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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악에 바쳐 만들고자 하는 민주화? 그 세상은 무엇인가? 남한적화인가?
구국기도 0 329 2013-10-31 16:12:43

 

제목:민주당이 악에 바쳐 만들고자 하는 민주화? 그 세상은 무엇인가? 남한적화인가? 북한흡수통일인가?

 

[잠언14:10마음의 고통은 자기가 알고 마음의 즐거움도 타인이 참여하지 못하느니라]

 

萬有(만유)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로부터 만들어진 것이고 그것을 선용하심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 그러하신 선용의 의미가 아니면 인생의 모든 것은 다 헛되고 헛됨의 의미에 갇혀 있게 된다. 결국 그 헛됨으로 돌아간다. 헛됨의 의미는 전도서 1장의 의미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용이 아닌 모든 것이 다 헛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이 만물을 선용하신다는 의미는 하나님이 운전대를 잡으신 것을 의미한다.

 

인간은 권력을 탐한다. 그 권력을 탐함은 자기구현을 할 수 있는 인적 물적 시스템의 시너지를 마음대로 부릴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김일성은 그런 권력의 권능을 악마의 힘으로 강화한다. 악마의 힘은 기만과 폭력과 살인이다. 거기서 나오는 공포로 조직을 압제하고 그것으로 자기의 이상을 구현하려고 한다. 그는 하나의 인간인데 권력으로 숭배 받는 신의 자리에 오른다. 그가 신이 되어야 자기 이상을 이룰 수 있다고 여긴 것인데, 북한영역의 모든 것의 운전대를 잡고 좌지우지하였으나 그의 짓은 참으로 백해무익하였다.

 

백해무익하다는 것은 그의 짓은 북한주민에게 아무런 이익을 주지 못한 것이고 그것은 그 한 사람의 실험으로 그친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 한민족 전체에 파멸을 맞게 하고 수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수많은 가정을 파괴하였다. 참으로 그 존재가 악마의 짓거리를 받아들였으니 헛된 짓을 한 것이다. 하나님이 운전대를 잡으심은 하나님의 구현에 있다. 하나님의 구현이 아닌 것은 다 헛되다는 것이 솔로몬의 깨달음이다.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만들어진 인간이 타락하여 자기구현을 위해 산다. 모두 다 독재자가 되길 원하고 있다.

 

독재자가 되든 아니든 자기구현 자아실현으로 사는 것이 헛되다고 하는 것이다. 그 헛됨에 갇힌 그 모든 것이 스스로 영생할 수 없으니 헛되다는 것이다. vapour 증발되는 水蒸氣(수증기), 숨이 끊어지면 그것으로 모든 것이 다 없어지는 breath, 허영심 공허 허무함 자만심 덧없음의 vanity 덧없음 無常(무상)함 허무 공허 헛됨 무익함의 vainly 의미라 하겠다. 헛되이 쓸데없이 자만하여 젠체하여 어느 정도 노력과 시도를 해보았으나 소기의 목적을 이루지 못한 헛됨이다. 과대망상 병 환자가 북한을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으로 몰아넣고 지상낙원이라고 속인다.

 

이를 맹신 광신으로 추종하는 것들이 남한 빨갱이다. 이 이상 계속해도 쓸데없는 것이고 이상 계속 희망을 가져본들 소용없다. 상황이 나쁘기 때문에, 또는 본질적인 결함 때문에 실행해 봐도 헛된 이치를 따져서 설득하려 해도 소용없다. 무엇 하나 성과 없는(사실을 처음부터 알고 있는) 것으로 결말이 나게 하는 ‘어리석은’음과 같다 하겠다. 방식이 틀렸으므로 해 봐도 효과 없는 것인데 인간은 악마의 부추김에 따라서 큰 입으로 큰소리쳐 자기구현을 하고자 한다. 독재자로 권력을 영구화하고 인생의 새로운 습성을 만들고 이상향을 만들고자 한다. 하지만 생지옥을 만들 뿐이다.

 

유사 이래 독재자들의 그것의 노력의 의미는 오랜 인간의 역사 속에서 번번이 실패하게 된다. 이는 인간의 자기구현의 욕구는 있으나 하나님처럼 모든 것이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 후에 김정일이 나서서 그 실험을 하다가 망하고 그 후에 김정은이가 그 뒤를 이어 3년 안에 청와대에 인공기를 걸겠다고 호언장담한다. 그는 그것을 할 수 없을 것이고 오히려 그 체제가 붕괴를 맞게 될 것이다. 그의 자기과시는 자기들의 분수를 모르고 자기구현과 자아실현을 펼치겠다고 한다. 모든 인간은 자기구현을 위해 인생을 소비한다.

 

인용한 전도서의 말씀은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구현에 이바지해야 하는데 도리어 자기구현 자아실현 그것에 매달리는 인생의 의미를 책망하는 의미의 말씀이다.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자기구현을 한들 그것이 만유를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눈에 차게 할 수도 없고 그것을 보배처럼 받으셔서 영원히 기념하실 것도 아니고 쓰레기처럼 여겨서 지옥 불에 던져 영원히 불사르게 하실 것이니 그 의미가 무엇이 있겠는가?

 

인간이 자기구현을 하여 도대체 그 자신에게 무슨 유익인 온다고 그것에 자기 일생을 거는 것일까? 오늘의 본문은 고통도 즐거움도 자신만 안다고 하시는데, 인간이 도대체 무엇을 위해 고통을 겪고 즐거움을 추구하고 있는가? 자기실현 자아구현을 위해 인생을 허비하는 인생들의 무지와 그 무모함을 경고하는 전도자의 말씀이라 하겠다. 그 자신과 그 자신의 일을 영원히 기념되게 하는 권능도 없다. 그 일이 과연 선용이라 할 수가 없다. 김일성 그 자가 대단한 인간임을 인민에게 세뇌하려는 체제를 만든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자기구현을 위해 영구집권을 하려는 것이다. 실상은 인민의 살과 피를 착취하고 사는 악마의 모습을 가진 존재일 뿐이다. 인간이 악마의 존재가 되는 것은 퇴보이고 인간에게 백해무익한 존재인 것이다. 그것이 헛되고 헛된 존재일 뿐인데, 그것이 오늘 날 권력을 잡고 아직도 한반도에서 군림하고 있다. 그것들이 그 세계의 기준이 된다. 그 기준에 따라 자기만의 만족을 위해 고통하고 즐거워하는 이 수고가 이웃에게 과연 유익할 수 있겠는가? 그것은 무익한 것이고 하나님의 선용하심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자기구현을 했으니 이를 평가하여 하나님이 상으로 영생을 준다든지 영원히 기념하게 하는 것이 있다면 그 나름대로 보람은 있을 것이지만 그것으로 인해 영원히 망하게 된다. 인생은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어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의 성취 곧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들인데 그것을 따라 고통을 품고 그것을 따라 즐거움을 품어야 하는데 자기구현을 위해 고통과 즐거움을 품고 빨리 달려가는 인생인가 한다.

 

하지만 그것이 곧 그들의 영원한 형벌이 되어 영영히 수취를 입게 된다. 불행한 선택이라 하겠다. 각기 사람들은 저마다 고통과 즐거움을 품고 그것으로 인해 절규하고 또는 즐거워한다. 자기구현의 성공실패를 따라 고통하고 즐거워하는 인간의 마음을 누가 다 헤아리고 그것에 함께할 수 있을 것인가? 그만이 아는 고통이고 즐거움이나 그 얻어진 것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하나님의 구현이 아니라면 영원히 버려지는 것이고 그것 때문에 영원히 망하게 된다 하니 과연 헛된 것이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 것으로 가는 길이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인본주의의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이 지구를 경영하시면서 지구의 수명의 다하는 날까지 인생이 지구에서 그칠 때까지 인간을 경영하실 것인데,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 거하는 자들은 영생을 얻을 것이지만 그들만이 하나님의 구현을 할 것이지만 그 나머지는 다 자기구현에 인생을 걸고 그것으로 결국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된 것에 매달리다 망한다.

 

그런 식으로 오늘도 사람이 어미 태에서 나오고 또는 죽어서 그 손이 선택한대로 어떤 이는 영생을 어떤 이는 영벌을 받게 되는 것이니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땅에서 사람으로 살다가 가는 것에 대한 심판을 받게 되는 이 무서운 사실을 인간은 외면하고 있다. 사람들이 세상에 오는 순서대로 왔다가는 그 순서가 다르게 급히 떠난다. 그렇게 되도록 궤도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그것이 인생의 궤도 인생의 정하여 주신 출생 삶 죽음이다.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바람에게 주신 길처럼 강물에게 주신 길처럼 인간은 출생하고 삶을 영위하다가 결국 죽음으로 심판을 받아 어떤 이는 영생에 어떤 이는 영벌에 처해지는 것이다. 사람들을 섬기는 만물이 자기구현을 위해 힘 쏟는 인간들에게 악용 당한다. 악용당하는 것은 만물이고 만물이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 그 피로감은 상상할 수 없다.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 하는 도다] 인간이 아무리 자기구현을 해도 결코 만족할 수 없는데, 이는 하나님의 마음에 차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을 위해 인간은 악마를 품고 그것의 교사를 따라서 그것을 몸이 되어 그 나름의 자기구현을 위해 만물을 악용한다. 그런 짓을 대를 이어서 하고 세대를 이러서 하니 모든 인류가 망하는 길로만 간다.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찌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수많은 독재자들이 일어나 그 짓을 반복하나 다 무위로 그치고 만다.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 거하여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힘쓰고 그것을 위해 고통을 당하고 그것을 위해 즐거워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는데(고린도전서13:6-10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도리어 자기구현의 목표를 위해 신고하는 것이다. 이는 그 결과가 헛되고 무익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결코 하나님의 기준 하는 새것이 될 수가 없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새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 하나님의 구현에 있다. 하나님만이 새것을 만들기 때문이다.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이전 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새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서 하나님의 구현인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에 있다. 문명의 발달이 악마와 인간의 욕심에 인간의 자기 구현에 악용당하면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전히 파괴한다. 문명은 도구이나 악마가 사용하면 흉기가 된다. 그 흉기로 지상낙원을 만든다고 떠벌린다.

 

세상은 그들로 인해 도탄에 빠지고 절규하게 된다. [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인간이 자기구현에 沒頭(몰두)하는 것은 괴로운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 거하지 못하면 다 그 괴로움 곧 자기구현의 굴레에서 노에처럼 쉴 틈이 없이 수고함에 묶여 있는 것에서 벗어날 수 없도록 세팅하신 분은 하나님이신 것을 솔로몬은 발견한다. 그 때문에 경악하여 외친다.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인간이 자기구현을 위해 당하는 고통도 그 즐거움도 결국은 바람일 뿐이다. 바람을 잡는 것이니 헛됨이 아니겠는가? 사람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얻기 위해 그가 자기구현을 위해 유익하다 여기는 것을 배설물처럼 여겨 버려야 비로소 하나님의 눈에 발견되고 하나님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자기구현으로 세상을 구출하고 구원하고 치료하고 치유하려고 나서는 자들이 그 한계는 무엇인지 정녕 모르고 있는가? 그 때문에 민주당의 꿈을 우리는 묻게 된다.

 

인간이 도대체 무엇을 할 수가 있는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을 인간이 할 수 없기에 [구부러진 것을 곧게 할 수 없고 이지러진 것을 셀 수 없도다] 그 어떤 것도 인간만의 힘 또는 집단 지성의 힘으로 바로 잡을 수 없는 것인데 그 하나도 치료 치유 구원할 수 없는데 그 수를 다 셀 수 없는 이지러진 것들이 산적하여 인간을 괴롭히고 있다. 인간이 이를 어쩔 것인가? 집단지성의 합으로 이 모든 것을 구현하겠다고 허언을 하는 자들이 누군가? 왕이 아닌가? 그 권세를 통해 무엇인가 업적을 쌓았다 해도 결국 바람을 잡을 뿐이다. 악마의 독재가 될수록 북한처럼 피폐해진다.

 

[내가 마음 가운데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큰 지혜를 많이 얻었으므로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자보다 낫다 하였나니 곧 내 마음이 지혜와 지식을 많이 만나 보았음이로다 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과 미련한 것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인간 스스로의 헛됨에서 벗어나는 인간의 방법을 강구했지만 결국 그것도 바람을 잡는 짓임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만이 유일무이 출구기 때문이다. 반종교의 자유는 출구를 막는 짓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 거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이뤄야 한다. 민주당이 원하는 세상이 무엇인가? 그들이 하나처럼 북괴와 결탁하여 한반도에서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이는 그들은 악마의 기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신이 되어 세상의 숭배를 강요하여 받고 있는 것이 무엇을 얻고자 함인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참 궤도를 버리고 그들만의 길로 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들은 미친 것이다. 바람을 잡는 짓인데도 그 짓을 하려고 한다. 민주당은 여전히 북괴를 추종한다.

 

우리는 그들에게 묻게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길로 가지 않은 이유가 뭔가?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전히 파괴하는 북괴와 그 김정은을 위해 한반도통일을 진정으로 원하여 그것을 꿈에도 소원하는 통일로 여기고 있는가? 이웃사랑의 파괴로 통일을 이루고자 함이 아닌가? 만일 그대들의 뜻대로 그것이 이뤄진다면, 한민족은 그것들의 노예가 되는 것인데, 그것이 정말 그대들의 소망인가? 민주당은 그것에 찬성하고 있는가? 정녕 그대들이 목표가 거기에 있단 말인가?

 

한민족의 노예화를 위해 고통과 즐거움을 겪는 인생의 길로 간다면 아니 지금도 가고 있지만 멈출 수 없는 힘에 밀려가는 그대들의 최후는 무엇인가? 영벌에 처해져서 망하게 되는 것임을 직시해야 한다. [요한1서2:15-17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하나님의 구현 그 이웃사랑을 포기한 삶이 아니겠는가?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 곧 하나님의 구현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길로만 가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만이 영생을 얻게 된다. 그들의 인생만이 바람을 잡는 것이 아니고 오직 영생하시는 하나님으로 포만감을 받게 된다. 그들만이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민주당에게 묻게 된다.

 

그대들의 소망은 김일성의 남한적화의 달성에 있는가? 그대들의 자기구현의 최종목표는 북괴의 남하에 있는가? 그대들이 입에 달고 사는 민주화란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가 묻고자 하는 것은 어떤 자기구현이라도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헛되다고 판결을 받을 것이지만, 이미 실패한 것으로 대한민국을 킬링필드 피바다로 만들고자 하는 욕심의 구현이라면 더 더욱 악마적인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북한인권법제정을 방해하고 가로막고 있는 자기구현은 도대체 어떤 세상을 열고자 하는 것인가? 민주당은 지금 악에 바쳐 대한민국에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이사야 50:4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민주당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힙입어 국민의 애환을 돌아보아야 하는데 이를 외면하고 오로지 남한적화 권력을 얻는 것에만 치중한다. 국민의 마음을 길어낼 마음이 전혀 없다.[잠언 20:5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지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 국민의 고통과 즐거움을 담아내지 못하는 당은 곧 소멸될 당의 체질이다. 국민이여 이제 민주당을 버리자!

 

오늘의 본문처럼 국민의 고통을 읽어낼 독해력과 국민의 즐거움을 읽어낼 통찰력을 가지고 그것을 담아내고 그것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고 그 권능을 받아서 국민의 아픔을 고통을 해결하고 국민의 즐거움을 증진시키는 민주당이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과대망상병집단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자들을 핵심으로 품고 그것에 따라 그들만의 고통과 그들만의 즐거움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니, 정녕 민주당은 대한민국에 백해무익한 정당이고 정녕 없어져야 할 정당이 아니겠는가? 민주당아, 더 이상 국민을 속이지 마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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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님1 ip1 2013-10-31 18:41:44

    - 목사님1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0-31 20:28:00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ㅋㅋㅋ ip2 2013-10-31 19:09:53
    ㅋㅋㅋ 홍기,,북한 똥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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