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낯선 사람 1 부 2 부
United States 라마트 0 380 2013-11-06 00:49:16
http://www.tudou.com/programs/view/OqNBsQwT8Zw/?resourceId=0_06_02_99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이영화 ip1 2013-11-06 20:56:03
    이 영화가 1.2부 로 되여 있나여?
    탈북자를 완전 범 죄자로 몰고 북한은 아주 선량한 인간들로 만든 영화 볼수록 지겹다.

    배를 타고 탈북자가 월북하여 갔는데도 받아 주지 않는다??? 웬 도깨비 같은 영화인지.

    북한 놈들이 그저 순수히 받아 주지 않겠으니 한국으로 다시 가라고 하는데 아무리 예술이라고 해도 너무 하다..

    승냥이 같은 북한 놈들이 그 탈북자를 받아 줄수 없으니 한국으로 다시 돌려 보낸것이 더욱 말도 안되는 소리다.

    왜. 한국의 감독들은 북한에 대한 영화를 찍으면 사실을 알려고 하지 않고 찍는지 모르겠네요

    실지라면 북한에서 어서 오라고 맞이 하고 대남 선전용으로 써 먹다가 죽였을 텐데.

    한국의 여자가 돈 밖에 모르는데 탈북자와 일생을 하려고 한다는것도 거짓이고 탈북자를 위해 돈을 가져다 바치는것도 새빨간 거짓이다..

    결국은 탈북자는 범 죄자로 한국인은 인간이 넘치는 사람으로 묘사한 영화 보기도 싫더라. 마지막 까지 주인공 운명이 어떻게 되는가 해서 봤더니.. 엉망이여.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햇땅 ip2 2013-11-06 22:31:21
    한국에서 북한에 대한 영화찍는 감독 강아지들은 모두 호구인지 꼭 내용을보면 북한을 은근히 호의적으로 묘사하고 탈북자는 범죄자, 한국사회는 무법천지로 완전히 개판으로 찍는다는게 문제다. 완전히 조선예술영화 촬영소에서 파견나온 눔들같이 보인다.
    개뿔도 모르는 문화인이라고 폼잡는 애들 때문에 통일은 계속 멀어만지고 북한인권은 더욱 잔인해 지는것이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림 일의 17년 전과 오늘의 모습
다음글
하나원에서 만난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