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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남북의 빨갱이를 품어주면 되레 잡혀먹게 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1 2013-10-16 14:33:33

[잠언13:20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본문에서 智慧(지혜)를 轉移(전이) 傳授(전수) 傳達(전달)해주는 지혜로운 자들이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를 누리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과 동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를 전이 받게 된다. 하나님의 기준과 그 잣대를 아는 자들은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의 빛(하나님의 기준과 잣대) 가운데서 행한다. 그 때문에 동행하는 자들은 그 빛을 누리게 된다. 그들은 明哲(명철)한 자들이다. 명철이라는 말의 의미는 문제를 해결하는 자들이라는 의미이다. 세상은 治療(치료)가 필요하고 治癒(치유)가 필요하다.

 

지구상에 모든 인간은 모든 문제 속에서 눌려 지낸다. 이는 악마가 지구를 점거하여 縱橫無盡(종횡무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악마가 악마의 종자들을 시켜 인간을 기만과 강포로 無知莫知(무지막지)하게 잔혹하게 참혹하게 흉악하게 壓制(압제)하고 망하게 한다. 고로 지구의 모든 인간의 문제는 다 악마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그것들을 몰아내는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가진 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인간에겐 그것이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권능과 지혜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되는 것이다. 이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 하고 받은 자들을 명철한 자라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명철한 자가 되고 기만강포로 인간을 망하게 하는 악마와 그 종자들을 제거하는 지혜를 전달한다. 그들과 동행하는 자들은 그런 지혜를 전이 받게 된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제자들은 그런 권능을 전이 받게 되었다. [사도행전 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 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마태복음10:1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하나님이 그 권능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속에 모두 다 부어 주셨다. 하여 예수님과 동행하기 위해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를 구하면 구하는 자들에게 기름 부어 주신다. 하나님은 지극히 지혜로우신 분이시기에 동행하는 자들에게 그 지혜를 능히 전이하신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전이받기 위한 선택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지극히 아름다운 선택이라 한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아름다운 선택은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과 행복이 된다. 하나님을 전이 받게 되는 것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 하는데 그들은 세상에 빛이 된다.

 

그와 동행하는 자들에게 빛이 되어 주기 때문이다. 그런 분들과 동행하는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공급받아 대한민국 만세의 첩경으로 가게 된다. 그런 분들과 기업하려고 동업하는 자들은 생명의 빛을 받아 흥성하게 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을 하나님의 명철을 전이 받은 자들이라 한다. 그들은 세상을 치료 치유하는 자들이 되는데, 이를 하나님의 지혜로 명철한 자들이라고 하는데 이들이 곧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권세와 능력을 누리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출구를 삼아 인생을 악마와 그 망함에서 건져 복되게 하신다.

 

[누가복음 4:18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사람들이 어떤 이론을 세워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막으려고 온갖 악한 짓을 한다.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언제나 인류의 유일무이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그 본질의 빛을 누구도 가릴 수 없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면 자기 눈만 가릴 뿐이다. 드러내시는 하나님은 인간에게 언제나 손을 내밀어 同行(동행)을 요구하신다.

 

그 지혜를 轉移(전이) 傳授(전수) 傳達(전달) 傳播(전파)하여 세상을 악마의 손에서 구출하고자 하심이다. 모름지기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唯一無二(유일무이)하신 하나님 그분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사랑의 하나님이 인간을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건져내시려고 언제나 손을 내밀고 계신다. 누구든지 원하는 자들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구출하시려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언제나 응답하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언제든지 구하는 것을 주시려고 스탠바이를 하셔야 한다. 이를 ‘여호와 이레’라 한다. 모든 것을 구비하고 대기하심을 의미한다.

 

인간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알려야 하기에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게 하시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하심은 곧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과 기준과 잣대를 가진 명철한 자들을 통해서 악마와 그 종자들과 인간의 모든 욕심을 이기는 힘과 그 지혜를 공급한다. 하여 하나님의 선하심의 지극히 아름다움을 깨닫게 하신다. 그 선하심은 하나님의 지혜로 이뤄진다. 하나님만이 만물을 善用(선용)하시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들과 동행하면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게 된다. 참으로 福(복)된 만남이고 아름다움 동행이다.

 

인생 중에 이런 아름다움의 동행이 가득하다면 이는 행복한 것이다. 하나님의 명철을 전이 받을 기회가 주어지고 그것으로 인해 어디를 가든지 그 세상을 치료하고 치유하는 자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련한 자를 사귀면 도리어 해를 받는다고 하신다. ‘사귄다’는 원어는 ‘to pasture’ ‘tend’ ‘graze’ ‘feed’등을 담고 있는데 미련한 자의 서식지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부득불 또는 속아서, 또는 미련해서, 또는 악해서, 또는 겁약해서 등등 여러 이유들로 미련한 자들의 거점이 되면 그 거처는 악마의 거처가 되고 그로 인해 망하게 되는 것이다.

 

害(해)를 당하게 된다는 의미는 ‘to shout’ ‘raise a sound’ ‘cry out’ ‘give a blast’등을 담고 있다. 비명이 가득하되 하늘에 사무치는 비명이 신음이 나게 하는 동거를 의미한다. 현재의 북한의 모습과도 같다. 북괴는 하살마웻의 이름처럼 죽음의 마을이다. 노아의 후손들이 동으로 이동하다가 니므롯을 중심하여 바벨탑을 쌓게 된다. 니므룻을 품는 결과로 인해 그들은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 언어의 혼잡을 겪게 되고 각동 각처로 나눠지는데 [창세기10:26-31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하살마웨ㅅ)과 예라와] 하살마웻은 "village of death"

 

죽음의 마을을 만들어 낸 자란 이름의 의미다. 어디든지 악마를 품는 자들은 다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이니 결코 악마를 품어서는 안 된다. 악마의 종자들을 품어서 덕을 보려는 자들은 참으로 미련한 자들이다. 그들을 사귀면 해를 당하기 때문이다. 이 나라가 지금 돌아가는 꼴이 북괴의 指令(지령)을 받은 자들을 품고 가는 것이다. 그것은 곧 이 나라가 참으로 미련한 자들을 사귀는 것이고 그것들에게 양들의 초장을 내 주는 것이다. 그것들의 먹이 사슬의 서식처가 되면 모든 것이 다 망하게 되는 것인데 이를 묵인하고 傍助(방조)하는 짓을 한다.

 

과연 그것들이 어떤 짓을 할 것인가? 그것들의 머릿속에는 오로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뜯어 먹을 생각으로만 가득하다. 모든 것을 해외로 빼돌리고 오로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으로 골몰하고 있다. 이런 자들을 품어주는 초장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북한주민을 그 맹수들의 손에서 우선적으로 보호하고 그 체제를 붕괴시켜 북한주민의 구출을 강조하였다. 하지만 이를 행하기를 미적거리고 있다. 다만 미련하여 악마를 품는 빨갱이와 동거하고 있다.

 

빨갱이라는 짐승의 맹수의 掘穴(굴혈)이 되는 대한민국은 그것들의 먹이가 되는 초원 목초지라 하겠다. 거기엔 양들의 침묵을 강요하는 그 猛獸(맹수)들이 언제나 出沒(출몰)하고 대 놓고 잡아먹는 환경을 확보한다. 그것들이 있는 곳에 대한민국이라는 양 무리를 두면 이는 일부러 잡아먹으라고 하는 짓이 아니겠는가? 악마의 종자들, 그 빨갱이들을 사귀는 것은 미필적일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그 빨갱이들이 자신들의 正體(정체)를 철저하게 숨기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국민을 해칠 경향을 살피고 動向(동향)을 보고 그 짓을 하기 쉽게 한다.

 

다음은 마태복음 7장 15-20 절의 말씀이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빨갱이는 그야말로 양의 옷을 입고 있다. 그것들이 양의 옷을 입고 대한민국 내에서 국민을 잡아먹으려고 호시탐탐하고 있는데, 이를 剔抉(척결)해야 하는 것이 지도자들의 임무나 이를 방치한다. 척결하기 곤란하면 맹수 출현주의보라도 내려야 하는데 이를 방치한다. 도리어 국민으로 잡혀먹게 하려고 오히려 맹수 그것들을 돌보고 보살피는 짓을 하는 것이다. 도대체 이 나라 지도자들은 국민에게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인가?

 

그런 맹수들이 양의 옷을 입고 나와서 대한민국을 잡아먹는데도 국민에게 각성을 주지 않는다. 그런 곳에서 누가 어느 목자가 양과 소를 방목하겠는가? 풀을 뜯게 하겠는가? 선한 목자는 이리가 오면 양을 지키기 위해 생명을 내걸고 싸운다고 예수님이 강조하신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선한목자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세상을 猛獸(맹수)의 손에서 구출해야 한다. 하지만 국민을 그것들의 먹을 양식을 삼아 마치도 밥을 먹이고 먹이를 주어 당연히 먹을 것을 먹는 것으로 만들어 가는데 마치도 家族(가족)을 扶養(부양)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 하겠다.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입에 民主(민주) 平和(평화) 人權(인권) 環境(환경) 무한복지 통일을 달고 사는 자들이니 이들이 곧 양의 옷을 입은 자들이라 하겠다. 그 속에 악마의 종자들의 지령이 있으니 어찌 맹수가 아니랴?

 

북에서 일어난 일들을 안다면 그 빨갱이들이 악마의 종자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상상할 수 없는 참혹함이 그곳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70여년 폭압으로 북한주민의 인권과 생명을 유린하였으니 그 참혹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하겠다. 그곳의 상층부에서 악마의 종자들의 뜻을 받들고 그 대가로 豪奢(호사)를 누리는 것이 어찌 인간이 할 일이랴? 인두겁을 쓴 맹수들이다. 그들이 있는 곳에서 부르짖음이 하늘에 사무치게 되는 것인데 그 신음소리가 그야말로 하늘에 응어리가 되어 있다. ‘to shout’ ‘raise a sound’ ‘cry out’ ‘give a blast’...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同行(동행)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나라에 인간 맹수들이 그 빨갱이들이 剔抉(척결)되고 인간이 꽃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서로가 죽이고 죽여 자신들의 이익만을 도모하는 세상을 마감하는 마감케 하는 힘을 하나님께로부터 공급받기 때문이다. 남한적화란 참혹한 포학의 南下(남하)란 말이다. 악마의 남하를 의미한다. 북괴의 상층부의 그 暴虐(포학)이 南下(남하)하면 생지옥이 되는 것인데 대한민국은 오히려 그것을 좋아하는 자들이 있다.

 

[스바냐 3:1-5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 있을진저 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 하였도다] 하나님을 버린 자들은 악마에게 속하고 악마는 포학으로 세상을 망하게 한다. 기만과 강포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이니, 그것들의 수법이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여전히 동일하다. 그 때문에 반드시 북괴를 붕괴시켜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사는 길이니만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해야 한다.

 

하지만 악마의 종자들의 그 지령을 품에 품고 그것들의 보금자리가 되는 公職(공직)들이 늘어나고 있고 그것에 가담하는 부역자들이 가득하다. 특히 목회자들이 그 짓에 가담하고 있으니 참으로 문제가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그 가운데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요 그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요 그 선지자들은 爲人(위인)이 輕率(경솔)하고 奸詐(간사)한 자요 그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그들이 북괴를 위해 대한민국의 교회를 파괴하는 짓을 하는 발람이 되었고 이젠 WCC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다.

 

하나님은 그들이 받아들이는 기만과 강포의 악마의 것을 막아내시고 계신다. [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 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과 동행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의의 兵器(병기)로 바쳐져서 그것들을 쳐부수는 하나님의 능력의 出口(출구)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하나님의 구원의 기름부음이다. 하나님 교회는 하나님과 同行(동행)해야 한다. 하여 모든 악마를 이겨내야 할 것이다.

 

우리 후손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과 동행하여 많은 지혜를 전수 전이 전달 전파를 받아야 할 것이다. 그것에서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힘 영적안보를 강화하는 힘을 얻게 하기 때문이다. 대통령 곁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 가득해야 할 것이다. 그분들이 꿀벌처럼 하나님의 지혜의 꽃으로 들어가서 지혜의 꿀을 따다가 대통령에게 가져온다면 대한민국은 참으로 영적 및 모든 안보에 탁월한 능력을 갖게 된다. 참으로 國泰民安(국태민안)을 만들어내는 힘 평안을 만들어내는 힘이 초강대국의 合(합)의 힘보다 더 강하여 질 것이다.

 

국가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를 전이 받는 아름다운 동행을 꿈꾸는 자들은 에녹의 길을 늘 목표해야 한다. [히브리서11:5-6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국가는 상 받되 그 지혜의 기름부음의 상을 얻어 인류를 치료하는 국가가 된다.

 

罰(벌)을 받으면 악마의 남하 폭정의 남하 북괴의 남하가 된다. 빨간 완장을 찬자들이 허리춤에 권총을 차고 거리마다 해방구를 만들고 인민재판을 통해 공개 처형하는 과정을 거쳐 이 땅의 모든 자유는 다 강탈당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과 아름다운 동행을 소망치 않았기 때문이다. 도리어 악마와의 동행을 꿈꾸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현실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전이 받아야 할 것이다.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여 하나님과 동행을 허락한 대한민국은 반드시 그 상을 받을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북괴는 反(반)종교의 자유로 악마를 품었으니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미련한자를 사귀면 해(害)를 당하기 마련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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