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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의 빨갱이를 극복하고 열강의 틈에서 대한민국 강국만세를 이루는 길로 가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37 2013-10-10 16:40:48

[잠언13:14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기준과 잣대가 잘못되면 모든 것이 다 그릇되게 한다. 그릇되면 인간은 사망의 그물에 걸리게 된다. 그 때문에 기준과 잣대를 바로 세워야 하는데, 인간의 기준과 잣대가 있는데, 그것으로는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에 만족을 줄 수가 없다. 본문은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에 흡족해야 비로소 기준과 잣대가 바로 세워진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가 아니면 결코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인간은 만물 속에서 사는데 그것을 사용하는 기준과 잣대가 잘못되면 그것이 곧 사망의 그물 대재앙의 凶器(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 기준과 잣대를 주셔야 한다. 만물을 선용해야 인간이 생명을 풍성이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만물을 만드신 분이 곧 하나님이시고 아울러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만이 인간에게 참된 기준과 잣대를 주실 수 있다. 따라서 인간은 하나님이 주신 잣대와 기준을 따라서 살아야 모든 것을 선용하고 만물을 선용해야 만이 사망의 그물에 걸리지 않는다. 모든 만물을 악용하면 그것이 사망이 그물이 되어 인간에게 재앙이 된다. 때문에 재앙에서 벗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교훈을 들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인가? 스스로는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기름부음으로 공급하신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를 공급하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문을 두드리시고 계신다. [요한계시록3: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때문에 문을 열고 마음속으로 모셔 들여야 한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들어와서 그 기준과 잣대를 무한정 공급하신다. 하여 만물을 선용하고 악용하여 망하게 하는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신다. 악마는 인간에게 만물을 악용하는 길로 미혹한다. 그것들의 기준과 잣대를 그 사람에게 주어 만물을 악용하여 결국 모두의 대재앙이 되게 하고 그 사람도 역시 그 재앙으로 망하게 한다. 그것이 악마의 수법이다. 인간을 멸망으로 끌어가는 사망으로 몰아넣은 악마의 수법이다. 결국 인간의 속에 운전대를 누가 잡는가이다.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가 운전대를 잡아야 한다.

 

母胎(모태)로부터 죽는 날까지 만물을 상대해야 하는 것이 인간이고 인간은 쉬지 않고 미래로 나가야 한다. 단 한번이라도 만물을 잘못 사용하면 그것이 未必的 故意(미필적 고의)에 의한 악용이 된다. 그런 악용에 따라 사람을 죽이는 凶器(흉기) 수많은 사람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되기도 하고 그 자신이 사망의 그물에 걸려 망하게 된다. 確定的(확정적)인 故意(고의)에 의한 악용은 두말할 것이 없을 것이다. 그 때문에 북괴는 악마와 결탁하고 악마의 기준과 잣대로 그 체제를 유지하고 그것들의 기준과 잣대를 正義(정의)로 定義(정의)한다.

 

그런 기준과 잣대는 악마의 것이기 때문에 대재앙을 당하게 된다. 만물을 악용하게 하기 때문이다. 북괴는 왜 핵무장을 해서는 안 되는가 하면 그것들의 배후엔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악마가 어떤 것이라도 어떤 사물이라도 모두 다 흉기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왜 종북세력이 권력에 진출하면 안 되는가 하면 그것들은 그 모든 직분을 이용하여 기득권을 쌓고 세상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흉기가 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대한민국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런 것에서 벗어나는 개혁개방이 우선적이어야 한다.

 

사람들은 보다 더 첨단을 달리는 기준과 잣대를 얻으려고 無盡(무진) 노력을 한다. 神秘(신비)에 쌓인 만물을 읽어내는 독해력과 그것을 응용하는 분야를 갖기 위해 황금비율의 잣대를 찾아내고 그 잣대로 기준을 알아내려고 한다. 기준을 알아야 응용 선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거기서 문명의 부가 창출 생산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악마가 사용하면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때문에 하나님은 당신이 만드신 만물을 선용하는 인간으로 指揮(지휘)하시려고 인간 속으로 오시는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으신다.

 

그분은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 지휘를 주고자 하시는데 그 때문에 오늘도 인간의 마음 문 밖에서 문을 두드리신다. 하지만 악마의 종자들은 이를 싫어한다. 하나님을 모셔 들이는 것보다는 인간의 이성으로 그 기준과 잣대만 훔쳐내려고 한다. 그것에서 모든 부요가 나오기 때문이다. 하여 인간은 그 나름의 문명을 만들었으나, 인간 속에서 인간을 흉기로 삼는 악마에게 속아 오늘도 인간에게 대재앙이 되는 흉기로 이용당하고 있다. 하나님이 이를 막지 않으셨으면 인류와 지구는 벌써 파괴되고도 남았을 것이다. 참으로 아찔한 것이다.

 

대한민국도 역시 그러하다. 인간의 기준과 잣대로 빨갱이를 이기려고 한다. 하지만 그 뒤에 악마가 있는데 그것들을 어떻게 이길 수 있는가? 악마의 연합군이 곧 빨갱이 부대이다. 그 부대를 이기려면 우리도 동맹을 맺어야 한다. 그것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연합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로 만물을 선용해야 모든 전쟁에서 이기기 된다. 하지만 인간의 기준과 잣대로 악마의 연합부대 빨갱이와 싸운다면 그 전쟁은 반드시 지게 된다. 하여 하나님은 한미동맹으로 힘의 균형을 맞춰 놓으시고 평안을 내신다.

 

하지만 노무현은 적과 동침하여 그 균형을 깨버렸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와중에도 그 균형을 다시 맞춰 놓으신다. 지금의 한반도 상황은 列强(열강)의 틈에 있다. 이런 열강이라는 만물을 선용하여 국가의 생명을 만들어가야 한다. 국가계속성이라는 것은 자유평화통일을 이루고 그 모든 만물을 선용하여 부강하고 그 모든 열강을 선용할 수 있는 저력을 가져야 할 것을 요구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에 따른 잣대가 항시 공급되어야 한다. 그것은 마치도 샘처럼 솟아나야 하는데, 그 샘의 기능은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에 있다.

 

늘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는 힘을 낸다 하여 생명의 샘이라고 구분한다. 모든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여 생명을 획득하게 하는 생명의 샘 곧 그 기준과 잣대를 무한정 공급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오는 교훈이라고 본문은 강조한다. 그 교훈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들이는 것을 강조하는 말씀이다. 악마의 연합부대를 이길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연합부대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보시는 對稱(대칭)戰力(전력)이다. 물론 적을 넉넉하게 이기는 이겨내는 전력을 의미한다.

 

그런 힘만이 열강의 틈과 사망의 그물에서 대한민국이 벗어나는 것이다. 만물을 악용하면 결국 사망의 그물에 걸리게 되고 모두에게 대 재앙이 되게 한다. 악마가 인간을 그런 흉기로 사용하려고 한다. 衆愚(중우)들을 충동하고 선동하여 그런 흉기로 삼으려고 한다. 核(핵)무장한 북괴 그 배후에 악마의 麾下(휘하)가 있고 일본의 極右(극우)민족주의 뒤에도 악마의 휘하가 있고 중국의 패권주의 뒤에도 악마의 휘하가 있고 미국의 국가이기주의 뒤에도 악마의 휘하가 있다. 물론 러시아팽창의 뒤에도 악마의 휘하가 있다. 그 휘하는 악마의 각기 隸下(예하) 부대다.

 

그것들이 각 나라의 뒤에서 그것들을 악용한다. 그런 것들은 대한민국의 생존을 망하게 하는 사망의 그물이다. 이런 것뿐만이 아니라 세계 모든 나라와 국제경제와 국제정치 뒤에서 역사하는 악마의 隸下(예하)부대들이 있다. 이런 것들은 모두가 다 만물을 악용하여 다른 국가와 다른 조직을 망하게 하려는 음모가 가득하여 결국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악용의 흉기가 되게 한다. 이런 것들을 다 이기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일심동체로 만물을 선용하는데 있다. 그런 나라만이 늘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난다. 북괴는 하나님을 버렸으니 언제나 사망의 그물에 걸려있다.

 

결국 붕괴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악마가 그것들을 악용하는 시간동안에 많은 것을 파괴하는 흉기로 이용당하게 된다. 하지만 그 끝이 온다. 악마의 힘은 그리 많지 못하기 때문이다. 악마가 그 힘을 잃는 즉시 그것들은 붕괴당하고 만다. 이는 그것들이 만물을 악용하여 스스로 돌이킬 수 없는 사망의 그물에 걸렸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심은 생명의 샘의 역할을 하시려는 것이다. 다함이 없이 솟구치게 하는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로 만물을 선용하게 해야 하시기 때문이다. 인간의 미래는 언제나 封緘(봉함)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 샘은 spring이다. 용수철처럼 늘 튀어나와 봉함된 미래를 미리 통찰하게 하고 그것을 미리 대비케 하는 기준과 잣대를 제시하신다. 그것은 마치도 봄날과 같다. 겨우내 얼어붙은 땅을 녹여 그곳에 새로운 싹이 튀어나오게 하듯이 새로운 잎이 돋아나게 하듯이 계속성으로 때를 따라 그런 기준과 잣대를 주셔야 하기 때문이다. 그 샘은 fountain이다. 噴泉(분천)의 의미로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것 무엇의 원천의 의미로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로 말미암는 교훈이 늘 솟구치는 것을 의미한다. 만물을 선용하는 능력의 분천이다.

 

이런 의미는 spring 봄날의 의미처럼 광대한 것을 그 영역을 포함한다. 동시에 많은 기준과 잣대의 교훈을 주셔서 그 모든 영역의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는 힘을 의미하고 그것의 계속성으로 다함이 없다. 그런 의미에서 of source of life 생명의 샘 수원(水源)이고 이는 생명의 기원 원천 根源(근원) 原因(원인) 출처 근거의 의미가 된다. 생명이란 모든 사망을 잡아먹게 하는 힘 이기게 하는 힘 극복하게 하는 힘 그 생명력을 의미하는데 그것이 다함이 없이 솟구치게 된다는 의미의 말씀이다. 사망을 삼키는 힘이 솟구치는 샘을 의미한다.

 

그것은 언제나 joy의 의미이다. 적을 이기는 것이다. 敵中(적중)에 敵(적)이 곧 사망이다. 만물을 악용하면 패전하는 것인데 이를 선용하여 적을 넉넉히 이기게 되니 어찌 기쁘지 않을 것인가? 그런 기쁨이 다함이 없이 나오게 한다. 그것이 생명의 샘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과 그 잣대의 교훈을 누리는 자들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누리는 자들은 생명의 샘 곧 기쁨의 샘을 가진 자들이다. 그 샘은 모든 사망을 이겨내고 승리의 큰 기쁨 환희가 솟구치게 하는 것이다. 그 샘을 가진 자는 복이 있다.

 

그런 자들은 세상에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의 잣대에 곧 인생의 성공이고 인생 됨의 진정한 만족이라 하겠다. 그런 자들은 purification의 의미를 갖는다. 만물을 악용하는 악마를 물리치고 그 기준과 잣대가 도치된 것을 바로 잡는 淨化(정화)와 精製(정제). 물질에 섞인 불순물을 없애 그 물질을 더 순수하게 하는 능력의 분천이기 때문이다. 만물은 self purification을 하지만 하나님의 생명의 분천이 되어 나라를 바로잡는 일을 특별히 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세운 그런 분들이 이제 공직에 나서야 한다.

 

그런 분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의 눈으로 세상을 다스린다.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눈빛으로 세상을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한다. of the eye 그런 분들은 악용의 더러운 피를 몰아내는 샘이 되고 source (of menstruous blood) 언제나 생명을 孕胎(잉태)하고 출산하는 피를 내는 자들이 된다. flow (of blood after child birth) 생명의 세상을 잉태하고 그런 세상을 출산하는 出血(출혈)을 통해 인간 세상을 생명의 福(복)으로 가득하게 하는 자들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고자 하는 지도자의 복이다.

 

다음은 이사야 32장 1-8절의 말씀이다.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세상에 있는 모든 사망의 그물에서 인생과 국민을 건져내는 힘을 가진 자들을 의미하는데 그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의와 공평으로 통치와 政事(정사)를 한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로 세상을 통치하고 정사한다는 의미인데 그들만이 사망의 그물에서 국민을 건져낸다.

 

국민은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로 인해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고 마음에 깨달음을 갖게 되고 表現力(표현력)이 시원치 않는 자들의 입을 열어 사망을 물리치는 능력을 발휘하게 하신다.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이는 지도자의 기준이 그 잣대가 하나님의 기준이고 잣대이고 그 기준과 잣대를 세우는 힘도 역시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다. 그런 날이 와야 대한민국은 어린민주주의의 약점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 때가 되면 사람 속에 숨어 있는 악마를 看破(간파)하고 擊破(격파)하고 그 모든 陰謀(음모)를 粉碎(분쇄)하게 된다고 하신다.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그 때가 되면 사람들이 진정한 지도자들을 알아보고 그분들의 高明(고명)한 선택에 함께 하여 만물을 선용하여 모든 사망의 그물을 걷어내고 대한민국 만세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하나님이 이 나라를 살리시는 것이 거기에 있다. 그것이 아니면 대한민국 만세가 이뤄질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의 샘된 敎訓(교훈)을 따라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누리는 대한민국이기를 강조하는 바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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