠다.

 

북괴는 강도처럼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다. 이는 그 뒤에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만일 이 나라가 빈곤의 구렁텅이에 있었다면 벌써 잡아먹었을 것이다. 부요라는 것을 악마가 사용하면 인간을 파멸케 하는 凶器(흉기)가 된다. 부요라는 것을 하나님이 사용하면 인간을 살리는 利器(이기)가 된다. 그 때문에 국가의 평안을 위해 돈만 있어야 한다는 논리는 어불성설이다. 악마가 있기에 돈이 있어도 문제이고 돈이 없어도 문제가 된다. 악마의 침투를 막지 못하면 돈 때문에 망하고 가난 때문에 망한다. 악마는 그 두 팔 부와 빈곤으로 사람을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돈이 많아야 하는데 다만 그 돈을 사용하는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다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이웃사랑을 하는 자들이 돈을 사용하면 그 세대에 평안을 만드는 능력이 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그들만이 모든 부요를 사랑의 水平線(수평선)을 이루게 한다. 거기서 국가의 平安(평안)이 나온다. 사회평안과 행복과 기쁨과 자유와 생명이 넘쳐나게 한다.

 

사회평안이라는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고 발악하는 것은 악마이다. 악마는 그것으로 증오를 심고 성난 민심을 만들어 세상을 뒤집어엎어 적화통일을 이루게 하려는 것이다. 식인종의 사회를 만들어 인간을 완전히 악마化(화) 하려는 것이다. 그리 몰려가면 이는 반드시 멸망을 자초하는 악마의 세대라 해야 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각성해야 한다. 악마를 받아들이지 말고 하나님을 모셔 들이는 기름부음을 선택해야 한다. [요한계시록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악마를 받아들이는 짓을 그치고 하나님을 모셔 들여야 한다. 그런 선택을 하는 것 곧 회개를 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요한계시록3: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사람들은 모두가 다 經濟(경제)를 한다. 경제의 主體(주체)가 되어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자 하는데, 그 방법에는 악마의 방법과 인간의 방법과 하나님의 방법이 있다. 악마의 방법은 악마가 주체가 되고 그는 종체가 되는데 있다.

 

인간의 방법은 인간끼리 주체 종체를 이뤄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방법은 하나님이 주체가 되고 그는 종체가 되어 하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돈을 번다. 그들만이 진정으로 창조경제와 생산적인 경제를 한다. 하나님만이 창조자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체가 되고 인간은 종체가 되어 경제를 하는 그들만이 국가 평안을 만들고 사회 평안을 만드는 것이다. 인간의 모든 행복과 자유와 생명과 모든 부요가 거기서 나온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영적안보를 강조한다.

 

그 때문에 나라의 지도자들은 먼저 영적안보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참여하고 그 은총을 입어 나라를 섬겨내야 한다. 그들만이 대한민국 만세를 만들어 낸다. 악마가 사람들 그 종자들을 통해 만물을 악용하면 나라가 망하고 세상이 망하고 사회가 망한다. 그 때문에 사람 곧 악마의 종자된 자들을 물리쳐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이 나라가 평안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석기류들의 준동은 악마의 종자들이 대한민국에 있다는 것을 웅변한다. 나라의 지도자들은 이제라도 영적안보에 만전을 기하자.

 

사람이 가난하면 협박받을 일이 없겠지만 그 가난을 악마가 악용하면 인간과 그 사회와 그 국가와 인류를 파괴하는 흉기가 되기 때문이다. 모든 지도자들은 경제를 위해 노력하면서 국가평안과 사회평안을 이루는 길을 알지 못하는 것 같다. 악마가 개입된 곳에는 언제나 모든 평안이 깨지게 마련이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를 튼튼히 해야 한다. 그것이 매일 우리가 강조하는 말씀이다. 영적안보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여 악마를 막아내야 하고 그것들의 침투와 蠢動(준동)을 능히 막아내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교회의 임무이고 목회자의 임무이다. 하지만 도리어 WCC로 악령을 받아들이고 있다. 악령이 들어오면 그 사회는 평안이 현저하게 깨진다. 인간은 그 속에서 상상할 수 없는 塗炭(도탄)을 겪게 된다. 그들은 沒覺(몰각)한 목회자들이다. 그들이 악령의 會(회) 곧 국제적으로 세상을 유혹하는 악령을 받아들이고 있다. 이는 인간 중에 怪獸(괴수)들이 많게 하는 짓이라 한다. 괴수들이 많아지면 국가 사회의 평안이 현저하게 깨지는 것이다. 채동욱 이석기類(류)들의 蠢動(준동)은 그야말로 괴수가 아니고 무엇인가? WCC는 괴수의 전성시대를 여는 출구다.

 

괴수들의 커넥션을 강화시켜주는 것이 악마의 일이고 惡靈(악령)의 일이다. [이사야56:9-12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無知(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沒覺(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圖謀(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악마가 사람의 속에 들어가면 그야말로 사람의 탈을 쓴 괴수가 되고 그것들이 아름다운 이름으로 假面(가면)을 쓰고 준동한다. 그것들이 處處(처처)에서 사회불안을 일으키고 不特定(불특정) 다수를 죽이는 짓을 한다. 세계도처에서 테러가 가득한 것은 그런 인간들이 준동하기 때문이다. 돈이 많아야 행복한 것이 아니고 돈이 없어야 평안한 것도 아니다. 그런 것을 모두 다 악용하는 자들로 인해 행복이 깨지고 평안이 망가지는 것이다. 빈부를 악용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악마의 종자들이 아닌가? 그것들이 그런 짓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한다.

 

또한 그것으로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는 것이다. 결국 사람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악마의 대행업자로 세상을 파괴하는 흉기에 지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참여해야 한다. 그들이 많은 곳에는 악마의 사람들 그 종자들 곧 인간괴수들이 出現(출현) 및 出沒(출몰)하지 못한다. 만일 그것을 막아내는 둑이 없다면 그것들이 밀고 내려와서 세상을 휩쓸어 버릴 것이다. 북괴는 그야말로 怪獸(괴수)들이다. 그들과 무슨 협력 곧 한반도信賴(신뢰)프로세스를 하겠다고 준비를 하고 있는 모양인데,

 

함에도 결코 그것들의 본심 괴수본성을 감출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의 本質(본질)과 生理(생리)가 怪獸(괴수)이기 때문이다. 나라가 그것들을 제압하는 공권력이 약화가 되면 그것들의 판이 되는데, 그것들을 索出(색출)해야 제거해야 할 국정원의 기능을 무력하게 하려는 것들이 다름이 아닌 괴수의 판을 만들려는 陰謀(음모)이다. 이는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요처에서 그 힘으로 그 짓을 꾸며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비밀을 깨닫고 그에 따라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 때만이 그것들을 拔本塞源(발본색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배후엔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아니면 그것들을 능히 이길 자나 극복할 자들이 없기 때문이다. 어제도 우리는 강조하였다. 뱀은 머리를 쳐야 죽는다고. 대개 뱀을 잡을 때는 꼬리를 잡고 세워서 밑으로 훑는다. 하지만 뱀이 언제고 공격할 수 있기에 그 꼬리도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잡아야 한다. 모세가 지팡이가 뱀이 된 것에 두려워 피하자 하나님 여호와는 그것의 꼬리를 잡으라고 하셨다. 그렇게 하니 영도자의 지팡이가 된다.

 

이석기류들을 부지런하게 찾아 잡아들이는 것은 지도자의 힘을 갖게 한다. 모세의 지팡이가 뱀이 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아니 뱀이었다는 것을 勘案(감안)하면 아니 누구든지 악마가 들어가면 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런 지팡이는 버려야 한다. 그것들의 실체가 드러나면 뱀의 꼬리를 잡아야 한다. 뱀의 꼬리를 잡으면 결국 領導者(영도자)의 힘을 갖게 한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뱀을 죽이진 못한다. 뱀을 죽이려면 머리를 쳐야 한다. 한반도의 한민족을 괴수로 만들어가는 뱀은 용 마귀 붉은 뱀이다. 그것들은 북괴의 上層(상층)부에 앉아 있다.

 

거기서 그것들은 온갖 간교한 策略(책략)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한다. 그것에서 지령이 내려와서 남한에 있는 꼬리가 그 빨갱이들이 그 RO들이 首(수)를 중심하여 怪獸(괴수)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머리를 강타하는 힘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받아야 한다. [이사야 27:1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하나님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아 그 일을 하는 지도자가 되는 자들은 참으로 복이 있는 자들이다. 위대한 지도자이다.

 

그들이 북괴를 붕괴시키는 자들이고 潰滅(궤멸)시키는 자들이고 남한 빨갱이를 제압하되 단숨에 제압하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비밀을 세상에 고하되 듣든지 아니 듣든지 열심히 전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임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악마의 준동을 몰아내고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로 인간의 모든 욕심을 제압하고 그 지혜의 지휘로 모든 만물을 선용하여 부요를 창출 생산하여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함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고 악마를 선택하니 인간을 도우실 수 없는 것이다.

 

북한 땅의 참상은 악마를 품는 곳의 비참함을 알리고자 하심이다. 세계 도처에 눈을 뜨고 차마 볼 수 없는 참상들이 일어나고 있는 이유가 인간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악마를 선택하고 괴수가 되는 것을 좋아한 연고이다. [이사야1: 19-20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칼에 삼키운다는 말은 괴수들의 먹잇감이 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나라와 국민과 인간은 다 괴수들에게 당하게 되는 원칙으로 지구가 경영되고 있다.

 

이를 안다면 부와 빈곤이 행복 불행의 조건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만물을 惡用(악용)하여 凶器(흉기)로 삼는 인간들이 있는 한에는 그 사회는 不安(불안)과 破滅(파멸)과 苦痛(고통)과 强暴(강포)가 일어나 피가 피를 뒤대어 이어지게 된다. 우리는 이런 세상에서 벗어난 경제발전을 이룩하여 인류의 모든 기근에서부터 구출하는 나라가 되게 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요구이시다. 만물을 선용하는 인간이 되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만이 만물을 선용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선용을 따라 가야 나라가 산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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