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해도 휴 한숨이 나갑니다  휴전선 말입니다  대체 남들이 만들어놓은 선때문에 우리가 지금 이고통을 곀는것을 언제까지 인내해야 한다니 도대체 말이 됩니까

우리는 섯다죽어도 이 휴전선을 무너뜨리는 개미가 되고 생쥐가 되여야만 합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통일이된독일 휴전선이 무너져 통일된한반도

방법이 없으면 모를가 이제는 통일전문가들인 탈북자가 삼만이되오는데

그들을 내세우면 휴전선은 열리게 되여있습니다

사실 이 휴전선을 더욱 철저히 지키는건 북한이 아닌 남한입니다  돈없는 북한은 휴전선 철책은 물론 군사분계선 표말조차 온전히 바꾸지 못하고있습니다

우리는 군대때 (강원도 철원군 립석리 5군단 5사단민경) 한국군이 관리하는 분계선표말을 뽑아서 장기판을 만들군 하였습니다

북한표말은 널판자 남한표말은 뻬끄라이트였지요

지뢰원까지 들어가 나무를 하여 병실과 교양실 취사를 해야만 하였습지요

남한쪽은 너무나 어마어마합니다  철책에 쇠고리철책에 전기철책까지 거기에 씨씨티비 조명등 ...

너무나 철통입니다

이래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먼저 휴전선을 열어야 합니다  휴전선일대에 정착촌을 만들어 북한과 교류하게 하고 그뒤를 철통같이 지키면 됩니다

이렇게 시간이 흐르면 자연히 민경군인들은 국경군인들처럼 돈과 물건을 밝히게 됩니다

지금처럼은 60년을 더 철통같이 지켜도 달라지질 않습니다

북한군이 쳐들어와 묵사발 만든다 ?  탈북자들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북한이 지금 특수전부대를 못보내는건 모두다 변절하기때문입니다

독일의 탈동자들중에는 간첩이 삼만이 넘었습니다 결국 그들도 독일통일에 기여하였습니다

이제는 북한과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정치사상문화적으로 남한이 모두 앞도하기때문에 대담하고 적극적으로 휴전선을 열어놓고 심리전을 해야합니다

바로여기에 탈북자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면됩니다 휴 휴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