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은 모든것이 다있다 정치 경제문화 다문화 군 종교 심지어 종북세력까지도 있다

허나 딱 한가지 없는것이 있으니 바로 이것때문에 거지겉은 김왕조에 수십년을 끌려다니고 협박당하고 조공하고 얻어맞고 뭘주구 뺨맞는  악순한을 되풀이 하고있다

바로 전쟁세력이 없는것이다 무력은 있으나 세력이 없다  어디에?  언론에

력비공같이 어디로 튈쥐 모르는 세력의 존재는 북한처럼 말로 수십년을 싸워이기는 말정부에있어서 그야말로 두려움의 대명사로 은근히 자리매김할것이나

지금의 남한은 이세력이 존재하질못하고  평화 안보 이런 절제되고 안정적인 세력만이 존재하므로써 북한으로 하여금 말전쟁의 재미를 톡톡히 보게하고 있으니

북한이 진정 싸우자고 말전쟁을 하는줄 아시는가

만약 남한이 싸우자고 나서면 그들은 싸우지 않고 항복한다  그들의 무기는 고철이고 화학무기도 모두 유통기한이 지난지 까마득하나 갱신할 엄두도 못하고있다

이것이 무슨 전쟁세력인가  군인들은 절반 영양실조와 그나머지는 강영실이로 나뉘어져있다

김정은의 군시찰때 그옆의 군인들을보라  전부대적으로 고르고 골라 내세운 군인들이 피골이 상접하다

그래서 결국 입만 살아서 나불거리는 방법을 택하고 한쪽으로 핵을 준비하는것이다

우리에게 전쟁세력이 있다면 그들은 달라진다  함부로 불바다와 피바다를 거론하지 못함은물론 군비경쟁의 압박감으로 인하여 손들지 아니할수가없게돤다

실로 남한의 군 무력은 막강하다 언론에 전쟁세력만 있으면 북한은 벌벌떤다 떨수밬에 없다

우리들 탈북자들이라도 이세력이 되자 김정은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되자

우리도 말루 싸우자 말루 전쟁하자 그럼 진짜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