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법륜스님의 새로운백년 무료강연(12월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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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해를 정리하면서 우리 사회의 현안과 해법, 남북관계의 활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12월 5일 목요일 7시 30분 서초구민회관에서 가슴뛰는 상상 새로운 100년의 이야기를 함께하세요 1. 강연은 선착순 무료입장입니다. * 강연장 입구에서 작성하는 접수증이 입장권을 대신합니다. * 사전 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 늦게 오시는 분들은 서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2. 본 강연에는 7세 이하 유아는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 아이들 울음소리와 보채는 소리 때문에 강연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민원이 많습니다. 3. 강연장에서 질문자 접수를 따로 받고 있습니다. * 접수를 했다고 모두 질문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 질문하려는 분은 많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질문을 접수하신 분들 중 몇 분에게만 기회를 드릴 수밖에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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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놈이 줴치는 소리를 들을바엔 차라리 개짖는소리가 더 들을만해..
그주제에 늦게오면 서서들어야 한다구?/
사람 안모일가봐 바빠맞은 모양이구만. ㅋㅋ
남민전 사건에서 피고번호 60번인 이재오는 불과 5년 형을 받은 반면 이재오가 포섭한 피고번호 6번 최석진은 어째서 무기징역을 언도받았는가? 참고로 남민전에서 최석진의 암호명은 ‘김명선’. 이재오의 암호명은 ‘한국주’다.
좌익사건 실록 12권에서 법륜의 형 최석진의 기록을 요약해 본다.
1968년 경주고등학교 졸업, 동년3월 고대 상과대학 경영학과에 입학, 가정교사 등을 통해 학비를 벌기도 하고 군복무를 마치기도 하면서 1976년 9월에 졸업했다. 그 후 대한기독교 청년회 연맹에서 사회개발부 간사로 일하다가 남민전 가담 당시에는 한국경제개발협회 연구원으로 일했다.
그는 그가 가난한 것을 정부의 탓으로 돌리는 이상한 생각을 했고 그래서 정부를 타도하고 누구나 공평하게 생산품을 배분받아 평화롭고 평등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건설해야 한다는 망상에 사로 잡혔다.
1976년 12월 그는 이재오로부터 포섭되었다.
“농촌문제가 연구만 한다고 해결되느냐, 정부의 농업정책이 근본적으로 잘못돼 있다. 따라서 농촌문제를 해결하려면 현정권을 타도하고 민주연합정권을 수립해야 한다. 나와 함께 투쟁하자”
최석진은 은밀한 간첩작전으로 잠실 예비군 훈련계획을 탐지해내 007작전으로 1978년 7월 27일, 밤 10시 잠실 예비군 훈련장에서 카빈총 1정을 훔쳐 남민전의 왕초 이재문에 인계했다.
반체제 국가전복의 메시지가 담긴 삐라와 ‘민중의 소리’ 등 지하신문을 서울대와 고대에 살포하는 것을 여러 차례 하다가 나중에는 건물의 옥상이나 계단의 창문을 통해 삐라를 수천 개 단위로 뿌렸다. 수많은 사람들을 접선하여 남민전에 가입시키고 눈부신 활약으로 남민전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1979년 4월 27일, 자금을 마련함과 동시에 악덕재벌을 응징한다는 명분하에 동아건설 최원석의 집을 털려다 과도를 가지고 경비원의 옆구리를 질러 상해를 입힌 후 실패하는 등 이재오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눈부신 활동을 벌였다. 최석진에 비하면 이재오는 좀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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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별 개뼉다귀같은 ,,,님?
53년 생이면 올해금방 환갑을 맞은 꼭뒤에 피도 안마른 어린놈이 무슨 님이라구?
<오래 살면 손자 노망하는 꼴을 본다> 더니 정말 별 더러운 꼴 다보네.
야 이 어린놈아 내가 그래도 스님이라 불러는 주니께 제발 북한 편들면서 퍼주자는 개소리는 하지말라,
알겠냐? 최석호 이 땡중놈아!!!!!!!!!!!!!!!!!1