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인간 쓰레기 박상학이 “채널A”에 나타나 생벼락을 쌍으로 맞을 소리를 줴쳐댔다.

박상학으로 말하면 북에서 온갖 범죄를 저지르다가 법적 처벌을 받게 되자 구릿내나는 목숨을 건져보려고 한국으로 도망쳐 온 비굴한 인간 추물이며, 같은 처지인 쓰레기들을 굵어 모아  《자유북한운동연합》이라는 오물통집합체를 만들어 놓고 개보다도 못한 목숨을 유지해보려고 반북비방에 핏대를 돋구며 날뛰고 있는 추물중의 특등추물, 오물중의 가장

썩고 썩은 인간오물이다.

개도 더러워 먹지않을 이런 쓰레기가 “채널A” 카메라앞에 나타나 그 무슨 전단살포의 효과에 대해 입에 게거품을 물고 악담을 줴쳐대고 있으니 시청자들도 너무 역겹고 구릿내가 나서 혀를 차며 채널을 돌리고 있다.

우리 국민들은 인간 쓰레기 박상학이가 줴쳐대는 악담에 속지 말아야 한다.

쓰레기 박상학이가 하는 짓거리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본색이 오직 썩은 제 몸뚱아리의 단가를 높이고 더러운 생명을 유지해보려는데 있다.

북에서 갖은 못된 짓을 다하고 도망쳐 기여온것이 남한인데 백수에다가  도둑질 또한 프로급인 쓰레기가 이 땅에서 할 일이 뭐가 있었겠는가.

그래서 고안해낸것이 전달살포이다. 왜? 돈을 받으니까.그것도 서푼짜리…

그리고 또 왜? 남북관계가 잘 풀려 통일이 되면 제 놈의 썩은 몸뚱아리를 건사할데가 없으니까.

그래서 그 서푼짜리의 알바비용을 일지 않으려고, 그리고 남북관계가 정상화되면 그 더러운 “일자리”가 없어지는것이 두려워서 어제는 태를 묻은 고향과 부모형제을 져버리고 오늘은 감히 겁도 없이 민족을 배반하는

천인공노할 대역죄를 범하고 있는것이다.

이런 쓰레기가 남한땅에 와서 주제넘게 설쳐대며 남북관계에 쐐기를 박으며 유신본당과 그 후예을 치켜세우는것은  평화와 통일을 원하는 우리 국민들에 대한 심한 모독이며 우롱이 아니라고 할수없다.

인간추물 박상학과 같은 쓰레기들이 남한땅에 있어서는 남북관계정상화는 물론 우리 국민들의 정서에도 좋을것은 하나도 없을뿐더러 불안만 조성케 된다.

더욱 가관인것은 정부와 언론들이 이런 인간쓰레기들의 이용물이 되고 있는것이다.

전단 몇천톤을 날려보내도 끄떡없는 나라가 북한이라는것은 온 지구촌이 다 아는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할지인데 정부와 언론은 이런 추물들의 장단과 앙탈에 춤을 추며 되지도 않을 전단효과에 기대를 걸며 쓰레기들의 서식장을 품을 들여가며 가꾸고 있는것이다.

박근혜는 자기가 그려진 전단이 바람따라 공중에 어지럽게 떠다니다가 떨어져 산중의 낙엽과 함께 이리 저리 뒹굴다 땅속에 처박히게 된다는것도 모르고…

“채널A”제작진과 방송인들도 이성을 가진  엘리트들이라면 국민들의 정서에 맞는 방송을 해야 한다.

아무리 써준 대본대로 방송을 한다해도 어느것이 진실이고 어느것이 부정이라는것쯤은 갈라보고 진실만을 전하는것이 국민을 위한 방송인이 아니겠는가.

방송프로그램에 케스팅 할 사람이 없어서 개보다도 못한 오물통을 신성한 카메라앞에 마주 세워놓고 국민의 저주를 받고 있단말인가.

“채널A”제작진과 방송인들은 박상학과 같은 인간말종, 쓰레기중의 상쓰레기와 마주 앉아 방송하는것이 결국 자기들도 같은 쓰레기 취급을 당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결국 정부나 “채널A”는 아무 쓸모도 없는 박상학과 같은 추물들을 이용하여 그 무슨 반북비방효과을 얻어보려고 하지만 그것은 허황한 개꿈이며 역으로 쓰레기들의 죽어가는 목숨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이용물이 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알아야 한다.

진실을 원하는 국민들의 시위행진에 물대포를 쏠것이 아니라 남북의 화합과 단합에 좀을 쓰는 인간추물들의 서식장에 오물대포를 쏘는것이 국민들이 바램이라는것을…

아울러 박상학 이놈! 경고컨데 죽어가는 명줄을 조금이라도 유지하려거든 더 이상 남한땅에서 설쳐대지 말고 떠나라.

국민들의 매서운 무릿매가 네놈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