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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6 70년대 남조선혁명을위해...
Korea, Republic o 삼팔선 0 501 2013-10-16 12:20:15

어마어마한 투자를 한다  당시국내총생산량(지디피)이 남쪽보다 조금 높은것을 이용하여 군사비보다 더많은 투자를 남쪽에 하였다

 

아프리카를 비롯한 3세계나라들에 조국통일을 위한 지지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유고슬라비아의 찌또가 발의한 뿔럭불가담운동을 북한에 리롭게 전개함과 동시에 남조선 혁명력량에 돈을 아끼지 않았다

 

김종태 최영도 등 남쪽에서 많은사람들을 데려다가 훈련시켜 돈을주어 다시 침투시켜 남한전역에 지하조직을 거미줄처럼 만들되 종적연계만 있고 횡적연계는 없게하므로서 그조직의 생존을 유지하였으며 오늘날 이석기같은 자들도 바로 그 뿌리에 기원하고있다고 보는것이 옳을것이다

 

북한방송에서는 매일같이 남조선 무장유격대소식이 전해지고 통일혁명당 목소리방송은 너무도 구구절절하여 우리는 통일이 멀지않았다고 생각하였다

 

그때당시 북한의 지디피는 남한보다 정말이지 쪽꼼 앞서있었다

 

현재 남한의 지디피는 북한의 삼십배가 넘는다 삼십분의 일만 북한혁명을 위하여 써도 당장무너지는게 현 북한의 실태이다

 

좌파정부 십년간 무너지는 북한정부의 버팀몫이 되느라 몆조를 퍼주었다 그몆조를 김정일이 아닌 북한주민에게 가게하였더라면 한반도는 통일되였다

 

이명박한정부는 안주는것으로 강경이라 주장한다 안주면 강경인가 

 

주자 북한에 쌀도 돈도 총도주자   김정은이 아닌 주민에게 주면된다   이제는 삼만의 탈북자들이 있다

그들에게 주어 북한주민에게 전달하면된다  그러면 그들은 남한보다 더큰 강토를 그대들에게 선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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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망코 ip1 2013-10-16 12:36:16
    찬성~!
    요새 삼팔선님 글을 보는 재미에 여기에 자주 옵니다.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떨떨한 남한 국민들 정신 좀 차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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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코님아 ip2 2013-10-17 12:50:53
    망코님아 당신눈엔 남한국민들이 떨떨하게 보여서 정은이한테 적화될까봐 걱정하시나본데 그건 남한을 잘알지못하니까 그런생각을 하는겁니다. 우리남한은 대통령이 암살당하고 루마니아의 차우세스쿠가 처형당하고 그외의 여러나라 독재자들이 죽어가는걸 생생하게 지켜보고 살아온 사람들입니다.독재자는 국민이 피를 흘리면서까지 죽여야한다라는 진리를 말입니다. 그래야만 자유가 온다라는 사실을요. 북한사람들처럼 태어나면서부터 세뇌가 안된 사람들이고 더우기 자유를 누려온 사람들이라 정은이가 침략을 하면은 두만강 압록강같은 연선이 있어서 도망갈데도 없는 국민들입니다. 죽음아니면 자유 둘중의 하나인게 우리 남한사람들이에요. 절대 적화가 될수없는 이유인겁니다. 정은이가 남한을 적화해서 통치한다? 있을수없어요.100배나 풍요로운 남한국민들을 백배나 궁핍한 북한이 어떻게 만족시켜줍니까? 총칼과 고문으로 협박해서 말듣게 한다구요? 우리남한은 세뇌가 안되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독재자는 국민이 피를 흘려서라도 처단해야한다라는 진실을 아는게 남한국민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석기같은 종북과 좌파 몇마리가 기생한다고 대한민국이 위험했다면 진즉에 무너졌습니다.그리고 정은이가 남한을 적화해도 5천만을 다 죽이든지 아니면 5천만명을 만족시켜주든지 해야하는데 그건 불가능하기에 있을수없는겁니다. 남한국민들이 정신줄을 놓아서 떨떨하게 보인것 같지만 남한사람들이 북한이라는 거지나라처럼 살려고 하겠습니까? 어느체제나 어느나라나 반체제와 반역하는 무리들은 있는데 그걸 너무 과장해서 걱정하지 말길 바랍니다.남한국민들이 떨떨한 국민들이었으면 이만큼의 경제발전도 못이뤘을겁니다.아마도 태국이나 필리핀보다도 못살았을거에요. 남한국민들이 북한국민들처럼 총칼앞에서 순종하는 국민들이 아닙니다.망코님이 남한국민들을 잘못아는겁니다.imf 때 전국민이 자발적으로 금을 모아서 경제위기를 돌파하는것도 전세계에서 우리 남한말고는 없어요.국민들의 저력이 위기때면 하나가 되는게 우리남한국민들의 습성이에요.우리남한을 북한사람들처럼 착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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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ㅁㅁ ip3 2013-10-16 17:53:18
    삼팔선 님이 솔선 수범하시어서,,,,
    북한에 총 한정,,,
    쌀 한톤만 들여보내 보시죠.

    저도 찬성하는데요,,,
    어던 방법으로 보내죠?
    아주 간단한것 같으면서도 매우 불가능하거든요.

    사실 남한에서 삐라한장 보내는 것마저도 매우 힘들게 보냅니다.
    근데 쌀은 어던 방법으로 북한 국민들에게 주죠?

    준다면 그들이 가져다 공짜로 나누어 먹을 수 있을가요?

    지금 자기 친척하나도 데려오기 힘든상태이죠.

    그리고 총은 어떻게 보내죠?...
    중국으로 가야 하는데..... 중국에 총가지고 갈 수 있어요?
    중국에서 사서 보낸다구요?

    물론 한 두 자루는 보낼수 있것죠,
    정작 총이나 쌀을 주면서 하라고 해도 못하는 일입니다.
    공상일 뿐이죠.

    중국에가서 삐라도 못날리는걸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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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팔선 ip4 2013-10-17 08:04:15
    그답은 이미 본문으로 쓴적이 있습지요 종전의 방법으로는 어림없는 일입니다 중국을 통한 방법은 탈북루트부터 달리해야만 합니다

    휴전선 일대의 탈북정착촌이 바로 그 해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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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ip3 2013-10-17 08:19:37
    38선님,,, 휴전선 일대에 정착촌하면 북한으로 식량과 무기를 보낼수 있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소에다가 실어서 밤에 분계선 너머로 보내는가요?

    그리고 탈북 정착촌 꾸리면 거기에 누가 간대요?
    거기에 가서 농사 지을 사람 5명만 찾아보세요.

    농사??ㅋ 말이 쉽죠.,,,, 하늘 하자는대로 해서 겨우 지어 놓으면 판로가 없고,,,,


    그리고 분계선을 탈북 루투로 잡는다는 말은 하지도 마요,

    일반사람들은 분계선 철조망 일대에 접근도 못한다는걸 모르세요?
    함북, 함남. 양강도 사람들보고 생소한 분계선으로 넘으라면 과연 가능할가요?
    강원도 쪽으로 오지도 못합니다.

    님은 이제 다시 탈북하라면 ... 두만강이나 압록강을 택하겠는가요?
    아니면 분계선을 택하겠는가요?
    군사복무를 연선 쪽에서 하신 분들은 그쪽을 좀 아니까 접어들지 몰라도 ,,,다른 탈북자들은 100 :; 100 모두 분계선으로 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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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선님 ip5 2013-10-17 09:58:19
    38선믜 아이디어는신선해요.어쨌든 뭐 좀 해 보자는 건데 가만 있는 거보다 났죠.
    근데말레이님은 여기 들어와 보면 모두 거부적인데 거부의 미학을 전혀 몰라요.
    그저 탈북자 명예 타락시키는 왼새끼만 꼬고 있네요. 좋은 아이디아 나오면 "그래 한번 노력해보자" 뭐 이렇게 신심을 줄 수는 없나요. 프랑스혁명, 레닌의 혁명 모두 가능성은
    몇 %에 불과했거든. 뒤에서 다리거는 것보다 신심이중요해요. 뷱한 떠날 때 오늘을 그림을 그려본 적 있나요. 그런데 탈북자는 한국에서 다들 성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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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ip3 2013-10-17 10:44:01
    ㅋㅋㅋ 소왕청 유격근거지,,,이미전에 김일성이 해본겁니다. ㅋㅋㅋ
    이봐요.
    가능성있는것도 다 못하는 판에 그런,,,, 아이들 장난같은 놀음에 우리 동조 안합니다.

    그러는 님이나 가서 농사지으며 밤에 삐라 날려보세요,ㅋㅋㅋㅋ

    하지도 않을 주제에,,ㅋㅋㅋ

    이봐요 그래서 레닌혁명 결국은 70년만에...패망으로 끝났죠... ㅋㅋ
    레닌혁명? ㅋㅋㅋ 그덕분에 탈북자도 생겨난건 모르겠어요?

    탈북자들 하던일 그만두고 강원도 가서 농사나 짓자는게 선진 혁명사상과 같아보이세요?

    별꼴이네,,아첨도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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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팔선님아 ip2 2013-10-17 12:24:01
    대외경제연구원에서 남북한경제만을 연구한 조명철씨가 언론엔 남북한차이가 40배로 발표되었는데 실상은 경제력차이가 100배 된대요.어떤 북한출신은 200배는 차이가 난다고 하고요.삼팔선님이 주장한 30배차이는 현실과는 거리가 먼것입니다. 그리고 이석기는 북한을 지향한다기보다는 전라도출신으로 우리남한의 정통세력은 오로지 김대중에게만 있다고 믿는 청계천 재개발때 성남으로 쫒겨난 무리들중에 하나입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는 죽어도 꼴보기 싫다 뭐 이런 감정을 가진이들이 우리사회에 너무많은데 그들중 과격분자인겁니다.북한을 이용해서 남한을 뒤집고 싶다라는 뭐 그런인간들....그리고 우리남한은 북한처럼 세뇌가 안되었기에 남한은 북한이 적화를 할수가 없습니다. 남한은 박정희의 암살 차우세스쿠처형등등의 독재자는 국민이 몰아내야 한다라는 걸 몸소겪고 봐온 사람들이라 김정은이가 남한을 낼름 먹겠다는 생각자체가 명줄을 앞당기는 행위인겁니다.남한을 적화하고나면은 남한국민 5천만명을 죄다 죽이지않는한 자신의 명줄이 앞당겨지는겁니다. 삼팔선님이 연봉 3천만원을 버는데 가령 백배쯤 부자인 30억원을 버는 어느 집의 여자와 재혼해서 그집 자식들을 삼팔선님의 호적에 입적했다고 가정해보세요. 연봉 3000만원인 삼팔선님이 30억원을 버는사람의 자식들을 만족시켜줄수 있을까요? 못만족시켜줍니다.그러다보면은 가정의 불화가 줄어들지않고 매일 다툼을 벌이다가 재혼한 여인혹은 그 자식들에게 자다가 살해당합니다.바로 이런 이치때문에 김정은이가 남한을 적화도 못할뿐더러 적화해봤자 남한국민들에게 살해당합니다.그걸 방지하기위해선 남한국민 5천만을 죄다 죽여야하는데 인류역사상 5천만을 죽인 학살자는 없었습니다.히틀러도 5천만을 죽이지 못했어요. 그러니 정은이가 꿈꾸는 적화라는게 자신의 명줄을 앞당기는 행위라는겁니다.남한은 북한처럼 태어나면서부터 세뇌를 안당했고 독재자들은 국민들이 처형해야한다라는 진실을 배우고 자랐고 제일중요한게 남북한경제력의 차이가 실질적으론 백배가 차이가 나기때문에 정은이가 백배나 풍요로운 남한 국민들을 만족시켜주든지 아니면 죄다 죽이든지 해야하는데 둘다 불가능하기에 정은이가 남한을 적화시킨다는건 자신의 명줄을 하루라도 빨리 재촉하는 길인겁니다.좀 현실적인 생각을 하시길 바랍니다.북한을 해방시키는거도 좋지만 현실가능한 방법위에서 생각하기 바랍니다.어렵게 탈북해서 남한에서 자유를 누리는 사람들더러 민통선가서 농사나 짓자고하면은 어느누가 따르겠습니까? 저번에 대북방송을 들으니까 북한에서 농장원 20년 하다가 탈북한 사람에게 통일되면은 북한에서 농사를 지을수있는 땅을 무상으로 줄테니 농사를 짓겠습니까라고 물으니까 그사람이 미쳤어요? 또 농사를 짓게? 라고 합니다. 현실가능한 방법위에서 생각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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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기힘들어요 ip1 2013-10-19 11:38:23
    글을 좀 볼수있게 문단과 문단사이를 좀 띄어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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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팔선 ip6 2013-10-17 13:07:22
    휴전선을 탈북자들이 관리한다
    둘째 휴전선 철책너머에 쌀마대( 무거우면 인민군이 들지못하니 20키로포장)를 던져놓는다

    인민군군인들은 하루밤에 논밭에 들어않아 벼이삭을 손으로흩어( 한배낭흩는데 다섯시간정도 걸림) 그걸 민가에 주고 배고플때나가서 밥얻어먹음

    그러니 쌀마대가 차판으로 쌓여있는데 밤에 안가져간다는건 끔찍한 소리

    그들이 쌀마대를 가져다 국가에 바친다? 그건 더 끔찍한일

    모두 민가에 주어 팔게한다 결국 쌀장사군들은 휴전선일대 즉 강원도와 황해도로 달린다

    그때부터는 중고옷도 함께넣어보낸다 이번엔 공업품 장사군들도 휴전선일대로 몰린다
    중고자전거도 던져놓는다 결국 모든 장사의 중심이 된다 인민군 군인들은 브로커가된다 휴전선 군인들이 북 중 국경군인들보다 돈벌이가 좋다

    저마다 북한에서는 전선부대로 군대가겠다고 난리도 아니다

    이때부터는 군인들과 장사군들과 탈북춘사이에 전화통화가 이루어진다 전화기도 던져주고 기지국도 탈동네에 만들것이니까

    비로서 북한에 친남파 종남파의 세력이 급성장한다
    이때부터는 총도 들어간다 과거 북한이 하던일을 우리가 한다

    북한은 흡수통일을 결정하지 않을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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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팔선밈아 ip2 2013-10-17 13:19:26
    전연에 있는 보위부와 보위사령부는 탈북자들이 민통선에서 지은 쌀을 지고 비무장지대를 넘어서 북한한계선에 갖다놓게 낮잠자고 손가락 빨아댑니까? 인민군들이 이게 웬 떡이야 얼씨구나 좋구나라고 하면서 쌀을 가져가게끔 보위사령부는 낮잠잡니까? 그리고 휴전선을 탈북자들이 관리한다면 그 휴전선을 관리하는 탈북자들중에 북한의 지령을 받고 내려와서 북한에게 협조하는 탈북자는 어떻게 하시겠다는겁니까? 탈북자들이 이마에 나는 북에서 지령받고 내려온 위장탈북자임이라고 써붙이고 다닙니까? 북한의 무장병력이 휴전선을 넘도록 위장탈북자가 문을 안따준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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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ip3 2013-10-17 13:26:12
    38선님,,,꿈많은 어린이인줄 알았더니 정신이 좀 이상하군요,,,

    분계선에서 그런것이 허용이 된다면,,,,,,700리 압록강변과...두만강 변에서도 해보시죠.
    ㅋㅋㅋ욱기지마요..
    요즘에,,추워서 고기잡이 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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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합니다 ip7 2013-10-17 14:18:49
    38선의 병력과 북중국경의 병력은 대비가 되지 않습니다.
    38선의 병력은 북한에서도 정치사상적으로 잘 무장된 사람들이고, 또 훈련도 잘 받은 사람들이고, 경비태세도 장난아닙니다. 그리고 비무장지대에 아직도 지뢰가 깔려 있습니다. 지뢰가 깔려 있지 않은 곳은 민통선 통하는 도로에만 없습니다. 거기에는 길목에 북한 군인이 지키고 있구요....
    거의 불가능한 아이디어입니다.
    그리고 살인병기로 무장한 민경초소 군인들이 공명심에 젖어서 내려와서 밤사이에 쑥대밭 만들어 놓을 수 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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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바로알고서 ip8 2013-10-17 14:37:12
    GDP(국내총생산) 차이가 남북한이 30배밖에 안난다구요? 북한에서 오신분이 북한이 발표하는 자료를 액면그대로 믿습니까? 북한이 발표한 지디피가 400억불인데 북한보다 지디피 금액이 적은나라가 요르단 라트비아 온두라스 등등이 있는데 이들나라가 북한처럼 굶어죽습니까? 북한과 인구가 비슷한 아프리카 마다카스카르 코트디부와르는 최소한 굶지는 않는데 이들나라보다 북한생산량이 많다는겁니까? 콩고공화국보다도 북한이 2배는 잘사는거로 나오는데 실상도 그렇습니까? 콩고는 굶지는 않는데요.캄보디아보다도 지디피가 많은거로 나오는데 북한이 정말로 그렇습니까? 북한의 진짜 지디피는 100억불 근처일거에요.북한을 너무 높게 평가하시는군요.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보다도 더 잘사는 나라로 인식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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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바로알고서 ip8 2013-10-17 15:08:38
    북한에서 지하철이 평양에만 있다면서요? 평양의 지하철 일일 총이용자가 200000명이라면서요? 우리는 강남역 하나만보더라도 하루이용자가 200000명이에요. 지하철에서 버스로 환승하는건 또 어떻고요? 버스에서 택시로 환승하는건 또 어떻고요? 대중교통만 보더라도 남과북이 30배밖에 차이가 안날까요? 백배를 넘어서 아마도 천배의 차이가 날겁니다.이것만봐도 남북한의 경제력이 30배밖에 안난다는건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거나 아니면 북한이 지상낙원이라는 발표를 그대로 믿는 순진한 사람이거나 둘중의 하나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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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ip3 2013-10-17 19:57:03
    38선님은 이명박 대통이 북한에 안주었다고 하는데...
    말은 정확히 해야 하죠...
    이명박통도 식량은 주었는데.... 김정일이 삐쳐가지고 안받아 갔죠.
    즉 이 대통령은 간부들만 처먹을 쌀로 준것이 아니라 국민이 먹을 잡곡으로 주었죠
    그러자 김정일이 안받아간것 아닙니까.

    미국이 잡곡으로 주던 50만톤도 도중에 차버린 것이 김정일이었죠.

    그러면서 이명박 길들이느라고,,, 천안함 까고,,,연평도도 치고,,,박왕자씨도 쏘아죽이고,,,
    임진강 수문통 보없이 열어서 남한 국민 수장시키고,,,, 하니까 이명박 대통이 남북 경제교류 절단 시킨 것이죠,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알고 ,,비난을 해도 해야지... 탈북자들 무식하다고 비웃죠

    그리고 휴전선을 탈북자들이 관리한다는 그런,,,말도 안되는 소리는 정신병자가 아닌다음에야 하는 것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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