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동회에서 하도 저의 글을 삭제해서 오늘은 제가 구국기도님에게 쌍욕은 하지않고 아름다운 글로 정중히 글을 올립니다.

정치에 유능하시고 독실한 신자로 스스로를 너무많이 표현하시는 구국기도님????영웅은 항상 조용하고 표현을  하지않습니다.

혹, 남자분이시라면,자신있으신 분이시라면,스스로를 표현하거나 오버하며 폼을잡지 마시고 무거운 입과 행동으로 님의 모든것에 사람들이 공감을 하게 만드시는것이 더 났지 안을까요???

저는 님의 표현 하시는 것처럼 신앙인도 아니고 정치인도 아닌 평범한 30대초반 청년입니다.하지만 님이 하는일없이 쉴새없이 종교,정치 설교를 하는것을 보면 대로변에서 파는 붕어빵이라도 사서 님에게 드리면서 철딱서니 없는 말장난 그만치라고 말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