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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적인 통일을 준비하는 것은 대한민국과 한반도와 한민족의 패망이다.
Asia/Pacific Regi 구국기도 0 209 2013-10-12 14:28:10

[잠언13:16무릇 슬기로운 자는 지식으로 행하여도 미련한 자는 자기의 미련한 것을 나타내느니라]

 

우리는 늘 하나님의 基準(기준)을 강조한다. 본문의 슬기로운 자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는 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그 기준이 公共(공공)의 실체적인 기준이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그 시대의 기준이나 독재자의 기준이나 전문가집단의 기준이나 다수의 기준들이 得勢(득세)하고 있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과 거리가 멀게 산다. 이는 災殃(재앙)이고 破滅(파멸)이고 멸망을 自招(자초)하는 것이다. 기준의 사상누각, 기준이 잘못된 기초와 건물은 반드시 붕괴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문명은 멸망하게 된다. 滅亡(멸망)의 잠재성을 안고 있는 것은 언제고 드러나기 마련이다. 본문에 미련한 자는 미련한 것을 나타낸다고 하는데, 나타낸다는 ‘lay open’ 원어의 의미는 ‘to spread, spread out, stretch, break in pieces’를 담고 있다. 이런 것은 모두 다 감출 수 없는 인간의 한계를 의미한다. 속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이런 미련함이 멸망으로 자초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과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멀다는 말은 영원히 그 간격을 넘을 수 없다는 의미다. 그 간격은 빛과 어둠의 차이로 합쳐질 수 없다.

 

하나님의 기준과 다르면 기준끼리의 소통이 불가능하다. 모든 만물은 각기 창조 時(시)에 부여하신 원리와 원칙이 있고 그것을 선용하는 기준이 있다. 그 기준과 소통하려면 그 개체의 실체적인 기준을 존중해야 한다. 그 실체적인 기준을 독해하거나 직관하거나 통찰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한계이니 어찌 하랴? 그렇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슬기를 기름부음을 받아야 하는데 도리어 무시한다. 기준이 잘못되면 패망을 自招(자초) 하는데도 그러하다. 인간의 교만은 언제나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拒否(거부)하고 無視(무시) 유린한다.

 

인간 세상을 그런 짓으로 가득하게 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기준과 그 잣대를 언제나 無視(무시)한다. 그 시대의 권력의 기준을 得勢(득세)케 하여 오히려 하나님의 기준을 짓 이겨 버린다. 본문에서 슬기로운 자들은 智識(지식)으로 행한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슬기를 그대로 부음 받은 자들은 그 슬기 가운데로 행한다. 그 슬기가 그들의 몸을 통해 입을 통해 세상에 나온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를 슬기로운 자라신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지식을 얻게 된다.

 

그 지식은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마인드와 완전하게 同行(동행)하게 하는 능력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세상에서는 인간의 전문적인 기준과 그 능력을 우선 시 한다. 그들 나름의 기준에 의해 슬기로운 자들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하나님은 이를 미련한 자들이라고 하고 그들의 말과 행동을 미련한 것이라 하신다. 심히 미련한 자들은 악마에게 묶인 자들이고 악마의 흉기가 되어 행동하는 것을 심히 미련한 행동이라 한다. 모름지기 모든 기준이 잘못되면 모든 것을 惡用(악용)하게 된다. 악용은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이다.

 

악마는 그런 의미에서 인간으로 기준의 誤謬(오류)에 빠지게 한다. 그런 오류에 빠진 인간은 파멸을 자초한다. 천국의 번영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하는 자들만 충만히 채워져 가고 있다는 의미이다. 지상의 파괴는 악마의 기준이 여기저기서 각인각색으로 중구난방으로 혼재하는 것에 있다. 기준이 다르면 그 기준에 따라 운영되는 만물이 모두다 악용 된다. 악용 당한다. 악용은 재앙을 만드는 것이니 미련한 것이다. 미련한 자들이라 하겠다. 미련한 자들도 각기 기준으로 논하는 지식이 있고 슬기로운 자들도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오는 지식이 있다.

 

지식이란 것은 응용을 만드는 것인데 미련한 자들도 그 지식으로 응용하고 슬기로운 자들도 그 지식으로 응용한다. 다만 그것이 악용이냐 선용이냐 하는 것인데, 악마가 사용하는 것을 악용이라 하고 하나님이 사용하는 것을 선용이라 한다. 이는 하나님만이 선하시고 그분만이 만물을 만드셨기 때문이다. 만물의 한 부분만 응용하면 그 나머지 부분과 소통부재가 발생하고 그 불통은 결국 더 많은 재앙을 만든다. 그 때문에 모든 만물을 다 고려해야 하는 지식이 있어야 하는데, 대게 미련한 자들은 그 기준이 전체적인 사고력이 아니기에 狹窄(협착)하다.

 

狹小(협소)한 안목이고 그것으로 모든 것을 다 담아낼 수 없으니 결국은 미련한 짓을 하게 된다. 그 때문에 망한다. 인간과 악마는 타락한 피조물이고 그 피조물이 스스로 계셔서 모든 만유를 만드시고 이를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잡을 수 없다. 결국 그 한계 안에서 악마는 인간에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흉계 곧 만물을 악용하는 방법을 敎唆(교사)한다. 그것에서 많은 악의 아이템을 내어 악마의 목적을 달성하게 한다. 악마의 그런 음모에 걸려 악마의 흉기로 인생을 바친 인간을 심히 미련한 자들이라신다. 그 속에 미련함을 결코 감출 수 없다.

 

피조물인 태생적인 미련함과 악마에게 묶인 미련함이 스스로 드러난다. ‘to spread, spread out, stretch, break in pieces’ 그 때문에 미련한 자들 또는 심히 미련한 자들임을 直視(직시)할 수 있다. 目下(목하) 대한민국에 김정은의 노예들, 원래는 김일성 것이었고 그 아들 김정일에게 遺産(유산)되었고 이제는 김정은에게 유산된 그것들의 所有(소유)들이 있다. 그들이 곧 미련한 자들이다. 이는 그들의 주인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악마의 소유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소유는 악마의 잣대와 기준으로 행하는데, 그들이 곧 악마의 種子(종자)들이다.

 

그것들을 首領(수령)으로 偶像(우상)으로 받들며 그 지시를 따르는 북괴는 악마의 집단이고 그 종자들이다. 그들의 기준은 언제나 하나님을 대적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의 지령을 받는 자나 지시를 받는 자나 다 미련하게 보신다. 모든 만물이 다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니 하나님이 그 특색에 따라 그 이름을 지어 주신다. 그 때문에 그들은 미련한 자라 하신다. 이는 악마의 소유가 되었기 때문이다. 악마의 소유가 된 자들은 모두 다 악마의 잣대와 그 기준을 따라 행동한다. 그런 것을 결코 감출수가 없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결코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의 속에 있는 잣대와 기준이 그들의 성격으로 굳어지기 때문에 결코 그것을 감출수가 없게 한다. 그 성격을 통해 그 짓을 하는데, 미련한 성격에서 얻어지는 지식은 모두 다 미련한 것이다. 악마와는 손발이 잘 맞아도 하나님과는 전혀 맞지 않는다. 오히려 대적하고 하나님의 震怒(진노)를 사게 한다. 그 미련함으로 하는 그들의 應用(응용)의 문화는 스스로 재앙을 재촉하고 자초하는 짓을 하니 미련한 것이다. 그 때문에 북괴의 모든 아이템은 결국 그들의 敗亡(패망)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의 길은 결코 오래갈 수 없는 것이다.

 

그 성격이 그들의 미래를 결정한다. 만물을 하나님의 본질과 잣대와 기준으로 선용해야 한다. 그 때만이 인간에게 生命(생명)과 平安(평안)과 自由(자유)와 幸福(행복)과 모든 富饒(부요)를 增進(증진)케 한다. 그런 선용이 없다면 인간의 생명과 평안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 그 모든 것이 다 파괴된다. 만물을 악용하면 凶器(흉기)가 되는데 그 재앙은 실로 대재앙이라 하겠다. 인간이 알지 못해서 그렇겠지만 天災地變(천재지변)도 사실 상 人災(인재)에 해당된다 하겠다. 인간의 잣대와 기준이 잘못되어 행동한 것의 應報(응보)로 발생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인재로 보아야 하는데 그처럼 미련함이 그렇게 무서운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슬기를 기름부음받기를 거부한 연고다. 인간의 지혜의 한계는 直觀(직관)능력과 通察(통찰)능력 곧 讀解力(독해력)의 한계이다. 이는 被造物(피조물)의 한계이기도 하다. 萬有(만유)를 다 읽어내는 독해력의 한계는 늘 부분에 매달리게 하고 그 마저도 성품이 악한 악마의 操縱(조종)을 받는 흉기로 轉落(전락)된다. 그 흉기는 결국 인류를 파괴하는 악마의 兵器(병기)이다. 미련함이란 결국 胎生(태생)적인 한계와 악마에게 묶여 흉기로 전락되는 것을 網羅(망라)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미련함에서부터 脫出(탈출) 및 救援(구원)을 받아야 한다. 그 길을 하나님이 唯一無二(유일무이)하게 열어주셨다.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길을 통해서 하나님의 슬기를 기름 붓듯이 인간 속으로 부으신다. 그런 인간은 하나님의 직관력과 통찰력에서 나온 모든 슬기로움으로 하나님의 마인드를 따라 행하는 지식을 갖게 된다. 하여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마인드를 따른다.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神(신)에서 智識(지식)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마인드에 지휘를 받아들이는 기반을 의미한다.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을 배운다. 알아보게 한다. 함께 할 수 있게 한다. 함께 동행 하되 아름다운 동행을 하게 한다.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데 부족함이 없게 한다는 의미가 곧 지식이다. 그 지식을 가진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마인드를 따라 행하는데 완전하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을 슬기로운 자들이라고 한다. 미련한 집단 북괴는 反(반)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그들의 운전대에 도리어 악마를 받아들인다. 그들은 화학무기를 실험하는데 비밀수용소에 수감된 囚人(수인)들을 동원하고 결과를 얻고 죽인다고 한다. 참으로 악마집단이라 하겠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집단임을 스스로 드러내는 짓이다. 원폭 실험하는 곳에서도 囚人(수인)들을 데려다가 實驗(실험)을 한다고 하는 소리도 있다. 이는 그 집단의 中心(중심)에 악마가 있고 그것들이 운전대를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에게 묶인 모두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미련한 자들이다. 악마는 미련하기 때문이다. 악마의 미련을 따라가는 인간의 그 미련함이 그들의 체제를 구축하는데 피바다를 만든다. 그 때문에 북한의 모든 만물은 그것들에게 악용당하고 있다. 북한 땅의 모든 만물과 주민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흉기로 동원되고 있다.

 

인간의 길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과 일원이 되어 하나님의 슬기를 공유하는 자가 되든지 이를 거부하고 악마의 종자가 되어 그 흉기로 전락되든지. 그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면 모두 다 악마의 미련함에 묶이고 만다. 피조 되고 타락한 인간의 태생적이고 한계적인 미련함을 극복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면 또 악마의 힘을 이길 수 없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누려야 할 것이다.

 

지상에서 인간들은 전문가의 말을 잘 듣고 이를 높이고 존중하지만 그들은 인간이고 태생적으로 한계를 가진 직관력과 통찰력과 독해력의 문제로 만물을 선용하는 지식이 없다. 아울러 하나님의 선용의 마인드와 아름다운 동행을 할 수 있는 지식도 없다. 그 때문에 그들은 미련한 짓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고 그 말을 믿고 따르는 자와 국가적인 투자가 오히려 재앙이 되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경고를 하는 것이다. 세계의 모든 국가들은 첨단의 기준과 잣대를 찾아내려고 神(신)의 영역을 두드리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만 일반적으로 공급하실 뿐이다.

 

이를 일반적인 은혜라 한다. 인간의 한계 안에서 얻어지는 지식산업의 의미일 뿐이다. 그것을 악마가 사용하니 흉기가 되어 세상의 재앙이 된다. 악마를 이길 수 없는 인간이 지식의 열쇠를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부담이 큰 가를 생각해야 한다. 대한민국에 있으나 김정은의 노예가 된 지식인들 그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흉기이고 일회용 兵器(병기)에 지나지 않는 자들이다. 지식이 많으나 이를 선용할 수 있는 심지가 굳지 못한 것이다. 각기의 욕심을 따라 사욕과 사익만을 추구하지 공익을 추구하지 못한다. 그것이 노예 지식인들의 적나라한 행동들이다.

 

그들이 곳곳에서 出沒(출몰)하고 있고 지령을 그 몸에 받아서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데, 假裝(가장)을 통해서 그 일을 해야 하기에 간교하고 교활한 교묘한 기준을 찾기에 애매한 곳에서 그들의 정체가 드러나고 있다. 은폐 엄폐가 잘 안되니 그들의 속내가 드러나는 것인데, 이런 것을 곧 바로 sniper해서 의법 처리해야 하는데, 그것이 잘 안 되고 있다. 이는 경찰 검찰 사법부에 그것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공권력을 악마가 잡으니 모든 것이 다 흉기가 되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막아야 하는데 인간의 한계에 늘 逢着(봉착)한다.

 

그 때문에 이 모든 악을 다 소탕하고 대한민국을 정상적인 軌道(궤도)로 가게 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슬기로움을 누려야 한다. 이런 슬기로움은 하나님의 마인드를 알아내는 능력이고 그 지식을 도출하는 능력이고 그 지식을 누리게 하는 능력이다. 하여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완전한 자가 되게 한다. [시편119:1-2행위 완전하여 여호와의 법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여호와의 증거를 지키고 全心(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그들만이 만물을 선용하는 능력을 누리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슬기로움으로 하나님이 가시는 길에 아름다운 동행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북한해방의 길을 가시는데, 이 땅에 어리석은 자들은 그 길을 가로막고 있다.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는 것은 악마의 짓이고 영원히 罰(벌) 받을 짓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북한을 해방하는 준비를 하자고 强調(강조)한다. 이는 곧 하나님과 同行(동행)하는 지식으로 행동함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북한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지식을 가져야 할 것이다.

 

통일 한국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슬기로움에서 얻어지는 지식을 따라 경영되어야 한다. 만물을 악용하는 자들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구출해야 한다. 그것이 이제 통일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의 길이다. 악마가 그 貪慾(탐욕)이 가득한 부자들이 돈 보따리를 싸가지고 북으로 올라가서 북한 땅을 사들이기 시작한다면, 한반도 한민족의 재앙이 될 것이다. 악용하는 자들은 모두 다 퇴조하고 하나님의 슬기로 만물을 선용하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자유평화통일의 목표이고 선점해야 할 高地(고지)임을 闡明(천명)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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